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사이드 애널리스트 채널 중심. 광고·스팸·중복 제거 + 품질 점수 필터링.
[New K-ETF] 코스닥150 커버드콜 액티브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9MSnxbz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6/30): KIWOOM 코스닥150 커버드콜 액티브 ◎ KIWOOM 코스닥150 커버드콜 액티브 ETF - 국내 대표 주가지수 중 하나인 코스닥1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액티브 커버드콜 ETF. 코스닥150 지수를 구성하는 기업들의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주식 포지션을 구축하고, 코스닥150 콜옵션을 활용한 커버드콜 전략이 함께 반영되는 액티브 운용방식의 ETF 종목 - 액티브 ETF인 만큼 커버드콜 포지션은 상황 판단에 따라 유연하게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 강세장에서는 커버드콜 전략 비중을 축소하여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을 적극적으로 취하는 포지션을 구축하고, 변동성이 커진 시장에서는 옵션 매도 비중을 확대하여 높아진 프리미엄 기반의 분배금 재원을 더 많이 확보하는 운용 전략 등이 고려 - 국내 파생상품에서 발생하는 자본 차익은 비과세 기준이 적용되는 만큼, 주가 상승에서 발생하는 자본 차익과 마찬가지로 옵션 매도 포지션의 프리미엄 수익 역시 과세 대상에서 제외. 정기적인 월 배당을 추구하는 ETF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Hana Global Guru Eye(26.06.29) [6월 29일 Hana Global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uly.kr/9iIJw2L ▶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7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순환매의 조건: 이익과 유가 그리고 금리 : https://buly.kr/Ezl3LqT 2. [3분기 중국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중국 구도 고찰과 미래(CXMT)ㆍ실력(창업판)ㆍ약점(홍콩) : https://buly.kr/5UK8No0
[6월 29일 Hana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채널전략팀 ▶ 자료 링크: https://shorturl.at/d4PND 오늘의 테마 [코스닥] - 오는 1일 코스닥 30주년으로 체질개선 본격화 기대감에 주목 요망 - 코스닥 승강형 세그먼트 도입 기대감과 국민성장펀드의 직접투자 개시 예정 - 국민성장 1호 펀드 흥행 후 하반기 추가 물량 검토로 5년간 매년 6천억원씩 총 3조원 조성될 예정 - 최근 반도체 대형주 쏠림 현상 심화되며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2차전지, 로봇, 바이오 등 부진한 가운데 체질개선 기대감으로 수급 확산 기대 [반도체 장비]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기대감에 반도체 장비주 주목 요망 - 금일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예정으로 총 규모 2천조원 안팎 전망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공정, 후공정 등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기대 - 글로벌 WFE 시장 규모 2026년 1,500억 달러, 2027년 1,800억 달러 전망 오늘의 이벤트 국내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시범 거래 중국-EU 고위급 회담: 중국의 산업 보조금, 과잉생산, 배터리 등 현안 논의 미국 6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활동지수: 이전치 0.4 오늘의 리포트 (1) 현대로템 (064350.KS) : 2Q26 Preview 매출액 1.7조원, 영업이익 2,882억원 전망 (2) 쿠콘 (294570.KQ) : 비즈니스 데이터 API 플랫폼, 신사업으로 성장축 전환 (3) 이노시뮬레이션 (274400.KQ) :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 성공 시 가파른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더 많은 자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 https://zip.lu/3jFmX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셀 메이커 흑자 전환' 자료 링크 : https://vo.la/8cbII9m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수급 이동 대비 - 5월 이후 반도체를 제외한 전 섹터 하락했으나, 유난히 2차전지 하락폭이 컸다. 주요 원인은 두 가지라고 판단한다. 1) ESS 수익성 우려, 2) 리튬 가격 하락. - 1) 1분기 LGES ESS 부분 흑자 전환 기대됐으나 적자폭 확대되며 서플라이 체인 전반의 수익성 리스크 확대됐다. 후공정 팩 생산 인력 조달 문제에 기인한 적자폭 확대이므로 구조적 이슈는 아니라고 판단한다. 점진적 해소 과정에서 주가 반등 모멘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 2) 리튬 가격이 kg당 24.1달러까지 상승한 이후 최근 21.6달러까지 하락하며 고점 대비 -11% 하락했다. 산업 전반의 가격 지표인 리튬 가격이 하락하며 주가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현재 시장의 실적 추정치들은 리튬 가격 10달러 후반을 가정하고 있어, 2분기 단기 급등 이후 하락이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을 가져올 만한 이슈는 아니다. - 결국 시장이 기대하고 있는 수익성 개선 가시성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이 없는 상황에서 주가만 하락하며 가격 매력이 커졌다. 섹터의 과매도 진입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점(시총 LGES 80조원, 에코프로비엠 15조원)에 모두 도달하며 호재에 민감해지는 가격대에 도달했다. LGES과 삼성SDI 모두 연중 분기 흑전 예상되는데, 각각 1년/2년만의 흑전 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있다. 예상된 흑전이지만 지금 시총 레벨은 이러한 수익성 개선에 반응할 만한 가격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 가혹한 수급 쏠림 지속되고 있으나 언젠가 돌아올 수급 이동을 대비해야 한다. 배터리는 늘 단기간에 상승 여력을 실현해 버린다는 점에서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수익성 개선 본격화되는 셀 메이커(LGES, 삼성SDI)와 하반기 IAA(유럽 산업가속화법안) 최대 수혜주인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매수를 권고한다. ▶ Car/Energy/Robot : ESS 투자 확대 - Tesla 주가는 ADAS 사망 사고에 대한 특별 조사 개시 소식에 한 주간 -5.2% 하락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Lucid 주가는 구조조정 발표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으로 +10.5% 상승했고, 이외 기업 주가는 하락했다(Rivian -5.4%). 미국 ESS 기업 Fluence Energy 주가는 -22.3% 하락했다. 중국 전기차 기업 Xpeng 주가는 증자 우려 부각되며 -8.6% 하락했고, 이외 기업 주가 역시 하락했다(Li Auto -4.1%, Nio -4.0%). - Tesla는 2026년 7~8월 미국 프리몬트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3’ 양산을 시작하고, 2027년 텍사스 오스틴 공장을 추가 가동할 계획이다. 한편, Tesla의 휴머노이드 로봇 장기 생산 목표는 연 1,000만대다. 한편, Tesla는 유럽 에너지 기업 NatPower와 유럽 25GWh 규모 BESS 구축 계약을 체결했으며, 장기적으로 100GWh 이상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1단계 투자규모는 40~50억달러로 이탈리아·영국 5개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 Lucid는 수익성 개선과 비용 절감을 위해, 미국 인력의 약 18%를 감원하고 애리조나 공장 2교대를 폐지하는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Slate Auto는 저가형 전기 픽업트럭 일부 모델의 배터리 공급사를 SK On에서 Gotion으로 변경했으며, Gotion의 LFP 배터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 Sunrun, Renew Home, Tesla는 가정용 ESS와 800만개 이상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16GW 규모의 VPP를 구축하고,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전력회사에 전력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 EU는 대중 무역적자 축소를 위해 유럽집행위원회에 실질적 조치를 공식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집행위는 역내 기업의 부품·원자재 조달처를 일정 수준 이상 다변화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 독일 언론은 EU가 향후 몇 주 내 중국산 PHEV에 상계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며, 관련 조사가 이미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 SolarPower Europe은 유럽 BESS 신규 설치량이 2025년 36GWh(YoY +48%)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50GWh, 2030년 138GWh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 Stellantis는 미국 전고체 배터리 스타트업 Factorial Energy 지분 9.5%를 보유하고 있으며, SEC 공시를 통해 향후 추가 지분 매입 가능성도 확인됐다. - OCI홀딩스는 내년 상업운전을 앞둔 '알라모 시티 BESS 프로젝트'에 대해 Greenprint Capital과 약 2,000억원 규모의 세액공제 투자 계약(Tax equity financing)을 체결했다. - 중국의 2026년 5월 전기차(BEV+PHEV) 수출은 약 44.6만대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 Leapmotor International은 스페인 말렌에서 연간 6.5만개 규모의 배터리 모듈 조립공장을 개소했으며, 초기에는 LFP 배터리를 생산할 예정이다. 한편, Leapmotor는 2026년 말부터 스페인 아라곤 공장에서 전기 SUV 'B10'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 Geely는 자회사 Zeekr와 Lynk & Co의 해외 판매를 2026년 10만대 이상으로 두 배 확대할 계획이며, 말레이시아를 핵심 전략 시장으로 선정해 현지 파트너사 Proton과 함께 2027년 초부터 'Zeekr 7X' 현지 생산을 시작하는 등 글로벌 시장 강화할 방침이다. ▶ Cell : CATL, 나트륨이온 ESS 시스템 공개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17.4% 하락했고(LG에너지솔루션 -18.1%, 삼성SDI -18.0%, SK이노베이션 -12.6%), 코스피 대비 -10.4%p Under-perform했다. - LG에너지솔루션은 유럽 ESS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생산 체계와 10만건 이상의 특허를 기반으로 증가하는 ESS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삼성SDI는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Forge Nano와 첨단 배터리 셀 생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Forge Nano의 노스캐롤라이나 연 3GWh 규모 배터리 공장 건설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장 완공 후에는 Forge Nano가 삼성SDI 배터리를 위탁 생산하고, 삼성SDI는 2028년부터 해당 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 셀을 구매하는 조건부 조달 계약도 체결했다. - CATL은 영국 Octopus Energy와 50:50 합작법인을 설립해, 2035년까지 영국에서 전기 대형트럭용 배터리 교환소 30개 이상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CATL은 세계 최초로 실증을 완료한 나트륨이온 ESS 시스템 'Tener Sodium'을 공개했으며, 올해 9월 중국 출시 후 2027년 6월부터 글로벌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CATL은 올해 1만~2만대의 전기차에 자사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했다. ▶ Material/Equipment : 중국 탄산리튬 가격 하락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19.5% 하락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 주가는 하락했다(포스코퓨처엠 -19.5%, 에코프로비엠 -21.1%, 엘앤에프 -23.1%). 중국 소재 기업 주가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 하락 영향으로 하락했다(Guangzhou Tinci -3.1%, Yunnan Energy -7.2%, Beijing Easpring -11.8%). - 한국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6개사(성일하이텍, 에코프로씨엔지 등)와 2027년 5월 시행 예정인 '배터리 재생원료 생산 인증제도' 시범사업에 착수했다. - 중국 탄산리튬 선물 가격은 CATL 젠샤워 광산 재가동 가능성이 부각되며, 톤당 약 2만9,500달러→2만3,200달러로 하락했다. - 6월 4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89.3유로/MWh로 WoW +1.1% 상승했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 Industry Research 자료 링크: https://vo.la/JeJLKDn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스마트폰 수요 우려는 예견된 수순 ■ 데이터 포인트 및 주간 리뷰: 주 후반 불거진 수요 우려 - Micron의 서프라이즈 실적이 발표되었다. DRAM 가격이 60% 이상, NAND 가격이 80% 이상 상승하며 컨센서스 및 가이던스 상회에 기여. 다음 분기 매출액 가이던스는 전분기대비 약 20% 증가를 제시. 제한된 Bit Growth 및 장기 공급 계약에 따른 가격 상승폭 제한을 감안하면 일반 메모리의 양호한 가격 상승 기대. 아울러 HBM4 본격 출하 역시 Blended ASP에 기여할 것으로 추정. 이번 실적 발표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장기 공급 계약 관련 현금 예치 및 실적 기여를 디테일하게 공유한 점. 가시성 확보한 실적에 대한 멀티플 확장이 가능해질 것으로 판단 - 코스피 지수는 7.1% 하락하며 한 주만에 반락. 삼성전자 4.1%, SK하이닉스 3.3% 하락하며 지수대비로는 선방. 최근에 SK하이닉스의 삼성전자대비 아웃퍼폼이 지속되며, 시가총액 차이가 4% 내외로 좁혀져 있음. SK하이닉스는 ADR 상장 일정을 공시하며 관련 이벤트는 마무리 단계. 삼성전자는 자사주 매입 90조원 관련 조회 공시 요구가 들어갔고, 7월 23일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 누차 언급하고 있지만, 삼성전자의 주가 퍼포먼스가 국내외 메모리 업체들대비 약한 뚜렷한 근거를 찾기는 어렵다고 판단 - 코스닥 지수는 11.9% 하락하며 2주 연속 하락. 5월부터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고, 연초 이후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며 연초 이후 하락률이 8%에 달하게 되었음. 코스닥 지수의 대폭 하락 속에서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주가 퍼포먼스는 견조한 흐름. 글로벌 전공정 장비 업체들과 유사한 주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데, 하나증권은 해당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Micron은 다음 분기에만 100억 달러 Capex를 집행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연내 Capex 역시 상향 조정. 글로벌 메모리 및 파운드리 업체들의 CAPEX 상향과 2027년 신규 Fab 오픈에 따른 외형 성장 가시성이 장비 업체들의 주가 차별화를 정당화하고 있음 ■ 전망 및 전략: 수요 우려 속에 다시 불거진 매크로 이슈. 비중확대 전략 유지 - 미국과 이란의 갈등 완화 분위기가 한 주만에 반전. 주말 동안 미국과 이란의 무력 갈등이 심화되는 언론 보도가 이어짐. 지난 주 후반에 Apple의 판가 인상 소식으로 인해 스마트폰 수요 우려가 불거진 가운데, 매크로 위기까지 불거짐. 이번 주 초반에 국내외 증시는 흔들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 - 2026년 이후 메모리 관련 수요 우려는 3월 Google의 터보퀀트, 5월 Vera Rubin의 LPDDR 탑재량 축소설에 이어 세 번째. Apple의 판가 인상은 어느 정도 예견된 이벤트. 메모리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B2C 업체들은 저가 라인업 물량을 축소하거나 판가 인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 하나증권은 연초에 2026년 글로벌 스마트폰과 PC 출하량이 전년대비 10% 감소할 것으로 예상. 아울러 워스트 시나리오로 20% 감소를 가정해도 공급 부족이 풀리지 않을 것으로 분석. Apple이 판가 인상 이후에 판매량이 둔화되더라도 LPDDR 공급은 여전히 부족할 것으로 판단. 아울러 Nvidia의 LPDDR 구매량을 감안하면 공급 부족 지속은 자명 - 이번에도 수요 둔화와 매크로 우려가 동시에 불거짐. 첫 번째, 두 번째 수요 우려 이벤트 둘 다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는 20% 이상 하락한 바 있음. 금번에도 공교롭게 매크로 이슈가 겹치며 주가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다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현재 예상하고 있던 업황 및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 판단. 주가 조정을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 아울러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양호한 주가 흐름은 가시성 높은 외형 성장을 기반으로 한 움직임. 글로벌 업체들과 궤를 함께 하는 구간에서 긍정적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 ■ 미국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 Arm은 24% 하락. AI 반도체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된 가운데, AI CPU 시장 성장 기대감이 상당 부분 주가에 선반영됐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하락 - ON Semiconductor는 26% 하락했다. 자동차 및 산업용 반도체 수요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 - Qualcomm은 16% 하락했다. AI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 확대와 AI 소프트웨어 기업 인수 계획을 발표했지만, 대규모 주식 발행에 따른 희석 우려와 사업 실행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주가가 하락 ■ 대만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 UMC와 ASE, PSMC를 제외한 대만 주요 반도체 업체들은 미국 반도체 업종 조정 영향으로 대부분 하락 - UMC는 13% 상승. Intel과의 기존 협력이 3nm 공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사업 확대 기대감 반영 - MediaTek은 12% 하락. AI 스마트폰 및 모바일 AP 수요 둔화 우려가 이어진 가운데, AI 반도체 업종 전반의 조정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 - Powertech는 14% 하락. Micron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확대되며 메모리 패키징·테스트 업체들의 주가 약세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디지털자산 Weekly 온체인,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토큰화 주식, 하반기 메가 트렌드 예상' 리포트: https://tinyurl.com/yezs5y6w ✅디지털자산 및 관련 기업 총평 - 디지털자산 시장은 6/21~6/27 동안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주요 코인의 수익률은 BTC -5.4%, ETH -8.1%, SOL -2.9%, TRX -1.7%다. 미국 나스닥 지수의 -4.6% 하락에 동반한 모습이다. 이번 주 시장은 현물 ETF 자금 유출, 위험자산 약세, 스트래티지 자본구조에 대한 우려, 바이낸스의 유럽 규제 이슈가 겹치며 전반적인 투자 심리를 억제했다. - 클래리티 액트의 연내 통과 가능성이 하향 조정되고 있다. 상원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트럼프 일가 윤리 조항 등을 포함하여 대립이 지속되어 일정이 확정되지 않고 있다. 폴리마켓에서 연내 통과 가능성은 41%까지 하락,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부정적임이 확인된다. - 토큰화 주식의 트랜잭션이 폭증했다. RWA.xyz에 따르면 토큰화 주식의 트랜잭션 볼륨은 75억달러 이상으로 5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 중이다. 거래의 약 70%는 솔라나 체인을 통해 이뤄졌다. 솔라나에서 토큰화 자산 거래 부문은 일일 거래량 6.4억달러를 기록하며 DEX에서 밈코인을 제치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실물자산 토큰화 분야에서 강점이 있는 체인으로 거듭나고 있음이 확인된다. - 글로벌 1위 거래소 바이낸스가 유럽 MiCA 라이선스 획득에 실패, 7월 1일부터 앱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다. 바이낸스 유럽 앱에서는 매매, 스와프, 보상 프로그램, 신규 토큰 론칭, 대출, 예치 등 모든 거래 서비스가 차단될 예정이다. 바이낸스는 MiCA 라이선스 취득에 전념하고 있으며 EU 회원국을 통해 절차를 다시 밟겠다고 밝혔다. - 글로벌 거래소 기업 OKX가 뉴욕증권거래소의 모회사 ICE와 토큰화 금융상품 및 디지털자산을 위한 차세대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은 50대 50 지분 구조로 운영, 규제 승인을 거쳐 미국과 해외의 OKX 이용자에게 ICE 선물 시장과 NYSE 토큰화 주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아닌 토큰화 주식, FX와 같은 인프라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도 우선 제도화 이후에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 아직까지는 국내 ETF 혹은 주식에 대한 선물 상품들만 해외 거래소에서 다루고 있지만 3분기 주식을 1대1로 담보하는 토큰화 주식도 출시될 것으로 전망한다. 7월 10일 SK하이닉스의 ADR이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이를 Ondo, xStocks와 같은 기업이 토큰화하는 움직임이 예상되며, 해당 거래를 통한 수혜는 단기간에 국내 기업으로 이전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제도의 전진이 필요한 시점이다. ✅온체인 뷰(On-Chain View) ✅글로벌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 ✅국내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 채널링크: https://t.me/internetgameLJH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Dubai의 상대적 약세와 윤활기유 Shortage ▶ 보고서: https://bit.ly/4vT3pnf [총평] ▶ WTI 69.2$(-10%), Dubai 64.7$ (-12%). 정제마진 28.8$(WoW +2.8$) ▶ 납사 -5% Vs. PP -11%, HDPE/프로필렌/벤젠 -10%, 에틸렌/SM/BD/PX -8%, 톨루엔/PO -7% ▶ Top Picks: OCI홀딩스, S-Oil, 금호석유화학, 한화솔루션, 효성티앤씨, 대한유화 [Dubai의 상대적 약세와 윤활기유 Shortage] ▶ Dubai는 현재 64.7$로 WTI 69.2$보다 -4.5$ 저렴. 이는 약 18년 래 최대. 즉, 미국 Shale Boom 이전 정상적인 구간으로 18년 만에 되돌아간 셈. 이라크의 OPEC 탈퇴를 암시 등 중동 산유국의 가격 결정권 약화 가능성 반영 중. 올해 중 사우디 OSP의 마이너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 ▶ 미국 3-2-1 정제마진은 WTI 하락에도 연중 최대치에 근접했고, 아시아 정제마진도 30$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 중. 미국 정제설비 가동률은 97%에 육박하고 있으며, 글로벌 재고는 여전히 낮은 상황 ▶ 윤활기유 강세도 2027년까지 지속될 가능성 - 6/1~20일까지 한국 윤활기유 수출단가는 원료 B-C가 MoM -20%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MoM Flat. 이에 따라 윤활기유 스프레드는 역대급으로 확대 - 특히, Group III 수급은 중동의 설비 타격으로 매우 타이트. 중동 Group III 생산업체는 3곳(BAPCO/ADNOC/Pearl GTL)으로 글로벌 생산량의 35%를 담당하며, 미국 수입량의 46%를 차지. 한국으로부터는 27%를 수입 - 카타르의 Pearl GTL은 중동 생산량의 73%를 차지(200만톤/년)하는 세계 최대 단일 생산설비. 이번 전쟁으로 Train 2가 수리에 1년 필요.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도 글로벌 Group III 생산량은 2026년 27% 감소, 2027년 상반기까지는 12% 감소 예상 ▶ 결론 1) Duabi의 상대적인 약세가 본격 시작 2) 아시아 정유업체는 저렴한 원유를 기반으로 타이트한 석유제품/윤활기유 시장에서 높은 마진을 창출할 것 3) 실제, 아시아 정제마진은 28.8$로 여전히 강세이며, 미국 3-2-1 정제마진 또한 초강세 4) Group III 중심의 윤활기유 마진 강세도 2027년까지 지속될 전망. 글로벌 Group III M/S 약 40% 한국 업체의 수혜. Top Pick은 S-Oil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us_stock ★ [HANA US Weekly] AI 반도체 변동성 확대는 쏠림의 해소 과정 ▶ 자료: https://buly.kr/9iIJgZy - 마이크론 실적: 더 넓게 봐야 하는 이유 - 지난주(6월 22일~6월 26일) 리뷰: 나스닥, 반도체 하락 - 이번 주(6월 29일~7월 3일) 프리뷰: 미국과 이란의 갈등 지속, ISM, 고용지표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026.06.29): Mysteel, 2H26 리튬가격 전약후강(前弱後强) 전망 ▶ 보고서: https://shorturl.at/F9Hd6 ▶ 철강금속 주요 지표 동향 - 국내 철강 유통가격: 후판은 실수요향 판매 회복으로 상승 마감, 철근은 고점인식 확대로 3주 연속 소폭 하락 - 중국 철강 유통가격: 수요 부진과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6주 연속 약세 지속 - 산업용 금속가격: 미연준의 올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되고 미달러 강세 지속하며 대부분 하락 마감 ▶ 철강금속기업 주가 동향 - 총평: 중국 철강 가격 하락으로 주요국 철강사들 주가 대부분 큰 폭 하락 기록 ▶ 주간 Issue & Comment - Mysteel, 2H26 리튬가격 전약후강(前弱後强) 전망: Mysteel에 따르면 현재 견조한 다운스트림 수요와 리튬 광석 재고 감소가 리튬 가격을 지지하고 있는데 하반기부터 해외 신규 프로젝트들의 본격화로 공급이 확대되면서 가격 상승 또한 제한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동시에 리튬 가격은 초반에는 약세를 보이다가 점차 강세로 전환될 것이며 회복 강도는 성수기 수요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현재 최종 수요가들의 수요는 부문별로 명확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승용 전기차 판매는 약세인 반면, 상업용 전기차는 강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 중국의 상용차의 전기화가 급격히 가속화되고 있는데 5월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58.4% 증가하며 시장 보급율이 40.1%를 기록했는데 주로 급등한 유가가 원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6월 19일 기준 항구의 리튬 광석 재고는 소폭 감소한 반면, 트레이더들의 재고는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하반기 호주와 짐바브웨로부터의 신규 공급이 유입되면 리튬 광석 공급 부족 현상도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19일 짐바브웨의 리튬 생산자들은 현지 리튬 황산염 처리 공장 대부분이 아직 건설 중인 상황을 감안하여 정부를 상대로 당초 2027년 1월 1일로 예정되어 있던 리튬 정광 수출 금지 조치를 3월 혹은 6월로 연기해달라고 집단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기 요청 현실화 시, 하반기 짐바브웨발 리튬 광석 공급 확대 가능성이 높아지기 떄문에 리튬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3분기 말에 접어들면 전통적인 전기차 성수기 진입과 에너지 저장 장치(ESS) 설치가 급격히 확대되며 리튬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방산/기계/우주 채운샘] 현대로템 2Q26 프리뷰: 기대치 부합. 주가는 다시 박스권 하단 □ 목표주가 283,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 현대로템 목표주가 28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2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폴란드향 K2 2차 계약 양산 매출 인식을 중심으로 디펜스솔루션 부문의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한편 동사의 주가는 2025년 하반기 이후 16.5만원~28.2만원 박스권에서 머물러 있다. 이는 Fwd PER 기준 18배~28배에 해당하는 범위이다. 현재 주가는 다시 하단 Fwd PER 18배 수준까지 하락한 상황이다. 국내 방산 5사 중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을 적용받고 있는 것이다. 최근 특정 섹터 위주의 주가 상승이 지속되는 시장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방산 섹터 내에서 두드러진 저평가 현상은 결국 실적에 대한 우려로 해석할 수 있다. - 디펜스솔루션 부문의 수주잔고는 약 10조원으로 중장기 관점에서 실적 성장에는 큰 무리가 없다. 다만 납기 일정을 고려하면 늦어도 2027년 2분기까지 가시적인 방산 수출 성과를 확보해야 단기 실적 우려가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단기적으로 가장 중요한 중동 수주 파이프라인은 수주 가능성보다는 시점의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과도한 우려는 지양할 필요가 있다. □ 2Q26 영업이익 2,882억원(YoY +11.9%)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 2분기 매출액은 1.7조원으로 전년대비 19.3%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레일솔루션과 에코플랜트 부문의 수주잔고는 각각 18.5조원, 0.8조원이며 매출인식률은 2.9%, 19.0%로 가정했다. 핵심 사업부인 디펜스솔루션 매출액은 1.0조원으로 전년대비 31.9%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폴란드향 K2 전차 2차 양산의 매출 인식이 확대에 기인한다. - 영업이익은 2,882억원, 영업이익률은 17.0%로 각각 전년대비 11.9% 증가, 1.1%p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폴란드 K2 전차 2차 양산 사업의 수익성은 완만하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루마니아 전차 사업은 아직 진척 내용 없고 여전히 현재진행형 - 루마니아 전차 사업은 약 9조원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이라크, 페루 사업과 더불어 현대로템의 중요한 수주 모멘텀 중 하나이다. 2025년 9월 루마니아 국방부가 의회에 사업 승인 요청을 제출하면서 사업이 공식화됐고 지난 1월 EU SAFE 대출 대상 프로젝트 목록에서는 전차 사업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EU SAFE 대출 사용 시 현지 생산 조건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있는 동사의 수주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 이후 아직 구체적으로 진척된 내용은 없으며 현재 루마니아는 후보 전차군을 지속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 한편 6월 루마니아는 Rheinmetall과 57억유로 규모의 전투차량, 방공체계, 탄약 등 현지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EU SAFE 대출을 활용한 이번 계약으로 Rheinmetall이 루마니아 내 현지 생산 네트워크를 선점하면서 전차 사업까지 독일 업체에 유리하게 흘러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다만 해당 사업들과 전차 사업은 별개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 (채운샘 3771-7724) 첨단소재 채널링크: https://t.me/joinchat/R5wiYmLh1nl43aOC 보고서 링크: https://vo.la/0l6cmcO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6월 마지막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7월 금리모멘텀과 실적모멘텀 부각 예상 ▶ 전주 은행주 소폭 초과하락. KOSPI 급락시 덜 빠지고 급등시에는 덜 오르는 양상. 수급상 특징은 개인들이 은행주 매수에 가담 - 전주 은행주는 8.5% 하락해 KOSPI 하락률 7.1%보다는 소폭 초과하락. 반도체업종의 주가 변동성 확대로 KOSPI도 큰폭의 롤러코스터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은행주는 KOSPI 급락시 덜 빠지고 급등시에는 덜 오르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음. 수급상 특징적인 요인은 외국인이 KOSPI 대량 매도에도 불구하고 은행주는 거의 순매도하지 않고 있다는 점과 개인투자자들이 상당폭 은행주 매수에 가담했다는 점임. 개인투자자들의 주간 단위 은행주에 대한 2,000억원에 가까운 순매수는 몇개월내 처음 발생한 현상 - 전주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 이란과의 종전 기대감 지속으로 국제유가가 큰폭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하락 기대와 더불어 그동안 금리가 큰폭 상승한데 따른 숨고르기 흐름이 나타남.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38%로 임계점으로 인식되던 4.5%를 크게 하회하며 한주간 8bp 하락했고, 2년물 국채금리도 4.10%로 8bp 하락 - 지난주 외국인은 KOSPI를 21.2조원이나 대량 순매도한 반면 은행주는 30억원 순매도에 그쳐 은행주 매도는 거의 없었으며, 국내 기관은 KOSPI를 3.8조원 순매도한 가운데 은행주도 2,000억원을 순매도. 현재 KB금융만 자사주 매입이 이어지고 있어 은행들의 자사주 매입이 줄어든 영향도 있지만 최근 국내 기관은 이전과 달리 은행주를 순매도로 대응 중. 개인투자자들은 지난주 KOSPI를 약 24.3조원 순매수한 가운데 은행주도 1,840억원을 순매수해 은행주 순매수세 전환이 특이점이었음 ▶ 카카오뱅크의 캐피탈사 인수. 대주주 적격성 심사 없는 라이선스 인수로 이해. 사업영역 확장 기대 커지겠지만 수익화 지켜봐야 - 6월 25일 카카오뱅크는 마스턴캐피털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마스턴캐피탈의 2025년말 총자산은 524억원(대출채권 296억원, 금융리스자산 141억원), 총자본은 211억원. 2025년 연간 실적은 -23억원 순손실을 기록했음. 인수가격은 241억원으로 6월말 총자본이 200억원 내외일 것으로 추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PBR 기준 약 1.2배에 인수한 셈 - 자산 규모가 크지 않아 240억원 정도에 캐피탈사 License를 산 것으로 이해해도 무방할 듯. 대주주 적격성 이슈로 인해 신규 라이선스 발급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현재 신용카드의 경우 라이선스 취득 지연으로 제휴신용카드 서비스만 실시 중)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필요없는 M&A를 통한 자회사 편입이 대안이었을 것으로 보임. 마스턴캐피탈의 경우 카카오뱅크의 자회사로 편입시 조달비용 하락 효과가 기대되지만 2025년말 기준 장기차입금이 159억원에 불과해 영향은 크지 않을 듯 - 한편 카카오뱅크은 캐피탈사 인수로 오토론 진출 등 사업 영업이 확장되고 플랫폼 관련 수익이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은 커질 수 있을 전망. 다만 실제로 얼마나 빠르게, 어느정도의 규모로 수익화될지의 여부는 좀더 지켜볼 필요. 과거 라이선스만 인수해서 자본을 추가 투자하고 자체적으로 사업을 확대한 다른 금융사들의 경우 의미있는 개선 사례가 많지 않았기 때문. 물론 카카오뱅크의 고객 기반과 플랫폼 경쟁력은 좀 더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차별화 포인트이기는 함 ▶ 금번에는 과연 업종간 순환매가 없을까? 은행주는 주도업종 밖에서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업종. 7월 금리와 실적 모멘텀 기대 - 예전과는 다르게 최근 반도체 등 주도업종이 조정을 받을 경우에도 업종간 순환매는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음. 상승시 주도업종만 상승하고 조정시 다같이 하락하는 분위기. 이는 반도체업종의 이익증가율이 타업종대비 워낙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타업종의 이익증가율이 양에 차지 않기 때문. 반도체가 꺾이면 장은 아예 없다는 인식이 주요 배경인 듯 - 다만 은행주의 경우 피벗 국면으로의 본격적인 전환이 예상되는 7월 금통위를 기점으로 금리모멘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7월말 어닝시즌에서도 KB금융, 신한지주를 중심으로 실적 모멘텀이 크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현 주도업종 밖에서는 관심을 가장 높여야 할 업종으로 판단.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올해 이익증가율이 반도체에 비하면 보잘 것 없지만 업종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가 커질 경우 보완주를 찾으려는 시도가 나타날 수 있음. 현 은행 평균 PER은 약 7배 수준임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220,000원)과 신한지주(매수/TP 135,000원)를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Ezl35Bm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하나증권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T.02-3771-7616)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3/4분기 중국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중국 구도 고찰과 미래(CXMT)ㆍ실력(창업판)ㆍ약점(홍콩) ▶자료: https://bit.ly/4oPF8M3 [3/4분기 구도] 성장과 가격 상승 양극화, 수출과 공급망 호황으로 내수 부양은 소극적 상반기 중국 주가와 장기금리의 극단적인 괴리는 신경제의 희망과 구조적인 신용 축소를 동시에 시사. 본격적인 리플레이션 사이클은 전반전에 진입했으나, 수출과 공급망의 구조적인 호황과 내수 침체 연장의 대비가 당초 예상을 상회. 수출 호황과 명목GDP 상승 효과로 인해 상반기 내수 부양책은 여전히 소극적이며 3/4분기에도 기대감이 높지는 않음. 글로벌 자본재 사이클 수혜와 공급망 경쟁력 확인이 긍정적이지만, 대외 노출도 상승이 하반기 정책 난이도와 주도주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중국 유동성의 주식 시장 이동은 지속되고 있으며, AI 투자 확장과 상업화 방식은 미국과 다른 ‘가성비’ 모델이 점차 강화 [5대 자산 점검] 하반기 중국 주식과 환율 가치 상승 구간은 길고, 채권과 원자재 강세는 짧을것 하반기 전망 가시성·상승 확률 측면에서 주식>환율>원자재>부동산>채권 순으로 예상. ①중국 주가는 하반기 강세 근거와 펀더멘털 방향성이 주요 자산 중에서 여전히 가장 명확. ②중국 장기금리는 하반기 구조적인 하락세가 중단되고 순환적인 되돌림이 예상. 다만, 내수와 신용 사이클 불확실성으로 상단도 제한적. ③위안화는 25년 이후 강세 기조가 연장될 전망. 구조적-순환적인 강세 요인은 내부에 있으며, 연말 예상 환율은 6.55위안 수준. ④주택 가격은 1-2선 도시 중심으로 장기 저점을 탈출할 전망. ⑤중국 원자재 가격은 하반기 반등이 재개될 것이나 전통-신흥 품목의 괴리는 여전히 클 전망 [미래ㆍ실력ㆍ약점] 3대 테크 지수로 보는 중국의 미래(CXMT), 실력(창업판), 약점(홍콩) 2025년 이후 중화권 3대 테크 지수에 대해 높아진 관심은 K자형 성장 구도, 기술자립과 공급망 우위, 로컬-외국인의 시각 차를 반영. 우리는 각 지수의 특징과 모멘텀을 통해 하반기 투자 전략을 다시 정리. 첫째, CXMT 상장과 과창50지수는 중국 미래 산업에 대한 밸류에이션을 상징. 하반기 CXMT와 YMTC 상장은 중국 반도체 국산화의 이정표이자 재평가를 시사하며, 밸류체인의 낙수효과가 기대. 과창50지수는 대규모 IPO를 통해 고평가 부담이 점차 해소되고 미래 산업의 가치를 더 복합적으로 반영할 것. 둘째,창업판은 중국 공급망의 진짜 실력을 반영. 중국 수출의 구조적인 경쟁력과 가격 상승, 자본재 확장 사이클의 수혜를 창업판 대형주가 가장 극적으로 반영. 2027년까지 중화권 주요 지수 중에서 실적 상향 조정 확률이 가장 높고,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도 가장 큼. 셋째, 홍콩 증시의 상반기 부진은 중국의 구조적인 약점과 대외 노출도가 극대화된 결과. 하반기 실적 보다는 유동성과 수급 회복이 선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장기 경쟁력은 여전히 유효 [투자 전략] 매크로와 정책 배팅 시기상조, 중국 투자는 ChiNext(자본재)와 과창50(반도체) 계속 집중 3/4분기 대외 환경과 정책 동기 측면에서 중국 매크로와 부양책 배팅은 여전히 시기상조이며, 가격 상승 분야와 실적/공급 이벤트를 먼저 주목. 7-8월 실적 시즌은 수출 밸류체인(자본재/전자/에너지), 반내권(비철/화학/전력장비), 서비스업(외식/여행) 분야의 서프라이즈가 기대. 중화권 증시는 3/4분기 실적과 수급 우위를 가진 본토 ChiNext와 과창50지수 투자가 여전히 유효. 내수 업종은 3/4분기 부동산과 백주 업종 주가가 장기 침체 탈출 여부의 바로미터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아이비젼웍스 (469750.KQ): IPO 주관사 업데이트: 신규 수주와 실적 반등이 필요 ★ 원문링크: https://buly.kr/DPWDaV5 1. 머신 비젼 전문 기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성장 계획 - 아이비젼웍스는 2015년 설립된 2차전지 전공정(전극, 조립, 모듈) 머신 비전 검사 시스템 개발 업체 - 2019년 2차전지 머신 비젼 소프트웨어 원천기술을 확보했으며, 2020년부 터 이차전지 제조사 수주 확대를 통해 본격적인 성장을 개시 - 이후 검사시스템 자체 개발 능력을 기반으로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했고, 국내외 2차전지 제조 사 검사 시스템 납품을 진행 중 - 현재는 이차전지 업황 둔화 및 투자 지연으로 성장세가 둔화됨에 따라 장비 고도화 및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ESS 향 장비 포트폴리오를 견고히 구축하여 산업 저변의 확대를 계획 - 2025년 기준 2차전지 검사장비 매출 비중이 95% 이상인 것으로 파악되나, 2027년까지 2차전지 매출의 비중을 50%까지 낮춰 특정 산업 리스크를 완화하고, 신사업을 확대할 계획 2. 크랙 결함 검출 특허 출원 - 동사는 유리기판 마이크로 크랙 결함을 검출할 수 있는 광학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 - 광학 기술은 유리기판의 유리관통전극(TGV) 홀 가공 이후 잔존 마이크로 크랙을 1차로 검사하고 도금 공정 후 2차 검사까지 적용될 것으로 파악- 현재 고객사와 장비의 개발 및 테스트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 유리기판 검사 장비와 관련된 유의미한 매출이 발생하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필요할 것으로 예상 - 추가적인 검사 시스템은 파일럿 장비 납품 등의 과정을 거친 후에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 유리기판 검사 시스템을 비롯하여 웨이퍼 외관 검사기, 자동차 조립 라인 부품 검사 및 기존 진행 중인 ESS 외관 검사 등의 사업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판단 3. 신규 고객사 및 추가 수주 여부가 중요 - 아이비젼웍스의 2025년 매출액은 230억원 (YoY-34.6%), 영업손실 3.9억원(YoY 적자전환을 기록 - 2025년 외형 축소는 2차전지 전방 시장 둔화, 정책적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고객사 투자 집행 지연이 주요인으로 파악 - 다만, 동사의 경우 이차전지 검사장비 관련 해외 고객사를 일부 보유하고 있어 적자 폭은 Peer대비 양호한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며, 해외 고객사 비중 확대 노력의 성과도 기대됨에 따라 2차전지 부문의 실적 반등 가능성도 열려있는 것으로 파악 - 2026년 2차전지 검사장비 향 신규 해외 고객사 확보 및 신규 수주 여부가 턴어라운드의 핵심 키워드가 될 것으로 예상 - 동사의 2026년 1분기 기준 수주잔고는 약 65.4억원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이노시뮬레이션 (274400.KQ): IPO주관사 업데이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기대 ★ 원문링크: https://buly.kr/6XofKfy 1. 방산/모빌리티 XR 솔루션 전문 기업 - 이노시뮬레이션은 2023년 7월 상장된 XR 솔루션 전문 기업 -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훈련 솔루션(Virtual Training)과 자율주행 기술 안정성 및 신뢰성 평가 시스템 스마트모빌리티 시뮬레이터(Virtual Testing) 사업을 영위 - 주요 고객사는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KAI, 완성차업체 및 부품 업체들이며 2025년 말 기준 사업부별 매출 비중은 가상훈련 71%, 스마트모빌리티 29%이다. 2. 가상훈련 솔루션: 구조적 성장 전망 - 가상훈련 시스템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기술을 고도화하여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디지털로 구축하고, 직무 교육 및 안전 훈련을 수행하는 시스템 - 과거 단순 시뮬레이션 수준에 그쳤던 가상훈련은 최근 디지털 트윈(DX) 기술 및 피지컬 AI와 결합하면서 전방 산업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 - XR 가상훈련 시스템은 실제 고위험/고비용 훈련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대체가 가능해 방산·우주·항공 산업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복합 전술환경 훈련, 도입 장비의 고도화, 플랫폼 증가에 따라 주요 인프라로 자리매김 - 이미 국내 주요 고객사의 K9 자주포, K2 전차, TA-50 항공시뮬레이터에 Spec-in 되어 다수의 국방 수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민수, 철도, 중장비, 차량 자율주행 검증 사업도 수행 - 또한 육군, 해군, 공군, 특전사 등 다양한 특수 전술훈련, 조종 및 지휘통제, 손상통제, 상황조치 등 다양한 XR 솔루션을 보유 - 이에 따라 다소 시간은 소요되겠지만 동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지역에 직접 솔루션 수출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 - K-방산 수요 증가와 글로벌 XR 훈련시스템 수요 확대됨에 따라 동사의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며, 2026년 1분기 기준 수주잔고는 약 184억원을 보유 중 3. 캐나다 CPSP 프로젝트 수주 시 수혜 가능 - 현재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을 두고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경쟁 중 -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할 잠수함 12척 규모로 사업 규모는 유지보수, 운영 등 포함하여 총 60조원에 달함 - 캐나다 국방부의 CPSP 핵심 요구 조건 중 하나가 ‘즉각 작전에 투입될 수 있도록 훈련 시설 및 시뮬레이터 완비’ - 이에 따라 한국이 수주를 성공할 경우 디지털 트윈 기반 XR 가상훈련 시스템을 보유한 동사의 낙수 효과를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함 - 또한 수주 이후에도 지속적인 XR 소프트웨어와 MRO 업데이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동사의 중장기 매출 성장에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음 4. 2026년 매출 증가, 적자 감소 전망 - 2026년 이노시뮬레이션의 예상 실적은 매출액 188억원(YoY+20.0%), 영업손실 7억원(YoY 적자축소)으로 적자 폭은 크게 축소될 전망 - XR 가상훈련 시스템의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고, 특히 최근에 유무인 복합전투체계(MUM-T) 도입에 발맞춰 무기의 무인화가 트렌드인 만큼 구조적 성장이 기대 - 그리고 XR 솔루션의 초기 개발 대비 낮은 비용으로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 성공 시 가파른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쿠콘 (294570.KQ): MCP 마켓플레이스와 글로벌 페이로 여는 신사업 ★ 원문링크: https://buly.kr/9iIIzLq 1. 비즈니스 데이터 API 플랫폼, 신사업으로 성장축 전환 - 쿠콘은 다수 기관에 분산된 데이터를 수집·표준화해 API 형태로 공급하는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 2006년 웹케시그룹에서 분사해 설립됐고, 2021년 코스닥에 상장 - 국내외 2,500여 제휴 기관에서 5만여 종의 데이터를 취합해 300여 종의 API 상품으로 가공하며, 자사 플랫폼 쿠콘닷넷을 통해 은행·증권·카드사 등 금융기관과 빅테크·공공기관·일반기업에 공급 - 사업은 개인·기업 정보와 시세를 다루는 데이터, 결제·정산을 담당하는 페이먼트로 나뉘며, AI 기반 데이터 사업·글로벌 결제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제시 2. 데이터 서비스, MCP 마켓플레이스로 여는 AI 데이터 사업 - 데이터 부문에서 주목할 부분은 7월 초 쿠콘닷넷 리뉴얼과 MCP 전용 데이터 API 마켓플레이스 - MCP(Model Context Protocol)는 AI 에이전트가 외부 데이터를 표준 방식으로 호출하는 개방형 규약으로, 도입이 확대될수록 데이터를 API로 공급하는 쿠콘이 직접 수혜 - AI 에이전트는 한 작업에 복수의 API를 호출해 호출량이 늘고, MCP 상품은 보안·표준화 가치가 더해져 기존 API보다 단가가 높음 - 호출량과 단가가 함께 오르는 구조 - 국내 200여 개 은행을 고객으로 둔 만큼, 기존 API를 MCP로 전환하면 빠르게 확산될 수 있음 - 해외에서는 데이터 API 사업자의 MCP 도입이 활발 - 글로벌 데이터 API 기업 Plaid가 2년 연평균 30%대 성장한 점은 AI 시대 데이터 수요 확대를 방증 - 해외 사례를 고려하면 쿠콘의 MCP 전환도 데이터 사업의 외형·수익성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 3. 페이먼트 서비스, 보유 결제 인프라의 해외 확장 - 페이먼트 부문의 동력은 보유 결제망을 해외 수요와 잇는 크로스보더 전략 - 쿠콘은 QR 가맹점 200만곳, ATM 4만대, 프랜차이즈 10만곳을 갖췄고, QR망을 독자 보유한 게 차별점 - 인바운드는 진행 중 - 유니온페이·위챗페이·알리페이 등 20개국 50개 결제사와 제휴했고, 4월 인도네시아 표준 QR(QRIS)과 연동해 외국인이 환전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 - 아웃바운드는 싱가포르 법인이 거점 - 통합형 전자금융 라이선스를 준비 중이며, 취득 시 현지 결제사와 직접 연결해 수익 배분율을 높이는 구조로 2028년 본격화를 목표 - 스테이블코인은 3분기 내 자체 간편결제 월렛으로 달러 결제를 시범 출시하며, 원화는 제도화 이후 추진 - 솔라나 재단과 맺은 결제 인프라 협약과 발행·소각·온체인 연동 특허가 이를 뒷받침 - 이와 별개로 AI 에이전트 결제 영역에서도 리눅스 재단 산하 에이전틱 AI 재단(AAIF)에 실버 멤버로 합류해 워킹그룹에 참여 중 4. 신사업으로 넘어서는 전환의 원년 - 2026년 매출액 746억원(+7.5% YoY), 영업이익 210억원(+11.2% YoY, OPM 28.1%)으로 전망 - 주주환원도 강화된다. 배당은 전년(주당 300원) 대비 대폭 확대를 목표로 하며 중간배당도 검토 중이고, 자사주 매입·소각도 병행할 계획 - 순현금이 약 1,200억원에 달해 전략적 M&A 역시 상시 추진 - 신사업의 실적 기여는 2027년 중반으로 예상되며, 가시화될 경우 전사 매출이 900억원 이상 기대되는 바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음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 송예지 (T.02-3771-7521)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Hana China Weekly] 중국, 나트륨이온 배터리 대량 양산 초기 단계 진입 ▶자료: https://buly.kr/3jAXbpA ◆업데이트 산업&기업: 반도체, 이차전지, 전기차, 에너지, AI/테크, 로보틱스, 소비 ◆주요 기업 이슈 - CATL(300750.CH): 나트륨이온 배터리 양산 체제 구축 완료, 9월 첫 출하 예정 - 알리바바(9988.HK): 반도체 설계 자회사 자본 3배 이상 확대 - 전기차: EU, 중국산 PHEV에도 관세 부가 준비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 [중국 반도체] 하반기 중국 반도체 업종 투자전략 자료: https://buly.kr/GvpN3S8 ◆업종 선호도: 팹리스>장비>후공정>파운드리 순 2026년 하반기 중국 반도체 업종은 팹리스>장비>후공정>파운드리 순으로 투자 매력이 높음. 중국 내 강한 AI 칩 수요가 로컬 AI 칩 팹리스 기업 수주로 반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캠브리콘, 비렌테크, 일루바타 코어엑스 등 상위 AI 칩 스타트업들은 2026년 이후에도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일 전망. 또한, 중국의 공격적인 메모리(CXMT/YMTC) 및 로직(SMIC/화웨이/화홍) 반도체 증설과 공급망 국산화로 인해 반도체 장비 제조사인 북방화창/AMEC, 첨단 패키징 기술을 보유한 후공정 기업 JCET에 대한 강한 수주도 기대. ‘ ◆팹리스: 캠브리콘과 홍콩 상장 스타트업 추천 하반기 중국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 중에서는 선도기업인 캠브리콘과 더불어 신규 홍콩 상장 스타트업 기업인 비렌테크와 일루바타 코어엑스를 추천. 캠브리콘은 하반기 차세대 AI 칩 양산을 통해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며, 중국 내 강한 AI 반도체 수요와 국산화의 대표적인 수혜가 가능한 기업. 캠브리콘의 차세대 칩인 MLU580은 올해 3분기부터 대량 출하가 예상되며, MLU690은 4분기 출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 ◆파운드리: 화홍반도체보다 SMIC가 실적 기대감 높은 상황 파운드리 업종 내에서는 화홍반도체보다 SMIC의 실적 기대감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황. SMIC는 최근 분기 실적에서 ASP 상승과 AI 서버 관련 제품 수요 증가로 인해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의 마진율을 기록했으며, 이로 인해 단기 수익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경감되었음. 또한, 긍정적인 2분기 실적 가이던스로 추가적인 ASP 상승과 견조한 수요가 기대. 다만, 지속적인 대규모 증설로 인해 향후 1~2년도 감가상각비 부담이 GPM 회복을 제약할 수 있다는 점은 앞으로도 주가에 부담 요인이 될 것. 화홍반도체는 올해 하반기 화홍그룹 내 또 다른 파운드리 기업인 화리마이크로 인수를 통해 12인치 웨이퍼 팹 생산능력 확대, 7nm 선단공정 기술 확보가 기대되는 상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6월 26일 Hana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채널전략팀 ▶ 자료 링크: https://shorturl.at/BuXJc 오늘의 테마 [반도체] -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에 +18% 급등하며 국내 반도체 상승 모멘텀 지속 전망 - 16건의 SCA(LTA) 체결하며 통상 5년 계약, DRAM 물량의 20%, NAND 물량의 1/3 - 16건 중 14건의 최저가 기준 누적 매출 약 1,000억 달러 추산으로 최저가에도 과거 사이클보다 분기 최대 마진 높을 것 - 호실적 발표 후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에 국내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수급 집중 기대 [전력 인프라] - 미국 발전 기업 신고가 돌파에 국내 전력 발전/인프라 기업 주목 요망 - 지난 25일 캐터필러, 커민스 등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엔진 수요 확대에 신고가 지속 - IEA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2.3배 이상 폭증해 945TWh 육박할 것으로 전망 -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수주 잔고 1분기 말 37조원 규모로 집계 오늘의 이벤트 미국 공공전력협회 내셔널 컨퍼런스(~7/1) 미국 6월 미시간대 인플레이션 기대치: 이전치 +4.6%, 예상치 +4.8% 미국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이전치 44.8, 예상치 48.9 오늘의 리포트 (1) SK하이닉스 (000660.KS) : 2027년 실적 추정에서 HBM 가격 가정이 상향될 가능성 농후 (2) 엠에프씨 (432980.KQ) : 고순도 결정화 기술을 가진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3) 사피엔반도체 (452430.KQ) : 디스플레이를 구동하는데 최적화된 DDIC를 설계하는 팹리스 기업 더 많은 자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 https://zip.lu/3jFmX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에스지헬스케어(398120.KQ): IPO 주관사 업데이트: 신사업으로 한 단계 성장 기대★ 원문링크: https://buly.kr/B7cMXqh 1. 탄탄한 글로벌 유통망에서 영상 진단 장비 Full Line-up을 판매하는 기업 - 의료용 영상진단기기 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2009년 7월 설립, 2024년 12월 코스닥 상장 - 영상 진단 장비 내 Full Line-up 구축, 81개국 136개 채널 네트워크 확보, MRI AI기반 영상 복원 솔루션 개발 완료 - 영상 진단 장비 Full Line-up은 해외 영업 시 AS의 편의성이 높아 장점으로 작용 - 2025년 매출 99%가 수출, 지역 비중은 CIS 60%, 중동/아프리카 18%, 중남미/북미 9%, 아시아 9%, 유럽 4% 2. 글로벌 영상진단센터로 시작하는 고부가가치 병원 사업 - 영상진단장비 Full Line-up으로 해외 영상진단센터 사업 시작, 4월 카자흐스탄 1호점 개원 - 최신 영상장비 갖춘 국내 병원과 달리 해외는 장비 노후화, 신규 장비 부족으로 정밀 장비 수요 많아 사업성 높음 - 2030년까지 CIS 지역에 영상진단센터 25개 이상 구축, 향후 중남미, 동남아, 북아프리카까지 100개 센터 설립 목표 - 지점당 장비 매출 약 80~120만 달러 발생, 향후 질환 발견 시 국내 의료기관 연계하는 의료관광 플랫폼 구축 계획 3. 올해 MRI 영상복원솔루션 FDA 승인 예상, 고른 성장 전략 준비 완료 - 그동안 지연되었던 MRI 영상복원솔루션의 FDA 승인이 올해 3분기 내로 마무리될 전망 - MRI 영상복원솔루션은 촬영 횟수를 최대 100% 늘리지만 연간 비용 4~5천만원으로 지급 여력이 높은 북미 지역부터 공략 - FDA 승인 완료 시 MRI 영상복원솔루션으로 선진국 시장 대응, 영상진단센터로 신흥국 공략하는 글로벌 투트랙 구조 확보 - 그 외 덴탈용 초저자장 MRI, 동물 시장 타깃 CBCT, 피폭량 및 통증 저감 유방촬영검사 시스템 등을 준비 중 - 2024년 수출 차질 이후 올해 다시 과거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 새로 시작한 영상검진센터 사업과 MRI 영상복원솔루션의 FDA 승인을 통해 향후 외형 확장 기대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방산/기계/우주 채운샘] 방위산업 미국 자주포 현대화 사업: 가능성과 변수 점검 □ 미 육군 자주포 현대화 사업의 배경 - 미 육군의 포병은 야전포병과 방공포병으로 구분된다. 이 중 야전포병 전력은 곡사포, 다연장로켓포, 전술미사일로 나뉘며 곡사포 전력은 다시 자주포와 견인포로 구분된다. - 현재 미 육군의 주력 자주포는 M109 계열 Paladin이다. M109 계열은 1960년대 처음 등장한 이후 지속적인 개량을 거쳐 M109A7 Paladin까지 발전했다. 다만 기본 플랫폼 노후화, 사거리, 발사속도 등의 한계는 계속 지적되어 왔다. 미국은 과거에도 신형 자주포 개발을 수 차례 추진했지만 무기개발 우선순위 변화, 개발비 부담, 기술 한계 등으로 양산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 결국 미 육군은 신규개발보다 이미 성숙도가 높은 기존 자주포 체계를 도입/개량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2024년 8월 시작된 SPH-M(Self-Propelled Howitzer Modernization) 사업은 이러한 흐름에서 나온 네 번째 자주포 현대화 시도로 볼 수 있다. □ M777 견인포를 차륜형 자주포로 대체하는 사업으로 구체화 - 2025년 4월 미 육군은 Army Transformation Initiative 이후 무기체계 획득 전략을 기동성/치명성 강화에 맞춰 재정비했다. SPH-M 사업의 초점도 “기존 Paladin을 직접 대체하는 차세대 궤도형 자주포 사업”보다 “M777 견인포를 차륜형 자주포로 대체”하는 방향으로 구체화됐다. 구체적으로 미 육군은 우선 스트라이커 장갑차 기반 중형 기계화 여단 내 M777 견인포를 차륜형 자주포로 대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후 차륜형 자주포는 경보병 여단과 기동화 여단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 최종사업 규모는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지만 해외 언론에서 언급되는 500문은 최대 잠재 수요를 가정한 수치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계약 수여 일정도 공식 RPP(Request for Prototype Proposal)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방산 매체에 따르면 2026년 7월 단일 업체에게 프로토타입 프로젝트 협정(PPA)이 수여될 예정이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가능성은 충분. 다만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도 존재 - SPH-M/MTC 후보군으로는 K9MH, SIGMA, Archer, RCH 155, Piranha AAC, Caesar Mk II 등 6개 차륜형 자주포 체계가 거론된다. - 미 육군 RPP는 단순 제원 비교가 아니라 기술성능, 성숙도, 미국 탄약 호환성, 인도 일정, 미국 내 생산 이전, 공급망 안정성, 기술자료 권리 제공 여부를 종합 평가하는 구조다. - K9MH는 경쟁 체계 대비 순수 기동성 특화 플랫폼이라기보다 자동화된 탄약 취급과 높은 화력 지속능력을 바탕으로 화력과 기동성의 균형을 지향한 체계로 볼 수 있다. 특히 K9 계열의 글로벌 운용 기반은 성숙도와 신뢰성 측면에서 중요한 강점이다.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자주포 현지생산뿐 아니라 탄약, 추진장약, 재보급, 정비까지 포함한 통합 패키지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차별적이다. 이는 RPP가 중시하는 미국 탄약 호환성, 공급망 회복력, 생산 onshoring, 장기 군수지원 기준과 직접 연결된다. - 다만 1) BAE의 미군 기존 납품/정비 기반, 2) Elbit에 우호적인 미-이스라엘 안보관계, 3) 미국 현지 업체 중심 조달 기조는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이다. (채운샘 3771-7724) 첨단소재 채널링크: https://t.me/joinchat/R5wiYmLh1nl43aOC 보고서 링크: https://buly.kr/C0C9RQF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 Company Research 자료 링크: https://vo.la/QWry4Px SK하이닉스(000660.KS/매수): 실적과 멀티플 둘 다 열려 있다 ◆ 2Q26 Preview: 기존 전망치 수준 유지 - SK하이닉스의 26년 2분기 매출액은 87.1조원(YoY +292%, QoQ +66%), 영업이익은 67.6조원(YoY +638%, QoQ +80%)으로 전망 - 메모리 가격은 기존 가정을 유지하고, 높았던 6월 환율을 반영해 2분기 평균 환율만 소폭 상향 조정. 예상보다 강한 메모리 가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HBM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일반 DRAM 가격 상승폭이 경쟁사들보다 낮은 편 - 다만, HBM을 필두로 고사양 DRAM 및 eSSD 중심의 제품 믹스를 기반으로 높은 수익성을 시현할 것으로 추정 ◆ 26년 하반기 메모리 가격 상향하며 실적 상향 - SK하이닉스의 2026년, 2027년 영업이익을 294조원, 435조원으로 기존대비 각각 8%, 18% 상향. 실적 전망치 상향 근거는 26년 하반기 일반 DRAM 가격이 LPDDR 중심으로 현재 가정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 - 일반 DRAM의 가격 가정 상향 외에도 2027년 실적 추정에서 HBM 가격 가정이 상향될 가능성이 농후. 2027년 HBM 가격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일반 DRAM 가격이 1년 사이에 약 4배 상승해 있기 때문에 이를 일정 부분 고려할 것으로 추정 - HBM4가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Blended ASP가 상승되는 것과 더불어 HBM4 중심으로 새롭게 가격이 결정되면, 2027년 실적 상향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 ◆ ADR 상장 및 실적 변동성 축소는 밸류에이션 할증에 기여 -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60만원으로 상향. 26년 하반기 DRAM 가격 가정을 기본대비 상향하면서,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을 기존대비 각각 8%, 18% 상향. 해당 전망치에는 아직 2027년 HBM 가격 상승을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 HBM 가격에 대한 윤곽이 잡히면, 추가적으로 전망치를 상향해야 함 - 아울러 ADR 상장 일정이 확정되었고, Micron 실적발표를 통해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한 디테일한 상황이 파악되었음. 장기 공급 계약 관련 실적은 HBM과 마찬가지로 실적 가시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일반 메모리보다 할증된 멀티플 적용이 가능하다는 판단 - 메모리 업체들에 대한 멀티플 확장 정당성이 부여되고 있는 부분은 분명히 긍정적. 실적 및 멀티플 상향 가능성이 상존하는 구간에서는 비중확대 전략이 지속 유효하다는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송예지 유니트리(비상장): 공격적인 저가 전략은 휴머노이드에서도 통할까? 자료: https://buly.kr/1wcfLV ◆5,500대, 글로벌 1위의 압도적인 연간 출하량 춤 추는 로봇으로 잘 알려진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상장이 임박했음. 유니트리에서 2024년 출시한 중형 휴머노이드 로봇 G1은 9.9만위안부터 시작하는 가격 정책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가격 장벽을 크게 낮춤. 이에 따라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하며 유니트리의 주력 제품으로 자리잡았으며, G1은 휴머노이드 시장의 대중화를 이끈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음. 유니트리의 2025년 연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은 5,500대로 글로벌 1위를 기록했고, 경영진은 2026년 출하량 가이던스를 최대 2만대로 제시. 이는 2025년 약 1,000대로 추정되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 대비 약 5배 높은 수준. 현재 대다수의 중국 경쟁사 출하량은 1,000대 이하이며, 해외 기업의 경우, 테슬라와 Figure를 제외 하면 모두 시제품 개발, 소규모 납품 단계에 머무르고 있음. ◆ 전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휴머노이드 로봇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로봇의 가장 큰 특징은 낮은 판매가로 꼽힘.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로봇의 판매가가 유독 낮은 이유는 높은 수직 계열화를 달성했고 생산 규모를 확대하면서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기 때문. 유니트리는 일부 고사양 라이다와 Dexterous Hand만 외부 업체에 의존하고 있고, 대부분의 제조 공정을 내재화.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로봇의 평균 ASP는 2023년 59.3만위안에서 2025년 16.6만위안까지 하락했으며 이는 경쟁사 유비테크 휴머노이드 ASP의 22% 수준에 불과. 그럼에도 유니트리의 주력 휴머노이드 로봇인 G1의 매출총이익률은 67%로 추정되며 이는 유비테크 휴머노이드 사업부 매출총이익률인 55% 대비 높은 수준. ◆ 단기 조정순이익은 YoY 역성장, 중장기적으로는 실용성이 확대 기대 유니트리의 매출 규모는 지난 3년간 이미 CAGR 226%로 크게 확대되었고 향후 매출 증가세는 둔화될 전망. 실제로 1Q26 매출은 YoY +69% 증가에 그쳤고, 조정순이익은 YoY -53% 감소. 경영진은 2Q26 조정순이익은 연구개발비 증가와 판매비 지출 증가로 YoY 감소세를 지속할 것으로 언급. 현재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로봇의 가장 큰 한계점은 실용성.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로봇의 76%는 연구, 교육용 목적으로 판매되고 있고, 산업용 판매 비중은 약 9%로 유비테크(14%) 대비 낮음. 다만, 향후 5년간 유니트리가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 1위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판단. 중장기적으로는 축적된 데이터와 AI 모델 성능 고도화를 기반으로 연구, 교육용 중심의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기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 Global Research 자료 링크: https://vo.la/FT6fMZI Micron(MU.US): 강력한 실적과 긍정적 가이던스. SCA의 의미 ◆ FY3Q26 Review: 서프라이즈 - Micron은 회계연도 26년 3분기 매출액 414.6억 달러(YoY +346%, QoQ +74%), Non-GAAP 기준 EPS 25.11달러(YoY +1,215% 수준, QoQ +106%)를 기록. 매출액과 EPS 각각 컨센서스를 20%, 23%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 - DRAM과 NAND 가격이 전분기대비 각각 60% 초반, 80% 중반 상승하며 서프라이즈 실적에 기여. Bit 출하는 DRAM 낮은 한자리, NAND 한자리 중반 증가에 그침. Non-GAAP Gross Margin은 84.9%를 기록해 사상 최고 수준을 달성. AI 서버 중심의 폭발적 수요와 HBM4 램프가 주효 ◆ FY4Q26 가이던스: 긍정적 가격을 암시 - FY4Q26 가이던스로 매출액 490~510억 달러, Non-GAAP GPM 약 86%, Non-GAAP EPS 30~32달러를 제시. 이는 컨센서스를 20% 가까이 상회하는 긍정적 가이던스로, 전분기대비 매출 증가폭 역시 약 20% 수준 - Bit 출하 증가폭과 더불어 SCA로 인한 가격 상승폭이 제한되는 점을 감안하면 일반 메모리 가격의 상승폭이 양호할 수 있다고 판단. 아울러 HBM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HBM 포함 Blended ASP 상승도 유추 가능. ◆ 시장 참여자의 간지러운 곳을 긁어준 SCA 코멘트 - Micron은 금번 실적 발표에서 장기 공급 계약 관련 구체적 내용을 공개. 현재까지 16개의 SCA를 체결했고, 데이터센터, 소비자, 자동차 등 다양한 시장을 커버. DRAM 전체 물량의 약 20%, NAND 전체 물량의 약 1/3을 다년간 커버하는 규모 - 이 계약들은 220억 달러 규모의 현금 예치금과 관련 재무 약정이 포함(약 180억 달러는 실제 현금 예치금). 향후 모든 목표 SCA 완료 시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기존 단기 LTA와 달리 SCA는 3~5년 take-or-pay 구조로, 고객사는 안정적 공급을, Micron은 매출, 마진 가시성과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는 win-win 구조 - 다만 가격 상승 측면에서는 고객 친화적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어 blended ASP 상승을 다소 제한할 것으로 보여짐. 다만, 메모리 산업의 씨클리컬 변동성을 축소시켜주고, 실적 가시성을 높여주는 중요한 변화로 평가. ◆ DRAM 수요 전망 상향. 2027년 이후에도 공급 제약 지속. CAPEX 상향 - Micron은 2026년 DRAM 수요 전망을 기존 20% 초반에서 20% 초중반으로 소폭 상향. NAND 수요 전망은 기존 20%를 유지. AI 기반 수요가 데이터센터를 넘어 스마트폰, PC, 자동차, 로봇/휴머노이드까지 확대되고 있음. 반면에 공급은 클린룸 제약, 기술 전환 복잡성, HBM CAPA 잠식 등으로 인해 2027년 이후에도 타이트할 가능성 높음. - FY2026 CAPEX는 기존 250억달러대비 상향한 270억 달러 수준으로, FY4Q26에 약 100억 달러 집행될 예정. 주로 클린룸 확보에 쓰일 예정이며, 2027년에도 추가 투자(Idaho 2기 등) 계획을 언급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SS 배터리 설치 동향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5월 ESS Battery : 태양광 연계 설치 증가' 자료 링크: https://vo.la/wPAPaxS ▶ ESS 신규 설치 현황 - 5월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 19.7GWh(YoY -26.7%) ▶ ESS 연계 유형별 누적 설치 현황(5월) - 독립형: 6.0GWh(YoY -60.3%) - 풍력+태양광 연계: 0.4GWh(YoY -82.1%) - 풍력 연계: 0.8GWh(YoY +65.7%) - 태양광 연계: 7.5GWh(YoY +113.3%) ▶ 시사점 및 의견: 태양광 연계 ESS 설치량 5개월 연속 증가 - 5월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Grid+BTM)은 19.7GWh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다. 그러나, 2026년 누적(1-5월) 기준으로는 113.2GWh의 신규 ESS가 설치되며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직전 월 데이터의 사후 조정이 빈번히 발생하고 월별 수주 흐름의 변동성이 큰 산업 특성상, 직전 월까지의 누적 성장률이 시장 흐름을 가장 잘 대변해주는데, 4월 누적 기준으로는 글로벌 +38% 성장하며 성장세 이어졌다. - 신규 설치량의 74%를 차지하는 전력망(Grid) ESS의 경우, 5월 14.6GWh(YoY -32%) 규모가 신규 설치됐다. 다만, 2026년 누적(1~5월) 글로벌 ESS 설치량은 86.4GWh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 지속되고 있다. 북미 시장의 경우 직전 월 데이터의 사후 조정이 가장 빈번해 4월 누적 기준으로 살펴보면 Grid ESS의 4월 누적 기준 성장률은 +68%로 견조한 흐름이다. - 설치량 중 26%를 차지하는 BTM(Behind The Meter) 시장에서는 5월에 글로벌 5.1GWh(YoY Flat)의 ESS가 신규 설치돼 가동을 시작했다. - 전력망(Grid) 시장 내 연계유형별 설치량을 살펴보면, 송전망에 직접 연결돼 전력 상황에 따라 충·방전을 수행하는 독립형 BESS(Stand-alone BESS)의 경우 5월 6.0GWh가 신규 설치되며 전년 대비 -60% 감소했다. 반면, 풍력 및 태양광 연계 ESS 설치량은 각각 0.8GWh(YoY +66%), 7.5GWh(YoY +113%)를 기록했다. 풍력·태양광·하이브리드(풍력+태양광)를 포함한 재생에너지 연계 ESS 설치량은 총 8.6GWh(YoY +44%)로 증가했으며, 특히 태양광 연계 ESS는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또한 5월에는 태양광 연계 ESS가 전체 Grid ESS 신규 설치량의 51%를 차지하며 독립형 BESS(40%)를 크게 상회했다. 향후 태양광 발전 확대에 따라 태양광 연계 ESS 설치 수요도 지속 증가할 것으로 판단한다. - 한편, 2026년 5월 29일 EU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망 안정성 확보를 위해 스페인의 90억 유로(약 14조원) 규모 용량시장(Capacity Market) 제도를 승인했다. 해당 제도는 전력 공급 부족 시 대응 가능한 자산(① 발전설비, ② ESS, ③ 전력 수요 조절 자산(Demand Response))에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로, 향후 10년간 연간 약 9억 유로 규모의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EU는 유럽산업가속화법안(IAA)을 통해 ESS 공급망의 역내화 및 중국 의존도 축소를 추진하고 있으며, 유럽투자은행(EIB) 역시 2026년 5월부터 EU 자금이 투입되는 재생에너지 및 ESS 프로젝트에 대해 고위험(High-risk) 공급업체의 인버터 및 PCS 사용을 제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는 유럽 내 ESS 시장 확대와 함께 향후 비중국 공급망 기반 ESS 수요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 이에 따라 유럽 ESS 시장 내 한국 셀 메이커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관련 기업: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무시할 수 없는 헤지펀드 영향력 (T.3771-8037) ▶ 대형 헤지펀드의 미 국채 익스포저 총액은 4조 달러로 2023년 대비 두 배 급증 ▶ 헤지펀드의 미 국채 보유액은 전체 발행 잔액의 9%. 상위 50개 펀드가 90%를 독점 ▶ 20년 3월, 25년 4월 채권시장 발작 역시 헤지펀드 베이시스 거래의 급격한 청산 과정에서 증폭된 경험. 이제 채권시장에서 헤지펀드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환경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cx/fKiYV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글로벌ETF] SpaceX, and Next? IPO 단계별 ETF가이드 ▶️ 하나증권 Global ETF 장치영(T.3771-3669) ▶️ 자료: https://buly.kr/7FTgWP1 ▶️ 텔레그램: https://t.me/hanaglobalbottomup ★ IPO 시장에서 확인되는 AI 영향력 » AI 투자 사이클, 유통시장을 넘어 발행시장으로 확장되는 모습. SpaceX, Anthropic, OpenAI의 조달 자금의 사용 우선순위는 AI 인프라 ★ 상장일만 기다리면 놓칠 수 있는 기회들 » 메가 IPO의 영향력은 상장 준비 단계부터 상장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확인됨 » 상장 전: 지분 보유 종목과 Peer 종목으로 투자 수요가 집중. 시가총액 대비 지분 가치 비중이 높은 종목 중심으로 주가 탄력성 확인. Peer 종목은 대체 투자 수요 확대되며 강세 시현 » 상장 이후: 지수 편입, 락업 해제 등 수급 이벤트 순차 발생 ★ ETF Idea » SpaceX: 우주 테마 ETF는 높은 SpaceX 편입비중과 우주 모멘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구조. 다만 변동성 높아질 수 있는 점에 유의할 필요 나스닥 관련 지수 추종 ETF는 Spacex 편입 비중 단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수 있는 선텍지 » 지분 보유 ETF: (Anthropic) KODEX 코리아소버린AI, (OpenAI) TIGER 일본니케이225, ACE 일본NIKKEI225 (공통) 미국AI테크TOP10, TIGER 미국AI빅테크10 » AI 테마: IPO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기대감이 반영되는 경로에 따라 선택지가 좁혀질 수 있음. 세 기업 모두 조달 자금의 상당 부분을 AI 인프라에 투입할 계획인 만큼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관련 ETF도 관심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6월 25일 Hana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채널전략팀 ▶ 자료 링크: https://shorturl.at/Zhz4i 오늘의 테마 [반도체] -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에 시간외 급등하며 국내 반도체 투심 개선 전망 - 3QFY26 매출액 414.6억 달러, EPS 25.1 달러, GPM 84.9%로 컨센서스 대폭 상회 - 4QFY26 가이던스 매출액 490억~510억 달러, EPS 30~32 달러, GPM 86% 전망 - 16건의 SCA(LTA) 체결하며 통상 5년 계약, DRAM 물량의 20%, NAND 물량의 1/3 - 호실적 발표 후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에 국내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수급 집중 기대 [백화점] -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 증가에 따른 백화점 외국인 매출 성장 기대감 -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1천만명으로 역대 최초 돌파하며 5월 방한객 195만명으로 전년대비 +19.4% 증가 - 올해 1~5월 외국인 매출 전년대비 110% 급증, 5월 외국인 카드지출 2.1조원으로 월 최초 2조 돌파 오늘의 이벤트 유럽 EU 정상회의(~26): 유럽 독자적 국방력 강화, 우크라이나 지원책 논의 미국 5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YoY): 이전치 +3.8%, 예상치 +4.0%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이전치 226K, 예상치 226K 오늘의 리포트 (1) 이마트 (139480.KS) : 홈플러스 59개점 폐점에 인근 이마트 점포 매출 10% 증가 (2) 네오팜 (092730.KQ) : 2Q26 Preview 매출액 419억원, 영업이익 90억원 전망 (3) 시지메드텍 (056090.KQ) : AATB자격과 글로벌 의료기기 공급 경험으로 해외 빅마켓 진출 기대 더 많은 자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 https://zip.lu/3jFmX
[인터넷/게임 산업 코멘트,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과대 낙폭 구간, Top Pick 펀더멘탈 점검' 리포트: https://tinyurl.com/4w5jcfzt ✅디레이팅 속에서 기회 찾기 - 인터넷/게임 섹터 Top Pick으로 제시하고 있는 NAVER, 크래프톤, NC가 최근 과도한 하락으로 디레이팅이 심화. 12MF 기준 P/E는 NAVER 14.7배, 크래프톤 8.6배, NC 10.8배 - 해당 기업들 모두 본업이 견조한 가운데 신사업 진출 역시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중. NAVER는 네오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시작했으며 크래프톤, NC는 8월 게임스컴에서 신작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고 국방 AI 진출도 가속화하는 모습 - 펀더멘탈에 이상이 없고 오히려 기업들이 좋아지는 구간이지만 주가는 하락. 분명한 매수 기회라 판단 ✅NAVER: 하반기 AI 팩토리와 두나무 합병 - NAVER는 젠슨황 방한으로 인한 상승분을 모두 반납. 네오클라우드 신사업 진출을 발표했으나 구체적인 계약이 나오지 않은 영향으로 해석. 단기 주가의 관건은 초기 200MW 에 대한 고객사 및 장기수주계약의 확인 - 지난 컨퍼런스콜에서 단일 고객이 200MW 이상의 수요가 있음을 설명. 하이퍼스케일러 혹은 LLM 사업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구체화에 따라 기업 가치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 -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의 합병일(9월 30일)도 다가오고 있음. 6월 22일부터 여당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기본법에 대한 논의가 재개. 디지털자산 시장의 개화는 글로벌에서 이미 시작되었기에 제도화만 된다면 국내에서도 주요 플레이어들을 중심으로 산업 형성, 글로벌 진출을 기대할 수 있음. 2025년 6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이슈가 되었을 당시에는 수혜 강도와 관계없이 무차별적인 상승을 시현했으나 이번 하반기는 다른 양상을 예상.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컨소시엄을 이룰 수 있는 파트너들을 이미 확보했고,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에 강점이 있어 최대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은 NAVER ✅크래프톤. NC: 프리뷰 시점을 기점으로 추정치 상향 기대, 게임스컴 신작 정보 공개 예상 - 크래프톤과 NC는 2분기 프리뷰 시즌을 기점으로 연간, 2027년의 추정치 상향이 기대. 양 사의 컨센서스는 하나증권의 기존 추정치 대비 낮게 형성되어 있음. 기존작들의 추이를 반영하여 7월 초 프리뷰 시즌을 통해 추정치를 상향할 예정 - 크래프톤은 8월 게임스컴에서 [NO LAW],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와 PUBG 스튜디오 미공개 신작까지 총 5개의 신작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계획. PUBG 스튜디오의 신작은 전혀 공개된 바가 없기에 개발 정도에 따라 기대감 충분히 받을 수 있음. NC는 [아이온2 글로벌]에 대한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함과 동시에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즈]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 [아이온2 글로벌]은 9월 출시 예정이며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즈]는 2027년 1분기 출시 예정. 2027년까지 증익 가시성이 높기에 매수해야 할 시점 채널링크: https://t.me/internetgameLJH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글로벌 전력기기/에너지: 트럼프의 울며 겨자(풍력) 먹기 ▶ 자료: https://url.kr/7p2iyr ■ ‘풍력발전 금지 행정명령 무효’ 판결에 대한 항소 신청 철회 -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부터 풍력에 대한 노골적인 적대감을 드러냈으나 최근 입장을 번복 - 과거 2000년대 초반부터 골프장 사업을 추진하던 스코틀랜드 앞바다에 해상풍력단지가 추진되자 소송을 제기했던 것이 풍력을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알려져 - 2기 취임 첫날인 2025년 1월, 연방 영해 내의 신규 해상 풍력 프로젝트를 무기한 금지했으며 기존 프로젝트에도 작업 중단 행정명령 - 2025년 12월 트럼프의 행정명령이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오며 트럼프는 항소했으나, 6월 10일 다시 항소를 자진취하 - 트럼프의 개인적 선호에 따라 특정 에너지원을 편애할 수 없는 상황에 도래했으며 최근 글로벌 에너지 기조인 Energy Expansion을 증명하는 사례 ■ 미국에서 풍력의 입지 - 2025년 미국은 풍력 발전으로 464,000GWh(YoY +3%)의 전력을 생산했으며 이는 전체 전력 생산 비중의 약 10%에 해당 - 다만 지리적 특성의 차이로 해상 풍력이 발달한 유럽과 달리 미국은 대부분이 텍사스, 뉴멕시코 등 내륙 지역의 육상풍력이며 해상풍력의 비중은 매우 미미한 수준 - Coastal Virginia Offshore Wind(CVOW) 프로젝트는 미국 최대 규모(2.6GW)의 해상풍력 프로젝트이며 총 176기의 지멘스가메사 14.7MW급 터빈을 사용 - 트럼프 행정부가 CVOW 프로젝트에 전면 공사 중단을 명령한 이후 개발사인 도미니언 에너지는 연방법원에 행정명령 취소 소송을 제기. 결론적으로 법원은 도미니언 에너지의 손을 들어주었고 2027년 초 완공을 앞두고 있어 ■ 태양광은 Section 232가 예상보다 늦어져 - 트럼프가 신재생 내에서 풍력보다 선호했던 태양광의 경우 Section 232가 이르면 6월 중 발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으나 시점이 최근 시점이 8월까지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 - 비중국 밸류체인의 가격 상승이라는 투자포인트는 여전히 유효하나 단기적 센티는 악화될 가능성 - 그동안 풍력은 OBBBA 안에서 태양광보다도 찬밥 신세였다. 45X 태양광 부품의 세액공제는 2030년까지 완만히 감소하는 반면 풍력 터빈과 해상풍력 부품은 2027년부터 전면 중단 - 따라서 이번 트럼프의 항소 취하는 신재생 섹터 내에서 주목해볼 만한 지각 변동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6월 24일 Hana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채널전략팀 ▶ 자료 링크: https://shorturl.at/ERlyS 오늘의 테마 [낙폭 과대] - 지난 23일 국내 증시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발동으로 급락에 따른 저가·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 코스피 -9%, 코스닥 -7% 하락하며 반도체, 2차전지, 로봇, 바이오 등 하락 마감 - 지난 8건의 서킷브레이커 이후 다음 날 평균 +3.36% 반등하며 반발 매수세 유입 - 24일(미국 현지시간) 기준 마이크론 실적 발표 예정으로 반도체 업종 주목 요망 - 2분기 실적 시즌 앞두고 실적 개선 중심의 기업들 조정 시 비중 확대 전략 유효 [경기 방어주] - 증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경기 방어주 수급 유입 기대감 유효 - 지난 23일 기술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국내 코스피 -9%, 미국 나스닥 2%대 하락 - 미국 증시에서 필수소비재, 건강관리, 리츠, 유틸리티 등 방어주 업종 상승 마감 - 연기금 리밸런싱 재개 우려, 외국인 순매도 지속 등으로 단기간 지수가 상승한 만큼 차익실현 욕구 높아지면서 증시 불확실성 확대 - 이에 음식료, 유틸리티, 금융, 편의점(유통), 통신 등 경기 방어주 업종 투심 개선 전망 오늘의 이벤트 중국 상하이 정보통신 박람회(~26) 미국 5월 건축허가건수(MoM): 이전치 +4.4%, 이전치 -0.7% 미국 5월 신규 주택판매(MoM): 이전치 -6.2% 오늘의 리포트 (1) DL이앤씨 (375500.KS) : 손익에 영향을 주지 않는 이벤트로 주가가 15% 하락한 것은 과도 (2) ISC (095340.KQ) : GPU 및 서버 CPU 테스트 소켓 매출 확대가 외형 성장 견인 전망 (3) 삼익제약 (014950.KQ) : 의약품 물류 사업을 영위하는 ‘팜베이’를 100% 자회사로 보유 더 많은 자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 https://zip.lu/3jFmX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시지메드텍(056090.KQ): IMM이 샤라웃한 동종진피 ECM CDMO 기업★ 원문링크: https://buly.kr/CrN9JJ 1. IMM이 1.1조원 밸류로 매입하는 시지바이오의 자회사 - 6/18 IMM PE가 시지바이오 지분 51%를 5,610억원에 인수한다는 소식에 시지메드텍 주가는 다음날 30% 상승 - 시지메드텍은 시지바이오의 자회사로, 척추 및 덴탈 정형외과 제품을 취급하는 기업 - IMM PE는 긴 인체조직이식재 업력과 J&J와 거래할 정도로 높은 기술력을 가진 시지바이오가 동종진피 ECM 시장에 진입하는 점을 긍정적으로 판단해 투자 - 시지바이오는 자체 브랜드 대신 동종진피 ECM 스킨부스터 CDMO로 생산과 품질에 집중 2. 동종진피 ECM 스킨부스터 CDMO 사업, B2B 공급으로 효율 극대화 - 시지메드텍은 6/15 코오롱제약과 동종진피 ECM 스킨부스터 CDMO 계약 체결 - 동종진피 ECM 스킨부스터를 기업에게 B2B로 공급해 경쟁과 무관하게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쪽을 선택 - 이는 동종진피 ECM 스킨부스터의 높은 상품성과 미래 CAPA에 대한 자신감에 기반한 전략 - 모회사 시지바이오의 생산시설과 연계해 성장성과 마진 높은 동종진피 ECM 제품 CDMO로 B2B 공급 - 코오롱제약 외에도 동종진피 ECM CDMO 공급 논의 중인 2~3개 업체와 협의 중 3. AATB 자격과 글로벌 의료기기 공급 경험으로 해외 빅마켓 진출까지 기대 - 미국 조직은행협회 인증(AATB)과 해외 공급 경험으로 해외 진출 청사진을 그릴 기업 - 모회사 시지바이오는 엘앤씨바이오, 한스바이오메드와 더불어 인체조직이식재 사업 10년 이상 영위, AATB 인증 취득 - 또한 모회사와 J&J의 공급 계약을 계기로 시지메드텍도 정형외과 제품 거래 개시 - 신뢰성 있는 AATB인증과 글로벌 기업과의 해외 진출 경험은 동종진피 ECM 해외 진출에 있어 강점 - 2026년 매출 596억원(YoY+26%), 영업이익은 29억원(YoY-24%, OPM 5%) 전망 - 동종진피 ECM CDMO 사업은 내년에 추가 고객사 유치하며 올해 매출의 3배 이상 기대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아르셀로미탈(MT.NA): 주요국 철강가격 상승으로 영업실적 개선 진행 중! ▶ 보고서: https://shorturl.at/O5EBg ▶ 1Q26 미국과 유럽 중심의 철강 가격 상승과 기저효과로 1Q26 실적 개선 - 1분기 매출액 154.6억달러(YoY +4.5%, QoQ +3.2%), 영업이익 7.5억달러(YoY -8.7%, QoQ +130.3%) 기록 - 전체 철강 출하량 1,281만톤(YoY -5.8%, QoQ -1.2%)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 철강 가격 반등 힘입어 전체 ASP가 952달러/톤(YoY +11.5%, QoQ +6.0%)로 상승 - 지난 분기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 기저효과 반영되며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 - 미국은 견조한 내수 수요 바탕으로 봉형강과 판재 모두 판매량 확대되며 262만톤(YoY -0.7%, QoQ 5.2%) 출하 - 유럽의 경우 1분기 탄소국경제도(CBAM)가 본격적으로 적용됨에 따라 수입재가 감소하며 판재류 위주로 판매량 711만톤(YoY -5.6%, QoQ +8.1%)까지 증가했고 ASP 또한 전분기대비 상승 ▶ 2Q26에도 주요국 철강 가격 상승으로 양호한 영업실적 전망 - 견조한 철강 수요와 수입재 감소 영향으로 2분기에도 북미 지역 판매 증가 예상 - 4분기부터 이어진 미국내 철강 가격 상승세 고려 시, 2분기 ASP 역시 추가 상승 전망 - 유럽은 CBAM 본격 적용과 7월 신규 저율관세할당(TRQ) 시행으로 수입재 감소세 이어지며 역내 철강 가격 상승도 기대 - 브라질 또한 1분기부터 중국산 냉연도금재에 대한 반덤핑 관세가 부과됨에 따라 2분기 판매량 확대 가능성 높아 - 종합하면 글로벌 철강 가격 회복과 판매 증가 동시에 나타나며 2분기에도 양호한 영업이익 달성 가능할 전망 ▶ 전략적 설비 투자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 유럽에서는 7월부터 신규 TRQ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무관세 수입 쿼터 기존 대비 47% 축소 - 특히 이번 TRQ 조건에 ‘Melt and Pour’ (유럽 내 용해 및 주조) 조건 포함돼 우회 유입 차단 한층 강화될 전망 - 이에 대응해 유휴 고로 재가동해 유럽 내 생산량 늘리고 시장 점유율 확대 계획 - 장기적으로 유럽 내 전기로 기반의 저탄소 생산 체제로 전환하고자 스페인 히혼에 전기로 증설 중으로 2029년 시운전 목표로 프랑스 덩케르크에 연산 200만톤 규모의 전기로 신설 중 - 철강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인도에서도 생산 능력 확대를 지속하고 있는데 일본제철과의 합작 법인인 AMNS는 인도 Hazira 제철소에 2027년까지 고로 2기를 증설해 생산 능력 연산 1,500만톤으로 확대 예정 - 장기적으로는 Andhra Pradesh 제철소 신설해 인도 내 생산 능력 연산 2,300만톤까지 확대 계획 - 현재 주가는 PBR 0.8배 수준으로 올해 예상 ROE 6.5% 감안 시,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라 판단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채널전략/포트폴리오 강윤형(T.02-3371-8024) [주간 강테마] MLCC 공급 Red Red, 가격 Green Green ▶ 자료 링크: https://shorturl.at/zzAC5 ▶ 주간 테마 리뷰: 메모리/스토리지_부족한 만큼 가격이 오른다 매크로 불확실성 소화하며 AI 주도주 부각되며 메모리/스토리지 강세 주간 평균 신고가 빈도수 3.1회, 평균 수익률 +20.8% 기록 DRAM, NAND, HDD 관련주 수요, 공급 불균형 심화에 신고가 주도 지난주 Kioxia(NAND), Western DIgital(HDD), SK하이닉스(DRAM/HBM) 20% 이상 상승하며 아웃퍼폼 ▶ 주간 테마 전망: MLCC_전자산업의 쌀에서 AI 시대의 금쌀로 가격 인상 기대감 유효한 MLCC 테마 주목. MLCC는 AI로 인해 P,Q가 상승하는 국면 AI 서버용 MLCC는 초소형, 초고용량, 고온, 고전압 등 공정 난이도 높아 범용 MLCC 대비 비싸 일반 서버 MLCC 2,000개 투입되는 반면 AI 서버는 약 25,000개 투입 AI 서버용 MLCC 중심 생산 확대로 범용 MLCC 생산 여력 감소하면서 가격 인상 진행 주요 기업들의 추가 증설에도 공급 부족은 2027년까지 지속될 전망 ▶ 주요 이벤트: 6/24(수)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 발표 6/25(목) : 미국 5월 PCE, PCE 근원 6/26(금) : 미국 러셀 1000/2000/3000 리밸런싱 6/29(월) : 국내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시범 거래 6/30(화) : 6월 DRAM, NAND FLASH 계약 가격 발표
[CrediVille] 2번의 J사태가 시장에 던져준 과제 ▶국내크레딧 김상만(T.3771-7508) ▶ https://buly.kr/CslvWxn *하나증권 채권분석팀 텔레그램: https://t.me/hanabond 부정적 전염효과 차단이 급선무 - 제이글로벌리츠(이하 소문자 j)의 구조조정 여파가 잔존한 가운데 지난주 중앙미디어그룹(이하 대문자 J) 사태가 발생. 시장 전반 영향은 제한적이겠으나 연관성 높은 영역의 부담 확대는 불가피 - 직접적인 원인은 펀더멘털 악화이나 작년 말 이후 금융시장 흐름도 간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작년 말 이후 금리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이자비용 부담이 가중된 가운데 개인 투자수요 변화가 새 변수로 작용. 고금리기 인컴형 자산이 누리던 수급 이점은 주식활황에 따른 머니무브로 약화되며 신용채권에 대한 관심도 또한 저하되었음 - j 이슈 직후 하위등급 여파는 제한적이었으나, J 채권은 (부정적으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인 후 구조조정의 문을 두드림. 두 사태의 연결고리는 개인·일반법인의 높은 투자비중. 동 투자자들은 여타 하위등급 채권도 보유했을 개연성이 높아 전염효과가 J를 거쳐 점진 확산될 수 있는 구조 - 통상 신용이슈는 신용위험이 유동성위험으로 번져 차환 실패로 귀결되나, 최근 매크로 환경에 따라 외생변수(금리상승·머니무브 등)에 차환위험이 먼저 부각된 뒤 신용위험을 순차 자극하는 양상으로 전개될 소지. 이에 정책적 대응이 요구되는 국면 - 이에 하위등급 채권의 시장 기반여건이 조성될 필요가 있음. 글로벌 신용평가등급 분포와 달리 국내 신용등급 분포는 투자적격등급 이상에 편중되어 하위 등급의 발행기반이 취약함. Jj사태로 인해 기반의 추가적인 저하가 불가피. 신용 채권시장의 발전을 위해서는 ‘뉴페이스’의 활발한 진입으로 하부구조를 견고하게 해 줄 필요가 있음 - 이 관점에서 P-CBO를 활용할 수도 있을 것. 공시상 '25년 P-CBO 지원 투자적격 기업(BBB 이상)은 64개사로, 대부분 P-CBO로만 간접 발행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참여기업 중 유망 중견기업의 공모시장 진출을 유인하는 정책이 요구됨 - 연이은 크레딧 이벤트하에서는 위험관리가 핵심. 전반적인 신용채권의 가격은 안정적이나 하위등급 채권에 대한 경계감, 단기금리 상승 등 비우호적 유동성 여건이 잔존하기 때문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2026년 7월 증시 이슈캘린더] ▶채널전략팀 임승미 연구위원 ▶ https://lrl.kr/YG3v 삼성전자 잠정실적 공개(7/7) NATO 정상회의(7/7~8) 연준 반기 의회 보고(7/14~15) 연준 베이지북 공개(7/15) 한국 금융통화위원회(7/16) ECB 통화정책회의(7/22~23) 미국 FOMC(7/28~29)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7/30)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7/30~31) IMF 세계경제전망(7월중)
[자산배분의 창(窓)] 유럽의 긴축 (가장 먼저 마주한 정책적 시험대)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4gAEG1Z ▶ 채널: https://t.me/hanaallocation > 유럽의 긴축, 계획에 없던 선택 - 연초만 해도 유럽 통화정책 경로는 비교적 명확해 보였음. 유로존과 영국 모두 저성장과 물가 둔화 흐름 속 금리 인하 또는 장기 동결이 시장 기본 시나리오였음. 유로존 물가는 ECB 목표치 2%에 근접했었고, 영국 역시 임금 상승률과 서비스 물가 압력이 점차 완화 - 그러나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지역 긴장 확대되면서 상황 변화.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했고, 이는 에너지 수입 의존도 높은 유럽 경제에 직접적 부담으로 작용. 유로존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2%로 높아졌고, 6월 ECB는 예금금리 2.0%에서 2.25%로 인상. BOE는 기준금리 3.75%로 동결했지만, 추가 인상 가능성 열어두며 완화 기조에서 한발 물러선 모습 > 물가는 다시 오르고, 성장은 다시 둔화되고 - 문제는 이번 인상이 유럽 경제 체력이 충분한 상황에서의 결정이 아니라는 점. 유로존 1분기 GDP는 QoQ 0.2% 감소했고, 최근 PMI는 4월과 5월 모두 생산 위축 시사. 영국도 실업률 4.9%로 안정적이지만, 소비 관련 업종 고용은 연율 기준 3.5% 감소. 민간 임금 상승률은 1년 전 5.2%에서 3% 아래로 하락 - BOE가 주목하는 것은 물가 수준 자체보다 상승의 지속성. 지난해 식품 가격 상승과 최저임금 인상, 고용주 부담 증가에도 물가의 2차 파급효과는 제한적. 최근 고용 역시 기업들이 가격 인상보다 신규 채용 축소로 비용 부담 대응 중임을 시사. 유로존도 기업들 가격 인상 압력 높아졌지만, PMI 상 수요와 생산 흐름 오히려 약화 > 보험성 인상인가, 새로운 긴축의 시작인가 - 현재 시장 관심은 ECB 금리 인상을 새 긴축 사이클의 출발점으로 봐야 할지, 아니면 기대인플레 안정을 위한 보험성 조치로 봐야 할지에 집중. ECB 내부에서도 의견 엇갈리고 있으며, BOE 역시 중동 리스크 확대되지 않는다면 추가 인상 피할 수 있다는 입장 - 이번 상황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와는 차이가 있음. 당시 팬데믹 이후 누적된 저축과 강한 노동시장이 물가 상승을 임금과 서비스 가격으로 빠르게 확산시킴. 반면 현재 임금 상승세는 둔화, 구인 수요와 고용 증가세도 약화. 천연가스 가격 역시 당시 정점 수준을 크게 하회 중이며, 각국 정부 재정 여력도 제한적. 에너지 가격 상승이 장기적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불확실 > 유럽이 먼저 마주한 정책적 시험대 - 유럽은 이번 에너지 충격의 비용을 가장 먼저 떠안고 있는 지역. 다만 물가 안정 위한 선제적 긴축이 성장 둔화 심화를 야기하면, 중앙은행들의 정책 방향 재조정 가능성 높음. 반대로 에너지 가격 상승을 견뎌내고 물가 압력 점차 완화 시, 이번 인상은 일시적 보험성 대응으로 평가받을 수 있음 - 결국 유럽 사례는 타 주요국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 지정학 충격발 공급 측 물가 상승에 중앙은행이 어느 정도까지 대응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성장과 물가 사이 균형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6월 23일 Hana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채널전략팀 ▶ 자료 링크: https://shorturl.at/vKOBB 오늘의 테마 [ESS] - 금일 ESS 유럽 2026(~25) 개최로 ESS 관련주 투심 개선 전망 - 전력망 안정화, 상업/산업용, AI데이터센터용 ESS 등 다양한 산업 활용도 기대 - LG에너지솔루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BESS부터 UPS, BBU 등 공개 - 국내 배터리 3사는 향후 LG엔솔 500GWh, SK온 150GWh, 삼성SDI 100GWh 확보 목표 [양자 컴퓨팅] - 트럼프 대통령, 양자 컴퓨팅 연구 가속화 행정명령 서명 소식에 양자 관련주 주목 요망 - 해당 행정명령 통해 양자정보과학기술에서 전략적 기술 우위 유지, 양자 생태계 주도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 - 향후 5년 이내 완전한 양자 컴퓨터와 양자 기반 네트워크 및 센서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 출범 - 2031년까지 컴퓨터 시스템을 포스트 양자 암호화 방식으로 완전 전환 의무화 - 이에 시간외에 양자 관련주 아이온큐, IBM, 디웨이브 퀀텀 등 3~4%대 상승 오늘의 이벤트 ESS 유럽 2026(~25): 국내 배터리 3사 참여. ESS 전시회 동시 개최 미국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 이전치 55.1, 예상치 54.6 미국 6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 이전치 50.7, 예상치 51.0 오늘의 리포트 (1) SK텔레콤 (017670.KS) : AI RAN 분야에서 3사 중 가장 빨리 가시적인 성과를 낼 전망 (2) 대한항공 (003490.KS) : 2Q26 Preview 매출액 4.8조원, 영업이익 647억원 전망 (3) GS리테일 (007070.KS) : 편의점 사업, 2025년 1분기부터 수익성 위주 전략으로 선회 더 많은 자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 https://zip.lu/3jFmX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엘앤씨바이오(290650.KQ): 리투오: 해외 야호~ 국내도 고마워~★ 원문링크: https://buly.kr/3YFlIQ6 1. 해외 진출 통해 2030년 국내, 해외 비중 5대 5 목표 - 최근 엘앤씨바이오 이환철 대표는 인터뷰 통해 3년 뒤 국내와 해외 비중을 5대 5 목표 제시 - 언론에 따르면 하반기 미국 법인 ‘엘앤씨USA’ 설립, 내년 인체조직 가공 및 생산 시설 구축 추진 - 타임라인 변동 가능하나, 중요한 건 미국 진출 계획 구체화 되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는 것 2. 글로벌 최대 규모와 수요가 보장된 미국 시장 - 미국은 글로벌 최대 규모의 미용 의료 시장이 형성된 국가 - 할리우드 스타의 레누바(Renuva) 시술 가십은 미국 내 미용 인체조직이식재 시장 형성의 증거 - 미국 미용 의료 플랫폼 RealSelf에 따르면, 레누바 평균 시술가 회당 약 460만원으로 리투오 대비 최대 8배 - 리투오는 인체조직이식재이므로 그레이 마켓 유통 제한적, 레누바와의 가격 차이로 ASP 상승 기대 3. 리투오, 2분기 매출도 강하다 - 2분기도 리투오 매출 고성장 예상 - 작년 연간 리투오 매출 60억원 → 1분기 80억원 → 2분기 140억원 전망, 직전 분기 2배 수준 - 빠른 성장과 높은 수익성에 경쟁사들 잇따라 진입, 현재 10개 브랜드 시판 중 - 가장 먼저 출시되어 약 2년치 데이터를 확보한 리투오가 가장 높은 신뢰 받고 있음 - 안정성과 품질로 의료진 제품 선호도 높아지며 리투오의 1등 지위 공고해지는 중 4. 미용 의료 기업의 멀티플은 빅마켓 신규 진출 기대감에 가장 크게 뛴다 - 엘앤씨바이오는 미국, 중국 등 빅마켓 진출 모멘텀이 남아있어 향후 주가 상승 기대 - 과거 톡신 기업들, 빅마켓인 미국과 중국 진출 앞두고 가장 높은 멀티플 적용받음 - 빅마켓 진출 시 비교적 완화된 경쟁에서 P와 Q가 모두 크게 성장하기 때문 - 다만 리투오는 출시 2년 미만, 아직 국내 매출이 초과 수요 소화 못해 CAPA 확장에 따른 국내 성장 기대 - 생산능력 확대로 초과 수요 해소되면 안정화된 국내 매출 바탕으로 기업 가치 산정 가능할 것 - 국내 시장 침투 본격화와 글로벌 빅마켓 진출 모멘텀으로 미용 의료 섹터 Top Pick으로 제시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Global ETF] ETF 트렌드 & 포트폴리오: Micron과 PCE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6te9qkS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FOMC 이후 연준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심이 더욱 높아진 상황. 케빈 워시 연준의장은 그동안 예고했던 것처럼 정책 커뮤니케이션 방법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표면적으로 긴축의 명분을 제공하는 경제지표들과 맞물려 부담 요인으로 해석 - 에너지 가격 정상화 시기에 대한 이견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유가 중심의 원자재 가격 뿐만 아니라 당장 확인되는 지표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시기. 컨센서스 상으로는 Headline PCE 물가가 전년대비 +4.1%까지 상승폭이 확대되었을 것으로 예상. 함께 확인되는 소비와 소득 지표의 결과치에 따라 전반적인 구매력과 향후 경제 모멘텀에 대한 평가가 가능할 전망. 스타일 전략에 반영될 수 있는 이슈로, 전반적인 섹터와 업종의 쏠림 현상은 당장 쉽게 변화하기 어렵다는 판단 - Micron의 실적발표(24일 장 마감 후)도 단기적으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벤트. 주목받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으로써, Micron 실적은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현재 상황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준점을 제시해줄 전망. AI 가속기 시장의 확장은 HBM 수요에 반영될 것이며, 가격 사이클에 영향을 크게 받는 메모리 업황의 특성상 D램 가격과 마진 역시 중요한 판단 요소. 최근 3분기 연속으로 매출과 이익 증가율이 가파르게 높아졌다는 점은 부담. 결국 가이던스를 통한 향후 기대 지속 여부가 당장 증시 전반의 방향성을 결정지을 가능성 - ETF 포트폴리오는 Hyperscalers 기업들의 Capex 투자 확대와 AI 산업 성장의 단순한 스토리 하에서 병목현상과 실적 기반의 우선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SMH/SOXX/DRAM, ZAP/POWR, URA/NLR의 중장기 포지션을 중심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액티브 운용 방식을 통해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CHAT/BAI 역시 실적 모멘텀 기반의 투자 고려 대상 종목군. 수급 요인의 영향으로 인해 조정이 나타난다면 포지션 확장 기회로 고려할 필요 - 투자 중심의 경제 사이클과 트럼프 정부의 리쇼어링 정책, 글로벌 경쟁 구도 하에서 투자 모멘텀이 유효한 PAVE와 AIRR, XLI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는 한편, 변동성 완화 추세의 기대가 유효하다는 판단 하에서는 커버드콜 액티브 ETF인 DIVO/QDVO도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적절한 선택지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글로벌 전력기기/에너지: 800V DC 과도기가 길어진다면 ▶ 자료: https://buly.kr/3u5HAvI ■ 800V DC 전환은 필연적 - 데이터센터 배전 방식에서 800V DC 도입은 물리 법칙으로 설명되기에 필연적 - P(전력) = 전압(V) * 전류(I)으로 랙당 요구하는 최대 전력이 현재의 블랙웰 울트라(~150kW)에서 루빈 울트라(~1,000kW)로 급증할 때, 기존 전압을 유지할 경우 전류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수준까지 올라가 -. 게다가 PLoss(전력 손실) = 전류2 (I²) × 저항(R)으로 손실은 전류의 제곱에 비례해 증가하기 때문에 전류가 높아지면 손실은 전류보다 훨씬 더 빠르게 증가 - 800V DC 배전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변압 및 변환 단계가 줄어들어 변환 손실이 크게 감소할 뿐 아니라 고전압 통해 필요 전류는 줄어들게 되며 손실은 큰 폭 감소한다는 논리 - 800V DC 의 도입이 엔비디아의 독단적인 주장이 아닌 근거 - 다만 최근 공급망 병목으로 인해 800V DC 배전의 본격적 도입이 2027년에서 2028년으로 1년 가량 연기될 가능성 재기 ■ 과도기가 생각보다 길어진다면 Side Power Car/BBU/CBU - 800V DC 타임라인은 대부분 수주가 올해 하반기에 시작되어 Kyber 랙이 도입되는 시점인 2027년 말에서 2028년 초에 출하될 것으로 예상 - 다만 415V AC 레거시 인프라가 하루아침에 800V DC로 변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과도기에는 기존 UPS, PDU 등 AC 배전 장비를 유지한 채 차세대 랙 옆에 Side Power Car/Rack을 배치할 가능성이 높아. - Side Power Car/Rack은 AC를 DC로 정류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여기에 랙과 인접한 국소적 전력 보완 장치인 BBU(Battery Backup Unit)와 급격한 전력 변동에 대응하는 CBU(Capacitor Backup Unit)의 역할이 동시에 증가 - 과도기에서는 기존 장비를 남겨둔 채 추가적인 인프라를 설치해야 한다는 점에서 초기 CapEx는 일시적으로 상승 - 이후 Grey Space 에서는 UPS, White Space 에서는 HVDC 파워랙, PDU 등이 사라지며 비용이 점차 낮아질 가능성 높아 ■ 플레이어의 다각화. 과도기 대응 가능하고 SST 익스포져 높은 기업에 투자가 유리 - SST(반도체 변압기)는 최종적인 800V DC 변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전력기기 - 그리드를 통과한 HV(245kV) AC 전력은 SST를 통해 SiC 전력반도체 스위치를 통해 주파수가 높아지며 중주파의 교류(MVAC)로 변환된 이후 AC는 DC로 정류되는 과정을 거쳐 - SiC 는 전통 실리콘 대비 효율이 높고, 스위칭이 빨라 - 최근 엔페이즈에너지(ENPH), 솔라엣지(SEDG) 등 주택용 태양광 인버터 업체들 역시 정류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용 SST를 추가로 공개 - 다만 대량 출하 타임라인은 역시 2028년경 - 800V DC라는 전면적 인프라 변화 앞에 단기적으로도 과도기 수혜가 가능하며 타 전력기기 업체 대비 800V DC 익스포져가 높은 이턴코퍼레이션(ETN), 버티브(VRT)에 긍정적 전망 유지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New K-ETF] 코스피200 커버드콜 액티브, 코스피 액티브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6MtskH3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6/23): PLUS 200 커버드콜 액티브, IBK 코스피 액티브 ◎ PLUS 200 커버드콜 액티브 ETF - 국내 대표 주가지수 중 하나인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액티브 커버드콜 ETF. 코스피200 기업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주식 포지션을 구축하고, 커버드콜 전략 중심의 액티브 운용방식이 활용되는 ETF 종목 - 액티브 ETF인 만큼 커버드콜 포지션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 상승장에서는 커버드콜 전략 비중을 축소하거나 만기가 먼 옵션을 활용하고,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행사가가 높은 옵션을 매도하는 등의 방식으로 운용되는 등의 형태. 데일리 옵션이 거래되기 시작할 경우 옵션 만기를 짧게 가져가면서 분배금 수익을 높이는 방법도 고려 - 커버드콜 옵션 매도 포지션의 프리미엄 수익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 주식 배당금의 경우, 배당락 직전에 주식을 팔았다가 배당락 직후에 재매수하여 최대한 비과세 차익을 확보하는 방식도 함께 활용 ◎ IBK 코스피 액티브 ETF - 국내 주식시장 대표 주가지수인 코스피 지수 기반의 액티브 ETF. 6월 현재 830여개의 종목들로 구성되어 있는 코스피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여 상관계수 0.7의 조건을 유지하는 액티브 운용 방식을 통해 초과 수익을 추구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해외크레딧] ASIA: Danantara 달러채 데뷔, 등급 평가로 본 한국 공적 외화채에의 시사점 하나 해외크레딧/KP 하형민(T.3771-7720) ▶ 자료: https://bit.ly/4vldvN9 ▶ 채널: https://t.me/hanabond ▶ 독자신용도 대신 소버린에서 출발한 신용등급 -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BPI Danantara 산하 Danantara Investment Management(DIM)가 첫 달러 표시 채권 발행을 통해 15억 달러 조달. 명시적 지급 보증이 없는 선순위채였지만, 글로벌 신용평가 3사는 DIM에 인도네시아 정부와 동일한 등급을 부여(Baa2/BBB/BBB) - Moody’s의 경우 DIM의 독자 신용도를 부여하지 않은 대신, 정부연계기관 평가 틀에서 소버린 등급을 출발점으로 삼는 하향식 접근 적용. S&P 역시 독자신용프로파일을 평가 불가로 둔 한편, 정부 지원 가능성을 ‘거의 확실(almost certain)’로 평가 - 이는 DIM이 2025년 10월 설립되어 아직 투자 실적이나 재무 이력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와의 제도적 연결성이 독자적 신용도를 뒷밤침했다는 의미 ▶ 등급을 뒷받침한 것은 법적·재무적 연결성 - DIM의 등급을 뒷받침한 핵심은 인도네시아 정부와의 법적·재무적 연결성. DIM은 국영기업 자산과 투자 전략을 관리하는 BPI Danantara의 완전자회사로, 소유 구조 변경에는 법률 개정 필요. 또한 DIM이 BPI Danantara의 투자 집행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영기업 배당이 BPI Danantara로 모이면 그 일부가 DIM의 투자 재원으로 출자되는 재무적 연결 구조 - 이번 채권에 명시적 지급 보증이 부여된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법적 소유 관계와 정책적 역할, 정부 통제력, 재원 조달 및 이전 구조 등이 적시 지원 가능성을 뒷받침 ▶ 명시적 보증이 없는 등급이 주는 시사점 - DIM 사례는 기관 자체의 실적이나 재무 펀더멘털, 명시적 지급 보증이 없더라도 소버린에 준하는 신용등급 부여가 가능함을 시사. 이는 향후 국내 신규 공적 기관의 외화채 발행에도 참고 사례가 될 수 있음 - 한미전략투자공사는 법률상 기금 부담의 채권 발행과 국회 동의 시 정부 보증 가능성이 규정되어 있음. 따라서 향후 공사의 외화 조달에서 핵심 쟁점은 법적·재무적 연결성이 신평사와 투자자에게 얼마나 강한 정부 지원 구조로 인정되는지에 있을 것 - 신설 공적 기관이 재무 이력 없이도 외화채 시장 접근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음. 오히려 재무 이력이 부족한 기관일수록 정부 연계 구조를 법률과 제도를 통해 명확히 입증해야 함을 의미 - DIM 등급이 인도네시아 소버린 등급과 정부 연계 유지 여부에 크게 좌우되는 것처럼, 국내 신설 공적 기관의 초기 신용도 역시 자체 실적보다 제도적인 정부 지원 구조에 더 크게 좌우될 것으로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New K-ETF] K반도체 TOP2+, 코리아 AI전력 TOP10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B7cKwgJ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6/23): ACE K반도체 TOP2+, ACE 코리아 AI전력 TOP10 ◎ ACE K반도체 TOP2+ ETF -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패시브 ETF. 반도체 관련 시가총액 상위 2개 종목을 각각 25%의 비중으로 편입하고, 추가로 8개 기업을 선별하여 함께 편입 - 유니버스 내 시가총액 상위 2개 기업을 TOP2 포지션의 종목들로 선정. ‘AI Semiconductor’ 키워드 기반 LLM 스코어를 산출하여 나머지 8개의 최종 편입 기업들을 구성. 시가총액 상위 2개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5%의 비중을, 나머지 8개 기업들에 대해서는 잔여 50% 비중에 대해 키워드 점수와 유동시가총액 점수를 3대 7의 비중으로 합산하여 편입 비중을 할당 - 상장일 기준 포트폴리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기, 기가비스, 심텍, 코리아서키트, 태성, 티엘비, 혜성디에스로 구성 ◎ ACE 코리아 AI전력 TOP10 ETF - 국내 전력기기와 발전 관련 기업들로 구성하는 패시브 ETF. 10개 종목으로 구성하는 집중형 포트폴리오의 전력 테마 ETF 종목. 유니버스 내 종목들을 대상으로 ‘AI Electric Power System’ 키워드를 활용한 LLM 스코어링을 통해 상위 10개 기업을 최종 편입 종목으로 선정 - 유사도 점수 상위 2개 종목에는 각각 20%의 비중을, 나머지 종목들에 대해서는 종합점수(유동시가총액과 키워드 가중방식)을 기준으로 편입 비중을 할당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포스뱅크 (105760.KQ): IPO 주관사 업데이트: 미국 ODM 사업을 기대 ★ 원문링크: https://buly.kr/FAflalu 1. 대면 결제 시스템 전문업체 - POS(Point of Sale)와 KIOSK 결제 시스템 사업자 - 주로 외식업/유통 매장 등에서 사용되는 시스템을 개발/제작하며, 약 70%대 매출액이 해외로부터 발생한다 - 전세계 80여 개국 이상의 판매망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글로벌 결제시스템 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ODM 사업도 진행 중 - POS는 여러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고객이 사용하는 주변 기기와 연동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음 - 또한 Fan-less 설계로 저소음 구조를 확보 - KIOSK & Table Order는 현금/카드/간편결제 등 여러 결제 수단을 지원하며, 매장 환경에 맞는 기능, 사이즈, 디자인별 HW 폼펙터를 선택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보유 2. 증가하는 판매량이 만드는 실적 흐름 - 2025년 포스뱅크 전사 매출액은 914억원이며, 그중 POS 매출액은 680억원을 실현하며 매출액 비중의 74%를 기록 - POS 실적은 24년 대비 +140억원 증가하며 연간 성장의 대부분을 견인 - POS 시스템의 수출 평균 가격은 24년 53.7만원 51.3만원, 국내 평균 가격은 24년 37.5만원 25년 37.8만원으로 변동하며 수출은 소폭 상승, 국내는 소폭 하락 - 결국 POS의 판매량(Q)가 증가하며 25년 실적 성장을 이뤘는데, 글로벌 원자재 가격 안정화 속 상대적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고, 보급형 장비의 수량이 확대되며 실적이 증가 - 1Q26 매출액 265억원을 기록 - 작년 동기 대비 +54억원 가량 증가한 실적 -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배 가까이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매출액 성장으로 인한 증가가 가장 큰 원인 - 1Q26 하청제품(ODM)/상품 실적이 증가했는데, 하반기에도 성장에도 관련 미국/이탈리아향 판매 실적이 중요해 보인다는 판단 3. 영업이익률이 유지되는지 연간으로 확인 필요 - 글로벌 외식/의류/커피/유통 기업들의 인건비 대체 흐름과 맞물려 포스뱅크 제품에 대한 수요는 유지 - 다만 국내/해외 제품 가격의 전반적인 하락세와 ODM/상품 비중 확대 추세를 감안할 때 경쟁 환경이 치열하다고 판단 - 최근 RAM/SSD 등 원재료 가격 상승이 기업 이익률에 미치는 영향은 계속 주시해야 되는 부분으로 보이며, 미국 시장 내 볼륨 성장을 통해서 원가 상승을 상쇄하려는 전략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 1Q26의 영업이익률 7.5%를 꾸준하게 연간으로 유지하고, 연간 1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체력을 확보하는 시점에 주가도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는 업체로 판단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Dubai가 WTI보다 저렴한 건 10년 만이네 ▶ 보고서: https://bit.ly/4eJ1Hxo [총평] ▶ WTI 76.6$(-10%), Dubai 73.6$ (-12%). 정제마진 26.0$(WoW -3.3$). 유럽 디젤 선물 WoW -6% ▶ 납사 -3% Vs. 프로필렌/BD -13%, MEG -11%, SM -8%, 벤젠/톨루엔 -7%, LDPE/LLDPE/PP/PX/PET -6% ▶ Top Picks OCI홀딩스, S-Oil, 금호석유화학, 한화솔루션, 효성티앤씨, 대한유화 [Dubai가 WTI보다 저렴한 건 10년 만이네] ▶ 유가 급락에도 미국 3-2-1 Crack Spread 여전히 강세. 6월 초 미국 휘발유 재고는 2.15억 bbl로 12년래 최저 수준, 등/경유 재고 역시 5월 말 1.00억 bbl로 23년래 최저치. 게다가, 미국 정제설비 가동률은 96.7%로 추가 상승 여력 제한적 ▶ 글로벌 No.3 러시아 정제설비 가동률은 20년 래 최저 ▶ 호르무즈 개방 이후 특징적인 변화는 Dubai가 WTI보다 저렴해졌다는 사실. Dubai는 현재 73.6$로 WTI 76.6$보다 3$ 저렴. 이는 Shale Boom 이후 약 10년 래 최대 수준의 가격 차이 ▶ 아시아 국가의 중동산 원유 도입 비중 축소(원유 도입처 다변화)에 따른 영향력 약화가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 아시아의 중동 비중 축소를 감안할 때 올해 중 OSP의 마이너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 ▶ Shale Boom 이후 약 15년 간 WTI는 Duabi 대비 4~5$ 저렴하게 거래되며 미국 정유사의 높은 이익 창출력과 밸류에이션 프리미엄(PBR 2~4배)의 근거로 작용. 하지만, 이번 호르무즈 사태를 계기로 약 10년 만에 Dubai가 WTI보다 저렴해지면서 지난 15년과는 반대로 아시아 정유사의 원가 우위가 돋보이는 시점으로 진입 ▶ 결론: 1) 글로벌 정제설비 부족 현상 지속 2) 호르무즈 개방과 동시에 Dubai가 WTI 대비 3$ 저렴해져. 이는 10년 래 최대폭의 할인. 아시아의 중동 의존도 축소에 따른 중동의 원유 시장에서의 영향력 축소를 반영 3) 2026년 하반기 중 사우디 OSP의 마이너스(-) 거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4) 10년 만에 나타난 Dubai의 상대적 약세는 아시아 정유업체의 높은 이익 창출력과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의 트리거가 될 것 5) 단기적으로 유가 약세 우려로 주가는 하락했으나, 내수 가격 상한제 해제에 따른 센티멘트 회복 및 구조적 원가 우위에 따른 펀더먼털이 부각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수 가능 영역에 진입했다고 판단. Top Pick은 S-Oil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디지털자산 Weekly 온체인,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기다림의 시간. 전통 금융의 진출 가속' 리포트: https://tinyurl.com/dnmrw2np ✅디지털자산 및 관련 기업 총평 - 디지털자산 시장은 6/14~6/20 동안 횡보세를 보였다. 주요 코인의 수익률은 BTC -2.2%, ETH +0.7%, SOL +3.0%, TRX +2.4%다. 이번 주 시장은 중동 리스크와 옵션 만기 부담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주말로 갈수록 반발 매수가 유입되며 회복했다. 다만 알트 코인 전반의 순환매 약화, 옵션·파생 포지션 부담, 가격 대비 펀더멘털 재평가가 상존하는 국면이다. - 정책과 제도 측면에서는 클래리티 액트와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이 여전히 핵심이다. 미국 하원 산하 소위원회 위원장 더스티 존슨은 상원이 몇 주 내에 클래리티 액트를 통과시킬 경우 하원은 신속하게 움직일 것임을 밝혔다. 클래리티 액트 상원 논의 과정에서 민주당은 트럼프 일가 관련 디지털자산 이해 충돌 문제를 법안에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조율 중에 있다. 유럽은 8월 31일까지 MiCA 법안의 개정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유로화 스테이블코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 DeFi 관리 규정, 예측시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는 중이다. - ETH의 가치에 대한 비관론이 지속적으로 제기된다. 이더리움 재단에서 핵심 프로토콜 개발 조율과 자금 조달을 맡았던 밴 엡스는 향후 3~9개월 안에 이더리움 생태계에 자금 위기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비트마인의 회장 톰 리는 자금 위기 가능성은 제로라며 일축했다. 이러한 논쟁은 이더리움의 본래 계획인 재단 역할의 축소 과정에서 이해관계에 따른 이념 차이로 해석된다. 레이어 2의 활성화 등으로 ETH의 전통적인 가격 상승 내러티브인 이더리움 체인 활성화에 따른 공급량 감소는 단기간에 가시화되기 어렵다. 이 와중에 재단의 역할 축소가 이더리움 및 ETH의 중심 축의 부재에 대한 우려로 확산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정신에 맞게 단일 주체가 아닌 복수의 참여자들에 의한 생태계 활성화가 필요하며, 이번 위기를 넘긴다면 이더리움의 펀더멘탈과 신뢰가 ETH의 가격에 반영되며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 바이낸스의 창업자 장펑 자오는 AI 에이전트가 전통 금융보다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를 먼저 채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AI 에이전트가 인간의 개입 없이 경제활동을 시작하면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결제망의 활용도가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서클의 CEO 제레미 알레어의 의견과 동일하다. 블록체인은 AI 에이전트를 위한 OS로 진화하고 있으며 에이전트 경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 현재 글로벌 거래소에서는 글로벌 상품뿐만 아니라 국내 지수, 주식을 추종하는 선물 상품들이 이미 거래된다. 바이낸스에는 iShares MSCI South Korea ETF를 추종하는 선물 외에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선물이 거래 중이며 하이퍼리퀴드, 라이터와 같은 DEX에서도 활성화되어 있다. 아쉽게도 제도화의 지연으로 국내 기관, 거래소에서는 다루지 못하는 상황이다. 국내 상품들의 글로벌 수요, 거래량 증가가 이뤄진다고 해도 이에 대한 수혜는 글로벌 기관, 거래소가 가져가는 구조다. 국내에서도 디지털자산기본법, 그리고 이후에 글로벌 기준에 부합한 제도화가 필수적으로 진행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온체인 뷰(On-Chain View) ✅글로벌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 ✅국내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 채널링크: https://t.me/internetgameLJH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다시 매수 기회' 자료 링크 : https://vo.la/6mqLyBD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셀 메이커 및 실리콘 음극재 - BNEF는 2030년 미국 전기차 침투율 전망치를 17%로 하향 조정했다. 2030년 전기차 침투율 전망치는 2022년 당시 바이든 행정부가 67%를 제시한 바 있으며, 이후 BNEF는 2024년 48%, 2025년 27%, 2026년 17%로 지속 하향 조정했다. 다만, 현재 침투율 8% 수준에 불과하므로 2030년 전망치 17%는 내년부터 연평균 20% 수준의 성장 재개를 전제하고 있는 셈이다. 하나증권 역시 단기적으로는 전기차 보조금 폐지 등 악영향 불가피하나, SDV 및 자율주행 생태계 확장에 따른 전기차 침투율 상승세 재개될 것이라고 판단한다. - 한편, 지난 주 CATL 회장은 2030년까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어렵다고 언급했다. 최근 중국 배터리 기업들이 2027년을 기점으로 전고체 상용화 목표를 제시한 바 있으나, CATL은 현실적으로 가격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을 재차 확인했다. - 같은 기간 GM의 배터리 부문 부사장 역시 전고체 배터리의 단기간내 상용화 가능성을 낮게 언급한 가운데, 실리콘 음극재의 시장 침투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관련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위 3가지 이슈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주는 함의가 크다. 먼저 미국 전기차 시장은 향후 4년간 최소 10% 수준의 연평균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2026년은 전기차 보조금 폐지 이후 첫번째 해라는 점에서 -20% 이상의 역성장 불가피하나, 보조금 폐지 직후 -37% 감소했던 독일이 이듬해부터 다시 20% 이상 성장한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 역시 상기한 구조적 성장 논리(자율 주행 기술 구현 위한 전동화 니즈 확대, 저가 전기차 확대) 힘입어 성장 재개될 것으로 판단한다. - 이와 함께 시장에서 기대 혹은 우려하고 있는 전고체 시장의 경우, 향후 5년 내 자동차 배터리 시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 자동차 배터리는 60kWh 이상의 고용량이 요구되므로 단위당 가격의 차이가 전체 배터리 구매 금액 규모의 차이를 크게 확대시키는데, 자동차는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높은 재화이므로 고가의 전고체 배터리가 전기차 시장에서 게임체인저로 자리매김하기 어렵다고 판단한다. 전고체는 장기적으로 로봇 및 드론 시장에서 기회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차세대 기술 중에서는 실리콘 음극재 시장의 성장세가 가장 가파른 것으로 판단한다. 전기차 수요층에서는 당장의 충전 속도 개선이 소비자들의 수요에 더 크게 영향을 주므로, 실리콘 음극재 시장의 성장 속도가 가파를 것으로 전망한다. - 즉, 전기차 시장은 현재의 액체 전해질 기반 리튬이온 전지가 실리콘을 첨가하는 형태로 성장하는 가운데 내년부터는 미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판단한다. 다행히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기술 개발 및 투자 경로 역시 이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최근 수급 쏠림 등 펀더멘탈과 무관한 이슈로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가격 매력 높아진 가운데, 2분기부터는 한국 셀 메이커들의 흑자전환 모멘텀이 본격화되는 시기다. 배터리 섹터 비중 확대를 권고한다. ▶ Car/Energy/Robot : BNEF, 미국 전기차 침투율 전망치 하향 조정 - Tesla 주가는 한 주간 +0.3% 상승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Rivian 주가는 신형 SUV 출시 및 판매 호조 기대감에 +6.7% 상승했고, 이외 기업 주가 역시 상승했다(Lucid +3.7%). 미국 ESS 기업 Fluence Energy 주가는 ESS 시장 성장 기대감에 +4.6% 상승했다. 중국 전기차 기업 Xpeng 주가는 증자 우려 부각되며 -8.6% 하락했고, 이외 기업 주가 역시 하락했다(Li Auto -4.1%, Nio -4.0%). -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풍력발전 프로젝트 개발을 금지한 행정명령 관련 소송에서 항소를 자진 철회했으며, 건설 중인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대한 공사 중단 명령 5건도 모두 법원에서 취소됐다. - BNEF는 미국 전기차 지원 정책 축소 영향으로 2030년 미국 전기차 침투율 전망을 기존 27%에서 17%로 하향했으며, 글로벌 전기 승용차 판매 전망도 기존 3,900만대에서 3,560만대로 조정했다. 한편, BNEF에 따르면 2025년 ESS 발전소의 LCOE는 $78/MWh(YoY -27%)까지 하락하며 가스발전($102/MWh)을 추월했고, 석탄화력발전($77/MWh)과 유사한 수준에 도달했다. - Xpeng은 호주에서 'G6'를 2026년 7월 1일 출시할 예정이다. - BYD는 2026년 1~4월 영국에서 누적 2.6만대를 판매하며 전기차 누적 판매 10만대를 돌파했으며, 2026년 말까지 300개의 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 인도 정부는 핵심 배터리 소재 및 부품의 현지 생산 확대를 위해, 약 19.5조원 규모의 신규 인센티브 정책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 Cell : Ford, LFP 셀 생산 성공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1.1% 상승했고(LG에너지솔루션 +1.1%, 삼성SDI +3.0%, SK이노베이션 -3.5%), 코스피 대비 -10.3%p Under-perform했다. - Ford는 미국 미시간 공장에서 첫 LFP 배터리 셀 생산에 성공했으며, 2026년 내 양산을 계획대로 추진하기 위해 약 800명의 생산 인력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 일본 정부는 향후 폐배터리 증가에 대비해 전기차용 배터리 회수 의무화 제도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 Honda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위해, QuantumScape와 협력한다. - 세방리튬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과 전력망용 ESS 배터리 모듈 공급 협력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3Q26 파일럿 생산을 거쳐 4Q26 첫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누적 수주 규모는 1.8조원이다. - 현대차는 터키 공장에 총 7.2억 유로를 투자해 배터리 조립 공장을 신설했다. - EVE Energy는 배터리 판매 확대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급망 관리 강화와 생산 공정 최적화 등을 바탕으로 지배주주순이익은 33.7억위안(YoY +95~11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CATL 회장은 전고체 배터리의 대중화까지는 기술적 난제와 가격 문제로 인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Farasis는 독일 WLF Energy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 및 ESS 제품 공동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Material/Equipment : 리튬 가격 상승세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3.4% 하락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 주가는 하락했다(포스코퓨처엠 +0.1%, 에코프로비엠 -0.4%, 엘앤에프 -4.0%). 중국 소재 기업 주가는 실적 호조 기대감에 상승했다(Guangzhou Tinci +6.5%, Yunnan Energy +10.3%, Beijing Easpring +7.6%). - CRU는 탄산리튬 평균 가격이 2Q26 톤당 $22,800에서 3Q26 $33,90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Benchmark와 Citi 역시 2026년 탄산리튬 가격 전망치를 각각 $30,000, $37,000 수준으로 제시했다. - Tianqi는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26년 리튬 제품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뚜렷하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 중국 장시성 자연자원청에 따르면, CATL의 이춘시 젠샤워 리튬 광산 프로젝트가 부지 사전심사 및 입지 의견서(유효기간: 2026.6~2029.6)를 재취득했다. - 캐나다 흑연 업체 Graphite One은 미국 알래스카 Graphite Creek 광산에서 대규모 흑연 매장량을 확인했다고 밝혔으며, 오하이오주에 음극재 공장을 건설해 4Q27 연산 1만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3Q28까지 2단계 증설을 통해 연산 2.5만톤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 Industry Research 자료 링크: https://vo.la/0hZrTu5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Micron 실적 발표 이후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추정 변화에 주목 ■ 데이터 포인트 및 주간 리뷰: 삼성전자의 이해하기 어려운 언더퍼폼 6월 20일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 금액은 전년동기대비 191% 증가한 12.6억 달러를 기록. 구체적으로 DRAM은 342% 증가한 5.3억 달러, NAND는 167% 증가한 8,724만 달러를 달성. MCP와 SSD는 각각 112%, 233% 증가한 5.2억 달러, 2.0억 달러를 기록. 메모리 가격의 견조한 상승세가 지속되며, 전년동월대비 큰 폭의 증가 기조 지속 코스피 지수는 11.4% 상승하며 3주만에 반등했다. 삼성전자가 9.8%, SK하이닉스가 28.6% 상승해 주가 상승을 견인. 최근에 SK하이닉스의 삼성전자대비 아웃퍼폼이 지속되며, 시가총액 차이가 10.7%로 좁혀짐. SK하이닉스가 ADR 상장, 주주환원 강화 가능성 등으로 상대적 주가 강세가 있다 하더라도 올해 및 내년 이익을 생각해 보면, 삼성전자의 주가 퍼포먼스가 약한 뚜렷한 근거를 찾기가 어렵다고 판단. 일반 DRAM 가격이 예상대비 강한 구간에서 실적 비중도 상대적으로 크고, HBM4 관련해서도 기존대비 경쟁력을 회복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여타 메모리 업체들과 대등한 주가 움직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 코스닥 지수는 0.4% 상승하며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감. 다만, 코스피대비 언더퍼폼은 지속되었다. 두 메모리 업체의 실적늘 기반으로 한 코스피 상승을 쫓아가기에는 펀더멘털이 아쉬운 것은 사실.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주가도 지수 하락과 함께 부진한 흐름을 시현. 다만, 글로벌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주가는 메모리 및 파운드리 업체들의 CAPEX 상향과 2027년 신규 Fab 오픈에 따른 외형 성장 가시성 때문에 견조한 주가 흐름을 이어감 ■ 전망 및 전략: 비중확대 전략 유지. Micron 실적 발표 미국과 이란의 갈등 완화 및 신규 의장의 FOMC를 소화하며 글로벌 반도체 서플라이체인들의 주가는 2주 연속 상승. 앞서 언급했지만, 국내외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반등 속에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약한 편. 7월초 잠정 실적 발표하기 전까지 영업이익 전망치는 지속 상향될 가능성. 상대적 주가 약세 근거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 장비 업체들의 주가는 오랜만에 조정. 하나증권이 커버하고 있는 전공정 장비 업체 3종목 모두 최근 한달 사이에 주가가 60% 이상 상승하며 목표주가에 글로벌 장비 업체들대비 강한 흐름을 보인 바 있음. 금번 조정은 말 그대로 건전한 조정으로 판단. 글로벌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올해 PER이 40배를 넘었기 때문에 목표주가 상향 근거는 확보되었다고 판단. 글로벌 업체들의 멀티플을 감안한 투자 전략이 필요한 구간 한국 시간 6월 25일 새벽에 Micron의 실적이 발표된다. 강한 메모리 가격을 기반으로 호실적이 예상. 다음 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공유됱텐데, 이를 기반으로 메모리 가격의 상승폭이 추정 가능할 것으로 예상. 해당 추정을 기반으로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3분기 메모리 가격이 상향될 가능성 역시 상존 ■ 미국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ARM은 약 28% 상승. AI 확산에 기반해 CPU 시장 규모가 2030년 2,23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된 영향. AI용 CPU 수요에 기반해 ARM 기반 서버용 CPU 수혜 기대감이 반영 Entegris는 약 23% 상승. NAND 업체들이 300단 이상 NAND에서 몰리브덴을 도입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반응. 또한 최근 텅스텐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몰리브덴으로의 전환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Intel은 약 15% 상승. 18A-P 공정 시범 생산 소식와 애플의 칩 생산 소식이 기여 ■ 대만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전주 대만 반도체 업종은 메모리 중심의 상승세가 강했음 Nanya와 Winbond는 각각 35%, 39% 상승. Micron을 비롯한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과 궤를 함께함 Realtek은 25% 상승. 전방업체들이 Wifi-7을 탑재한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관련 기대감이 반영 UMC는 16% 상승. 연초 이후 195% 상승했는데, PMIC 수요를 중심으로 성숙공정 내 AI 수혜 기대감을 가장 크게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임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026.06.22): POSCO, 국내 최대 전기로와 희귀가스 공장 준공 ▶ 보고서: https://shorturl.at/LUp07 ▶ 철강금속 주요 지표 동향 - 국내 철강 유통가격: 판재류 가격 보합세 지속, 철근 또한 고점인식 확대로 2주 연속 소폭 하락 - 중국 철강 유통가격: 계절적 비수기와 건설용 강재 중심의 수요 둔화 및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5주 연속 하락 - 산업용 금속가격: 미연준의 올해 기준금리 인상 시사로 미달러 강세 전환되며 대부분 하락 마감 ▶ 철강금속기업 주가 동향 - 총평: 중국 철강 가격 하락으로 주요국 철강사들 주가 대부분 조정, 미국 철강사들도 가격 횡보로 큰 폭 하락 ▶ 주간 Issue & Comment - POSCO, 국내 최대 전기로와 희귀가스 공장 준공: 지난 17일에 POSCO 탈탄소화 전략의 일환으로 광양에 국내 최대 전기로 준공식을 개최했다. 연간 250만톤의 생산 능력을 보유한 한국에서 가장 큰 단일 전기로이며 고철을 주요 원료로 사용함으로써 기존 고로대비 최대 75%까지 이산화탄소 배출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기로 건설에는 2년 가까이 소요되었으며 6,000억원의 금액이 투자되었다. 포스코는 전기로 생산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한 “합탕 기술”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는데 합탕 기술은 전기로와 고로에서 생산한 쇳물을 혼합해 정련하는 기술로 고로대비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고급강을 생산할 수 있다. 포스코는 주원료인 스크랩의 선별, 분류와 정련 과정에서의 성분 정밀 제어 등 핵심 기술을 추가로 확보해 2030년까지 자동차강판과 전기강판을 양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는 수소환원제철(HyREX) 상용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데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포항 국가산업단지 계획 변경을 승인함에 따라, 포항제철소 인근 약 135만 m2(41만 평) 규모의 공유수면을 활용한 부지 조성이 가시화됐다. 포스코는 연간 30만톤 규모의 HyREX 실증 설비를 통해 2030년까지 상용화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단계적으로 탈탄소 생산 체제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같은 날 포스코그룹의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은 공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서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포스코의 산소공장에서 추출되는 희귀가스를 주원료로 하여 이를 고순도화 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된 공장은 연산 13만 노말 입방미터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반도체 시장 전체 희귀가스 수요의 약 52%를 자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포스코 제철소 산소공장에서 추출한 원료가스를 고순도 희귀가스로 정제해 제논, 크립톤, 네온을 생산하게 된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6월 셋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그나마 외국인 순매수 전환은 위안거리 ▶ 전주 은행주 대폭 초과하락. 금리 모멘텀 약화와 중앙미디어그룹 이슈, 반도체 위주 급등장과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이 주요 배경 - 전주 은행주는 0.2% 하락해 하락 폭은 소폭에 그쳤지만 KOSPI 상승률 11.4% 대비로는 다시 큰폭 초과하락. 1) 장기물 금리 위주로 시중금리가 약세를 보이면서 금리 모멘텀이 다소 약화된데다 2) 중앙미디어그룹 워크아웃 신청 등으로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되었고, 3) 시장이 다시 반도체 위주로 급등세를 보이면서 여타 업종들의 수급을 모두 빨아들였으며, 4) 외환당국의 대응으로 주춤했던 원/달러 환율이 미국 금리 인상 기대에 따른 달러 강세로 주중 한때 다시 1,540원선에 육박한 점 등이 은행주 약세의 주요 배경 - 전주 미국 국채금리는 이란과의 종전 MOU 기대감 지속으로 장기물은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6월 FOMC 회의에서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시사되자 단기물은 상당폭 상승.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46%로 2bp 하락한 반면 2년물 국채금리는 4.18%로 9bp 상승. 지난주 외국인은 그동안의 대거 순매도에서 KOSPI를 오랜만에 순매수해 약 1.5조원 매수했으며 은행주도 2,250억원을 순매수. 반면 국내 기관은 KOSPI를 590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은행주를 500억원 매도해 은행주 순매도 강도가 상대적으로 컸던 편. 국내 기관의 은행주 순매도에는 KB금융과 신한지주의 자사주 매입 마무리 및 종료, 하나금융의 매입 중지 등으로 자사주 수급이 크게 약화된 점도 한 이유 ▶ 중앙미디어그룹 익스포져는 5,750억원. 2분기 추가 적립 대손비용은 총 950억원 내외로 실적에 미치는 영향 매우 미미할 전망 - 워크아웃을 신청한 중앙미디어그룹에 대한 유니버스은행들의 대출 익스포져는 약 5,750억원 내외로 파악.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이 각각 3,500억원과 1,500억원 수준으로 가장 많고, BNK금융이 320억원 정도이며 KB금융과 신한지주, 기업은행 등은 100~200억원 내외로 미미한 것으로 알려짐. iM금융은 증권사에서 약 15억원의 여신을 보유 중.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의 경우 익스포져는 상대적으로 크지만 JTBC 사옥 등 부동산 담보 비중이 꽤 높아 2분기 중 추가 적립할 대손충당금 수준은 각각 200억원과 3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됨. 그 외 200억원 미만의 익스포져를 보유한 은행들은 대손충당금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적립한다고 해도 100억원대 수준에 그칠 전망 - 따라서 금번 중앙미디어그룹 이슈에 대한 은행들의 추가 대손비용 적립액은 총 950억원 내외로 1,000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보임. 결론적으로 중앙미디어그룹 워크아웃 신청이 은행 2분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 어닝 시즌 전까지 큰 이슈 없는 가운데 금리와 환율 방향성에 따라 주가 흐름 좌우 예상. 크게 부정적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듯 - 7월말 발표될 2분기 실적 시즌 전까지는 큰 이슈가 없는 가운데 6월말까지 남은 7영업거래일의 금리와 환율 방향성에 따라 은행주 주가 흐름이 좌우될 가능성이 높아짐. 외국인의 KOSPI 순매도가 한풀 꺾인 것으로 보이는 점은 다행스러운 점인 가운데 금주 발표될 5월 PCE 물가지수 등으로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인식될 경우에는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이 더욱 커질 여지가 있음 - 다만 외환당국이 분기말과 연말 환율 수준에 민감하게 반응/대응할 여지가 높은 만큼 환율이 2분기 은행 실적과 자본비율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로 하락전환하고 있는 미국 장기물 국채금리는 이스라엘과 헤브볼라간 노이즈 및 이란과의 협상 진전 상황에 따라 영향 받을 듯. 그러나 금리 피벗 시각이 확고해질 경우 단기물 뿐만 아니라 장기물도 결국 상승할 것이라는 점에서 금리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은 지속될 듯 ▶ 반도체 흐름에 따라 소외섹터들 수급과 주가도 좌우 예상. 단기적으로는 중소형은행들의 PBR Gap 메우기 나타날 것으로 기대 - 현재는 반도체에 대한 전망 및 주가 흐름이 여타 업종들의 수급 상황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환경. 따라서 은행주도 반등 타이밍 모색은 결국 반도체 흐름에 달려 있을 듯. 그나마 외국인들이 최근 국내 은행주를 순매수 전환하는 등 은행주에 다소 우호적이라는 점은 큰 위안거리 - KB금융과 신한지주의 2분기 실적 모멘텀이 타행들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단기적으로는 주가 소외 폭이 더 컸던 중소형은행들의 PBR Gap 메우기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기존 시각을 계속 유지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iM금융(매수/TP 24,500원)과 BNK금융(매수/TP 24,5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614MWdv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New K-ETF] K전고체 배터리 ESS TOP2+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A47n3mC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6/23):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 - 국내 전고체 배터리 및 배터리 에너지저장 시스템(ESS) 기업들로 구성하는 패시브 ETF. AI 시대의 핵심 전략 자원으로 부상한 전력 산업의 슈퍼사이클 가운데 K배터리 기업에 투자하는 테마형 ETF 종목 -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전력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에너지 저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ESS 산업에 대한 수요 확대와 K-배터리 기업의 성장 기회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는 포트폴리오 -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의 공급과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을 TOP2 포지션의 기업들로 편입. SSB와 ESS의 키워드를 반영하여 10개~15개의 국내 종목들을 최종 편입하여 구성 - TOP2 포지션에 자리하는 종목들(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서는 각각 25%의 비중을 할당. 나머지 기업들의 개별 편입 비중은 잔여 50%를 혼합점수(정규화 합산점수, 유동시가총액점수) 비례 방식으로 배분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us_stock ★ [HANA US Weekly] 하반기에도 AI 인프라와 리쇼어링에 집중 필요 ▶ 자료: https://buly.kr/FsKnRKL - 5월 미국 건설 착공 역사적 고점 경신 - 지난주(6월 15일~6월 19일) 리뷰: 지정학적 위기 해소, 반도체 랠리 지속 - 이번 주(6월 22일~6월 26일) 프리뷰: 마이크론 실적, PCE 가격지수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테마전략 김성은(T.02-3771-7520) [중국 테마 전략] 전기가 대만 공급망의 병목이 될까? 자료: https://bit.ly/4oBTKyl • 대만, 2032년까지 전력 수급 안정 자신 대만은 글로벌 반도체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매월 전력경기지수(EPI)를 통해 대만 경제와 제조업의 생산 활동 상태를 가늠. 대만 제조업 내 반도체 공급망의 전력 소비 비중은 2024년 47%에서 2026년 5월 58%까지 치솟으며 전체 전력 소비량의 절반을 넘어섬. 에너지 자급률이 4.2%에 불과한 환경에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LNG 수급 불확실성은 대만의 에너지 안보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 대만은 2023년까지 대규모 정전사태가 다수 발생했으며, 2024년 이후에도 화재와 지진에 따른 단발성 정전은 계속 발생. 이러한 이유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까지 나서서 수 차례 대만 전력 문제를 지적 • 대만 정부의 대응책: 유연한 정책 수정, 발전소 가동 확대, 공급망 안정화 대만 정부는 예비전력률이 20% 수준으로 안정적이며, 2032년까지 전력 공급이 충분할 것이라고 반박. 대만 전력 공급의 가장 큰 구조적 문제 중 하나는 ‘탈원전’ 정책. 원전이 담당하던 발전량을 재생에너지와 LNG 발전으로 대체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전력 시스템의 안정성이 약화됐다는 평가가 제기. 이에 대만 정부는 기존의 ‘탈원전’ 기조를 수정. 원자력 안전이 보장되고 핵폐기물 처리 완료되며,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정부는 법에 따라 제2, 제3 원자력 발전소를 재가동할 예정. 이와 동시에 가스 및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도 추진. 올해 말까지 타이중 발전소와 싱다 발전소에 각각 2기씩, 총 4기의 대형 가스 복합 화력 발전기가 가동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만에 총 5.2GW의 전력을 추가로 공급할 예정. 또한, 대만은 아시아 해상풍력 시장의 선두 주자 중 하나로 성장.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추가로 15GW 이상의 용량을 할당하여 해상풍력 설비를 대폭 늘릴 계획이며, 현재 누적 설비 용량은 이미 4.8GW를 돌파. 대만 반도체, 부품, 디스플레이, 전자 제품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테크 기업들은 재생에너지를 새로운 영역이 아닌 기존 기술의 확장으로 여기며 뛰어들었고, 중국 기업을 제외한 대만 기업들을 중심으로 분업과 협력 체계가 구축되면서 지난 10년간 빠르게 성장 • 대만 기업, 장기 PPA 확대를 통해 에너지 안정성 확보 추진 한편, 대만 정부는 전력 안정화를 위해 산업용 전기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 전기요금 상승은 기업에게 일부 부담이겠지만, 전기요금이 25% 상승할 때마다 TSMC의 영업이익률 감소는 약 0.7%p에 그침. 게다가 대만의 전기요금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저렴한 수준으로 대만의 전력 요금은 기업 경쟁력에 중대한 부담 요인으로 보기는 어려움. 다만 대만 정부는 일부 비용 부담을 통해 기업의 에너지 효율화 및 자구 노력을 유도. 실제로, TSMC를 필두로 한 주요 기업들은 해상풍력 단지 전체의 전력을 30년간 장기 구매(PPA)하는 등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있음. 재생에너지 개발사와 체결하는 PPA는 보통 고정 가격 계약 형태로, 변동성이 큰 전력 시장에서 에너지 수급 불안정이라는 리스크를 제거하려는 노력 • 계속해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지가 대만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여부를 좌우할 핵심 변수. 대만은 단기적으로 원자력 발전소의 수명 연장과 재가동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원을 확보하는 데 주력. 이와 동시에 중동 정세 등 외부 변수에 대비해 LNG 도입처를 다변화하고 비축 시설을 확충하며 에너지 안보 강화. 중장기적으로는 전력 공급 효율성 및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탄소중립 등 환경 요구를 달성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 판단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 일루바타 코어엑스(9903.HK): 2선 AI 칩 기업에도 기회가 오고 있다 자료: https://buly.kr/AlmoKMr ◆2026년 실적 가속화 기대되는 GPU 스타트업 2026년 1월 홍콩 증시에 상장한 AI 칩 팹리스 기업인 일루바타 코어엑스는 2018년부터 GPGPU 설계를 시작해 현재 훈련용 칩 시리즈인 Tiangai(天垓)와 추론용 칩 시리즈인 Zhikai(智铠)를 양산 중. 일루바타는 중국의 2선 반도체 팹리스 기업 중에서도 안정적인 공급 역량, 높은 엔비디아 CUDA 호환성, AI 추론 분야의 프리필-디코드(P/D) 분리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으로 2026년부터 실적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2선 경쟁업체 대비 안정적인 공급 역량이 핵심 경쟁력 현재 일루바타와 같은 중국 2선 AI 칩 공급업체들은 칩 성능보다 안정적인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서비스 확보 여부가 핵심 병목인 상황. 중국의 로컬 파운드리 AI 칩 생산 Capa가 대부분 1선 업체인 화웨이의 Ascend 칩과 캠브리콘 칩 양산에 배정되어 있기 때문. 일루바타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평균 다이 크기 약 400㎟ 이하로 미국 반도체 규제 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중국과 해외 파운드리 서비스를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 이에 따라 2선 경쟁 업체 대비 충분한 공급 능력을 확보하고 있고, 중국 주요 CSP들로부터 더 많은 수주 확보가 가능한 상황. 2026년 하반기부터는 차세대 AI 칩 대량 양산도 중국 로컬 파운드리를 통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 중국과 해외 공급망을 모두 활용함으로써 일루바타의 AI 칩 출하량은 2025년 상반기 약 1.5만개 수준에서 2026년 10만개 수준으로 대폭 확대될 전망이며, 2026~28년 매출은 연평균 105% 성장, 순이익은 2027년 흑자 전환이 전망. ◆새로운 추론 패러다임의 수혜도 기대 일루바타의 GPU 제품은 프리필-디코드(P/D) 분리형 인프라에 적합하며, 이는 추론 효율성을 크게 개선 가능. P/D 분리는 AI 추론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구조로 최근 엔비디아(Rubin CPX)와 화웨이(Ascend 950PR/DT) 모두 각각 프리필 및 디코드 부하에 특화된 차세대 AI 칩을 공개하기 시작. 일루바타의 GPU는 INT8 데이터 포맷을 채택하고 있어 프리필 단계에서 연산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 H20 칩과 같이 더 높은 HBM 사양을 갖춘 GPU와 함께 사용될 경우, 전체 추론 시스템의 비용 대비 성능 효율이 개선될 수 있음. 일루바타의 충분한 공급 능력과 강한 CUDA 호환성을 감안할 때 올해부터 중국의 주요 CSP 고객군에 진입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판단.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 송예지 (T.02-3771-7521)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Hana China Weekly] 중국 반도체 대장주 과창반 상장 가속화 기대 ▶자료: https://buly.kr/GP53gmO ◆업데이트 산업&기업: 반도체, 이차전지/에너지, 전기차, 플랫폼/AI, 로보틱스, 소비 ◆주요 기업 이슈 - CXMT (비상장): 과창반 상장으로 295억위안 조달 전망 - EnFlame(비상장): 상하이거래소 IPO 추진 예정 - Iluvatar CoreX Semiconductor(9903.HK): 바이트댄스와 AI 칩 조달 협의 중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T.02-3771-7616)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김경환의 China Weekly] 중국 5대 자산 점검 (주식/금리/환/부동산/원자재) ▶자료: https://bit.ly/4fQjswM > 중국 자산별 핵심 변수와 매력도 : 하반기 중국은 내부 성장 모델 전환과 대외 구조적인 변화가 중첩되며 주요국 대비 자산별 흐름 차이가 여전히 큼. 전망 가시성과 상승 확률 측면에서 주식>환율>원자재>부동산>채권 순으로 평가 > 중국 주식시장 상승 근거와 방향성이 가장 명확 : 상반기 중국 주식시장은 신경제 중심의 성장과 구조적인 산업 고도화 성과를 심천 창업판과 상해 과창판 강세로 반영했으며, 가계 자금의 구조적인 주식 편입도 계속 확대. 하반기에도 중국 주식시장은 수출과 내수, 생산과 수요, 설비투자와 건설의 뚜렷한 괴리를 반영하며 ‘수출-첨단제조-에너지-서비스’ 등 특정 분야가 주도하는 실적 장세가 연장될 가능성이 높음. 하반기 거시경제의 단기 등락과 유동성-부양책 강도 보다는 ①실적 장세의 핵심 축인 수출 밸류체인 경쟁력, ②대형주 IPO와 CapEx 사이클, ③협의 유동성 확장 지속 여부에 대한 민감도가 높게 유지될 것. 하반기 주식시장의 상승 근거와 펀더멘털이 주요 자산 중 가장 명확 > 중국 장기금리는 하단 구축에만 성공할 가능성 : 상반기 중국 주가 상승이 신경제 중심의 새로운 성장축을 뚜렷하게 반영했다면, 중국 채권 가격의 상승은 전통 산업의 신용 축소 연장과 가계의 소극적인 신용 확장을 반영. 특히, 상반기 수출 경기와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은행권 대출과 채권 시장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및 부동산 밸류체인의 신용이 예상보다 더 축소, 자산시장 국채 편입 수요가 재반등하면서 국채 10년물 금리는 연초 1.9% 고점에서 6월 기준 1.7%까지 하락. 다만, 우리는 하반기 중국 장기 금리의 구조적인 하락이 일단락되고 일부 순환적인 되돌림을 예상. 이는 ①최근 5년간 중국 장기금리 연동성이 가장 높았던 부동산 밸류체인 성장기여도와 명목GDP 성장률이 하반기 반등이 예상된다는 점, ②하반기로 순연된 재정 집행과 국채 발행 증가가 예상된다는 점, ③하반기 중국 근원 물가 상승과 주요국 통화정책의 매파적 전환 등을 반영한 것. 다만, 장기금리의 구조적인 상승세는 2027년까지 지방정부/디벨로퍼의 ‘워크아웃’ 성과와 내수 경기의 자생적인 회복 신호에 대한 확신이 전제되야 함 > 위안화 강세 기조 유지, 기말 환율 6.55위안 예상(+2.9% 평가 절상) : 하반기 중국 위안화는 달러와 신흥국 대비 강세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최근 1년간 위안화의 평가 절상을 견인했던 구조적-순환적 요인이 하반기에도 유효하며, 구체적으로 ①내수와 부동산 관련 리스크 완화와 명목GDP 성장률 반등, ②수출 경쟁력의 구조적인 상승과 무역수지 흑자의 폭발적인 증가, ③최근 5년간 수출 기업이 비정상적으로 비축한 달러의 지속적인 매각과 자금 회귀, ④인민은행의 점진적인 위안화 강세 용인과 추가 개방 의지, ⑤미중 관계의 전술적인 휴전 연장과 위안화 표시 자산 위상 회복 등이 견인 가능. 다만, 하반기에는 속도 조절 가능성은 상존 > 주택가격 장기 침체 탈출하지만, 회복 패턴은 여전히 K자형 : 상반기 중국 주택시장은 4년 만에 1-2선 도시 실수요가 견인하는 자발적인 회복세를 시작. 이는 최근 3년간 1-2선 대도시의 매물 소진과 누적된 부양 효과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하반기에도 기존 주택 중심으로 거래와 가격 상승이 지속될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 다만, 하반기에도 가계 대출 확장의 제한과 대도시 임대 수익률의 완만한 상승으로 인해 전면적인 회복이 아닌 1선(4개)과 핵심 2선(10여개) 중심의 K자형 회복세가 예상 > 중국 원자재 가격 하반기 재반등 예상, 전통·신흥 산업 품목의 양극화는 유지 : 중국 주요 원자재 가격은 상반기 뚜렷한 상고하저 패턴. 2/4분기 수입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내수 부진과 비수기 요인으로 석탄·탄산리튬을 제외한 전반적인 품목이 하락. 다만, 하반기 중국 원자재 가격은 강력한 공급 억제와 재고사이클 및 재정 집행 강화에 따라 7-10월 중 재반등이 예상. 품목은 고정투자의 구조적인 부진으로 전통 분야 대비 신흥 분야의 우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Hana Global Guru Eye(26.06.19) [6월 19일 Hana Global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uly.kr/CWwO0ZT ▶ 오늘의 리포트 링크 [자산배분의 창(窓)] 우리가 잘못 읽고 있던 K자형 경제 (소득은 중산층인데, 왜 삶은 더 팍팍할까) : https://buly.kr/7FTeEmq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레이저옵텍(199550.KQ): IPO 주관사 업데이트: 올해는 회복 구간, 내년부터 성장 기대★ 원문링크: https://buly.kr/AwhYwuA 1. 레이저 기반 피부 미용 및 질환치료 의료기기 업체 - 레이저옵텍은 2000년 설립된 레이저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레이저 → 피부미용 장비로 확장해 24년 2월 코스닥 상장 - 주요 품목은 피부미용/질환치료 의료기기로, 각각 25년 매출 81%, 9%를 구성 - 피부 미용기기는 수출 중심, 주요 제품은 PicoLo 시리즈, HELIOS 시리즈, LOTUS 시리즈, HYPERION, SCULPIO 등 - 질환 치료기기는 고체 UVB레이저 기술로 백반, 건선, 아토피를 치료하는 PALLAS 시리즈와 신제품 혈관 의료기기 VasCura 569 보유 - 지역별 매출 비중은 25년 국내 47%, 아시아 25%, 유럽 13%, 북미 5%, 기타 2% 2. 소모품 매출 발생하는 고가 피부미용 의료기기로 수익성 확대 - 25년 3월 출시한 피부미용기기 스컬피오(SCULPIO)로 소모품 매출 확대되며 외형 마진 개선 기대 - 스컬피오는 PicoLo 시리즈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피코레이저와 리프팅을 결합한 제품 - 장비 판가 높고, 핸드피스로 고마진 소모품 매출 발생해 주요 EBD 업체의 높은 수익성 따라갈 것 - 피코레이저와 리프팅을 함께 커버해 소비자 반응 긍정적, 로컬 피부과 중심으로 스컬피오 매출 증가 중 3. 주요 수출 품목 내년부터 정상화 전망 - 소송으로 중단된 고마진 질환 치료기기 PALLAS PREMIUM 미국 판매 내년 재개되며 실적 회복을 이끌 것 - 24년 8월 나스닥 상장사 소송으로 하반기부터 PALLAS PREMIUM 판매 중단, 북미 매출 24년 51억원 → 25년 13억원 - 내년엔 PALLAS PREMIUM의 보험 코드 Description 변경 공표로 판매 재개 가능할 전망 - PALLAS PREMIUM은 해외 판가가 높아 판매 재개 시 유의미한 실적 회복 예상 4. 올해는 외형 회복, 내년부터 성장 구간 재진입 - 6월 출시된 혈관 치료기기 바스큐라 589와 스컬피오 장비/소모품 매출로 올해 회복, 내년 성장 재개 - 글로벌 업체 과점으로 신제품 출시 더딘 미용의료 레이저 시장 - 독자 기술로 다양한 레이저 장비 포트폴리오 갖춘 레이저옵텍 매력적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방산/기계/우주 채운샘] 방위산업 국방생산법 제708조 발동: 미 방산 실적의 중장기 모멘텀 □ 트럼프 대통령, 국방생산법 제708조 조치 발동 - 미국 현지시각 6월 11일 트럼프 대통령은 국방생산법 제708조에 따른 결정문을 발표했다. 결정문은 국가방위를 지원하기 위해 전쟁부 장관이 방산업체들과 자발적 협정 및 실행계획 수립 절차를 추진할 수 있도록 권한을 위임한 것이다. 이는 국가방위에 직접적인 위협을 초래할 수 있는 조건이 존재한다는 대통령의 판단에 기반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탄약과 미사일 공급 측면에서 구조적인 제약이 존재한다는 점을 핵심 문제로 지적했다. 결정문은 6월 16일 사전 공개됐고 6월 17일 연방 관보(Federal Register)에 공식 게재됐다. □ 이번 조치는 Title I, III, VII 중 VII에 해당. 직접적인 정부 재정 효과는 제한적 - 미국 국방생산법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제정된 법이다. 대통령은 민간 산업이 국가안보에 필요한 물자를 적시에 충분히 공급하지 못할 때 국방생산법을 근거로 산업계에 개입할 수 있다. 원래 국방생산법은 7개 Title 체계였으나 현재 핵심 권한은 크게 Title I, Title III, Title VII 중심으로 남아 있다. - Title I은 국가안보에 필요한 물자와 서비스가 민간 수요보다 먼저 공급되도록 하는 여러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Title III는 정부의 대출보증, 직접대출, 구매약정, 보조금 등을 통해 국가방위에 필요한 품목의 공급능력을 확대하는 조항군이다. Title VII는 국방생산법 운용을 위한 일반적인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조치는 Title VII의 제708조에 해당한다. 따라서 Title I의 방산 우선주문이나 Title III의 자금지원과 달리 즉각적인 강제력이나 재정 효과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이러한 점과 과거 트럼프 대통령의 무기 재고 관련 발언을 종합하면 이번 조치는 현재 재고 부족을 직접 인정한 것이라기보다 미래 수요와 장기전 가능성에 대비한 공급능력 보강 조치로 해석할 수 있다. □ 중장기적으로 미 방산 실적 모멘텀 확대에 긍정적 요인 - 이번 국방생산법 제708조 조치는 미국 탄약, 미사일 공급 병목을 대통령 명의로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당장 예산 집행이나 계약 체결로 이어진 것은 아니지만 향후 방산업체 간 자발적 협정과 실행계획을 통해 병목 품목과 공급망 취약 지점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 과정에서 핵심 부품의 생산능력 확대 필요성이 재확인될 경우 향후 국방생산법 Title I 우선주문이나 Title III 정부의 구매약정, 보조금, 설비투자 지원 등 후속 정책 수단이 검토될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FY2027 미 국방예산 확대와 FY2028에도 높은 수준의 국방예산이 유지될 가능성이 더해진다면 무기 공급 확대를 수용할 수 있는 수요 기반도 강화될 수 있다. - 이는 중장기적으로 미국 방산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 확대에 긍정적이다. 특히 탄약, 미사일 노출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군(RTX, Lockheed Martin)에 우호적인 이슈로 판단한다. 다만 탄약, 미사일 무기체계는 핵심 부품과 소재의 납기가 길고 증설에 걸리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단기적인 실적 가시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채운샘 3771-7724) 첨단소재 채널링크: https://t.me/joinchat/R5wiYmLh1nl43aOC 보고서 링크: https://buly.kr/6ijNS52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BNK금융(13893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BNK금융(매수/TP: 24,500원): 이번 분기는 다를 것 ▶ 기대를 하회했던 1분기. 그러나 2분기 실적은 한단계 레벨업된 순익 시현 전망 - BNK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500원을 유지 - 동사는 비이자이익 부진으로 인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면서 주가가 최근까지 약세를 보인 바 있는데 금번 2분기 실적은 최소한 시장의 낮아진 기대치를 상당폭 웃도는 호실적을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2분기 추정 순이익은 QoQ 28.9% 증가한 2,725억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예상 - 우리가 그렇게 예상하는 배경은 1) 양행 합산 NIM은 1bp 정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양행 합산 원화대출이 2분기에만 3%에 육박하는 고성장을 시현하면서 순이자이익이 큰폭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는데다 - 2) 중앙미디어그룹 워크아웃 신청에 따른 70억원 정도의 추가 충당금 발생에도 불구하고 삼정기업 담보물 매각에 따른 충당금 환입 또한 100억원 내외 발생해 그룹 대손비용이 1,700억원대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중앙미디어그룹 관련 익스포져는 부산은행 70억원 외에 경남은행도 250억원 정도 있지만 높은 담보 비중으로 경남은행분은 추가 충당금 발생 가능성이 낮은 상황 - 3) 2분기에도 국채금리가 추가로 상승하면서 유가증권관련손실 발생 규모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2분기 중의 시중금리 상승 폭은 1분기에 비해 현저히 적다는 점에서 유가증권관련이익 등은 1분기 대비 상당폭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 - 그룹 순이자이익과 증권 브로커리지수수료 증가 현상 등을 감안시 분기 경상 순익이 상당폭 레벨업될 것으로 추정되고, 시중금리 추가 상승에 따른 일정규모의 유가증권관련손실 발생 등을 감안한다고 해도 2분기 중 2,700억원대의 순익 시현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 ▶ 하반기 최소 700억원 이상의 추가 자사주 매입 기대. 유가 하락도 센티멘트 개선 요인 - 동사는 전일자로 상반기 중 예정된 600억원의 자사주 매입을 마무리. 2분기의 높은 대출성장률로 인한 RWA 증가분과 자사주 규모 등을 고려해도 당기순익 효과 등을 감안하면 2분기 CET 1 비율은 12.27%로 QoQ 3~4bp 하락에 그칠 가능성이 높음(동사 목표 CET 1 비율은 12.5%이고, 최소 비율은 12.0% 이상) - 2025년 총주주환원율이 40.4%를 기록했고, 2027년 중에는 5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 총주주환원율은 45%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따라서 올해 연간 추정 순익 8,620억원 기준 연간 DPS는 840원으로 배당성향은 30.3%가 예상되고, 총주주환원율 45% 달성을 위해서는 하반기에 최소 700억원 이상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실시해야 함. 향후 손익 규모에 따라 800억원도 가능하고, 이러한 계속적인 자사주 확대는 결국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전망 - 또한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 체결로 최근 유가가 하락하고 있는데 동사의 경우 고유가 지속에 따른 기업대출 credit risk 확대 우려가 타행들보다 더 컸기 때문에 이러한 점도 센티멘트에 우호적으로 이어질 공산이 큼 - 2분기 실적에서 시장에서 우려할 수 있는 부분은 NIM 하락일텐데 부산은행 NIM이 QoQ 3bp 하락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이는 1분기의 신보출연료 과오납 환급이라는 일회성 발생과 이에 따른 기저 효과 때문으로 우려할 부분은 아니라고 판단 리포트 ☞ https://buly.kr/GvpKIpC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하나채권] [6월 FOMC] 물가안정, 12월 인상, 금리 상승 ▶ 기준금리 동결. 올해 점도표를 연내 0.5회 인상으로 상향. 그 외 포워드 가이던스 삭제 ▶ 12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 고용 리스크는 사라지고 물가 리스크만 지속되는 상황 ▶ 금융시장은 연준의 반응함수보다 경제지표의 추세에 집중. 미국 국채금리 상승 압력 지속 하나증권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보고서: https://bit.ly/4epVLcd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증권(Overweight): 다시 높아진 밸류에이션 매력도 자료: https://bit.ly/3QuY7i1 □ 2분기 누적 기준 KRX 증권지수 6% 상승에 그치며 KOSPI 수익률 69%p 하회 2분기 누적 기준 KRX 증권지수는 6% 상승에 그치며 KOSPI 수익률을 69%p 하회. 특히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 주가는 미국-이란 전쟁 발발 직후인 3월 4일 수준을 각각 11%, 1% 하회. 미래에셋증권은 SpaceX 상장 이후 관련 기대감이 소멸된 영향, 키움증권은 거래대금 점유율 둔화 우려가 반영된 영향 반면 삼성증권(+41%), 한국금융지주(+16%), NH투자증권(+12%)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을 시현, 여전히 KOSPI 수익률(+62%)에는 미치지 못했음 시장은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며 트레이딩 손익 둔화를 우려 중. 1) 다만 대부분 증권사는 채권 포지션에 대한 헤지 전략을 병행하고 있어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규모는 우려대비 양호할 전망, 2) 오히려 증시 호조에 따른 주식 관련 평가이익이 증가하며 이를 상쇄할 것 무엇보다 리테일 영업환경은 계속 우호적인 상황. 2분기 누적기준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89조원으로 QoQ 33% 증가, ETF 일평균 거래대금 역시 25조원으로 QoQ 42% 증가. 특히 6월 누적기준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101조원으로 5월(106조원)에 이어 100조원 수준이 이어지고 있음. 현 수준이 지속될 경우, 커버리지 증권사의 2분기 순이익은 평균적으로 컨센서스를 약 20% 상회할 것 □ 최선호주는 한국금융지주와 삼성증권 국내 증시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금리 인상 우려에 따른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추천. 최선호주는 한국금융지주와 삼성증권. 24년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세전이익 기여도는 80% 수준이었으나, 26년 1분기 기준 약 70%까지 하락. 특히 1분기 자회사 합산 실적이 지난 3년 기준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QoQ 실적 개선 폭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자회사 고유자금 운용이 기존 예·적금 중심에서 주식 및 ETF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증시 호조에 따른 평가이익 증가 예상 삼성증권은 BK와 WM 수익 비중이 50%로 타사대비 상대적으로 높으며, 국내·해외주식 평균 수수료율도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어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 또한 삼성그룹의 두나무 지분 취득도 긍정적인 대목. 삼성그룹은 삼성증권(2%), 삼성카드(1%), 삼성SDS(1%)를 통해 두나무 지분을 확보했으며, 이는 디지털자산 생태계 전반에 대한 전략적 참여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 삼성증권은 디지털자산 및 토큰증권 거래·유통, 삼성카드는 결제 및 멤버십 연계, 삼성SDS는 블록체인 인프라 및 커스터디 시스템 구축 등 각 계열사의 강점을 활용한 사업 확장이 가능할 것. 현재 한국금융지주와 삼성증권의 26년 PBR은 각각 1.0배, 1.2배, 기대배당수익률은 4.0%, 5.6% 수준 □ 관심종목으로 키움증권 제시 키움증권 주가는 미국-이란 전쟁 발발 직후 수준까지 하락한 상황. 특히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리테일 M/S 회복에 대한 기대가 낮아지며 주가는 P/B 1.5배에서 1.2배까지 하락. 다만 KOSDAQ 반등과 함께 개인투자자 참여가 확대될 경우, M/S 회복 가능성은 여전히 높으며(도표 9~10 참조), M/S가 단기간에 회복되지 않더라도 국내증시 거래대금 추정치 상향 조정과 함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재차 부각될 전망. 26년 PBR 1.2배, 기대배당수익률 4.5% 수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콘스텔레이션에너지(CEG.US): 합법적 새치기 ▶ 자료: https://buly.kr/A47lhIU ■ PJM의 패스트트랙 승인. 그리드 연결 최대 7년에서 10개월로 단축 - FERC는 PJM이 제안한 EIT(Expedited Interconnection Track; 송전망 신속 연계 트랙)를 최종 승인 - 기존 전력망 연결 방식과는 구분되는 일시적인 프로세스로 대형 프로젝트에 대해 긴급한 전력 수요를 신속하게 충족시키는 것이 골자 - 계약 체결 후 3년 안에 실제 상업 운전을 시작해 전력 생산이 가능한 발전소를 대상으로 서류 제출부터 전력망 연결 계약(GIA)까지 걸리는 시간을 10개월로 단축 - PJM은 연간 최대 10개의 프로젝트를 심사할 예정 - PJM 소속의 미국 최대 데이터센터 밀집 지역인 북부 버지니아는 선착순 방식의 심사 제도와 IRA 등으로 급증한 대기열로 인해 그리드 연결 대기가 최대 7년까지 지연된 상황에서 신속한 상업 운전이 가능한 발전원에 대해서는 10개월로 대폭 단축된 패스트트랙을 제공하는 것 - 7월 31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2027년 말 종료될 예정이다. ■ PJM의 전례없이 빠른 규제 속도 - PJM의 데이터센터 캐파 비중은 31%로 미국 최대의 데이터센터 밀집 시장이며 최소 2030년까지 이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2위 ERCOT 20%). - PJM의 규제는 전례없이 빠른 속도로 진전 - 2026년 1월 공개된 이사회 결정 사한(CIFP)은 전력 수급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다각화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1) 6월 10일 승인된 EIT, 2) 자체 신규 발전원 확보(BYONG), 3) 온사이트 발전이 없는 데이터센터라도 일단 전력망에 연결하고 비상 상황시 강제 차단(Connect-and-manage) 등이 이에 해당 ■ 빠르게 대량으로 발전이 가능한 에너지원에 프리미엄 부여 합리적 - Calpine 인수 이후 CEG의 시장별 캐파는 PJM 49%, ERCOT 23%, CAISO 10% 등으로 추정 - 인수 이전 PJM 비중이 거의 70%였지만 Calpine의 ERCOT 비중이 높아(43%) 조정. 다만 ERCOT 에서도 이미 작년 6월 상원법안 6호를 통과시키며 비슷한 기조를 이어가고 있어 시장 관점에서는 PJM과 ERCOT을 주요 시장으로 하는 CEG 입장에서 모두 유리 - CEG는 이미 Talen, CPower, Google, Amazon, Microsoft와 연합체를 구성해 전력 시장 개혁을 주도 - 이번 EIT 승인으로 Crane 프로젝트(Microsoft와의 원전 재가동 PPA)는 2027년 이전 가동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져. 9월부터는 용량 부족 대안으로 만든 RBP 양자계약 체결도 시작될 예정 - ‘빠르게 대량으로’ 발전이 가능한 에너지원에 프리미엄 부여가 합리적인 시점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방산/기계/우주 채운샘] 라인메탈 2분기부터는 기대감을 성장률로 증명해야 하는 구간 □ 1Q26 매출액 19.4억유로(YoY +7.7%), 영업이익 2.2억유로(YoY +17.3%) -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이는 기동과 탄약 부문(매출비중 81.8%)의 매출 성장이 시장 기대만큼 가시화되지 못한 것에 기인한다. - 매출액은 19.4억유로로 전년대비 7.7% 증가했다. 부문별 매출 성장 기여도는 Naval Systems(함정), Air Defence(방공), Digital Systems(디지털), Vehicle Systems(기동), Weapon & Ammunition(탄약) 순이었다. - 함정 매출액은 0.8억유로를 기록했다. 3월 1일부로 인수가 완료되면서 1분기 실적에는 약 1개월치 영업실적만 반영됐다. 독일 정보수집함, 불가리아 초계함 등 신규 선박 건조 매출 인식과 약 0.2억유로의 서비스 매출이 발생했다. 2분기부터는 3개월치 영업실적이 온전히 반영될 예정이다. - 방공 매출은 1.9억유로로 전년대비 42.2% 증가했다. 큰 폭의 성장은 유럽향 Skynex(네트워크 방공체계), Skyranger(차량 탑재 방공체계) 매출 인식 확대에 기인한다. Skyranger가 유럽 방공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만큼 생산능력 확대(포탑 연 70~100개→연 400개 계획)를 기반으로 수주와 실적은 점진적인 우상향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디지털 매출액은 3.5억유로로 전년대비 15.9% 증가했다. TaWan 디지털화 프로젝트 매출 인식 본격화, Blackned 연결 편입 효과에 기인한다. - 기동 매출은 9.9억유로로 전년대비 3.4% 성장했다. 유럽/해외 고객향 보병전투차 납품, 독일향 전술차량 램프업, 서비스 활동 증가에 기인한다. 아직 고객의 주문이 확정되지 않아 선행 생산이 완료된 군용 트럭 매출이 이연됐다. - 탄약 부문 매출은 6.0억유로로 전년대비 0.3% 증가했다. 헝가리 탄약 패키지, 우크라이나향 포병 탄약 납품으로 높은 매출 수준은 유지됐으나 전년동기 기저가 높았던 점과 납기 이연이 영향으로 성장률은 제한적이었다. - 영업이익은 2.2억유로로 전년대비 17.3% 성장, 영업이익률은 11.6%로 0.9%p 개선됐다.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방공 부문 영업레버리지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 함정 부문 연결 편입 효과가 주로 영향을 미쳤다. □ 강한 실적 가이던스를 신뢰하지 않는 시장 - 수주잔고는 494억유로(Frame Backlog 제외 기준)로 약 5년치 일감을 보유 중이다. 러-우 전쟁 발발 이후 수주잔고는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중장기 실적 성장성을 인정받아 2025년 PER은 58배까지 상승한 바 있다. 그럼에도 최근 3개 분기 연속으로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주가는 고점 대비 약 42% 하락했고 현재 Fwd PER은 28배 수준까지 낮아졌다. 최근 분기 실적 발표에서 기존 높은 가이던스가 유지됐음에도 주가가 부진했던 배경이다. - 따라서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는 쌓여 있는 수주잔고가 강한 매출 성장으로 실제 전환될 수 있는지 여부가 될 것이다. 사측은 2분기 매출 성장률이 전년대비 50%를 초과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이는 1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이었던 1) 기동 부문 2억 유로 규모 군용 트럭 납기 이연 해소, 2) 탄약 부문 1억 유로 매출 인식 이연 해소에 기인한다. 기대감이 낮아져 있는 만큼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경우 시장의 관심은 다시 확대될 것으로 판단한다. (채운샘 3771-7724) 첨단소재 채널링크: https://t.me/joinchat/R5wiYmLh1nl43aOC 보고서 링크: https://buly.kr/4500LHu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케이쓰리아이 (431190.KQ): IPO 주관사 업데이트: IP 사업화, 디지털트윈 수출 확대 ★ 원문링크: https://buly.kr/EoqE9VC 1. 국내 XR 미들웨어 솔루션 개발 기업 - 케이쓰리아이는 2000년 설립된 XR 미들웨어 기반 콘텐츠 플랫폼 기업 - 이미지 트래킹·자세 인식·인터랙션 처리 등 원천기술을 결합해 국내 개방형 미들웨어 'Universe XR Framework'를 사업화했고, 이를 토대로 AR·VR·MR 실감 콘텐츠와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공급 - 조달청 발주의 공공 XR 콘텐츠 구축이 본업이며, 디지털트윈 시티 플랫폼 'XR Meta City'와 엔비디아 옴니버스 연동 'Neuro Twin X'로 적용 영역을 산업·도시 단위로 확장 - 2025년 연결 매출은 166억원(+19.7% YoY)으로, XR 실감콘텐츠 구축이 중심을 이루는 가운데 자체 IP 기반 B2C와 해외 수출이 새로운 축으로 더해지고 있음 2. 콘텐츠 직접 운영·자체 IP로 수익 구조 전환 - 동사의 사업 구조는 콘텐츠를 납품에서 직접 보유·운영하는 방향으로 이동 - 2025년 2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IMMERSIFY KL'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개관해 콘텐츠를 직접 운영하며 현지 수요를 확인한 데 이어, 2026년 4월에는 자체 IP '밈프렌즈'를 적용한 체험 공간 '킨더키노' 1호점을 개관하며 전환을 본격화 - 킨더키노는 아시아 최초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하며, 회차 상영 방식에 따라 재방문율이 높고 구축·갱신 비용 부담이 낮아 반복적 매출로 연결 - 자체 IP는 운영 기간이 길어질수록 가치가 누적되는 만큼, 수익성 구조를 전환하는 계기로 평가 3. 디지털트윈 플랫폼, 해외 수출로 확장 - 디지털트윈 플랫폼은 국내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해외 수출로 영역을 넓히고 있음 - 지난 10월 'GITEX Global 2025'에서 WebGPU 기반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과 AI 초고해상도 복원 기술을 시연했고, 이를 계기로 인도 항공데이터 분석기업 헬로지오(HelloGeo)와 'XR Meta City' 수출 및 드론 영상 기반 3D 디지털트윈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 드론으로 취득한 영상을 토대로 도시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3D 지형·건축물 데이터가 미비한 지방 중소도시와 신흥국에서 활용도가 높음 - 이로써 아시아 공간정보 시장을 겨냥한 수출 기반이 구체화 4. 공공 수주 기반의 안정성과 손익 개선 경로 - 신사업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본업인 공공 수주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유지 - 조달청 발주를 중심으로 구축 실적을 꾸준히 확보해 왔으며, 2025년에는 포항 환경학교와 진주 공립과학관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 - 2024년 말 체결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R&D 플랫폼 구축 사업(39.6억원)도 2026년 11월까지 매출로 반영되며 수주잔고를 뒷받침 - 2025년 실적은 외형이 확대됐음에도 신사업·R&D 투자가 집중되며 영업손실이 증가했고, 올해 1분기 역시 공공 사업의 계절성으로 외형 회복이 제한적 - 다만 손실의 상당 부분은 자체 IP와 해외 수출 기반을 다지기 위한 선투자 성격이 강한 만큼, 신규 사업이 매출에 기여하는 국면에서 적자 폭은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판단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제약/바이오 김선아 하나 Biweekly 제약/바이오 [이벤트 비수기,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중요] ▶리포트: https://vo.la/COedzZA ▶2026년 6월 제약/바이오 산업 Preview [Bio USA 이후 학회 비수기 진입, 기업별 R&D 데이 확인] - Bio-USA에서 성과를 얻은 기업들은 복귀 후 신규 파트너십이나 기술이전 공시를 띄워줄 가능성이 있겠으나, 3분기는 기술이전도 비수기이므로 막연한 기대감으로 버텨야 함 - 따라서 7월에 R&D 데이 예정인 기업이 시장의 주목을 가능성이 높음 - 우선 확인된 바로는 리가켐바이오, 올릭스 등이 R&D 데이를 개최할 것으로 보이고, 한미약품도 8월경 R&D 데이를 개최할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현재는 미정 - 하반기 대형 학회는 9월 WCLC(세계폐암학회), EASD(유럽당뇨병학회)부터 시작되는데, 최근 폐암 파이프라인 또는 비만 치료제 개발사에 대한 기대감이 작년만큼 높지는 않은 분위기라, 10월 ESMO(유럽종양학회)를 주목하고 있음 - ESMO 관련 기업에 대한 주가는 9월 중순 이후에 움직일 것으로 예상 [코스닥 활성화 정책의 수혜] - 제약/바이오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 이벤트로써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염두에 두고 있음 - 5월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자회사인 비티젠(옛 에스티젠바이오)과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저리 대출을 받았는데 두 기업 모두 CDMO을 주 사업으로 하기 때문에 비슷한 조건의 기업의 수혜 가능 - 영업이익이 꾸준히 창출되면서 공장 증설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을 보자면 알테오젠, 에스티팜 등 - 시총 상위권 중에는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디앤디파마텍, 올릭스 등 ▶2026년 6월 추천 종목 6월 코스피 Top pick(유지): 한미약품 6월 코스닥 Top pick: 알테오젠(변경), 올릭스(유지)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를 득함]
[6월 BOJ] 물가 상방 리스크에 초점 (T.3771-8037) ▶ 6월 BOJ, 정책금리 1.00%로 25bp 인상. 동결 소수의견은 아사다 위원 1명 ▶ 다소 매파적인 성명서 확인하며 10년물 금리는 6bp 넘게 상승.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채권시장에 큰 영향 없었음. 우치다 부총재의 원론적인 답변이 이어졌기 때문 ▶ 하반기 두 차례 인상 전망 유지. 7월 동결 후 9월 인상 전망. 10년물 금리 상단 3.0%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4uXkACR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DN오토모티브 (007340) 숨은 가치의 재발견: DN솔루션즈, 이제 온전히 담긴다 1. 판단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0만원 제시 - 투자 포인트 (1) 핵심 자회사인 DN솔루션즈의 기업가치가 전방 수요 개선과 최근 인수한 Heller와의 시너지를 통해 꾸준히 상승 (2) DN솔루션즈의 중복상장 가능성이 낮아짐에 따라 그 기업가치 상승이 DN오토모티브로 온전히 반영 (3) 본업인 방진부품, 튜브 및 축전지 사업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동시에 증설을 통해 성장 - 목표 시가총액은 SOTP 방식으로 산출한 3.53조원 - 2026년 추정 EPS 대비 P/E 10.5배 수준 (vs. 현재 7배) - 글로벌 공작기계 업체들의 P/E 14~27배 대비 가장 낮은 Valuation 2. 공작기계 부문 - 고수익 구조에 ‘업황 개선과 수요 다변화’, 그리고 Heller 턴어라운드 - 저고정비 구조와 다변화된 지역/산업 믹스 기반 영업이익률 20% 육박 - 공작기계 업황 사이클이 상승 전환 - 특히 DN솔루션즈가 강점을 가진 미주 지역에서 매출과 수주가 동시 증가 - 수요 산업이 정밀 가공을 요하는 우주항공/방산/로봇 등으로 다변화 - 최근 인수한 독일 Heller의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 Heller는 구조조정과 유상증자를 통해 고정비 부담을 낮춘 상황 - DN솔루션즈와의 시너지로 매출액이 회복되면서 영업 레버리지 효과 기대 3. 자동차 부품 부문 - 자동차 부품 부문도 역시 견조한 성장 - 방진부품은 글로벌 3위 지위 속 SUV 및 전기차 전환에 따른 ASP 상승 - 북미 완성차들로부터의 발주 회복 - 축전 울산 증설(2026년)과 부산 신공장(2030년) 등 생산능력 확대 - 튜브는 글로벌 2위 지위와 원재료 수직 계열화로 Cash Cow 역할 전문: https://vo.la/cKZZuNk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하나증권 채널전략/포트폴리오 강윤형] [주간 강테마] 메모리: LTA 니가 좋아 ▶ 자료 링크: https://shorturl.at/ZANXe ▶ 주간 테마 리뷰: 방어주와 AI_매크로에 따른 테마 공수 교대 CPI 관망세와 미국의 이란 보복 공습 우려에 방어주 순환매. 평균 수익률 +5.8% 매크로 우려 해소와 CapEx 모멘텀 재부각에 AI 밸류체인이 강세. 평균 수익률 +20.5% 건강관리(보험, 의료 서비스/부품 등), 필수소비재(음식료, 유통), 리츠 등이 신고가를 주도 수익률 상위는 방어주 성격 + 실적 모멘텀 작용한 소비재 종목 포진 반도체 CapEx 확대 기대감 지속되는 가운데 후공정 투자 본격화 기대감에 장비주 강세 ▶ 주간 테마 전망: 메모리_마이크론 실적 발표 기대감 유효 마이크론 실적 발표(6/25)를 앞두고 ‘메모리’ 테마 주목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서 장기공급계약(SCA/LTA)가 주요 포인트 LTA가 AI 슈퍼사이클에서 더 긴 기간, 고정 물량, 부분 고정 가격 체계 등으로 진화 주요 반도체 업종에서 메모리 업종만 연초대비 주가 변화율이 EPS, PER 변화율 대비 하회 ▶ 주요 이벤트: 6/17(수): 6월 FOMC(6/16~17) 6/18(목): 대미투자특별법 시행, 중국 618 축제 6/19(금): [휴장] 미국(준틴스데이), 중국/홍콩/대만(단오절) 6/22(월): 바이오 USA 2026(~25) 6/23(화): 인터배터리 유럽 2026(~25)
운송(Overweight): 전쟁의 교훈: 장거리와 화물은 운임을 올릴 수 있다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유가는 Peak-out, 그러나 전쟁 이전 수준 회복까지는 수개월 이상 이란 전쟁이 종식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6월 19일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 예정이고, 19일부로 호르무즈 해협도 통행료 없이 재개방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개방이 합의된 이상 유가는 하락할 예정이나, 실제로 통항 재개 후 해협 정상화까지는 수개월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항공유가의 정상화까지도 길게 보아야 한다. 호르무즈 내 고립된 유조선들이 전부 빠져나오기까지도 최소 한달 이상 소요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결국 믿을 건 실적 뿐, 대한항공 2분기 별도 흑자 전망 단거리 여객 노선은 전쟁 이후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운임 인상폭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항공유가가 과거 수준($100/bbl)으로 회귀하는 시점이 관건이다. 2026년 3분기까지는 LCC에 대해서는 선별적인 접근을 권한다. 반면 대한항공은 장거리 노선에서의 운임 인상(+30% 이상 추정)과 화물 운임 상승(2분기 +40% (YoY) 추정)으로 2분기에도 별도 영업이익 흑자 가능성이 높다. 대한항공 별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적자에서 650억원(영업이익률 1.3%)으로 상향하고,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도 1조 3,500억원으로 상향한다. 전쟁으로 인한 수요 부진도 감지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유가만 진정된다면 다시 항공주에게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한다. ■전쟁이 증명한 것들: 결국 대한항공 전쟁이 증명한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단거리 노선의 경우 비용 증가 요인이 나타났을 때에 이에 발맞춘 운임 인상이 어렵다. 향후 여객 운임 상승은 장거리/프리미엄 위주로 나타날 것이다. 보잉/에어버스의 광동기 생산차질이 지속되면서 장거리 노선의 경쟁강도는 구조적으로 제약되고 있는 환경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은 미-중간 직항 축소(코로나19 이전 대비 30% 미만 추정)의 반사수혜가 이어질 것이다. 항공화물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 5월 아시아 지역 항공화물 수출 증가율은 8% (YoY)에 이르는데, 반도체 수출 수요가 전반적인 항공화물 수요를 강하게 밀어올리고 있는 그림이다. 2026년 2분기 항공화물 운임은 코로나19로 인한 물류대란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할 예정인데, 운임 상승의 탄력성이 굉장히 높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한항공에 대해서 운송업종 내 Top Pick을 유지하고,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이후 증익 폭이 가팔라질 것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한다. 전문: https://bit.ly/3S80rME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CrediVille] 중앙미디어그룹 주요 계열사 법정관리 신청 ▶국내크레딧 김상만(T.3771-7508) ▶ https://buly.kr/7bJ9GH7 *하나증권 채권분석팀 텔레그램: https://t.me/hanabond 삼극화(三極化)현상 본격화 예고 - 중앙그룹의 핵심 계열사 5개사(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제이티비씨,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가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 이번 회생 신청은 중앙그룹 전반의 유동성 위기가 현실화된 데에 따른 조치이며 앞서 제이티비씨는 지난 12일 만기도래한 유동화채무(전자단기사채)를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이력이 있음 - 중앙그룹은 콘텐트리중앙, 제이티비씨, 중앙일보 등 주요 계열사의 영업실적 저하 지속으로 전반적인 재무부담이 과중한 수준에 이름. 한편, 그룹 내 계열사 간 신용공여(지급보증, 자금보충약정 등)를 기반으로 외부자금조달을 활용하면서 계열 내 재무적 연계성이 매우 높은 구조가 형성됨 - 25년 말 시점 중앙그룹의 총 합산 차입금은 약 2.8조원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됨. 차입구성은 금융기관 대출 1.2조원 + 시장성 조달(공모/사모채권, CP/전단채, 유동화채무) 1.3조 + 리스부채 0.3조원으로 추산. 금융기관 대출은 은행권이 약 0.9조원으로 절대비중이 높으나 상당 부분 담보가 있는 상황. 문제는 담보가 없는 시장성 조달로 하이일드로 취급되는 등급을 보유하여 기관투자자의 관련 익스포져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대부분 개인투자자 및 일반 법인이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 - 중앙그룹 계열사 발행채권의 신용등급 수준이나 잔액을 감안해 볼 때 동 사안이 채권시장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제한적이라 전망. 다만 하위등급 채권에서 잇다른 문제가 발생하면서 투자심리 저하 및 리스크 프리미엄 상승은 불가피. 아울러 공모주 배정 효과를 노린 하이일드펀드 등에 미칠 직간접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함. 중앙그룹 계열 발행채권은 이른바 BBB급 시장의 ‘빅이슈어’였기 때문 - 결론은 크레딧 시장의 3극화 현상이 금번 사태로 인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 비우량 등급은 계열에 소속되어 있는(즉, 증권사 모험자본 투자대상이 되지 않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옥석을 가리며 대응할 필요가 있음. 모험자본 투자대상은 말 그대로 ‘모험적인’ 투자가 될 소지가 있기 때문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재임(T.02-3771-7793), 송종원(7261)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스페이스X (SPCX): AI·위성통신·우주, 3대 인프라 통합이 만든 구조적 해자 ▶ 자료: https://buly.kr/GZznFvX ■ 인프라 → 애플리케이션 수익 구조, 우주 영역에서 수익화 입증 -우주와 AI 영역에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계층으로 구성 -발사와 위성 인프라는 고마진의 스타링크 매출로 전환되어 강력한 현금흐름 선순환 입증 ■ AI 사업, 데이터센터 임대 & Cursor 인수 효과로 2026년 5배 가까이 성장 전망 -AI 영역은 아직 인프라 구축 중으로 2025년까지는 수익화 미진 -2026년 데이터센터 임대 사업 고성장 & 커서 인수 효과 전망 -2026년 AI 매출 전망치 152억 달러로, 전년대비 5배 수준 예상 ■ 성장이 낮추는 밸류에이션 부담, 3대 인프라를 통합한 구조적 해자 -상장 후 첫 종가 160.95 달러, 시총 2.1조 달러로 2025년 매출액 대비 112배 수준 - AI 인프라 계약과 커서 성장을 반영한 2027년 전망치 대비로는 34배 -1)스타쉽 완전 재사용, 2)스타링크 V3 배치, 3)스타링크 D2C 도입 가속화, 4)데이터센터 임대 고성장, 5)그록/커서 매출 급증 충족되면, 실제 매출액은 전망치를 크게 상회 예상, 멀티플 부담 해소는 더 빠를 것 - 인프라 구축이 현금흐름으로 전환되기까지 길어질 수 있으며, 우주 산업 특성상 일정 지연 리스크, 분기별 실적 지표 불확실성 등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 변동성 높이는 요인 - AI, 위성통신, 우주, 3대 영역 인프라를 동시에 소유하고 통합 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사업자로서 스페이스X의 구조적 해자와 중장기 수익화 잠재력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정당화하는 핵심 근거이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세방전지 (004490) 미국 전력용 ESS 배터리 모듈 사업 진출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세방리튬배터리에 921억원 출자 - 자회사인 세방리튬배터리(지분률 92.07%)가 1천억원 유상증자 - 세방전지는 지분 비율대로 921억원 현금 취득 - 현금성자산 2,815억원 보유로 전액 보유 현금으로 조달 - 세방리튬배터리는 미국 법인에 출자하여 북미 ESS 사업의 투자 재원으로 사용 2. 북미 전력용 ESS 배터리 모듈 사업 - 북미 고전압 전력용 ESS 배터리 모듈 생산 - 고객사와 수주 물량이 확정된 상태 - 총 투자 규모는 1,500억원 - 미국 오하이오주에 법인 설립 - 8월까지 설비 발주와 인력 확보, 인증 작업 - 3분기 내 파일럿 생산 및 고객사 테스트 생산 - 4분기 최초 양산을 목표 - 본격적인 매출화는 2027년 - 2028년 생산능력 확대와 사업 확장 검토 - 중장기 기대 매출액은 8천억원 - 세방전지 2025년 매출액 2.14조원 대비 37% 해당 - Low-Mid Single 마진 기대 중 3. 판단 - 가시성 높은 사업 - 관련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될수록 Valuation에 반영 - 주가 하락으로 P/E 6배, 기대 배당수익률 4% 후반 - 하락 위험보다는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전문: https://vo.la/wz2ARcI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6/16 건설 Weekly - 종전이 된다면, 삼성E&A와 DL이앤씨 리포트: https://shorturl.at/FHVPB 미국과 이란간 종전 양해각서 내용이 나왔죠. 주된 내용 중에 3천억달러의 이란 재건 계획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정유화학제품 판매 및 자산 동결 해제도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재건(정유화학, 발전소 등)뿐 아니라 유전 및 가스전 개발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삼성E&A, DL이앤씨, 현대건설 등 중동에서 EPC를 수행할 수 있는 국내 건설사의 수혜는 명백해 보입니다. 여전히 삼성물산과 아이에스동서를 TOP PICK으로 추천하지만, 종전이 확실하게 나타날 경우 삼성E&A와 DL이앤씨를 강력하게 매수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 전주 건설업 코스피 대비 11.3%p 상회(기관 매수, 외인 매도) . 주간APT매매수급동향: +0.4p(2주, 98.1) . 주간APT매매가(연속): 전국 +0.10%(41주), 수도권 +0.20%(67주), 서울 +0.27%(72주), 지방 0.00%(2주) . 주간APT전세가(연속): 전국 +0.12%(52주), 수도권 +0.22%(68주), 서울 +0.33%(69주), 지방 +0.03%(41주) . 주간APT매매가(광역시): 인천(+0.04%), 대전(0.00%), 대구(+0.01%), 광주(-0.09%), 울산(+0.07%), 부산(-0.01%) . 1주간 청약결과: 2건(강원강릉, 전북익산). 모두 크게 미달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건설 링크: https://t.me/hanabuild
[New K-ETF] K우주 밸류체인, 미국 우주데이터센터, 만기매칭 특수채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2UlAldw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6/16): SOL 우주항공 밸류체인, KIWOOM 미국 우주데이터센터 인프라, BNK 27-12 특수채(AAA이상) 액티브 ◎ SOL 우주항공 밸류체인 ETF - 우주산업 밸류체인의 핵심 소재, 부품, 장비 관련 국내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패시브 ETF. 글로벌 우주 기업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며 실적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소부장 기업들에 투자 - 위성 제조 및 발사, 소재 부문의 업스트림과 운송 및 통신, 인프라 부문의 미드스트림, 데이터 활용 및 서비스 부문의 다운스트림 분야로 이루어진 우주 밸류체인 기업들을 선별하여 편입 대상으로 분류. 관련 산업 종목 유니버스에 ‘Space Components Manufacturing’의 키워드를 반영하여 유사도 점수 상위 10개 종목들을 최종 편입 ◎ KIWOOM 미국 우주데이터센터 인프라 ETF - 우주 발사 서비스 기업과 반도체, 에너지, 위성통신 등 우주 데이터센터 인프라 포트폴리오의 미국 상장 종목으로 구성된 패시브 ETF. 우주 데이터센터 인프라 산업의 성장과 영역 확장 가능성을 반영 - 미국 증시 상장기업들을 우주 발사 서비스 산업과 우주 데이터센터 인프라 산업의 키워드를 반영하여 산출된 스코어 상위 12개 종목들을 최종 편입 대상으로 선정 ◎ BNK 27-12 특수채(AAA이상) 액티브 ETF - 2027년 12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신용등급 AAA 이상의 특수채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만기매칭형 채권 액티브 ETF. 비교지수는 국민주택채, 특수채(신용등급 AAA 이상), 특수은행채 가운데 2027년 11월에서 2028년 1월 사시에 만기가 도래하는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6월] ‘중동’이란 안개는 걷히기 시작했지만.. (T.3771-8037) ▶ 미국 FOMC: 동결 전망. 성명서 문구 수정해 통화정책 관련해 양방향 가능성 열어둘 것 ▶ 일본 BOJ: 25bp 인상 전망. 4월보다 매파적. 경제 하방보다 물가 상방 리스크에 초점 ▶ 브라질 BCB: 25bp 인하 전망. 단, 동결 소수의견 개진 가능성. 듀레이션 축소 전략 권고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3S6ZW5j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IT 김민경] 대덕전자 (353200.KS/매수): 레벨이 달라진다 자료: https://cutt.ly/ct3vh3ni ■ 2Q26 Preview: 판가 인상과 믹스 개선 효과 본격화 26년 2분기 매출 3,726억원(YoY +52%, QoQ +8%), 영업이익 624억원(YoY +3,236%, QoQ +22%, OPM 16.7%)을 기록할 전망.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3%, 8% 상향 조정했는데 전 제품에 대한 판가 상승 및 믹스 개선 효과가 반영된 영향 FCCSP는 레이다 센서, ADAS 등 전장용 반도체의 강한 수요를 기반으로 스펙 상향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가 반영되며 전 제품군 판가인상 폭이 가장 큰 것으로 추정. 이외에도 메모리 패키지기판, FCBGA, MLB 또한 원재료비 상승을 반영해 판가 인상이 이루어졌음 패키지 기판 및 MLB 공급부족 심화로 공급자 우위 시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믹스 개선이 가속화되고 있어 26년 연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 또한 이전 추정치 대비 3%, 6% 상향조정 ■ 대규모 증설로 중장기 성장 가시성 확보 대덕전자는 지난 5월 2,130억원 규모의 시설 투자 공시를 발표한 바 있음. 해당 금액은 메모리 패키지 기판 및 FCCSP 신규 생산시설에 대한 인프라 투자에 투입될 예정. 신규 생산시설은 8층 건물 1개동 규모로 사무실 면적이 포함된 것을 감안하면 기존 생산시설(4층 건물 2개동) 대비 생산능력이 약 80% 확대될 것으로 추정. 신규 생산시설의 가동은 27년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 FCBGA의 경우 보류했던 800억원 규모의 투자가 대면적 기판 양산을 위한 생산설비 업그레이드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인프라 투자는 별도 검토중인 것으로 파악 MLB는 생산능력 확대가 순조롭게 마무리 되었으며 점진적으로 램프업 중. 상반기에는 네트워크, 위성통신, 방산 어플리케이션 중심으로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목표주가 25만원으로 상향 대덕전자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조정. 목표주가는 27년 예상 EPS 5,743원에 Target P/E 42.8배를 적용했으며 Target P/E는 글로벌 기판 업체(Ibiden, Unimicron, 삼성전기, 코리아써키트)들의 평균 멀티플 [1]패키지기판 공급자 우위 환경이 강화되며 판가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2]대규모 증설로 중장기 성장 가시성이 확보되는 동시에 고객사 선수금 수령을 통해 하방 리스크는 축소되고 있음 [3]향후 공급부족 심화에 따른 추가적인 판가 상승 및 수율 개선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호르무즈 개방은 매수의 근거 ▶ 보고서: https://bit.ly/4e4QJDa [총평] ▶ WTI 84.9$(-6%), Dubai 83.2$ (-9%). 정제마진 29.3$(WoW +3.2$). 유럽 디젤 선물 WoW -9% ▶ 납사 -5% vs. ECH -10%, TDI -8%, ABS/BPA/MDI -7%, SBR -5% ▶ Top Picks OCI홀딩스, 금호석유화학, 효성티앤씨, 대한유화, S-Oil, 한화솔루션 [호르무즈 개방은 매수의 근거] ▶ 약 3개월 간, 정유/석유화학 추천종목이 없었던 이유: 유가 급등/급락 모두 정유/석유화학 업체의 이익 가시성 측면에서 유리할 것 없었음. 정유는 유가 상승에 따른 내수 가격 상한제와 내수 적자 관련 노이즈가 발목을 잡을 것으로 봤고, 석유화학은 중국 석탄화학 및 ECC가 유가 급등에 따른 반사수혜를 기반으로 물량을 쏟아 내며 NCC의 마진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 현재 한국 정유/석유화학 업체들은 중동 전쟁의 일부 반사수혜가 실제로 상존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전쟁 직전 주가보다 하락(대한유화 -34%, 한화솔루션 -30%, 효성티앤씨 -21%, 롯데케미칼/금호석유 -20%, SK이노베이션-17%, 유니드 -16% 등). 발생 가능한 대부분의 리스크를 이미 충분히 반영 ▶ 호르무즈 사태를 계기로 중장기 아시아의 비중동산 원유 선호 현상 강화될 것. 게다가 UAE의 OPEC 탈퇴 및 브라질, 가이아나, 나미비아, 앙골라 등 심해시추 기반 Non-OPEC 중심의 중장기 원유 생산량 확대 가능성은 결국 중동 원유의 가격 결정력 약화 배경. 즉, 아시아 업체 입장에서는 중동과의 원유 거래 시 과거와는 달리 매우 높은 협상력을 갖게 되는 셈 ▶ 지난 15년 간 지속된 WTI 대비 Dubai의 약세 국면이 종료되고, Dubai가 상대적으로 저렴해지는 '정상적인' 상황이 도래할 것. 사우디 OSP도 약세 국면 예상. 즉, 아시아 정유/석유화학 업체의 구조적인 원가 우위 국면이 도래하면서 미국 업체 대비 상대적 밸류에이션 할인 또한 점차 사라지게 될 것 ▶ 원유 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더해, 주요 제품군을 중심으로 증설이 제한된 사이클에 진입하고 전후 복구 수요까지 얹어지면서 향후 2~3년에 걸쳐 정유/석유화학의 Up-Cycle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 단기적으로 주가는 전쟁 이전 레벨까지 무차별하게 반등할 것이라 판단하며, 전쟁 이전 수준까지 주가가 회복된 이후에는 펀더먼털에 기반한 주가 움직임이 나타날 것. 펀더먼털이 전쟁 이전보다 확실이 좋아진 쪽은 정제마진(정유), 부타디엔 체인(NBL, SBR 등), 에폭시 체인(에폭시-BPA 등), 스판덱스, 유기실리콘 등 ▶ 정유/석유화학 내 관심 종목: S-Oil, SK이노베이션, 금호석유화학, 효성티앤씨, KCC, 대한유화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김영규] Industry Research 링크: https://vo.la/D3UzXjQ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의심이 필요 없는 메모리 투자 전략 ■ 데이터 포인트 및 주간 리뷰: 글로벌 메모리 및 장비 업체들 주가 호조 6월 10일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 금액은 전년동기대비 159% 증가한 11.2억 달러를 기록. 구체적으로 DRAM은 308% 증가한 4.9억 달러, NAND는 151% 증가한 8,199만 달러를 달성. MCP와 SSD는 각각 81%, 91% 증가한 4.5억 달러, 1.1억 달러를 기록. 메모리 가격의 견조한 상승세가 지속되며, 전년동월대비 큰 폭의 증가 기조가 지속되고 있음 코스피 지수는 0.5% 하락해 2주 연속 하락세가 지속되었음. 삼성전자는 2.0% 하락한 반면, SK하이닉스는 3.9% 상승. 지난 주와 상반되는 주가 움직임이 나왔음. 삼성전자는 파업 이슈가 불거진 이후부터 상대적인 주가 약세가 자주 시현되고 있음. 파업이 일단락된 이후로는 현재 메모리 업황 안에서 주가가 약할 이유는 찾기 어려움. HBM4 수율 관련 불확실성이 상존하지만, 이는 새로운 뉴스는 아님. 7월 초 잠정 실적 발표 전까지 영업이익 전망치가 지속 상향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긍정적 주가 움직임을 기대 코스닥 지수는 3.9% 상승하며 3주만에 반등. 코스닥 상승과 함께 하나증권 커버리지 종목들은 2주 연속 강한 주가 흐름이 이어졌음. 지난 주에 이어 장비 업체들 특히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주가가 유독 양호했는데, 이는 글로벌 업체들과 유사한 흐름. 누차 언급했듯이 메모리 및 파운드리 업체들의 CAPEX 상향과 2027년 신규 Fab 오픈 등으로 외형 성장 가시성이 높다는 점이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 ■ 전망 및 전략: 바뀐 것은 없다. 비중확대 전략 유효 매크로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글로벌 반도체 서플라이체인들의 주가가 회복했다. Vera Rubin의 LPDDR 탑재량 절반 축소 관련 우려도 해소되는 모양새. 이는 수요 둔화가 아닌 공급 과부족을 확인시켜주는 것. 국내외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반등 속에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었음. 7월초 잠정 실적 발표하기 전까지 영업이익 전망치는 지속 상향될 가능성이 높음. 상대적 주가 약세 근거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상향 여력이 남아 있는 만큼 지속적인 비중확대 전략을 추천 장비 업체들의 주가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 하나증권이 커버하고 있는 전공정 장비 업체들 3종목 모두 최선호주로 추천중. 최근 한달 사이에 주가가 60% 이상 상승하며 목표주가에 근접한 상황이다. 글로벌 장비 업체들 역시 근 한달 사이에 30% 가까이 상승하며 멀티플이 레벨업되었기 때문에 이를 적용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 뿐만 아니라 실적 상향 여력도 상존.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 기조가 지속 상향되고 있기 때문. 다만, 주가는 분명 단기 급등했기 때문에 신규로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보유한 것을 유지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 상대적으로 주가가 덜 오른 소재 및 소모품 업체들에 대한 중장기 접근도 고민해볼 전략이라고 판단 ■ 미국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전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구성 종목 중 장비 업체들 중심의 상승세가 강했음. SK하이닉스의 CAPA 3배 확대 보도가 긍정적으로 작용 Intel은 약 26% 상승. Google이 2028년까지 인텔에 약 300만개의 TPU를 주문하면서 긍정적으로 반응 ■ 대만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PSMC는 약 10% 하락. GDS(해외주식예탁증서) 발행 및 임직원 주식인수권 행사를 통해 총 8.9억 달러 조달을 완료 OEM들은 다소 약세를 보였음. OEM업체들은 DELL의 실적발표 이후 AI 서버 기대감으로 인해 강세를 보였었으나, 최근 해당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양새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026.06.15): 중국 주요 철강사 7월 가격 동결 발표 ▶ 보고서: https://shorturl.at/q5Gh4 ▶ 철강금속 주요 지표 동향 - 국내 철강 유통가격: 비수기 수요 부진으로 판매 주춤하며 판재류 가격 보합, 철근도 상승세 마감하며 약보합 - 중국 철강 유통가격: 비수기 돌입에 따른 중국내 수요 둔화 우려와 재고 증가 등으로 4주 연속 하락 - 산업용 금속가격: 미달러 약세 불구, 미국-이란 긴장감 고조로 전반적으로 하락 마감 ▶ 철강금속기업 주가 동향 - 총평: 중국 철강 가격 하락으로 주요국 철강사들 주가 대부분 조정 반면, 미국과 유럽 철강사들 주가 강세 지속 ▶ 주간 Issue & Comment - 중국 주요 철강사 7월 가격 동결 발표: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세계 최대 철강사인 중국 바오산강철이 7월 국내 주요 판재류 가격을 대부분 동결했다. 코크스 등 원료 가격 상승으로 제고 원가 부담이 커졌으나 중국 내 열연 생산량 증가와 상업 창고의 높은 수준 유지로 인해 주요 제철소들이 가격 인상에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 바오산강철 또한 중국내 수요가 부진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열연, 냉연 등 대부분의 제품 가격을 동결했으나 방향성 전기강판의 경우 톤당 300위안(44.3달러) 추가 인상했다. 참고로 바오산강철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연속 열연 가격 인상을 발표하여 총 합산 인상 금액이 500위안을 기록한 바 있으나 7월 들어 처음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뿐만 아니라 중국내 2위 업체인 안산강철과 벤강 스틸 플레이트 또한 7월 전제품 가격 동결을 발표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80건 · 정제됨 (스팸·중복 제외) · @HanaResear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