셀사이드 애널리스트 채널 중심. 광고·스팸·중복 제거 + 품질 점수 필터링.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24일 주요 테크 뉴스 ■ AMD, MI455X 가속기와 EPYC Venice CPU를 탑재한 Helios 랙스케일 AI 시스템 양산 돌입. 3분기 말 출하를 시작하며 OpenAI는 올해 말부터 배치할 계획. Cerebras 서버와 자사 시스템을 결합하는 신규 협력도 발표 ■ Besi, 2분기 수주액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2.93억 유로 기록. 하이브리드 본딩 고객사는 2025년 말 15곳에서 21곳으로 확대 ■ Intel과 AMD, 중국 고객사들과 1년 이상 서버 CPU 공급물량을 확보하는 장기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는 보도 ■ Databricks, Microsoft와의 파트너십을 2030년대까지 연장하고 Azure 및 자체 설계 Cobalt CPU 사용을 확대 ■ 미국 정부, EU를 포함한 60개 교역상대국에 강제노동 규제 집행 수준에 따라 10% 또는 12.5%의 신규 관세 적용. 원유·가스와 기존 품목별 관세 대상은 제외 ■ Counterpoint, 2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4% 감소한 약 6,500만대를 기록했다고 집계. Apple과 Asus는 각각 13%, 4% 증가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인텔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2Q26 실적 - 전체 매출액 161.28억 달러 : +25% y-y, +19% q-q : 컨센서스 144.23억 달러 상회 - Intel Products 매출액 151.39억 달러 : +28% y-y, +18% q-q : 컨센서스 135.23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31.8% - Data Center 매출액 62.62억 달러 : +59% y-y, +24% q-q : 컨센서스 54.20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39.5% - Client (PC) 매출액 88.77억 달러 : +13% y-y, +15% q-q : 컨센서스 79.65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26.4% - Intel Foundry 매출액 57.65억 달러 : +31% y-y, +6% q-q : 컨센서스 55.50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36.2% - Non-GAAP 매출총이익률 41.8% : 컨센서스 39.7% 상회 - Non-GAAP EPS 0.42 달러 : 흑전 y-y, +45% q-q : 컨센서스 0.21 달러 상회 ■ FY 3Q26 가이던스 - 매출액 158~168억 달러 : 중간값 기준, +19% y-y, +1% q-q : 컨센서스 150.67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42.0% : 컨센서스 40.5% 상회 - Non-GAAP EPS 0.38 달러 : +65% y-y, -10% q-q : 컨센서스 0.27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23일 주요 테크 뉴스 ■ AMD, Anthropic에 MI450 기반 AI 시스템을 최대 2GW 공급하고 배치 단계별 목표 달성을 조건으로 최대 50억달러 투자. 첫 1GW 배치는 2027년 상반기 시작 예정 ■ 구글, 2026년 Capex 전망 1,950억~2,050억 달러로 150억 달러 추가 상향. Google Cloud 매출은 248억 달러로 전년 대비 82% 증가, 컨센서스 +64% y-y 상회 ■ Texas Instruments, 2분기 매출 전년 대비 23% 증가한 54.6억 달러를 기록, 컨센서스 52.5억 달러 상회. 3분기 매출 가이던스 56.5~61.5억 달러로 컨센서스 56.1억 달러 상회 ■ Wistron, 미국 텍사스에서 약 7억달러 규모의 AI 서버공장 D1을 가동하고 GB300 시스템 양산 시작. 향후 Vera Rubin을 생산하고 D1의 두 배 규모인 D2 공장도 건설할 계획 ■ SK하이닉스, Intel의 미국 Ohio 부지와 팹 인수를 추진하거나 결정했다는 보도를 공식 부인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알파벳(GOOGL) 2Q26 실적 요약 ■ 2Q26 실적 : 매출 1,198억 달러(+24%) vs 컨센 1,170.7억 달러 : EPS $9.11(주식증권 실현 및 미실현 손익 효과 제외 시 $2.85) vs 컨센 $2.88 : 광고 매출 816.3억 달러(+14.4%) vs 컨센 813.4억 달러 : 광고 매출 성장률 13.0% → 11.1% →10.4% → 10.6% → 8.4% → 10.4% → 12.7% → 13.6% → 15.5% → 14.4% : 검색 광고 매출 632.7억 달러(+16.8%) vs 컨센 634.2억 달러 : 검색 광고 매출 성장률 14.4% → 13.8% → 12.2% → 12.5% → 9.8% → 11.7% → 14.5% → 16.7% → 19.0% → 16.8% : 유튜브 광고 매출 110.6억 달러(+12.9%) vs 컨센 108.1억 달러 : 유튜브 광고 매출 성장률 20.9% → 13.0% → 12.2% → 13.8% → 10.3% → 13.5% → 15.0% → 8.7% → 10.7% → 12.9% : 클라우드 매출 247.7억 달러(+81.8%) vs 컨센 222.6억 달러 :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28.4% → 28.8% → 34.9% → 30.0% → 28.0% → 31.7% → 33.5% → 47.8% → 63.4% → 81.8% : 클라우드 영업이익 88.1억 달러 vs 컨센 69.2억 달러 : CapEx 449.2억 달러 vs 컨센 449.9억 달러 : CapEx 추이(억 달러) 120.1 → 131.9 → 130.6 → 142.8 → 172.0 → 224.5 → 239.5 → 278.5 → 356.7 → 449.2 : '26년 CapEx 가이던스 1,950~2,050억 달러 vs 기존 1,800~1,900억 달러 vs 컨센 1,871억 달러. '24년 525억 달러, '25년 914.5억 달러 : 포춘 100 기업의 90%가 Gemini Enterprise 사용. 분 당 API 처리 220억 개(vs 1Q 160억 개), Gemini 앱 MAU 9.5억 명 https://s206.q4cdn.com/479360582/files/doc_financials/2026/q2/2026q2-alphabet-earnings-release.pdf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22일 주요 테크 뉴스 ■ Super Micro, 4분기 수주잔고가 사상 최대로 600억달러를 초과했다고 발표. 매출총이익률 전망을 기존 8.2~8.4%에서 15~17%로 상향 ■ 엔비디아, 3,360억개 트랜지스터를 탑재한 Rubin GPU와 자체 Olympus 코어 88개로 구성된 Vera CPU의 세부 구조 공개. 기존 Grace CPU는 누적 250만개 이상, Grace 단독 서버는 수십만 대를 출하했다고 밝힘 ■ Microsoft, Mistral의 유럽 AI 컴퓨팅 인프라에 수십억달러를 지출하는 계약 체결. Mistral은 2030년 1GW 컴퓨팅 용량을 목표 ■ TSMC, 2027년 성숙·첨단공정 웨이퍼 가격을 공정별로 5~10% 인상할 계획이라는 보도 ■ Intel, DCAI 사업부에 추가 감원을 통보했다는 보도. 감원 규모는 미공개 ■ BlackRock·MGX 컨소시엄, Aligned Data Centers의 400억달러 인수를 완료하고 성장자금 50억달러를 추가 투입. Aligned는 전 세계 51개 캠퍼스와 6.4GW 이상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보유 ■ 화합물반도체 웨이퍼 업체 IQE, AI 데이터센터용 광소자에 사용되는 InP 수요 증가로 올해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20%에서 30% 이상으로 상향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21일 주요 테크 뉴스 ■ Microsoft, AMD Helios AI 시스템을 Azure에 대규모 배치. 차세대 EPYC Venice CPU 기반 HDv2·HXv2 가상머신도 Azure에 추가할 예정 ■ Google, Gemini 모델의 일부 기능을 하드웨어에 직접 통합하는 신규 서버 칩 ‘Frozen v2’를 개발 중. AI 모델 실행 효율을 높이고 컴퓨팅 용량 부족을 완화하는 것이 개발 목적 ■ 삼성전자, 엔비디아의 차세대 CMX 스토리지용 V10 NAND 공급을 준비하고 있으며, V11 NAND 적용도 연구 중이라는 보도 ■ Hut 8, 텍사스 AI 데이터센터에 98억달러 규모 추가 임대계약 체결 ■ ASML,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근무를 유지하는 적격 직원에게 2만유로 상당의 조건부 주식을 지급할 계획 ■ Moonshot AI, Kimi K3 출시 후 컴퓨팅 용량 부족으로 신규 유료 구독을 일시 중단 감사합니다.
[반.전] 이번 주 금요일 인텔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 실적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이번 주 목요일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 금요일 인텔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TI 보다는 인텔에 좀 더 이목이 집중될텐데요, 인텔 역시도 AI를 상징하는 기업이 되어버렸기에, 인텔 주식은 물론 섹터 투자 심리에 영향을 주는 이벤트가 될 것입니다. 주요 관전 포인트로는, 1) CPU 수요 → 가이던스 서프라이즈 작년 하반기부터 Agentic AI 수요 급등에 따라 CPU도 공급 부족을 외치고 있습니다. 단순 업황이 좋다는 것을 떠나, 실적으로 이어져야 할 때입니다.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면, 메모리만큼은 아닐지라도, 가격이 오르고 수익성도 개선되어야겠지요. 점유율 90% 시절만큼은 아니더라도, 수익성 가이던스 단에서 서프라이즈가 절실합니다. 2) AI 수요 급증 → 파운드리 낙수 효과 AI 수요가 감당이 안될 정도로 급증하고 있어, 보수적인 TSMC 마저 실적을 발표할 때마다 CAPEX 계획을 확대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규 공장 증설에 2~3년 소요됨을 감안하면, 단기적으로는 감당이 어렵죠. 이에 따른 낙수 효과 기대감이 인텔 파운드리에 붙고 있습니다. 특히 인텔은 최대주주인 미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까지 받고 있죠. 구글, 애플이 인텔에 유의미한 물량을 맡겨야 할만큼 공급이 너무도 확보하기 어려울까요? 3) 1&2 → CAPEX 계획 변화 본업인 CPU 업황이 너무도 좋아 생산 여력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여기에 외부 물량(파운드리)까지 생산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텔도 추가 capa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인텔의 CAPEX 계획의 변화는 상기 두 가지 요인들을 가장 확실히 입증해 줄 증거가 될 것입니다. ''반도체 업황이 너무도 좋아서 인텔조차도 다시 CAPEX에 나선다''는 메시지는 분명 섹터에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7/20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Q26 실적 발표 일정 업데이트 2분기 실적 발표 일정 업데이트 드립니다. 모두 한국 시간 기준으로, ■ 반도체/하드웨어 7/23 (목) 오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IBM 7/23 (목) 오후: ST마이크로, BESI 7/24 (금) 오전: 인텔 7/28 (화) 오전: 케이던스 7/29 (수) 오전: NXP, KLA, 씨게이트, SK하이닉스 7/29 (수) 오후: 테라다인 7/30 (목) 오전: 퀄컴, ARM, 램 리서치, 삼성전자 7/31 (금) 오전: 애플 7/31 (금) 오후: 키옥시아 8/4 (화) 오전: 온세미 8/5 (수) 오전: 아리스타, AMD 8/5 (수) 오후: 글로벌파운드리 8/6 (목) 오전: 샌디스크, 웨스턴 디지털 8/12 (수) 오전: 루멘텀 8/14 (금) 오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8/27 (목) 오전: 엔비디아 ■ 빅테크 7/23 (목) 오전: 알파벳, 테슬라 7/30 (목) 오전: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7/31 (금) 오전: 아마존 감사합니다. https://t.me/GlobalTechMoon
Kimi Moment: 격화되는 프론티어 레이스 [삼성증권 리서치 김중한/이영진/이종욱] 지난 7/16 중국 AI-lab 문샷의 새로운 AI 모델 Kimi K3가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앤트로픽과 Open AI 성능에 필적하는 벤치마크 성능을 보여 주며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새로운 키미 쇼크는 25년 딥시크 쇼크와 비교되면서 가뜩이나 불안한 센티멘트의 반도체 섹터를 흔들었습니다. 이에 글로벌주식팀과 합동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그중 반도체 관점에서 요약드립니다. 1. 무엇이 무서운가? - 딥시크 쇼크가 중국 모델의 가성비 쇼크였다면, - 키미 쇼크는 중국이 프론티어 레이스의 선두를 점할 수 있다는 새로운 형태의 공포 2. 컴퓨팅 파워 소요량이 큰 고성능 모델이다 - 896개의 전문가 중 16개만 활성화하는 극단적 MoE, KV캐시를 줄이는 선형어텐션을 사용하여 메모리를 덜 쓰는 모델이 나왔다는 오해가 가능하나... - 그러나 본질은 반대. 디램 사용량이 너무 많아서 아예 쓰지 못했던 고성능 모델을 쓸 수 있는 수준으로 효율화한 것 - HBM 사용량이 크고, 메모리 요구량도 여전히 높은 편. 64개 가속기 연결한 슈퍼노드 필요. 3. AI 모델 개발 가속화가 반도체 수요의 티핑 포인트이다. - 경쟁력 있는 AI 모델의 등장은 프론티어 랩의 경쟁을 촉발하고, 기술 개선에 아이디어를 제공 - AI의 기술 개선 속도가 빨라지거나 서비스 배포를 촉진시키는 것이 반도체 수요의 가장 큰 원동력 - 중국 주도의 오픈웨이트 모델도 글로벌 클라우드나 엔터프라이즈 수요를 촉진 4. 미국과 중국 AI는 사실 공생의 선순환 중이다. - Kimi K3는 미국 AI의 개발 가속화 촉발 - 2025년 딥시크가 Reasoning AI 시대의 개화의 촉매 역할 - 2026년 Kimi3가 Long-Horizon Agent 개화의 촉매 역할 전망 5. 기술이 멈추는 것이 위험하다. - AI의 성능이 크게 발전하는 것은 반도체 수요에 긍정적 - Kimi K3는 여전히 AI 성능 개선에 메모리를 많이 활용 - AI 성능 개선 속도가 둔화될때 반도체 수요에 위기 6. 반도체 주가에 긍정적 뉴스 - K3는 반도체에 긍정적. 공포심으로 인해 악재로 오인한다면 매수의 기회를 제공 - 이미 주가는 단기 저점에 진입. 주식 쏠림도 해소되는 중 - 반등의 트리거가 필요. 짧게는 클라우드 기업의 실적 발표에서, 길게는 Agent AI 성능 개선을 통한 수요의 실체적 변화 기대 중국에서 경쟁력 있는 AI가 등장하면, 경쟁사에겐 위협이고 공급망에는 호재라고 판단합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w5HdWS 감사합니다. (2026/7/20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20일 주요 테크 뉴스 ■ Moonshot AI, 2.8조 개 파라미터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는 오픈웨이트 AI 모델 Kimi K3 공개. 회사는 Kimi K3가 종합 성능에서 GPT-5.6 Sol과 Claude Fable 5보다 낮지만, Opus 4.8 및 GPT 5.5 등을 상회한다고 주장 ■ Alibaba, 2.4조개 파라미터 Qwen3.8 공개. Claude Fable 5 다음 수준 주장 ■ Micron, Qualcomm·HARMAN·DENSO·현대차 등 자동차 관련 고객사 7곳과 차량용 DRAM 및 NAND 장기공급계약 체결. 현재까지 체결한 전략적 고객 계약은 총 16건 ■ Meta와 Anthropic, 2년간 최대 100억달러 규모의 AI 컴퓨팅 임대계약을 초기 협의 중 ■ 미국 하원 의원들, CXMT를 Entity List에 추가하고 YMTC에 대한 제한을 강화하며 미국 및 동맹국 공급망에서 중국산 메모리 사용을 제한할 것을 상무부에 요청 ■ 미국 연방법원 배심원단, Kioxia가 Viasat의 플래시메모리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며 2억2,900만달러를 배상해야 한다고 평결 감사합니다.
[반.전] TSMC: 2Q26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TSMC가 2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주요 수치들만 공유해 드립니다. ■ 2Q26 실적 (컨센서스: FactSet) - 매출액 12,704억 대만달러 : +36.0% y-y, +12.0% q-q : USD 기준, +33.7% y-y, +12.0% q-q : 기 발표된 수치로 컨센서스와 비교 무의미 - 공정별 매출액 : 선단 공정 +15.8% q-q : 성숙 공정 +3.7% q-q : 비중 2nm 3%, 3nm 30%, 5nm 33%, 7nm 11% vs 전분기 2nm 0%, 3nm 25%, 5nm 36%, 7nm 13% - 전방 산업별 q-q 매출 증감 : HPC(고성능 컴퓨팅) +20% : 스마트폰 -4% : IoT +4% : 차량 +15% - 매출총이익률 67.7% vs 전분기 66.2% : 컨센서스 67.3% 상회 : 해외 fab 수익성 희석 영향을 비용 개선 노력과 가동률 소폭 상승으로 상쇄 - 영업이익률 60.3% vs 전분기 58.1% : 컨센서스 58.7% 상회 ■ 3Q26 가이던스 - USD 기준, 매출액 446~458억 달러 제시 : 컨센서스 432억 달러 상회 : 중간값 기준 +36.6% y-y, +12.4% q-q - TWD 환산 시, 14,272~14,656억 대만달러 : 컨센서스 13,901억 대만달러 상회 : 중간값 기준 +46.1% y-y, +13.9% q-q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65.0~67.0% : 컨센서스 65.8% 부합 : 하반기 2nm 공정의 급격한 ramp-up으로 3~4%p 희석 예상 (기존 2~3%p) -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56.0~58.0% : 컨센서스 57.7% 부합 ■ 2026 연간 가이던스 - USD 기준, 연간 매출 성장률 +40% 소폭 상회 전망 : 기존 전망 +30% 초과 대비 상향 : 컨센서스 +35% y-y 상회 - CAPEX 600~640억 달러 전망 : 기존 전망 520~560억 달러의 상단 수준 대비 상향 : 선단 공정 70-80%, 성숙 공정 10%, 첨단 패키징/테스팅 등 10~20% - 애리조나 1,000억 달러 추가 투자 발표 : 2nm 이하 공정, 첨단 패키징 팹 구축 예정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7/16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16일 주요 테크 뉴스 ■ 인텔, 18A 기반 Panther Lake 일부 레이어에 ASML의 High-NA EUV를 적용해 고객 출하 시작. High-NA EUV가 양산용 로직 반도체에 적용된 첫 사례 ■ ASML, 장비 가격 인상 여력 있으며, 일부 장비의 가격 인상을 고객사와 협의 중 ■ 애플, AI 서버용 프로세서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반도체 업체 인수를 검토, 자체 서버 칩 Baltra 일정도 연기됐다는 보도 ■ 젠슨 황, Vera Rubin의 생산 지연설을 부인하며 현재 생산이 진행 중이고 대규모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힘. Vera Rubin Ultra 랙의 일정은 별도로 미언급 ■ Reflection AI, Nebius와 2029년까지 10억달러 이상의 AI 컴퓨팅 용량을 공급받는 계약 체결. Nebius 클라우드를 통해 Nvidia GB300 가속기를 사용할 예정 감사합니다.
[반.전] ASML: 2Q26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SML이 오늘 밤 10시 컨퍼런스콜을 앞두고, 실적 자료를 먼저 공개했습니다.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특히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시장 기대 이상으로 상향했습니다. ■ 2Q26 실적 (컨센서스: FactSet) - 매출액 93.27억 유로 (+21% y-y, +6% q-q) : 컨센서스 88.96억 유로 상회 - EUV 장비 매출 +39% y-y, -10% q-q : 장비 매출 내 비중 57% - 메모리 장비 매출 +85% y-y, +0.4% q-q : 장비 매출 내 비중 49% - 중국향 장비 매출 -39% y-y, -23% q-q : 장비 매출 내 비중 14% - 매출총이익률 54.0% vs 전분기 53.0% : 컨센서스 51.9% 상회 ■ 3Q26 가이던스 - 매출 가이던스 110~120억 유로 : 컨센서스 103.32억 유로 상회 : 중간값 기준, +53% y-y, +23% q-q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5~57% : 컨센서스 53.4% 상회 ■ 2026년 연간 가이던스 - 매출 가이던스 430~450억 유로 (+35% y-y) : 컨센서스 395.77억 유로 상회 : 기존 가이던스 360~400억 유로 (+16% y-y) 대비 상향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4~56% : 컨센서스 52.4% 상회 : 기존 가이던스 51~53% 대비 상향 ■ 2027~2028년 코멘트 - 선단 로직과 DRAM 증설 가속화 움직임 : 고객사들의 LTA가 중장기 투자 계획을 자극 - EUV와 DUV capacity 매년 30% 확대 계획 : 2027년 EUV 전망은 최소 80대 → 85대를 시사 : 2028년 EUV 전망 110대 시사 감사합니다. (2026/07/15 공표자료)
ASML reports €9.3 billion total net sales and €2.9 billion net income in Q2 2026 ASML increases outlook, expects 2026 total net sales to be between €43 billion and €45 billion, with a gross margin between 54% and 56% https://www.globenewswire.com/news-release/2026/07/15/3327450/0/en/asml-reports-9-3-billion-total-net-sales-and-2-9-billion-net-income-in-q2-2026.html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15일 주요 테크 뉴스 ■ 미국 정부, ZTE 자회사와 중국 서버업체 Maginfra에 Nvidia H200 구매를 허가. Kingsoft 자회사 Zhuhai Hengqin Yunxiang Zhisheng은 일부 AMD 칩 사용을 승인 ■ Tower Semiconductor, 일본의 실리콘포토닉스 및 SiGe 생산시설에 30억달러 투자. 일본 정부가 10억달러를 지원하며 첫 번째 300mm 라인은 2027년 4분기 완전 가동 계획 ■ CXMT, 중국 증시 상장을 통해 기본 579억위안, 초과배정 행사 시 최대 666억위안 조달 예정. 상장 예정일은 7월 27일 ■ 삼성전자, 미국 ADR 발행을 위해 투자은행들과 초기 협의를 진행했다는 보도를 공식 부인하며 ADR 발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힘 ■ 중국, 올해 상반기 집적회로 수출액이 전년 대비 96% 증가한 1,772.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수출량은 1,794.4억 개 감사합니다.
IBM 2Q26 잠정실적 및 투자자 서한 : z17 메인프레임과 연계된 소프트웨어 스택, 특히 트랜잭션 처리(Transaction Processing) 부문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 : 고객들이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에 대비해 CapEx를 서버, 스토리지, 메모리 구매로 우선 배분하면서 메인프레임 관련 투자 지연 : 또한 업계 전반의 사이버보안 이슈로 고객들의 구매 의사결정과 계약 진행이 늦어짐 : 변화한 시장 환경에 충분히 빠르게 대응하지 못해 다수의 대형 계약이 분기 내 마감되지 못했으며, 회사는 이를 이번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 : IBM은 외부 환경뿐 아니라 실행력과 대응 속도 부족도 실적 부진의 원인이었다고 인정하며 향후 실행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설명 https://newsroom.ibm.com/2026-07-14-Arvind-Krishnas-Letter-to-IBM-Investors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14일 주요 테크 뉴스 ■ Meta, 루이지애나 Hyperion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용량을 기존 2GW 이상에서 5GW로 확대. 총투자액은 500억달러 이상으로 증가 ■ Intel, 아일랜드 Leixlip 캠퍼스의 Intel 3 생산능력 확대에 50억유로 투자. Xeon 6와 차세대 Xeon 생산을 확대하며 투자의 대부분은 2027년 말까지 집행할 예정 ■ Intel, 18A CPU 및 NPU와 Intel 3 GPU를 Foveros로 통합한 우주용 AI SoC ‘Starfire’ 공개. 10W, 45TOPS와 35W, 75TOPS 두 종류로 구성되며 미국 정부용으로 개발 ■ TSMC, 팹리스 고객사에 2027년 1월부터 성숙공정 가격을 한 자릿수 비율로 인상하는 방안을 통보 ■ 백악관, AI 데이터센터용 발전설비와 전력망 투자비용이 기존 소비자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전력회사와 데이터센터 개발업체까지 전력비용 보호 서약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 ■ Infineon과 LS일렉트릭, AI 데이터센터용 고효율 직류 전력 인프라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저장장치용 전력변환시스템, 반도체 변압기 및 반도체 차단기를 공동개발할 계획 감사합니다.
메타, 루이지애나 하이페리온 데이터센터 5GW로 확대, 총투자액 500억달러 이상 : 루이지애나 리치랜드 패리시의 하이페리온 데이터센터 컴퓨팅 용량을 5GW로 확대하고, 지역 전체 투자액을 500억달러 이상으로 제시 : 2024년 12월 최초 발표 당시 계획된 컴퓨팅 용량은 2GW 이상이었으며, : 2025년 10월 블루아울과의 JV 설립 당시에는 데이터센터 건물과 장기 전력, 냉각, 연결 인프라 개발비로 약 270억달러를 제시 : 이번 500억달러 이상은 데이터센터 확장뿐 아니라 도로, 상하수도 등 지역 인프라 개선에 10억달러 이상, 천연가스 발전소 7기, 대규모 배터리 3곳, 원전 출력 증강 등 전력 인프라를 포함한 광범위한 투자 개념 https://about.fb.com/news/2026/07/teachers-local-businesses-win-as-meta-expands-louisiana-data-center/
TSMC 6월 매출액 4,426.80억 대만달러, +67.9% y-y, +6.2% m-m, +35.6% YTD
[반.전] 이번 주 ASML과 TSMC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 실적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이번 주 수요일 ASML, 목요일 TSMC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최근 확대된 변동성을 잠재워 줄 수 있을 지 관건인데요, 양사 모두 핵심 관전 포인트는 CAPEX 계획입니다. 연 매출 전망 상향도 기대해 볼 법 합니다만, 이미 양사는 full capa입니다. 어차피 2027년과 이후를 보고 투자하는 만큼 미래 이익 성장 규모를 차원에서도 CAPEX 계획이 중요하겠습니다. ■ ASML, EUV 장비 더 만들어야지? ASML은 지난 실적 발표 당시, 올해 Low-NA 장비 생산 계획을 최소 60대, 내년 최소 80대를 목표로 밝혔습니다. 그 이후 메모리 3사 모두 중장기 증설 계획을 앞당겼고, 파운드리는 파운드리대로 선단 공정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모두 현실화되려면 우선 EUV 장비가 병목일 것입니다. 특히 ASML이 독점 생산 중인만큼, capa를 엄청 확대해야 하지 않을까요? 해당 계획의 상향 여부에 주목합니다. ■ TSMC, 메모리 수요 ↔ 파운드리 수요 메모리는 CPU와 GPU 옆에 붙습니다. 메모리가 많이 필요하다는 건 그만큼 프로세서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뜻하겠죠. TSMC 쪽에서도 capa가 더 필요할 것입니다. 그간의 회사 기조 상 내년 전망을 벌써 제공하지는 않겠으나, CAPEX 관련 tone-up이 동반되어야, 시장의 높아진 기대감을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편 올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0% '초과' 성장으로 제시한 바 있는데, 얼마나 더 초과할 것이라고 말할 지에도 주목합니다. AI 수요를 의심하지는 않습니다만, 메모리발 모바일/PC 수요 악화는 꾸준히 언급되는 리스크다 보니, 이를 반영한 가이던스가 견조해야 우려를 잠재워 줄 수 있겠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7/13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13일 주요 테크 뉴스 ■ SK하이닉스, 2027년 메모리 공급 부족이 업계 역사상 가장 심화되고 고객 수요가 2030년 이후까지 공급능력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향후 팹 후보지로 미국, 일본, 동남아를 검토 중 ■ 난야테크, 2027년 Capex를 올해의 약 4배인 2,000억 대만달러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 신규 팹 생산능력은 2028년 월 3만장, 최종 월 4만5,000장을 목표 ■ KYEC, 미국 내 시설 설립에 최대 14억달러 투자 계획 ■ 애플, 소비자용 AI 하드웨어 개발 과정에서 설계, 제조공정 관련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OpenAI와 전직 직원 2명을 제소. OpenAI는 관련 주장을 부인 ■ 화웨이가 중국 정부 및 Swaysure와 함께 월 14만장 규모의 28nm DRAM 팹 설립을 추진한다는 루머 감사합니다.
저커버그, AI 컴퓨팅 및 클라우드 사업 관련 인터뷰 발언 “컴퓨팅 자원을 빌리기 위해 제시되는 가격이 워낙 높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가 직접 사용하는 것보다 외부에 임대하거나 그런 형태의 계약을 검토하는 것이 더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사업은 우리가 원한다면 언제든 추진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이 있습니다.” “업계에서 컴퓨팅 자원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메타는 보유하고 있는 모든 컴퓨팅 파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경쟁사의 모델을 메타의 인프라에서 호스팅하고 접근권을 판매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검토할 만한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안전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우리가 모든 컴퓨팅 자원을 직접 사용할 필요가 없어지더라도 시장에는 막대한 수요가 있습니다. AWS나 Azure, Google Compute처럼 장기 계약으로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SpaceX의 모델은 상당히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단기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죠. 우리도 이런 종류의 제안을 다양하게 받고 있으며, 하나씩 검토해 어떤 선택이 합리적인지 판단할 것입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컴퓨팅 자원을 내부적으로 활용할 곳도 매우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10일 주요 테크 뉴스 ■ 마이크론, 미국 내 투자 계획을 기존 2,000억달러에서 2,500억달러(2035년까지)로 확대. GlobalWafers와 10년 장기 웨이퍼 공급계약을 체결. 미국 반도체 공급망 강화에 30억달러 투자 예정, 이 중 5억달러는 GlobalWafers 셔먼 팹에 투자 ■ 메타, 자체 AI 칩 'Iris'를 9월부터 양산 예정. 내년 컴퓨팅 용량 14GW 구축 계획. 삼성전자, 샌디스크, 스미토모전기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 ■ Cerebras, 2027년 말까지 유럽에 200MW 규모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 계획 ■ 엔비디아 차세대 AI CPU Rosa(2029년 출시 예정)가 TSMC의 2nm 또는 A16 공정을 채택할 가능성 ■ 2026년 2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은 6,820만 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 애플은 670만 대를 출하해 전년 대비 10.1% 증가 감사합니다.
Grok의 부활, 유휴 캐파와 중국 AI 우려를 완화할 카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스페이스XAI가 Grok 4.5를 공개했습니다. SOTA 모델은 아니지만, 코딩, 에이전틱, 지식 업무 등 실사용에 특화된 가성비와 속도를 중시하는 모델입니다. Artificial Analysis Index는 54점으로 GLM-5.2(51점)을 넘었는데요(기업 기준 3위) 핵심은 비용 효율성입니다. Grok 4.5는 초당 80토큰 수준의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SWE Bench Pro 기준 평균 출력 토큰은 Opus 4.8 대비 약 4.2배 적습니다. API 가격도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6달러로 낮은 편입니다. 1등이 아니라고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오픈AI와 앤스로픽은 재귀 개선 사이클을 돌리고 있고, Fable 5와 GPT-5.6-Sol 초기 평가에서도 기존 모델과 한 차원 다른 수준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SOTA를 넘어서기는 쉽지 않습니다. 결국 탑티어 바로 아래 구간에서는 비용 효율성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중국 모델의 핵심 포지셔닝이기도 했습니다. 머스크가 “대부분의 작업에는 Fable급 능력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 것은 Grok을 강조하기 위한 메시지이지만, 일정 부분 타당한 주장입니다. 이번 Grok 4.5는 시장에 존재하던 두 가지 우려, 스페이스XAI, 메타의 모델 부진에 따른 유휴 캐파 우려와 중국 가성비 AI 모델 영향력 확대 우려를 일부 완화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산업 관점에서 주요한 시사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모델 부진에 따른 유휴 캐파 스토리 해소 - Grok 4.5는 벤치마크 기준 프런티어권 진입. 비용 효율적 모델 포지셔닝 구축 - 향후 컨텍스트 윈도우 확대, 속도 개선, 하드웨어 최적화 지속 예정. 2T 후속 모델 준비 - Grok 수요가 증가할 경우 기존 임대 캐파 회수 가능성에 주목 필요 - 메타도 차세대 모델 Watermelon을 Avocado 대비 10배 컴퓨팅으로 학습 중 2) 중국 모델의 영향력 하락 - Grok 4.5의 작업 당 비용은 $0.31로 GLM-5.2($0.37)보다 낮은 수준 - API 가격은 GLM-5.2($1.4 및 $4.4) 보다 높지만 토큰량 사용량이 적음 - 극한의 저가(딥시크,샤오미)가 아닌 중간 수준의 고효율 모델에 대한 대응 3) 코딩 에이전트 시장의 지각변동 - Claude Code 성장에 많은 유저가 주요했다면, Cursor의 활용도 상승 국면 - 차세대 Grok 모델은 Cursor 데이터를 사전학습부터 활용할 예정 - 향후 Grok Build의 하네스 개선과 Cursor 생태계 결합을 통한 유저 침투 주목 필요 (2026/7/9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9일 주요 테크 뉴스 ■ 애플, 브로드컴과 300억 달러 이상의 2031년까지 장기 칩 공급 계약을 체결. 콜로라도 포트콜린스 공장에서 150억 개의 칩을 생산할 계획 ■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 H200의 제한적 수입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Alibaba, ByteDance, DeepSeek 등 주요 AI 기업에 총 20만 개 미만 규모의 구매를 승인할 가능성 ■ OpenAI, 미국 정부의 국가안보 검토를 거쳐 최고 성능 AI 모델 GPT-5.6(Sol)와 저가형 Terra, Luna를 10일 출시 ■ SpaceXAI, 수만 개의 GB300 GPU로 학습한 코딩, 에이전트 특화 AI 모델 Grok 4.5 출시 ■ Omdia, 400달러 이하 저가 스마트폰의 올해 글로벌 출하량이 22%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 전체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대비 12% 감소할 것으로 예상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8일 주요 테크 뉴스 ■ 딥시크, 추론용 자체 AI 칩 개발 중. 현재 칩 설계 업체, 파운드리, 메모리 기업 등과 협의를 진행 중, 프로젝트는 약 1년 전 시작 ■ Zhipu Al, 자체 AI 칩 개발을 위해 중국 내 반도체 설계 기업들과 초기 협의를 진행 ■ 아마존,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 목적으로 최소 250억 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을 추진 ■ Perplexity, 엔비디아의 Vera CPU를 사용할 계획. Vera CPU가 Al 에이전트의 코드 생성 작업에서 기존 CPU 대비 약 1.5배 빠른 성능을 보였다고 밝힘 ■ 시놉시스, AI 반도체 EDA 분야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사용하는 일부 팹 제조공정 제어 소프트웨어(EES, FDC)의 EOL 통보 ■ Onsemi, 수익성 개선을 위해 필리핀, 미국 생산공장 2곳을 매각하고 연간 약 3,500만 달러의 비용 절감을 추진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7일 주요 테크 뉴스 ■ TeraWulf, Anthropic과 190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20년 장기 임대 계약 체결 ■ 마이크론, 포드와 차량용 메모리 및 스토리지 플랫폼 장기 공급 계약 체결 ■ 마이크론, 히로시마 공장 증설 착공. 1γ DRAM HBM 생산 확대 추진, 장비 반입은 2028년 하반기 예정 ■ 브로드컴, 2031년까지 애플과 Custom 칩 공급 계약 체결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Mattson Technology의 PR Strip 장비와 RTP 장비를 대체하는 방안 검토 ■ 인텔, 14A2에서 전,후면 전력공급(Dual-Side Power Delivery) 구조를 검토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6일 주요 테크 뉴스 ■ 폭스콘, 2분기 매출 AI 서버 및 아이폰 수요 호조로 전년 대비 39.8% 증가한 2.513조 대만달러를 기록, 컨센서스 2.372조 상회. 3분기 AI 랙 성장세 지속을 전망했지만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리스크로 지목 ■ 레노버, 미국에서 판매하는 ThinkBook 14 G9 IPL에 YMTC의 PCIe 4.0 SSD를 탑재 ■ 궈밍치,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을 2026년 9월 공개한 뒤 출시를 수주 연기하는 전략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 초기 공급 부족으로 출시 후 4~6주 대기기간 발생해, 2026년 말까지 판매량은 약 700만~800만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 ■ 삼성 파운드리, 메타의 MTIA3 칩 생산업체로 선정됐으며, 물량은 약 1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라는 보도 ■ 인텔이 아이폰18용 A20 칩을 18A 공정으로 생산할 것이라는 루머는 부인, 애플의 유출 문서에서도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는 미확인 감사합니다.
삼성전자 2Q26 프리뷰: 변동성을 극복하면 사이클이 보인다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우리는 이번 메모리 사이클이 아직 전반전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인 증설 대응이 나타나지 않은 상황에서 사이클이 종료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투자자들의 우려와 주가 조정은 업사이클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오히려 단기적으로 확대된 변동성을 매수의 기회로 삼는 것을 권고합니다. - 2Q26 영업이익 86조원 전망: 메모리 영업이익 84조원 (충당금 16.3조원 반영). 6월 서버디램 가격 추가 상승 고려. 26년 영업이익 372조원 전망. - 본격적인 증설 대응 국면에도 진입하지 못한 사이클 전반전. 최근 대규모 장기 투자 계획 발표와 평택 공장의 조기 ramp-up은 수요의 크기를 보여준 이벤트. - LTA 전략, 27년 HBM 가격, 보다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catalyst 리포트 링크: https://bit.ly/4gUiY9h 감사합니다. (2026/7/6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3일 주요 테크 뉴스 ■ 앤트로픽, 자체 AI 칩 개발을 추진하면서 삼성전자와 생산 협의 진행 중. 삼성전자의 2nm 공정과 첨단 패키징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 SK하이닉스, 청주 낸드 신규 팹 M17에 80조원, 첨단 패키징 강화를 위한 P&T7에 20조원 투자 계획. M17 팹은 내년 착공해 2029년 상반기 가동 목표, P&T7은 2027년 말 완공 계획 ■ 삼성전자, 천안·온양에 56조원을 투입해 HBM 팹 건설 계획. 온양은 HBM 팹 5개 라인 투자, 천안은 HBM 대응 설비 증설 및 현대화를 진행 ■ 인텔, 플래그십 CPU 가격 최대 50달러 인상. Core Ultra 270K Plus와 250K Plus 권장가격을 각각 최대 349달러, 229달러로 상향 ■ 저커버그, 내부적으로 최근 4개월간 AI 에이전트 발전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 다만 향후 3~6개월 내 AI 투자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 감사합니다.
[반.전] AI capa가 남는다고? 그럴 리가... - 글로벌 반도체 투자 전략 점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Meta Compute 보도와 함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 급락했고, 국내 Tech도 가파른 조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메타가 컴퓨팅 파워를 외부에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은 ‘잉여’ 컴퓨팅 자원이 존재한다는 것을 뜻하기에, 다시 또 AI 과잉 투자 논란이 불거지는 듯 합니다. 그러나 AI capa가 ‘남아돈다’라는 해석은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센터 가동률은 변화를 보일 수 있습니다. 단기 임대를 통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것은 합리적이자, AI CAPEX의 ROI를 개선시켜 주는 전략입니다. 메타가 capa가 남을 걸 모르고 4월에 CAPEX 계획을 상향했을까요? GPU 임대 스팟 가격은 이유 없이 오르고 있는 걸까요? 물론 AI 수요를 의심하지는 않아도, 주가 변동성은 두려울 수 있습니다. 자칫하면 월 말 메타 실적 발표때까지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겠지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소나기는 피하고 보고 싶다면 엔비디아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어느덧 AI 종목 중 가장 low-beta 종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AI 수요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다면, 오히려 이번 변동성 구간을 단기 급등이 부담스러웠던 주식들에 대한 투자 기회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정점에 있는게 바로 반도체 장비입니다.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LTA 발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장기 투자 전략이 발표된 지 이제 겨우 일주일입니다. 증설 규모가 확장되고, 증설 기간도 길어지고 있다면, CAPEX cycle 역시 아직은 조기 국면임을 뜻할 것입니다. 갑자기 비싸져서 못 담았던 장비주들에 대한 투자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는 원익IPS를 top-pick으로 제시하고, 글로벌 관점에서도 역시 ASML, 램 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전공정 대장주들의 이익 upside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당사 글로벌주식팀과 이번 사태에 대한 생각과 섹터별 영향을 정리해 봤습니다.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SHCL1J (2026/07/02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2일 주요 테크 뉴스 ■ 메타, 남는 AI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추진 중 ■ 마이크론, GM과 차량용 메모리 및 스토리지 플랫폼에 대한 장기 공급 계약 체결 ■ 테슬라의 TeraFab 프로젝트가 인텔에서 18A 양산을 총괄했던 18년 경력의 공장 책임자를 디렉터로 영입 ■ 인텔, 18A-P, 14A용 EUV 포토마스크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산타클라라 캠퍼스 증설에 착공 ■ 미국 상무부, Anthropic의 보안 강화와 정부 협력 약속을 받아들여 Fable 5, Mythos 5에 대한 수출 규제를 해제 감사합니다.
메타, ‘Meta Compute’ 통해 AI 클라우드 사업 추진 보도 : Meta Compute라는 내부 이니셔티브를 통해 AI 컴퓨팅 파워와 AI 모델 접근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사업 개발 중 : 메타의 기존 AI 인프라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AI 모델 접근 권한을 판매하는 방안 검토. AWS Bedrock과 유사한 형태 : 자체 데이터센터의 Raw AI 컴퓨팅 용량을 판매하는 방안도 검토. CoreWeave 등 네오클라우드 사업 모델과 유사 : 자체 AI 인프라의 잉여 컴퓨팅 자원을 외부 고객에게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형태 : 사업은 아직 내부 개발 단계이며, 출시 일정과 상용화 계획은 확정되지 않음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1일 주요 테크 뉴스 ■ 바이트댄스, 2027년 초까지 차세대 자체 CPU 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하반기부터 양산 및 본격적인 적용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 ■ 메타, DDR5 가격 급등에 대응해 자체 CXL ASIC(Vistara)으로 폐서버의 DDR4 메모리를 최신 AMD Turin 서버에 재활용 ■ AMD, 차세대 CPU에서 고성능, 고효율, 저전력의 3종 코어 구성을 도입할 가능성이 제기 ■ TSMC, AI 패키징 비용 절감을 위해 CoPoS 개발을 가속화, 2029년 양산을 목표로 공급망에 강력한 보안 및 독점 공급 체제를 적용 ■ 삼성전자, 1.4nm(SF1.4) 파운드리 공정의 상용화 작업을 재개, 현재 2029년 양산을 목표 감사합니다.
투자 속도는 수요의 증거 [삼성증권 Tech팀] - 삼성전자 2,450조원(반도체 2,100조원), SK하이닉스 1,100 조원의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 발표된 숫자는 장기 계획으로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숫자 자체보다는 계획에서 드러난 투자 방향과 속도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용인 클러스터의 투자 속도가 바뀌었습니다. 삼성전자는 Fab 6기를 12년, SK하이닉스는 Fab 4기를 8년에 걸쳐 채웁니다. Fab 1개 6개 클린룸을 2년에 채우는 속도이며 연간 100kwpm 이상의 투자가 뉴 노멀임을 선언하는 순간입니다. - 영업이익이 40조원인 회사와 350조원인 회사의 투자 규모는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메모리 Capex는 28년 연간 100조원 수준까지 상승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 지금부터 공급 과잉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30-40%의 심각한 쇼티지는 공급 업체에게도 부정적입니다. 27년 하반기부터는 공급이 본격적으로 AI 수요를 대응하며 이익은 한차례 더 레벨업할 수 있습니다. 저희 소부장과 로봇 아이디어도 리포트에 담겨 있습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aMOdQ3 감사합니다. (2026/6/30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30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Anthropic의 Claude 모델이 이제 Azure의 Blackwell Ultra에서 이용 가능하다고 발표 ■ 삼성, SK, 호남에 800조 투자해 반도체 공장 4개 건설, 5년 내 D램 생산 능력을 2배 확대 계획 ■ CXMT, 텐센트와 30억 달러 규모 3-5년 메모리 공급 계약 체결 ■ 미국 소비자들이 메모리3사 상대로 공급 부족을 인위적으로 조성해 가격을 올렸다고 주장하며 반독점 집단소송을 제기 ■ 슈퍼마이크로 대만 사무실이 정부의 압수수색을 받았으며, 엔비디아 칩 중국 밀수 의혹에 대한 수사 확대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29일 주요 테크 뉴스 ■ 애플, 메모리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정부에 중국 CXMT산 메모리 구매 승인을 요청 ■ 삼성, SK, 향후 10년간 총 1000조원을 웃도는 수준의 대규모 투자 계획 공개 ■ 레노버, AI 수요로 DRAM, NAND 공급 부족과 고가격이 장기화될 것이라며, 2024~2025년초의 저가 메모리 환경은 재현되기 어렵다고 전망 ■ 구글, 컴퓨팅 용량 부족을 이유로 메타의 Gemini AI 모델 사용량을 제한. 메타의 일부 AI 프로젝트 일정이 지연 ■ 바이두의 AI 반도체 자회사 Kunlunxin, 기업가치 500억달러를 목표로 홍콩 IPO를 추진 중 ■ IDC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1Q26 데이터센터 이더넷 스위치 시장에서 매출 21억달러(+193% YoY), 점유율 21.5%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위 ■ 인텔 차세대 Nova Lake 듀얼 타일 데스크톱 CPU는 최대 52코어를 탑재, PL2(터보 전력 한도)가 최대 474W까지 지원될 전망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26일 주요 테크 뉴스 ■ 애플, 메모리 비용 상승으로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을 150~300달러 인상 ■ 퀄컴, 데이터센터 제품군 공개. Dragonfly C1000 CPU, AI300 추론 가속기, HBC(High Bandwidth Compute), 네트워킹, 커스텀 실리콘 등 데이터센터 풀스택 포트폴리오를 발표 ■ 퀄컴,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을 2027년 50억 달러, 2029년 150억 달러까지 확대한다는 목표 제시. 2027년 매출 중 약 10억 달러는 커스텀 ASIC 고객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 ■ 퀄컴, AI250(HBC 기반)을 2027년 중반 출시하고, 2028년 AI300 + HBC Gen2를 출시할 계획. HBC Gen2는 AI200 대비 유효 대역폭 54배, HBM 대비 와트당 대역폭 효율 7배 향상을 목표 ■ Onsemi, 70억 달러 규모의 전액 주식교환 방식으로 AI 엣지 디바이스 및 저전력 SoC 팹리스 Synaptics를 인수하기로 합의 ■ ASE, 2026년 말 첫 완전 자동화 FOPLP 양산라인을 가동할 계획. 고객 인증과 장비 설치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026년 말~2027년 초 실적 발표에서 공식 성과를 공개할 예정 감사합니다.
[반.전] 마이크론 SCA가 보여준 수요, 그리고 증설의 당위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최근 반도체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공포도 급격히 확산된 바 있는데요, 마이크론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통해 다시금 믿음을 심어주었습니다. 콜 내용은 시간외 주가가 10% 넘게 급등할 만했는데요, 핵심은 SCA(Strategic Customer Agreement; 장기 전략 공급 계약)였습니다. Take-or-pay라는 용어를 쓸 정도로, 일반적인 장기공급계약보다 훨씬 구속력이 강한 구조를 공개했습니다. 가격 구조도 놀랍습니다. 대형 계약은 현재 시장가격 수준의 ceiling price (가격 상한)을 두는 한편 계약기간 동안 floor price (가격 하한)도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보다 작은 일부 계약은 고정가격이거나 아예 가격 밴드가 없기도 합니다. 마이크론은 16개의 SCA를 체결했고, 이들의 계약기간이 3~5년이라고 밝혔습니다. DRAM 물량의 약 20%, NAND 물량의 약 1/3이 SCA로 묶였는데, 추가 계약들 체결 시, 향후 매출의 절반이 SCA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당연히 AI 수요가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이런 계약들을 체결하는 것일 겁니다. 수요 대비 공급이 너무도 부족하기 때문이고요. 마이크론은 DRAM, NAND 모두 내년 이후로도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마이크론 역시도 재차 증설 의지를 다졌습는데요. 미국 Idaho의 ID1 팹은 2027년 중반, ID2 팹은 2028년 말 첫 웨이퍼 생산이 목표입니다. New York 팹 클러스터의 첫 번째 팹도 올해 1월 착공했습니다. 급히 산 대만 Tongluo팹도 일정을 한 분기 앞당겨 2027년 중반부터 의미 있는 제품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고, 두 번째 클린룸도 건설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수요가 좋으면 그만큼 많이 만들어야 하는 법입니다. 물량을 3~5년 간 공급하기로 했으면, 그에 필요한 capacity도 갖춰야겠지요. 비단 반도체 cycle뿐 아니라, 소부장의 이번 up-cycle도 길다고 보는 핵심 이유입니다. 반도체 소부장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6/25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마이크론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3Q26 실적 - 매출액 414.56억 달러 : +346% y-y, +74% q-q : 컨센서스 358.51억 달러 상회 - DRAM 매출액 313.28억 달러 : +343% y-y, +67% q-q : Bit growth +한자릿수 초반% q-q : ASP +60%대 초반 q-q - NAND 매출액 99.43억 달러 : +361% y-y, +99% q-q : Bit growth +한자릿수 중반% q-q : ASP +80%대 중반 q-q - Non-GAAP 매출총이익률 84.9% : 컨센서스 80.7% 상회 - Non-GAAP EPS 25.11 달러 : +1,215% y-y, +106% q-q : 컨센서스 20.83 달러 상회 ■ FY 4Q26 가이던스 - 매출액 500억 달러 ±10억 달러 : +342% y-y, +21% q-q : 컨센서스 434.13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86% : 컨센서스 81.6% 상회 - Non-GAAP EPS 31.00 달러 ±1.00 달러 : +923% y-y, +23% q-q : 컨센서스 25.59 달러 상회 - CAPEX 100억 달러, FY2026 연간 270억 달러 : FY2027 분기별 CAPEX는 FY4Q26 수준을 상회할 것 감사합니다.
오픈AI-브로드컴, LLM 최적화 추론 칩 Jalapeño 공개 : 오픈AI와 브로드컴이 오픈AI의 첫 자체 인텔리전스 프로세서 ‘Jalapeño’를 공개. LLM 추론에 최적화된 AI 가속기로, 양사가 공동 구축하는 다세대 컴퓨트 플랫폼의 첫 제품 : 기존 AI 워크로드용 범용 가속기를 개조한 것이 아니라, 챗GPT, Codex, API, 향후 에이전트 제품에서 발생하는 LLM 추론 패턴을 기반으로 처음부터 설계 : 초기 테스트 결과 현재 최첨단 가속기 대비 와트당 성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제시. 최종 성능 측정은 진행 중이며, 상세 기술 보고서는 향후 몇 달 내 발표 예정 : 아키텍처는 데이터 이동을 줄이고 컴퓨트, 메모리, 네트워킹 자원을 균형 있게 배치해 실제 활용률을 이론상 최대 성능에 더 가깝게 끌어올리는 데 초점 : 브로드컴은 실리콘 구현과 Tomahawk 네트워킹 기술을 제공하고, 셀레스티카는 보드, 랙, 시스템 통합 및 생산 시스템을 지원 : Jalapeño 엔지니어링 샘플은 연구소에서 생산 목표 주파수와 전력 조건으로 ML 워크로드를 실행 중. GPT-5.3-Codex-Spark도 테스트 워크로드에 포함 : Jalapeño는 초기 설계부터 제조 테이프아웃까지 9개월 만에 개발. 오픈AI는 이를 고성능 첨단 반도체 분야에서 가장 빠른 ASIC 개발 주기 중 하나로 평가 : 개발 과정에는 오픈AI 모델도 활용. AI가 칩 설계와 최적화 일부를 가속하면서, 향후 컴퓨트 비용 절감과 인프라 확장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 : Jalapeño를 시작으로 다세대 AI 컴퓨트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 2026년 말 초기 배포를 목표로 하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등 데이터센터 파트너들과 GW 규모로 확장 예정 : 추론 비용, 속도, 안정성 개선이 더 빠른 챗GPT 응답, 더 긴 Codex 작업 수행, 더 저렴한 API 제품, 수요 급증 시 안정적 접근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 https://openai.com/index/openai-broadcom-jalapeno-inference-chip/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24일 주요 테크 뉴스 ■ 세레브라스, 1Q26 매출액 1.93억달러 (전년동기 9,950만달러 대비 +94%), GPM 45%. 2Q26 가이던스 매출액 1.94억달러 (컨센 1.74억달러), GPM 36~38% (컨센 24.6%). ■ 세레브라스, 2026년 가이던스 매출액 8.55~8.65억달러 (컨센 8.24억달러), GPM 38~41% (컨센 29.6%) ■ 미디어텍, 원가 상승을 이유로 모바일 SoC, PMIC 가격 10~20% 인상 추진. 336G SerDes 채택을 통해 구글 TPU v9 공급망의 주요 수주를 확보 ■ 글로벌파운드리스, RF-SOI 공정인 9SW 플랫폼에 W2W 본딩 기술인 SLATE를 적용해 양산 준비를 완료. 해당 기술은 싱가포르 300mm 팹에서 생산되며 2027년 하반기 양산 진입 예정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올해 두 번째 MCU 가격 인상 추진. 6월 28일부터 적용 예정 ■ 메타, 299달러 보급형 AI 스마트 글래스 'Meta Glasses' 출시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23일 주요 테크 뉴스 ■ 마이크론과 앤트로픽, 차세대 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발표. 메모리 및 스토리지 AI 아키텍처 설계, 수급 협력, 마이크론 내 Claude 도입, 앤트로픽의 Series H 투자 라운드 참여를 포함 ■ TrendForce, DDR2 계약가격은 올해 2분기에 55-60% 상승했으며, 3분기에도 추가 35-40% 상승할 것으로 예상 ■ TSMC, 28nm 웨이퍼 투입량이 올해 초 월20만 장에서 6월 월15만 장으로 약 25% 감소. TSMC는 고객을 28nm에서 12nm로 유도하는 전략 추진. 동시에 2nm, A14, SoIC, 실리콘 포토닉스 투자 확대 ■ IBM, OpenAI의 'Daybreak Cyber Partner Program'에 합류, OpenAI와 협력해 보호용 AI 도구를 기업 운영 환경에 직접 통합할 예정. OpenAI의 사이버 보안 역량을 활용하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보안 서비스를 출시 ■ SanDisk, HBM은 고속 연산용, NAND는 대용량 저장용으로 활용하는 GPU-NAND 3D 적층 구조의 차세대 메모리 아키텍처 특허를 공개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22일 주요 테크 뉴스 ■ 트럼프, 지난주까지만 해도 Anthropic을 국가안보 위협으로 볼 수 있었지만, 현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발언 ■ ASML, EUV 장비가 중국에 반입됐을 수 있다는 미국 정부의 우려가 제기된 이후, 한 번도 EUV 장비를 중국에 공급한 적이 없다고 의혹 부인 ■ 폭스콘, 엔비디아 Vera Rubin 기반 1GW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약 470억달러와 3,557개 랙이 필요하며, 연간 전력비는 1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 ■ AMD, 하반기 VRAM 가격 상승을 이유로 3분기 중 RX 9000 시리즈 GPU 가격을 추가로 10~15%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루머 ■ 인텔과 AMD의 새로운 ACE CPU 확장 명령어, x86에 효율적인 AI 전용 명령어 세트 도입. 새로운 설계로 행렬곱 연산의 전력 효율과 집적도 향상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19일 주요 테크 뉴스 ■ 트럼프, 애플이 미국 내에서 칩을 설계,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힘 ■ BESI, AI 데이터센터 및 포토닉스 수요 확대를 반영해 장기 매출 목표를 기존 15-19억 유로에서 17-22억 유로로, 영업이익률 목표를 40-55%에서 45-55%로 상향 조정 ■ SK하이닉스, HBM4E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공급 ■ 마벨,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용 DSP, 광통신 칩에 TSMC의 A14 공정 적용을 논의 중 ■ 인텔,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및 SK온 대표를 파운드리 부문 수석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으로 선임 ■ 메타, Crusoe와 1.6GW 규모의 컴퓨팅 용량을 구매하는 신규 계약 체결 감사합니다.
[반.전] HPSP: 흔들리지 말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HPSP와 경쟁사 간 특허소송 결과가 발표되며 HPSP의 독점력을 우려하는 문의가 많았습니다. 특허법원이 HPSP의 특허 자체는 유효하다고 판단했지만, 한편으로는 경쟁사의 장비의 구조가 HPSP 특허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봤습니다. 이 결과가 보도되었을 때 장중 주가는 10% 가까이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결과가 썩 달갑지만은 않았으니까요. 그러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심때처럼 노이즈가 지속될 수는 있어도 변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이번 케이스가 경쟁사의 실제 양산 장비가 HPSP 특허를 침해하는지에 대한 최종 판단은 아니었습니다. 실제 양산 장비의 침해 여부를 다투는 본안 소송은 아직 별도로 진행 중입니다. 무엇보다 HPSP의 기존 양산 레퍼런스, 고객사 퀄 이력, 그리고 기술 경쟁력은 이번 판결과 별도로 봐야 합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고압과 수소 모두 까딱하면 그야말로 폭발(?)로 이어질 수 있기에, 안전과 직결되는 특성들입니다. 그래서 고압수소어닐링 장비의 경우 장기간 안정적으로 공정을 구현해야 하고, 고객사의 까다로운 양산 검증을 통과해야 합니다. 파일럿 장비→실제 양산 장비 납품까지 1년 정도 걸린다고 해도, 다른 장비들과는 다르게 파일럿 장비 납품 이전 단계에서 많은 물밑작업(=장기간의 퀄)이 필요합니다. 경쟁사 장비가 이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서 실제로 고객사들의 양산 라인에 들어가는지, 그리고 유의미한 물량을 HPSP처럼 높은 마진에 수주할 수 있는지는 그야말로 가봐야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독점력 훼손을 논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BUY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여전히 저희 top-pick 중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06/19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18일 주요 테크 뉴스 ■ 애플, 메모리 및 스토리지 칩 비용 상승을 상쇄하기 위해 자사 제품 가격을 인상할 계획 ■ MLPerf 6.0에서 엔비디아 Blackwell이 모든 벤치마크 1위를 기록. GB300 NVL72는 GB200 대비 최대 60% 높은 AI 학습 성능을 기록 ■ 퀄컴 2nm 기반 Snapdragon 8 Elite Gen 6 Pro는 LPDDR6, LPDDR5X를 모두 지원하는 6종의 샘플이 테스트 중 ■ 엔비디아, 현실 세계에서 고정밀, 고난도 작업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에이전트 기반 로봇 시스템을 공개 ■ AMD, 차세대 Threadripper 'Mustang Peak'를 공식 확인. Zen 6 기반 2nm CCD, PCIe 6.0을 지원하는 신규 TR6 플랫폼으로 2027년 출시될 전망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17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와 Amkor Technology, 미국 내 첨단 패키징 가속화를 위한 10년 장기 파트너십 발표 ■ Coherent, CHIPS Act를 통해 최대 5,000만 달러 지원받아 InP 생산능력을 4배 확대할 계획 ■ 인텔, 차세대 제조공정 18A-P가 초기 생산 단계(risk production)에 진입 ■ 모빌아이, 2027년 미국에서 자체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 계획 ■ 애플, 2027년 카메라 탑재 AirPods Pro, AI 스마트 글래스, 베젤리스 iPhone 20, 2세대 폴더블 iPhone Ultra를 출시할 가능성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16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250억 달러 규모 회사채를 발행. 수요는 약 850억 달러로 모집액의 3배를 초과해 당초 목표(200억 달러)를 상회하는 규모로 증액 발행 ■ AMD, 운영체제 관점에서 NAND 플래시 메모리를 DRAM처럼 보이게 만드는 메모리 티어링(memory tiering)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 MEXT를 인수 ■ 퀄컴, Tenstorrent 인수를 위해 80억~100억 달러 규모 협상을 진행 중 ■ JEDEC, 차세대 LPDDR6에서 SOCAMM2 기반 최대 512GB 모듈(현 LPDDR5X 256GB 대비 2배) 과 PIM 기능을 추진 중 ■ TSMC의 CoWOS 증설과 OSAT 증설로 현재 약 20% 수준인 CoWoS 수급 부족률이 2026년 말 약 10% 수준까지 축소될 것 ■ 엔비디아 및 구글, 800V HVDC 최초 도입 기업으로 부상. 관련 제품의 초기 출하가 2026년 3분기부터 소규모로 시작될 것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15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중국 고객들에게 Vera CPU가 이르면 8월부터 공급 가능할 수 있다고 안내, 현재 주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인텔, 2027년 초 DDR4 기반 Raptor Lake Refresh(가칭 Raptor Lake Next)를 추가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 ■ Microsoft, Copilot+ PC 전용 AI 기능을 NPU가 아닌 GPU에서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테스트 중 ■ Micron, 뉴욕 메가팹 건설 가속화. Intel Ohio 팹 시공사 Bechtel 선정 ■ Anthropic, 다음 주 백악관 관계자들과 만나 자사 최신 AI 모델 서비스 중단 문제를 논의할 예정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12일 주요 테크 뉴스 ■ 구글, 차세대 TPU 'Icefish'의 일부 칩 생산을 위해 삼성전자와 협의 중. 메인 컴퓨트 다이는 TSMC가, 메모리 연결용 컴포넌트는 삼성전자 2nm 공정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Anthropic, 미국 내 1GW 이상 규모의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추진 중. 자체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해 Google에 임대료 지급 보증을 요청 ■ SK하이닉스, 2034년까지 웨이퍼 생산능력을 현재 대비 3배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 연말에는 375단 NAND 양산에 돌입할 예정 ■ 엔비디아, 인텔 정부업무 책임자 출신이자 전 미국 상무부 관료인 브루스 앤드루스를 미국 정부업무 총괄 책임자로 영입 ■ ASE 산하 SPIL이 TSMC의 첨단 패키징 테스트 외주 물량 증가에 대응해 28억 대만달러 규모의 공장을 추가 인수 ■ KKR, 엔비디아, 비스트라, 쿠웨이트투자청과 함께 1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Al 인프라 투자회사 'Helix Digital Infrastructure'를 설립 ■ 마벨, 6월 15일부로 전 Adobe CFO 댄 던을 신임 CFO로 선임 감사합니다.
TSMC 5월 매출액 4,169.75억 대만달러, +30.1% y-y, +1.5% m-m, +30.0% YTD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10일 주요 테크 뉴스 ■ 애플, 자체 AI 모델에 구글 학습 데이터와 엔비디아 GPU 인프라 결합 ■ Super Micro, Al 서버 수요 대응 위해 70억 달러 규모 증자 추진 ■ Apollo, Blackstone 및 글로벌 은행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브로드컴의 AI XPV 플랫폼을 위한 35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주도 ■ 중국, 향후 5년간 2조 위안 규모 AI 인프라 투자 검토. 전국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구축 추진 ■ 미 상원의원들, 중국 기업 해외 자회사 첨단 AI 칩 생산 차단 위해 파운드리 규제 강화 촉구 ■ SpaceX, 내년 말까지 궤도상 AI 컴퓨팅 시험 발사 목표. IPO 신청서 당시 "이르면 2028년" 배치 계획보다 앞선 일정 ■ Perplexity, Anthropic과 OpenAI의 IPO 결과와 관계없이 2028년 상장을 추진할 계획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9일 주요 테크 뉴스 ■ Alphabet, Intel에 2028년 TPU 300만개 이상 생산 주문 추진 ■ 엔비디아, Intel의 제조 기술을 활용해 4개의 GPU 칩을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한 프로세서를 생산할 수 있는지 검토 중 ■ 엔비디아, SK하이닉스와 2년 이상 기간의 다년간 기술 파트너십 체결. AI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 및 공급 확대에 합의 ■ 엔비디아, 삼성전자와 차세대 파운드리, HBM5, 자율주행 칩, Groq LP30 관련 협력 논의 ■ Applied Digital, 210MW 규모의 컴퓨팅 용량에 대해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와 52억 달러 규모 임대 계약 체결 ■ 영국, 총 11억 파운드 규모 AI 하드웨어 투자 계획 발표. 2030년 가동 목표의 7.5억 파운드 국가 AI 슈퍼컴퓨터 구축. 4억 파운드는 차세대 AI 칩 확보, 이 중 1.5억 파운드는 영국산 Inference 칩 구매 ■ 애플, M5 Ultra 기반 Mac Studio가 WWDC에서 공개될 가능성. M5 Ultra는 N3P 기반, 36코어 CPU 84코어 GPU 512GB Unified Memory 전망 ■ 화웨이, 차세대 Ascend 950DT를 당초 예상됐던 4분기가 아닌 8월부터 Huawei Cloud에 배치할 계획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8일 주요 테크 뉴스 ■ SpaceX, 구글과 11만 개 엔비디아 GPU 규모의 AI 컴퓨팅 계약(월 9.2억 달러, 2026년 10월~2029년 6월)을 체결 ■ Marvell, 6월 22일 거래 시작 전에 S&P 500 구성 종목으로 편입 예정 ■ 2026년 5월 Steam Hardware Survey 기준 AMD의 Windows PC CPU 점유율 44.97%, Intel 55.02%. AMD 점유율은 전월 대비 +0.79%p, 연초 대비 +1.63%p ■ AMD, Unified Memory Architecture(UMA)가 향후 제품 로드맵과 아키텍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언급. Ryzen AI MAX(Strix Halo) 계열은 CPU, GPU, 메모리를 하나의 메모리 풀로 통합해 최대 128GB 메모리, GPU 전용 최대 112GB 할당 가능 ■ Computex 메모리 업체들에 따르면 CXMT DDR5 가격은 메모리 3사와 유사하며, 강점은 저가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풍부한 DDR5 공급 능력 감사합니다.
[반.전] Computex 2026: 하반기 엔비디아의 역습에 주목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올해 Computex는 1) 에이전틱 AI와 이에 따른 데이터센터 환경 변화, 그리고 2) 매 Computex마다 돌아오는 On-device AI가 주요 테마였습니다. 물론 올해도 주인공은 단연 엔비디아고, 젠슨 황이었는데요. 작년까지의 Computex와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올해는 GPU와 GPU 밸류체인이 아닌, 서버 체인 전반에 폭 넓게 관심이 집중되었다는 점입니다. 엔비디아조차도 GPU 보다는 새로운 CPU 와 PC를 중점적으로 다뤘지요. 물론 GPU가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GPU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토큰을 더 많이 처리할 수 있게) CPU의 역할이 확대되었다는 게 핵심입니다. 이에 더해 엔비디아는 PC CPU 시장 진출도 본격화했죠. MS와 공동 개발한 AI 노트북 RTX Spark를 새로이 공개했고, 미디어텍과 개발한 CPU, 블랙웰 GPU가 탑재됩니다. 당장 많이 팔리는 걸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AI가 PC(edge)로도 도입되려는 시도들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어 보이네요 (On-device AI 아직 살아있다?). 올해는 AI의 온기가 확산되며, 인텔처럼 AI와는 거리가 멀었던 주식들이 outperform한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 Computex에서도 느껴진 점은 여전히 AI 데이터센터의 방향을 주도하고, 생태계 패권을 쥐고 있는 것은 엔비디아와 메모리, TSMC 등 엔비디아 밸류체인이라는 점입니다. 당사는 하반기 엔비디아의 Vera-Rubin 플랫폼 출시가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Vera-Rubin 아키텍처와 함께 엔비디아가 목표하는 시장은 더욱 확대되었고, 또 Vera CPU처럼 이미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당연히 좋고 또 그 수혜는 기존의 엔비디아 친구들이 함께 향유할 것입니다. TSMC, DRAM 회사의 이익 전망도 함께 더 상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dMnCV2 (2026/06/05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5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웨이저자 CEO, AI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초과하고 있으며 TSMC는 병목 방지를 위해 증설 중, 선단공정 가격 인상 의향을 시사, 미국 생산만으로 수요를 충족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언급 ■ TSMC 웨이저자 CEO, 차세대 패키징 기술인 CPS가 이미 파일럿 라인 단계에 있으며 향후 2~3년 내 대규모 양산 규모로 확대될 수 있다고 밝힘. High-NA EUV는 아직 생산 적용 계획 없음 ■ 폭스콘과 인텔, AI 데이터센터용 Xeon 기반 서버랙, AI 가속기 시스템, 고속 인터커넥트, 냉각, 전력효율 기술을 공동 개발. 향후 차세대 AI 시스템과 커스텀 칩 개발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 ■ Silicon Motion,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NAND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으며, NAND 업체들이 물량을 데이터센터에 우선 배정하면서 2027년 NAND 수급 상황이 오히려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 ■ Tom's Hardware에 따르면, COMPUTEX 2026 현장에서 메인보드 제조사들과 소비자용 메모리 모듈(DIMM) 제조사들이 DDR4 메모리로의 회귀 가능성에 대비 감사합니다.
[반.전] 브로드컴: AI 매출 가속화에도 불구, 과도한 급락 - FY 2Q26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브로드컴이 실적 발표후 10% 넘게 급락했습니다. AI 매출액이 가속화됨에도 불구,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 있던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굳이 억지로 아쉬울 점을 꼽고, 저희 생각을 담아 보자면, 1) 수익성 전망의 컨센서스 하회? 구조적으로 마진이 낮은 ASIC 매출액이 너무 빠르게 급증하기 때문. 매출총이익률에는 부정적이나, 매출액이 R&D 비용을 상쇄할 수 있어 영업이익률에는 희석이 제한적 2) FY 2027 AI 매출 가이던스 유지? '1천억 달러 이상임'을 유지한 것은 사실이나, '이상'이라는 단어로 upside를 열어두었음. 무엇보다 그간 중장기 전망은 1년에 한 번 정도 신중하게 상향해 왔음 3) Anthropic 공급 계약, 반도체에 그친다? Anthropic에 랙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으나, 반도체에 한정됨을 공식화. 외부 부품 조달이 필요한 랙이 아니라, 반도체만 공급하는 것은 수익성에 긍정적. 그렇다고 계약 금액이 바뀐 것도 아니므로, 역시 이익에도 긍정적. 이번 주가 급락은 과도하다고 생각되며, 오히려 견조한 펀더멘털 대비 YTD 주가는 부진했습니다. 엔비디아처럼 이익 전망 상향에도 불구, 주가 underperform으로 최근 valuation은 완화된 상태입니다. 이전에도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된 바 있는데, 과도한 조정까지 나왔으니, 기회를 모색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부 실적과 가이던스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uKkBdL (2026/06/04 공표자료)
[반.전] 소부장 상한가? 이제 겨우 되돌리기에 불과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공정 장비를 중심으로,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원익IPS, 유진테크, 테스 등은 현재 상한가, 주성엔지니어링과 피에스케이 등도 상한가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가 급등에도 긍정적 시각을 유지합니다. 돌이켜 보면 소부장 주가는 지난 일주일 간 거의 흘러 내렸습니다. 해외 장비주들은 오히려 오르는데도요. 비싸다고 소문 났던 원익IPS의 2026년 P/E도 30배가 무너질 정도였습니다. 동기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압도적 outperform, 일부 젠슨 황 수혜주들의 주가 급등을 생각해보면, 국내 증시 및 섹터 내 주가 부진은 과해도 너무 과했죠. 그동안 패시브 수급으로 올랐기에, 패시브 수급으로 빠질 것이라는 시각도 존재했습니다. 다만 섹터 애널리스트가 판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변수인 이익 전망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클린룸 오픈 일정에 따라 연중 이익이 상당히 하반기에 쏠리는 것은 모두가 알던 내용이고, 신규 증설은 2027년 신규 fab 오픈에 맞춰 본격화 될 전망도 유효합니다. 상한가에도 일부 종목들은 이제 경우 직전 주가 수준으로 회귀하는데 불과합니다. 메모리 업황이 꺾이기 전까진, 추가 상향의 여지가 존재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긍정적 시각을 유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6/04 공표자료)
하반기 메모리 전망: 듀레이션 게임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50만원, 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35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26년 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와 비슷하지만 27년의 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대비 21% 높습니다. 28년 BPS에서 각각 2.2배, 2.5배를 곱한 것인데요, 그 이유는 28년까지 이익이 지속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1. 디램 수요는 한동안 bit growth 22%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HBM 40%, 서버디램 25%, 디바이스 10% 등) AI Agent가 시대의 흐름이 된 이상 디램 수요엔 업사이드가 있습니다. 2. 28년까지 웨이퍼 캐파는 10% 증설 이상이 힘들며, 이중 절반은 HBM용입니다. 특히 27년에는 70%가 HBM용입니다. 생산 bit growth는 27년 15%로 오히려 26년대비 둔화되며, 28년에도 22%를 넘기 힘들어 보입니다. 투자한 돈 대비 생산량이 둔화되는 것은 장기적인 트렌드이며, 투자 회수를 위한 수익성이 더 크게 요구됩니다. 이러면 북의 가치도 다시 올려줄(P/B 프리미엄) 필요가 있습니다. 3. LTA가 투자자들에게 장기 이익에 대한 믿음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가격 구조가 메모리 기업에게 매우 유리한 구조로 바뀌었고, HBM 가격도 인상 가능성이 높아서 27년 이익 성장을 높여도 될 것 같습니다. 4. 궁극적으로는 솔루션 사업이 해답입니다. HBM은 좋은 발판입니다. AI에서 메모리가 계층화되는 것은 필연적이고, 계층화된 메모리 사이의 데이터 이동을 관제하고, 계층에 최적화된 메모리를 커스텀으로 제공해주는 모습이 보인다면 제 목표주가보다 더 큰 레이팅도 줄수 있습니다. P/E 밸류에이션은 직관적이고 훌륭한 보조지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는 메모리는 여전히 시클리컬이 맞다는 것을 강조함과 동시에 이번 리레이팅의 본질이 Fab 수익성의 구조적 레벨업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여전히 P/B-ROE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저희 목표주가는 양사 모두 26년 P/E 12.3배, 28년 P/E 7.5배 수준입니다. 보고서에 메모리 산업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이런 저런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투자 아이디어를 다듬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x3w4XH 감사합니다. (2026/6/4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4일 주요 테크 뉴스 ■ 마이크로소프트, Build 2026에서 AI 에이전트 전용 디바이스 플랫폼인 'Project Solara' 공개. 기존 앱 중심이 아닌 AI 에이전트 중심 컴퓨팅을 목표 ■ AMD, 엔비디아의 RTX Spark 출시를 환영하면서도 현재 기준 AI 개발자용 노트북은 Strix Halo가 더 우위에 있다고 주장. 3분기 출시 예정인 Gorgon Halo는 최대 192GB 통합 메모리까지 지원 예정 ■ 구글, 차세대 TPUv8e(Humufish)용 커스텀 네트워킹 ASIC 설계를 마벨에 맡기고 인텔 18A/18AP 공정 채택까지 검토 ■ 키옥시아, FY26–28 연평균 CAPEX를 4,700억엔으로 확대할 계획, FY25 대비 약 66% 증가한 수준. 현재 Yokkaichi Fab 7, Kitakami Fab 2 가동률은 약 50% 수준으로, 기존 클린룸 CAPA 내 장비 반입을 확대하고 이후 Kitakami 3공장 건설도 검토 ■ ChatGPT 앱 MAU 10억명 돌파(출시 약 3년 만). Claude는 2Q26 기준 MAU 5,600만명으로 규모는 작지만 전년 대비 성장률은 +640%로 ChatGPT(+62%)를 크게 상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브로드컴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2Q26 실적 - 전체 매출액 221.87억 달러 : +48% y-y, +15% q-q : 컨센서스 221.30억 달러 부합 - Semiconductor Solutions 매출액 150.09억 달러 : +79% y-y, +20% q-q : 컨센서스 147.23억 달러 상회 - AI 반도체 매출액 108억 달러 : +143% y-y, +29% q-q : 컨센서스 103.08억 달러 상회 - Infrastructure Software 매출액 71.78억 달러 : +9% y-y, +6% q-q : 컨센서스 73.22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7.1% : 컨센서스 76.1% 상회 - Non-GAAP EPS 2.44 달러 : +54% y-y, +19% q-q : 컨센서스 2.40 달러 상회 ■ FY 3Q26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294억 달러 : +84% y-y, +33% q-q : 컨센서스 282.50억 달러 상회 - AI 반도체 매출액 160억 달러 : +208% y-y, +48% q-q : 컨센서스 143.45억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2일 주요 테크 뉴스 ■ HPE, 2Q 매출 106.8억 달러(+40% YoY)로 컨센서스 97.9억 달러 상회, 조정 EPS는 0.79달러로 컨센서스 0.53달러 상회. AI 수주잔고는 사상 최대인 63억 달러를 기록, 이 중 61%가 정부, 대형 엔터프라이즈 고객. 하반기 특히 4Q에 AI 매출 인식이 집중될 전망 ■ HPE, 연간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기존 17–22%에서 29–33%로 상향, 조정 EPS 가이던스도 3.35–3.45달러로 제시해 기존 FY28 목표(최소 3.00달러)를 2년 앞당겨 초과 달성 전망 ■ Credo Technology, 4Q 매출 4.37억 달러(+157% YoY)로 컨센서스 4.32억 달러 상회, 조정 EPS는 1.16달러로 컨센서스 1.03달러 상회. 다만, 1Q 매출 가이던스를 4.65–4.75억 달러로, 중간값 기준 전분기 대비 약 +7.6% 성장 전망 ■ Anthropic, 기업가치 9,650억 달러 기준으로 비공개 IPO를 신청하며 OpenAI보다 먼저 상장 절차에 돌입 ■ 젠슨 황, COMPUTEX 기간 중 처음으로 'Korean Partner Night'를 개최하고 SK하이닉스 CEO, 삼성전자, LG전자, 네이버 경영진과 만찬 진행 감사합니다.
[반.전] 엔비디아: 저희는 AI면 다 합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조금 전 대만에서 젠슨 황의 GTC 키노트가 있었습니다. 이번 키노트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맞춰 Vera CPU가 주인공이었는데요, Vera CPU의 구체적 스펙과 더불어, 이를 활용한 Vera-Rubin 랙, 순수 Vera CPU 랙 및 스토리지와 네트워킹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서버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edge단에서는 AI PC도 간만에 다뤘는데요. MediaTek과 협력한 Grace CPU와 자체 RTX GPU를 탑재한 RTX Spark라는 노트북 플랫폼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도파민이 부족했다는 평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정작 엔비디아 주가는 못 오르고, 오히려 키노트에서 언급된 종목들만 급등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당장 오늘 우리나라 증시에서도 한창 키노트가 진행 중이던 오후 12~2시 사이부터 급등한 종목들이 여럿 보이네요. 다만 저희는 '엔비디아는 더이상 모멘텀이 없다, 이제는 GPU 외 솔루션 (메모리, CPU, 광 등)의 시대다,'는 접근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엔비디아는 이미 ChatGPT 모먼트가 오기 전부터, GPU 회사가 아닌 통합 솔루션 회사임을 강조해 왔습니다. 이번 키노트는 다시 한 번 이를 입증합니다. CPU처럼 AI와 연관되는 것이라면, 그게 무엇이든 선제적으로 혹은 뒤늦게라도 다 하는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여전히 고성장 기업이며, 또 시장 지배력은 오히려 나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사업만 새로 벌리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 성과도 빠르게 내오고 있습니다. 너무나 커져버린 덩치(시가총액)와 비중(S&P 500 내 7~8%)으로 인해 과거만큼의 변동성을 보여주지 못한다고는 하지만, 펀더멘털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도 견고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6/01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6월 1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칩 기반 첫 윈도우 PC, Computex와 Microsoft Build에서 공개 예정 ■ 엔비디아, Computex에서 Arm 기반 PC용 SoC인 N1/ N1X를 공개할 예정. 최상위 N1X는 20코어 CPU + 6,144 CUDA 코어(RTX 5070급) + 최대 128GB LPDDR5X를 탑재 ■ 미국 상무부, 중국 AI칩 우회수출 차단. 중국 본사를 둔 기업에 대한 첨단AI칩 수출 통제를 해외 자회사까지 확대 적용 ■ 소프트뱅크, 프랑스에 최대 750억 유로를 투자해 AI 데이터센터 5GW 규모를 구축할 계획. 1단계로 450억 유로, 3.1GW를 2031년까지 건설할 예정 ■ Nikon, ASML보다 저렴한 가격에 ArF 노광장비를 공급하는 전략을 추진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5월 29일 주요 테크 뉴스 ■ Dell, FY1Q27 실적 서프라이즈. 매출 438억 달러(+88% YoY), 컨센서스 354억 달러 상회. 조정 EPS 4.86달러로 컨센서스 2.94달러 상회 ■ Dell, FY2027 AI 서버 매출 가이던스를 500억 달러 → 600억 달러(+20%)로 상향. 연간 매출 가이던스 1,380억-1,420억 달러 → 1,650억-1,690억 달러, 조정 EPS 12.90달러 → 17.90달러 상향 ■ 젠슨 황, GTC 타이베이 2026 일정 이후 방한해 SK, 현대차, LG, 네이버와 만날 예정 ■ 바이트댄스, 자체 CPU 개발 착수. Arm과 RISC-V 아키텍처를 모두 검토 ■ 삼성전자, 앤트로픽에 투자를 단행. 앤트로픽이 발표문에서 '로직 칩'을 언급한 것에 두고 삼성전자와의 파운드리 협력 가능성이 제기 ■ 퓨리오사AI 현재 양산 중인 2세대 RNGD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3세대 AI 칩 개발. 브로드컴 2nm 컴퓨트 기술과 HBM4/HBM4E 메모리 탑재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5월 28일 주요 테크 뉴스 ■ 마벨, 2분기 매출 가이던스 27억 달러 ±5%로 컨센서스 26억 달러 상회, EPS 가이던스 0.93달러 ±0.05달러로 컨센서스 0.90달러 상회. FY2027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0% 성장해 약 115억 달러, FY2028 매출은 약 165억 달러 전망 ■ 시놉시스, FY2026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95.6억-96.6억 달러에서 96.3억-97.1억 달러로 상향 조정. 컨센서스 96.3억 달러 상회. EPS는 14.72~14.80달러로 전망, 컨센서스 14.45달러 상회 ■ HP, 2Q 매출 144.1억달러(컨센 140.7억달러 상회), EPS 0.86달러(컨센 0.71달러 상회). FY2026 EPS 가이던스 2.90–3.10달러로 기존 2.90–3.20달러 대비 상단 하향 조정 ■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우옌 지역에 약 15억달러 규모 DRAM, NAND 테스트 공장 투자 추진. 2027년 11월 가동 목표. 연간 생산능력은 DRAM 1,533억Gb, NAND 2,556억Gb 규모. 향후 최대 25억달러 추가 재투자 가능성도 언급 ■ 엔비디아, 대만에 연간 1,500억달러 규모 지출 계획 언급. 신규 대만 HQ는 2030년 가동 목표, 약 4,000명 고용 계획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5월 27일 주요 테크 뉴스 ■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메모리 설루션 ‘iHBM’ 기술 공개. HBM 패키지 내 냉각 요소(ICE) 넣어 발열 집중 구간 열 방출 경로 개선. 열저항 30% 이상 저감, 고온·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 동작 특성 확보. MR-MUF 공정 적용 ■ Qualcomm, ByteDance에 AI 데이터센터용 칩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 ■ IREN, Dell Technologies 통해 약 16억 달러 규모 엔비디아 Blackwell 시스템 구매 ■ Alchip Technologies, 주요 고객 Al 칩 5월 양산 진입. ASIC 성장률이 GPU를 상회할 가능성 제기 ■ Rapidus, 600mm 유리 인터포저용 패널 패키징에 Lam Research 장비 채택 추진 ■ Intel의 신규 Bartlett Lake 플래그십, 벤치마크한 결과, 4년 전에 출시된 Core 9-13900K 대비 성능 하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5월 26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공식 입장을 통해 직원들의 기여를 인정하며, 보너스 증가 속도가 지난해보다 더 강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 화웨이, 성능 향상을 위한 새로운 칩 설계 전략 Tau Scaling Law 공개. 2031년까지 1.4nm급 집적도의 칩 설계 기대 ■ Intel 로드맵 유출에 따르면 2027년 Razer Lake, 2028년, Titan Lake, 이후 Hammer Lake 순으로 아키텍처 전환 추진. Titan Lake는 모바일 전용으로, 상위 SKU에 엔비디아 RTX GPU 칩렛 탑재 가능성 제기 ■ AMD Zen 7(Grimlock), TSMC A14 공정 적용을 검토 중이라는 루머. 동시에 Powertech의 FOPLP 패키징도 평가 중 ■ 삼성전자, 450단 셀 웨이퍼 2장을 하나로 접합하는 셀 멀티 본딩(CMB) 기술을 활용해 900단 V낸드 통합 시스템을 구현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엔비디아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1Q27 실적 - 전체 매출액 816.15억 달러 : +85% y-y, +20% q-q : 컨센서스 789.07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752.46억 달러 : +92% y-y, +21% q-q : 컨센서스 731.29억 달러 상회 : Hyperscale 매출액 378.69억 달러 (+115% y-y, +12% q-q) : ACIE 매출액 373.77억 달러 (+74% y-y, +31% q-q) - Edge Computing 매출액 63.69억 달러 : +29% y-y, +10% q-q : 컨센서스 57.78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5.0% : 컨센서스 75.0% 부합 - Non-GAAP EPS 1.87 달러 : +140% y-y, +18% q-q : 컨센서스 1.75 달러 상회 ■ FY 2Q27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910억 달러 ±2% : +95% y-y, +11% q-q : 컨센서스 872.44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4.5~75.5% : 컨센서스 74.5% 상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5월 20일 주요 테크 뉴스 ■ Gemini 월간 사용자 수는 현재 9억 명으로, 지난해 5월 약 4억 명 수준에서 두 배 이상 증가 ■ 인텔, 주요 PC 업체들에 18A 기반 프로세서 채택 확대를 요청. Intel 7 공정 기반 칩 공급을 서버 및 산업용 시장에 우선 배정 ■ 엔비디아, Vera CPU를 OpenAI, Anthropic, SpaceX, Oracle에 직접 전달 ■ Analog Devices, AI 전력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Empower Semiconductor를 약 15억 달러 현금에 인수 발표. Empower는 IVR 기반 초고집적 전력관리 기술 업체 ■ ASML CEO, High-NA EUV 장비로 생산된 첫 반도체 제품이 수개월 내 등장할 것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5월 19일 주요 테크 뉴스 ■ 젠슨 황, 중국 시장이 결국 미국 반도체 공급업체들에게 다시 개방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발언 ■ 트럼프, 인텔 지분을 더 많이 확보했어야 했다고 발언. 주가 급락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장기간에 걸쳐 지분을 천천히 매각할 수 있다고 생각 ■ TSMC, 2026년 하반기 COUPE on Substrate 양산 목표 ■ Intel 첫 Wildcat Lake 노트북이 중국에서 3,999위안 가격으로 출시. Apple MacBook Neo 대비 RAM(16GB)과 배터리(60Wh) 용량 우위 ■ TSMC가 1nm 생산 준비에 착수했으며, 현재 2nm·A14 포함 총 12개 선단 공장을 건설 중. Longtan Phase III 프로젝트 부지 확보가 2029년 시작 예정으로, 1nm 양산 시점은 2030–2031년 예상 감사합니다.
[반.전] 이번주 목요일 엔비디아가 실적을 발표합니다 - 실적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가 한국 시간 21일 오전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실적 직후 6월에 대만 GTC Keynote를 앞두고 있기에 새로운 뉴스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이던스라도 서프라이즈면 시장은 환호할 수 있겠지만, 이 또한 결국 루빈 출시 직후인 4분기 가이던스에나 가능할 테고요. 저희는 이번에 아래 세 가지 정도에 주목합니다. ■ 에이전틱 AI와 신제품 기회 에이전틱 AI를 맞아 최근 CPU까지 핫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엔비디아도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여러 계획을 GTC에서 공개한 바 있죠. 구체적으로, 초저지연의 LPU/LPX에 대한 고객 반응은 어떤지, 또 정말로 엔비디아 CPU를 단독으로 구매하려는 의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곧 upside일테니까요. ■ 중국 수출 재개 여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여러 대기업 수장들이 동행했고, 젠슨 황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중국 매출은 가시성이 너무 떨어지므로 애초에 추정치에 반영되지 않기에, 무조건 upside입니다. ■ 메모리 가격 부담 재점화 메모리 강세는 지난 실적 발표 이후로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엔비디아라지만 원가 부담을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70% 중반 매출총이익률 유지 가능 여부는 다시 화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참고. FactSet 컨센서스 - FY 1Q27 매출액 788억 달러(+16% q-q), 매출총이익률 75.0% - FY 2Q27 매출액 870억 달러(+10% q-q), 매출총이익률 74.6% 다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5/18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5월 18일 주요 테크 뉴스 ■ Kioxia, 2026년 NAND bit growth 10% 후반 수준 전망, 공급 제약이 여전히 핵심 제한 요인. 2027년에는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시장 타이트닝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 ■ 트럼프, 중국 정부가 미국의 승인에도 불구하고 H200 구매를 막고 있으며, 이는 중국이 자국산 AI 칩 육성을 우선시하고 있기 때문 ■ 미국 FTC, Arm Holdings에 대해 반독점 조사에 착수 ■ SMIC, 스마트폰 수요 둔화와 비용 증가로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중국 내수 비중 확대와 93% 이상의 가동률 유지 ■ 인도, Tata–PSMC–ASML 연합을 통해 월 5만장 규모의 첫 상업용 300mm 반도체 팹 구축에 착수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5월 15일 주요 테크 뉴스 ■ Applied Materials, 3분기 매출 가이던스 89.5억 달러(±5억 달러)로 컨센서스 80.9억 달러 상회. 조정 EPS 가이던스 3.36달러(±0.20달러)로 컨센서스 2.88달러 상회. 2026년 반도체 장비 사업 매출 30% 이상 성장, 패키징 관련 매출 50% 이상 증가 전망 ■ 미국 상무부, Alibaba, Tencent, ByteDance, JD.com 등을 포함한 약 10개 중국 기업에 엔비디아 H200 구매를 승인. Lenovo와 Foxconn을 포함한 일부 유통업체들도 판매 승인, 미국 라이선스 조건상 고객사별 최대 75,000개 칩까지 구매 가능 ■ TSMC,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30년까지 1.5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 기존 전망치 1조 달러에서 상향. AI 및 HPC 55%, 스마트폰 20%,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이 10% 비중을 차지할 전망 ■ AMD, 1분기 서버 CPU 매출 점유율 46.2%로 사상 최고치 경신, 전체 CPU 시장 점유율 30% ■ 올 가을 출시될 계획인 Googlebook 칩 파트너로 Intel 참여 공식화. Qualcomm, MediaTek도 유력 후보로 부상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5월 14일 주요 테크 뉴스 ■ Cisco, FY2026 매출 전망치를 기존 612억-617억 달러에서 628억-630억 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 AI 인프라 연간 주문 전망치도 기존 50억 달러에서 90억 달러로 상향 조정 ■ Tower Semiconductor, 2027년 매출로 인식될 실리콘 포토닉스 계약 13억 달러 규모를 체결. 고객사들이 2028년 물량에 대해서도 더 큰 규모의 주문을 제시. 2분기 매출 가이던스 4.55억 달러로 컨센서스 4.364억 달러 상회 ■ Nebius, 연간 CAPEX 전망치를 기존 160억-200억 달러에서 200억-250억 달러로 상향 조정. 연말까지 확보 계약 기준 전력 규모가 4GW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 기존 전망치 3GW 이상 대비 상향 ■ 엔비디아, 예정 앞당겨 Foxconn 의 CPO 랙 전량 확보. Foxconn은 2026-2027년 CPO 랙 출하 전망치를 기존 대비 5배 수준으로 상향 조정 ■ AMD가 발표한 13F 보고서에 따르면, AMD는 3월 말 시점에서 마벨 테크놀로지 주식 약 6.5만 주를 보유 ■ Snapdragon 8 Elite Gen 6 Pro, TSMC 2nm 적용으로 300달러 이상 전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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