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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Global Guru Eye(26.08.13) [8월 13일 Hana Global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it.ly/4qgXHtl ▶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CoreWeave, Inc.] FY 2Q26: 엔비디아의 전진기지 성장성과 수익성 양호 : https://bit.ly/3RQAfX3 2. [금력영자] 2Q26 Pre: 희토류 강세 속 견조한 실적 : https://bit.ly/4g7pkjz
한화생명(088350.KS/매수): 2Q26 Re - 가려진 성장에 주목할 때 자료 링크: https://bit.ly/3SxE4Ay □ 2026년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66% 상회 2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 2,624억원으로 컨센 66% 상회, 연결 지배순이익은 7,719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경신.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예상보다 양호, 해외 자회사의 이익 기여도가 확대된 데 기인 [보험손익] 보험손익은 2,229억원(YoY +210.5%, QoQ +257.2%) 기록. 예실차 손익은 YoY 179억원 악화되었으나, 계리가정 변경에 따른 변액보험 관련 손실부담계약비용 환입이 약 900억원(YoY +1,802억) 발생하며 큰 폭 개선. 2분기 APE는 YoY 16% 감소했음에도 신계약 CSM은 6,892억원(YoY +57.6%, QoQ +12.8%) 증가. 종신보험 신계약 CSM 배수가 10.5배(1H25 3.4배)까지 상승한 영향. 과거 단기납 중심에서 중장기납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면서 관련 신계약 수익성이 가파르게 개선. 한편 계리가정 가이드라인 반영 등의 영향으로 2분기 CSM 조정은 -5,920억원(실적효과 -2,400억, 가정변경 -1,200억, 기타조정 -2,250억) 기록하며 YoY/QoQ 모두 악화 다만 신계약 CSM 증가가 이를 상당 부분 상쇄하면서 보유 CSM은 8.93조원 유지 [투자손익] 투자손익은 1,129억원(YoY 흑전, QoQ -53.3%) 기록. FVPL 평가손익과 변액보험 관련 투자수익 중심으로 양호한 실적 시현 [해외 자회사] 해외 자회사의 연결 순이익은 560억원(QoQ +24.4%), 상반기 누적 기준 약 1,010억원 기록. 베트남 법인과 인도네시아 노부은행 중심으로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 지속, 상반기 누적 기준 순이익 기여도는 11%(1H25 8%)까지 상승 □ 한화생명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300원 유지 한화생명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300원 유지. 계리가정 변경에 따른 대규모 CSM 조정에도 불구하고 신계약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보유 CSM이 안정적 유지중, 해외 자회사의 이익 기여도 확대에 따라 연결 이익의 성장 여력도 높아지고 있음 해약환급금준비금 증가에 따른 기본자본비율 부담은 여전히 주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 다만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 논의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자본 및 주주환원 관련 불확실성은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 여기에 해외 자회사를 중심으로 연결 이익의 성장세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현재 P/B 0.3배 수준은 과도한 저평가. 관심 종목으로 지속 제시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한화손해보험(000370.KS/매수): 2Q26 Re - 계리가정 반영에도 견조한 CSM 자료 링크: https://bit.ly/4g9qrPV □ 2026년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15% 상회 2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 1,164억원으로 컨센 15% 상회. 자동차보험 적자에도 불구하고 장기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예상보다 양호 [보험손익] 보험손익은 1,018억원(YoY +8.0%, QoQ +27.6%) 기록. 장기보험손익은 1,138억원으로 YoY/QoQ 모두 성장. 보험금 예실차와 사업비 예실차가 각각 YoY 142억원, 93억원 개선, 손실부담계약비용 또한 YoY 89억원 개선되며 호실적 견인 한편 자동차보험손익은 -172억원(YoY -114억원) 기록. 전분기대비 적자폭이 축소된 점은 긍정적.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1%로 3개 분기 연속 개선세 시현, 2분기 합산비율은 약 106% 수준. 일반보험손익은 53억원(YoY -10억원)으로 감소했는데 일부 고액 화재사고 발생에 기인 신계약 CSM은 3,272억원(YoY +24.9%, QoQ +8.2%)으로 견조한 증가세 시현. 지난 4월 장기보험 요율 조정에 따라 보장성 인보험 CSM배수가 14.4배(YoY +2.4배)까지 상승한 영향. 계리가정 가이드라인(간편보험 포함) 반영에도 불구하고 CSM 조정은 -1,153억원(건전성TF 영향 -2,750억원, 경험위험률 조정 +2,050억원, 경상조정 -460억원)에 그쳤음. 이에 연간 보유 CSM 4.6조원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전망 [투자손익] 투자손익은 343억원(YoY +45.5%, QoQ -32.4%) 기록, 운용자산이익률은 3.2%(YoY +57bp)까지 상승, 이자·배당수익 및 FVPL 평가손익을 중심으로 양호한 실적 기록 □ 한화손해보험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500원 유지 한화손해보험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500원 유지. 계리가정 선진화 방안을 2분기에 대거 반영함에 따라 향후 대규모 CSM 조정에 대한 부담은 상대적으로 제한적. 하반기 신계약 CSM 배수는 약 1~2배수 하락하겠으나, 7월에도 14배 이상의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상품 수익성 개선을 통해 추가적인 하락을 방어할 수 있을 전망 보험손익 측면에서도 개선 요인이 존재. 7월 관리급여제도 도입에 따라 도수치료 관련 연간 손해액은 400억원에서 약 180억원까지 감소할 것으로 추정, 이는 향후 장기보험손익 개선에 기여할 전망 또한,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 논의가 본격화될 경우, 그동안 배당이 제한되었던 보험사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것, 동사 역시 배당 재개 가시성이 높아질 수 있음. 현재 주가는 P/B 0.2배 수준으로 업황 둔화에 대한 우려는 충분히 반영된 수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한국콜마(161890.KS/매수): 하반기는 더 크다(26.08.13) ■2분기 영업이익 1,103억원(YoY 50%) 달성 -2분기 연결 매출 8,613억원(YoY 18%), 영업이익 1,103억원(YoY 50%)으로 시장 기대치(OP 949억원) 훨씬 넘어서는 호실적 기록 -한국 ODM 역사상 최초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 -국내 사업 YoY 31% 성장으로 실적 개선 견인 -가동률 81%, 선케어 매출 비중 35%로 역대 최고치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16.4%로 신기록 달성 -전년도 높은 베이스 감안 시 탁월한 실적 -북미 사업(OP -23억원) 아쉬움 있으나, 연우 실적 개선(매출 YoY 29%, OP 70억원(YoY +62억원))은 고무적 ■하반기 영업이익 YoY 48% 증가 전망 -회사 측 3분기 실적 가이던스 국내 매출 4,300억원(OPM 15% 이상), 중국 매출 YoY 10%(BEP), 미국 매출 100억원 후반(OP -20억원), 캐나다 매출 90억원(OP -10억원), 연우 매출 800억원(OP 10억원) 제시 -4분기 비수기 감안해도 국내 매출은 연간 최소 1.5조원 이상 가능할 것 -선케어 이외 기초 카테고리 매출 규모 증가로 3분기 영업이익률 2분기 대비 크게 떨어지지 않을 듯 함 -QoQ 조업일수 감소를 아웃소싱과 자동화 설비교체, 초과근무 등으로 메워나가는 중. 국내 생산 Capa 7.78억개(QoQ+천만개) 수준 -글로벌 MNC향 기초 제품 출시 이후 양호한 시장 반응으로 신규 대형 프로젝트 진행 중 ■목표주가 14->18만원 상향 조정, 레벨업 국면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으로 목표주가 14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 18만원은 12MF PER 18배 적용한 수치 -2026년 한국 화장품 산업은 YoY 30% 이상 수출 증가로 역대 최대 글로벌 모멘텀 향유. 특히, 유럽/미국 수출을 기초 카테고리가 주도 중, 한국콜마는 최대 수혜 ODM 업체 -글로벌 MNC향 기초 제품 성과에 따라 글로벌 럭셔리 기초 카테고리까지 ODM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기회 맞이하는 중 -실적은 예상을 웃도는 모습이 이어질 수 있으며, 밸류에이션은 정상화될 것 -사업 규모의 한단계 레벨업과 함께 EPS와 밸류에이션 동시 올라가는 높은 주가 모멘텀 예상 보고서 링크: https://buly.kr/31VmnuK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하나증권 제약/바이오 김선아 한미약품(128940.KS/BUY) [비만 파이프라인 성과와 MSD의 반전을 기다리며] ▶ 리포트: https://buly.kr/3NLIiqa 투자의견 BUY (괴리율 54.0%) 목표주가 (하향): 71만원 -> 61만원 ▶ 북경한미 실적 충격으로 전체적인 실적 감소 - 2Q26 연결 매출 4,672억원(YoY+29.3%), 영업이익 1,311억원(YoY+116.9%, OPM 28.1%) - Lilly향 기술이전 선급금 영향에도 북경한미 실적 부진으로 주가 크게 하락 - 북경한미는 매출액 YoY-30%, QoQ-43%, 영업이익 YoY-97%, QoQ-98% 감소하며 세전 약 11.4억원 손실로 적자전환 - 정밀화학은 API에서 CDMO로 매출 비중 조정하며 매출 QoQ+10.8%, 이익 QoQ+277.2% 성장, 2개 분기 연속 흑자 - 한미약품 별도는 제품·상품 매출 모두 QoQ 3~4% 성장하며 비수기 감안 시 양호한 실적 ▶ 하반기는 계절적 성수기로 진입하며 전체적인 영업 실적 개선 가능성 높음 - 3Q보다 환절기 본격화되는 4Q 실적이 더 기대되는 상황 - 한미약품 별도는 '25년 도입 코프로모션 품목(에피스/Ferring/Teva/Boehringer Ingelheim) 매출이 분기마다 상승 중 - 에페글레나타이드 출시 예정으로 소액이나 매출 성장 기대 - 북경한미는 중국 집중구매제도 영향이 적은 제품 개발과 마케팅 성공 여부 확인 필요 - 정밀화학은 CDMO로의 전환이 순조로워 하반기까지 분기별 흑자 유지 기대 ▶ 목표주가 하향, 추가 기술이전과 Cirrhosis 데이터 확인으로 반전을 노려야 - '27년 EBITDA를 WACC 9.2%로 현가화해 목표 EV/EBITDA 16.1배, 신약 비영업가치 2조4,886억원 적용 - 중국 집중구매제도 영향의 종료 시점과 개선 방안 불분명하여 매출 추정치 하향 조정 - 북경한미 매출채권 증가 지적되었으나, 작년 12월 말 3억2,000만위안에서 2개월 만에 9,000만위안까지 감소했던 이력으로 회복 기대 - Aptose 100% 자회사 편입으로 개발비를 연결 반영해 이익률 추정치 하향, 다만 tuspetinib 가치 3,045억원을 신약 비영업가치에 추가 - 비만 치료제(HM15275, HM17321 등) L/O 가능성은 여전히 높게 평가 - MSD는 8/4일 2Q26 실적발표에서 에피노페그듀타이드 Key Read out 계획 미공개했으나, Cirrhosis(F4) 임상(NCT06465186) 종료 예정일이 '26.08.06으로 전체 MASH 임상 종합 공개 가능성 존재 - 11/5일 AASLD(미국간학회)와 무관하게 데이터 공개 가능성도 높음
[더블유게임즈 2분기 리뷰,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환율 대비 아쉬운 실적' 리포트: https://tinyurl.com/3k2eb9cc ✅2Q26 Re: 컨센서스 부합 - 더블유게임즈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106억원(+22.5%YoY, +2.8%QoQ), 영업이익 701억원(+29.0%YoY, +2.3%QoQ, OPM 33.3%)으로 컨센서스에 부합 - 2분기 소셜카지노 매출액은 1,580억원(+14.3%YoY, +1.9%QoQ)이다. 결제액 기준으로는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DTC 매출 비중이 47.5%로 크게 확대되며 수익성은 증가. 2분기 아이게이밍 매출액은 255억원(+17.3%YoY, +1.5%QoQ) - 2분기 캐주얼 매출액은 271억원(+9.4%QoQ)을 기록. 팍시게임즈의 AI 랩 기반 신규 게임 매출 비중이 81% 확대됐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결제액 기준으로 성장세가 소폭 둔화 -영업비용은 1,406억원(+19.5%YoY, +3.0%QoQ)을 기록. 마케팅비는 453억원(+41.8%YoY, -2.0%QoQ). 특이사항은 기타변동비. 기타변동비는 206억원(+111.6%YoY, +35.5%QoQ)로 전분기 대비 크게 증가. 영국 아이게이밍 RGD가 4월 1일부로 21%에서 40%로 인상된 영향. 슈퍼네이션향 마케팅비를 효율화하여 수익성을 방어한 것으로 파악 ✅캐주얼 부문의 고성장이 필요 - 더블유게임즈는 2026년 영업수익 8,357억원(+26.0%YoY), 영업이익 2,781억원(+19.8%YoY, OPM 33.3%)을 기록할 전망. 소셜카지노 부문의 DTC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 다만 2분기 수익성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이익을 확인했으나 결제액 성장이 뒷받침되지 못하여 강달러(2분기 평균 1,501원)의 수혜를 온전히 누리지 못한 부분은 다소 아쉬움. 현재까지 3분기 달러-원 평균 환율은 1,471원이며 8월 12일 기준 1,417원. 환율 기저를 상쇄시키기 위해서는 결제액의 성장이 필요 - 2026년 소셜카지노는 글로벌 시장이 -5%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슈퍼네이션은 RGD 증세으로 인해 올해는 시장 상황을 지켜보는 시기가 될 것으로 보임. 팍시게임즈가 이끄는 캐주얼 부문에서 기대 이상의 고성장이 필요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0,000원 유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0,000원을 유지. 소셜카지노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창출되는 가운데 캐주얼 게임의 매출 비중이 확대. 공식적으로 AI 랩을 활용한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 성장세가 가속화된다면 리레이팅이 동반될 것으로 전망 - DDI 지분 인수는 3분기 내 SEC 제출을 계획. 딜 클로징과 함께 주주환원 확대를 기대 채널링크: https://t.me/internetgameLJH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us_stock ★ CoreWeave, Inc.(CRWV.US): FY 2Q26: 엔비디아의 전진기지 성장성과 수익성 양호 ▶ 자료: https://buly.kr/uWgzDJ ▶ 가격 결정력과 영업 레버리지 확인 긍정적 - 코어위브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한다. 코어위브는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한 이번 분기 실적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시간 외 주가는 15% 상승했다. 시장참여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부분은 수익성 개선일 것이다. 견조한 수요 덕분에 코어위브의 가격 결정력이 강하다. 신제품 베라 루빈의 높은 가격과 수익성은 코어위브의 이익 향상에 상당 부분 도움이 됐다. 구형 제품의 판매 단가도 1년 전 수준이거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구세대 GPU는 기존 계약이 끝나도 재계약하거나, 추론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 GPU가 한 번의 계약으로 경제적 수명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초기 계약에서 투자비 관련 부채를 회수한 이후에도 추가적인 매출과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장기적인 수익성 향상에 긍정적인 부분이다. - 코어위브의 추론 서비스의 성장도 이익에 긍정적인 모멘텀이다. 예약된 연간 반복 매출은 1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됐다. 코어위브는 연말까지 2.5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추론 서비스는 계약이 종료된 GPU 활용도를 높이며, GPU 임대 이외의 매출원을 확장할 수 있다. 서비스 매출이 늘면서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 엔비디아의 AI 금융 플랫폼도 코어위브에겐 우호적인 모멘텀 -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금융 플랫폼 구축도 코어위브에게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한다. 엔비디아가 최근 주요 6개 금융기업과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금융 플랫폼 구축을 발표했다. GPU를 장기간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금융자산으로 평가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인프라 자산을 확보해야 하는 코어위브의 자금조달에 우호적일 것이다. GPU 담보가치와 경제적 수명에 대한 금융기관의 신뢰가 높아질 경우 더 많은 자금을 더 낮은 비용으로 조달할 수 있을 것이다. 투자 부담을 낮추고 수익성을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는 요인이다.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송예지 금력영자(6680.HK): 2Q26 Pre: 희토류 강세 속 견조한 실적 자료: https://buly.kr/jbvyUY ◆ 제품 믹스 개선으로 견조한 이익 성장 예상 금력영자의 2Q26 잠정 매출은 25.2억위안으로 YoY +44% 증가, 잠정 순이익은 최대 2.7억위안으로 YoY +85% 증가할 것으로 예고. 1H26 EV·자동차 부품향 매출이 YoY +30% 증가하고, 로봇·산업용 서보모터향 매출이 YoY +90%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제품 믹스 개선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추정. ◆ 희토류 가격 강세에 따라 안정적 수익성 유지 중 2Q26 GPM은 1Q26과 유사한 20% 수준 예상. 최근 희토류 가격은 공급 제약을 바탕으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음. 1H26 중국 네오디뮴 평균가격은 73.9만위안/톤으로 YoY +72% 상승했으며, 하반기에도 희토류 가격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 중국 정부의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와 광산 및 재활용 원료의 제한적인 공급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동차·산업용 로봇의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자석 업체들의 원재료 재고 확충 수요가 가격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 중장기적으로도 전기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고성능 네오디뮴 영구자석의 수요 확대가 희토류 가격의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보임. ◆ 휴머노이드향 매출은 2027부터 본격화,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 금력영자의 휴머노이드 로봇향 제품은 이미 소량 납품을 개시한 것으로 파악. 4Q26부터 소규모 매출 기여가 시작되고, 2027년부터 고객사 양산 확대와 함께 보다 유의미한 매출 성장이 가능할 전망. 단기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향 매출 기여도는 제한적이나, 시장 확대에 따라 2030년에는 전사 매출의 10% 초반까지 비중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 또한, 희토류는 향후 미·중 갈등 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시 중국의 핵심 전략 자원 및 협상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희토류 밸류체인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높여 동사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금력영자의 주가는 역사적 중하단 수준 P/E(26년 12MF 21배)에서 거래 중으로 안정적인 본업 성장과 휴머노이드 로봇향 신규 수요 확대를 감안하면 중장기 관점에서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기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미래에셋증권(006800.KS/매수): 2026년 2분기 컨퍼런스 콜 요약 자료: https://bit.ly/3TNOH2E - 연결 세전이익 2조 5,287억원(QoQ +86%), 지배주주순이익 1조 9,052억원(QoQ +90%) 기록 - 연결 지배주주 자기자본 16.0조원(QoQ +13.4%), 연환산 연결 ROE 39.5%(QoQ +10.4%p) 기록 - 2분기 연결 세전이익에는 SpaceX 평가이익 1조 6,242억원 반영. 이를 제외한 연결 세전이익은 9,044억원 - 상반기 누적 연결 세전이익 3조 8,863억원(YoY +349%), 당기순이익 2조 9,072억원(YoY +337%) - 상반기 기준 SpaceX 평가이익은 총 2조 5,659억원. 이를 제외한 상반기 연결 세전이익 1조 3,204억원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신세계(004170.KS/매수): 잠깐 쉬어가는 시기(26.08.12) ■2분기 영업이익 1,671억원(YoY 122%) 달성 - 2분기 연결 순매출 1조 7,804억원(YoY 5%), 영업이익 1,671억원(YoY 122%, OPM 5.3%)으로 시장 기대치(OP 1,526억원) 넘어서는 양호한 실적 기록 - 백화점 총매출 YoY 16% 증가하고, 영업이익 1,088억원(YoY 53%, OPM 5.4%) 기록하며 실적 개선 견인 - 면세점 인천공항 DF2 철수로 임차료 전분기 대비 542억원 감소. 이익개선에 크게 기여 - 백화점 외국인 매출 YoY 149%(매출 비중 8.2%, YoY 4%p), 신규 고객 비중 28%(YoY +7%p)까지 상승하며 백화점 사업 추세적인 레벨업 국면에 있음 입증 - 센트럴시티 메리어트 호텔 OCC 86%, ADR YoY 24%로 영업이익 YoY 52% 증가 - 신세계인터내셔널과 신세계DF가 사업구조정으로 흑자전환하는 등 사업구조가 선명해지고 있음 ■하반기 견조한 실적 개선 지속 전망 - 3분기 연결 영업이익 1,690억원(YoY 69%, OPM 10.4%)에 이를 것으로 추정 - 백화점 7월 매출 YoY 14%로 2분기 대비 다소 둔화되고 있지만 견조한 성장률 - 외국인 매출이 YoY 120%(비중 8.7%), VIP 비중 40% 이상 유지. 이어 추석/국경절 인바운드 성수기 효과 기대. ■목표주가 75-> 60만원으로 하향 조정 - 60만원은 12MF PER 12배 적용한 수치 -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 주식자산 효과 Peak out에 따른 적정 밸류에이션 하향 조정 불가피한 상황 - 백화점 기존점 YoY 10% 이상 유지, 외국인 인바운드 효과가 강해지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주가 하락 여지는 제한적 - 현재 주가 12MF PER 8.5배로 4분기 성수기, 2027년 가계소득 증가 효과 대비한 조정 시마다 매수 전략 바람직 보고서 링크: https://buly.kr/EzlJIBk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코스맥스(192820.KS/매수): 완전하고, 완벽한 회복(26.08.12) ■2분기 영업이익 737억원(YoY 21%) 달성 - 2분기 연결 매출 7,949억원(YoY 28%), 영업이익 737억원(YoY 21%)으로 시장 기대치(OP 696억원) 넘어서는 호실적 기록 - 국내 본사 매출 YoY 23%, 중국과 미국 법인 매출 각각 33%, 79% 성장하며 실적 개선 견인, 동남아 법인 턴어라운드(매출 YoY 22%) 시작 - 특히, 국내 본사는 첫 분기 매출 5천억원 돌파, 수익성 개선도 고무적. 기초 카테고리 영업레버리지 본격화, 겔마스크 아이패치 라인 폭발적 성장으로 수익성 제고 기여 - 미국 법인 흑자전환(OPM 4% 추정)으로 불확실성 해소 ■하반기 영업이익 YoY 70% 전망 - 전년도 기저효과와 국내 높은 외형 성장률, 해외법인의 완연한 실적 턴어라운드로 하반기 영업이익 YoY 70%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 - 회사 측에서는 3분기 가이던스 매출로 국내 YoY 35~40%, 중국 20%, 미국 40%, 인도네시아 30%, 태국 30% 제시. 특히 국내 사업의 경우 상반기(YoY 20%) 크게 뛰어넘는 고신장 - 겔마스크 등 기초 카테고리 고신장과 썬케어 안착으로, 전년도 색조 카테고리 부진에 따른 수출 증가율과 본사 매출 성장률 괴리 현상 일소할 것 - 글로벌 MNC 향 신제품의 성과에 따라 색조 카테고리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음 - 미국 사업, 상위 고객사 매출 비중 60%로 제한적, 리오더 중심으로 성장 - 인도네시아, 불안정한 외부환경 하에서도 매출 성장률 회복 ■목표주가 24->30.5만원으로 상향 조정, 밸류에이션 정상화 국면 -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 30.5만원으로 상향. 30.5만원은 12MF PER 15배 - 이번 2분기 실적에서 i) 국내 수익성 제고, ii) 미국 사업 영업이익 흑자전환, iii) 동남아 실적 턴어라운드로 제반 불확실성 해소,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 소멸 - 한국 화장품 역사상 최대 수출 모멘텀 이어가고 있는 상황. 마이크로적 문제 해결 및 글로벌 ODM 1위 업체로서 수혜 본격화될 것 - 현재 주가는 12MF PER 11배에 불과. 하반기는 코스맥스의 밸류에이션 정상화 시기. 저가 매수가 유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EI6HMu0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펌텍코리아(251970.KQ/NR): 이제 펌텍의 시간(26.08.12) ■2분기 연결 영업이익 217억원(YoY 11%) 호실적 - 2분기 연결 매출, 영업이익 전년 동기대비 모두 11% 증가한 1,168억원과 21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OP 195억원) 넘어서는 호실적기록 - 역대 최대 분기 실적, 영업이익 규모는 펌텍코리아 역사상 처음으로 200억원 초과 - 본사 매출 YoY 12%, 부국티엔씨 매출 YoY 15% 고른 증가세, 특히 펌프에서 Big 2 매출 증가율(YoY 16%)이 더 높음 - 영업이익률, 전년도 높은 베이스에도 불구하고 18.5%(YoY +0.1%p)로 개선 - i) 전반적인 매출 규모 확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 ii) 스포이드 대량 생산에 따른 마진 개선, iii) 신규 설비 확충에 따른 효율성 제고(특히, 튜브), iv) 판가 인상 효과가 원인 - 영업외손익 부국티엔씨 토지 매각 대금 35억원, 일회성 이익으로 계상 ■하반기 병목현상 해소, 높은 실적 모멘텀 - 하반기 i) 콤팩트 등 고마진 카테고리 매출 비중 상승, ii) 헤어 등 신규 카테고리 확대, iii) 사출기 증설 효과로 인한 병목현상 해소 로 매출, 수익성 크게 개선될 것 - 본사, 10월 사출기 및 신규 조립 장치 증설까지 감안 시 4분기 매출 3분기 초과 가능 - 하반기 매출, 영업이익 각각 YoY 34%, 51% 증가하는 높은 실적 모멘텀 예상 - 수출 증가율(상반기 YoY 26%) 대비 매출 증가율이 떨어지고 있지만, 시장 점유율 하락은 아님 - 저단가 제품 비중 상승 때문, Q 기준으로는 수출 증가율과 유사한 수준 ■실적에 이어 밸류에이션 정상화 국면 - 사출기를 많이 늘리고 있지만 여전히 미생산 물량 적지 않음 - 6공장 본격 가동 시 4분기 적체 해소될 것 - 2026년 화장품 수출 증가율 YoY 30% 넘을 것으로 예상. 한국 화장품 산업 역사상 최대 모멘텀 - 국내 최대 용기 업체 펌텍코리아의 수혜가 작을 리 없음 - 현재 주가 12MF PER 11배에 불과. 실적 모멘텀 회복과 함께 주가도 12MF PER 15배 이상 정상 밸류에이션으로 복귀할 때 보고서 링크: https://buly.kr/jbvq3X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글로벌ETF] Not Enough Copper ▶️ 하나증권 Global ETF 장치영(T.3771-3669) ▶️ 자료: https://buly.kr/7mEF4S4 ▶️ 텔레그램: https://t.me/hanaglobalbottomup ★ 관세 리스크를 반영 중인 구리 가격 » 8/7 미국 구리 선물 가격 장중 파운드당 6.77달러로 신고가 경신. 트럼프 행정부 관세 불확실성에 대응한 선제적 물량 확보 수요가 미국으로 집중되며 주요 거래소 재고 중 미국 비중 약 70%까지 상승 » 관세 부과 결과에 따라 단기 조정 가능하나, 타이트한 수급과 구조적으로 높아진 수요를 감안하면 구리 가격은 높은 레벨에서 유지될 가능성 ★ 전략 물자가 된 구리, 높아진 안전 재고 수요 » 미국 내 구리 재고 상승세는 관세 회피 수요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흐름. 지난해 관세 불확실성 일부 완화된 이후에도 재고 지속 증가. 구리는 에너지 전환·전력망 증설·전기차·데이터센터·방산·로보틱스 등 전략 분야에서 신규 수요 창출되는 양상. 이에 따라 안전 재고 확보 필요성 확대 » 반면 공급 제약은 심화. 신규 광산 개발 소요 기간 17년 이상, 2020년 이후 신규 광산 발견 건수 연평균 5건에 불과. 공급 부족 만성화 국면에서 기존 광산 기업들의 프리미엄 상승 ★ 구리 관련 ETF » 구리 선물 ETF(CPER): 구리 가격과 상관관계 높으나 장기 투자 시 롤오버 비용 유의. COMEX 구리 선물 추종으로 관세 불확실성 해소 시 CME 프리미엄 되돌림에 따른 변동성 확대 염두할 필요 » 구리 광산 ETF(COPX, COPP, ICOP, COPJ):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구리 가격에 데한 베타 높은 구조. COPX는 구리 광산 ETF 중 최대 규모이며 종목 당 비중 상한을 4.75%로 제한해 구리 광산 기업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구조. 공급 타이트한 상황에서 개별 광산 리스크 발생 시 변동성 완화될 수 있는 COPX에 관심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NC 2분기 리뷰,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매년 글로벌 대작 출시 예정' 리포트: https://tinyurl.com/3smvftkx ✅2Q26 Re: 컨센서스 대폭 상회 - NC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7,705억원(+101.5%YoY, +38.2%QoQ), 영업이익 1,739억원(+1,053.0%YoY, +53.5%QoQ)으로 컨센서스와 추정치를 대폭 상회. 주요 요인은 1) [리니지 클래식]의 서프라이즈와 2) [블레이드앤소울2] 중국 계약금 조기 인식 - PC 부문 매출액은 3,480억원(+274.8%YoY, +8.0%QoQ). [리니지 클래식]은 2분기 매출액 1,855억원, 일매출 20억원 이상으로 기념비적인 성과를 기록. 트래픽이 꺾이지 않고 있기에 안정적인 PLC 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매출을 기대. [아이온2]의 2분기 매출액은 719억원으로 1분기 대비 하향 안정화 - 2분기 모바일 부문 매출액은 1,853억원(-15.4%YoY, +1.4%QoQ). [리니지 M/2M/W]가 모두 전 분기 수준을 유지. 영업비용은 5,966억원(+62.4%YoY, +34.3%QoQ)을 기록. 인건비는 2,600억원(+36.0%YoY, +6.6%QoQ). 저스트플레이 인수와 [리니지 클래식] 성과금이 반영 ✅하반기는 아이온2 글로벌 - NC는 2026년 영업수익 2조 9,225억원(+93.9%YoY), 영업이익 5,393억원(+3,253.8%YoY, OPM 18.5%)을 기록할 전망. [리니지 클래식]의 고무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어 긍정적. 모바일 캐주얼 부문 역시 인수 이후 고성장하며 실적 성장에 기여하기 시작 - 9월 30일 [아이온2 글로벌]의 얼리액세스 출시가 예정. [아이온2 글로벌]은 2,025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8월 게임스컴 ONL에서는 [아이온2]와 [신더시티], [프로젝트 본파이어]를 소개할 예정. 8월 이후 [아이온2 글로벌]의 마케팅 본격화되며 시장의 기대도 올라올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0,000원 유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0,000원, 게임 산업 Top Pick을 유지. NC는 올해 [리니지 클래식], [아이온2]라는 신작으로 완벽한 실적 반전에 성공 - 다음은 글로벌. 2026년 9월 [아이온2 글로벌], 2027년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즈], 2028년 [길드워3]는 모두 글로벌 유저를 타겟. 해당 라인업 이외에도 7개 이상의 신작이 2027년까지 출시될 예정 - 모바일 캐주얼 부문에서는 마케팅 비용에 비례하는 실적 성장과 함께 추가 M&A를 기대 - 글로벌 신작을 통한 구조적 성장과 동시에 안정적인 이익 체력이 갖춰지고 있음. 비중 확대를 추천 채널링크: https://t.me/internetgameLJH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KS/매수): 1분기 정도의 판가-원가 시차는 전혀 문제가 아니다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2Q26 Review: 영업이익률 9.8% 기록 - 시장기대치 상회. 타이어 상회, 열관리 하회 - 매출액/영업이익은 +6%/+58% 증가한 5.68조원/5,591억원 - 타이어, 중량/판가/환율 +2.1%/+2.1%/+7.4% 모두 긍정적 - 전지역 증가, 한국/유럽/북미/아시아 +3%/+18%/+5%/+18% - 고인치 타이어 비중 49.5%, +2.2%p - 영업이익률 9.8%, +3.2%p - 믹스 개선과 환율 효과로 타이어 17%대의 높은 수익성 - 열관리, 매출액/영업이익은 +1%/+61% 증가한 2.88조원/1,037억원 2. 컨콜 내용: 투입원가/운임 상승은 판가 인상 및 현지 생산으로 대응 - 하반기 투입원가 상승 예상되나 원자재 Spot 가격 하락 중 - 3분기 재료비 계약도 2분기 대비 낮춰 체결, 향후 버퍼 역할 - 판가 인상 추진 중, 중동 6월 +5%, 그외 7~9월 2~4% 인상 - 해상 운임 상반기 대비 두자릿수 상승, 4분기 리뷰 조건 활용해 운임 재인 - 유럽의 중국산 반덤핑 부과 관련 가격 경쟁력 개선 기대 3. 판단: 3분기 마진 하락은 일시적일 것. 주식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5만원 상향 - 원가 및 운임 상승으로 수익성 3분기 일시 하락 예상 - Spot 가격 하락/판가 인상/해외 생산 확대로 4분기 회복 - 자회사 한온시스템 실적도 개선 중 - P/E 6배 중반, P/B 0.6배 초반으로 낮은 Valuation - 27F 실적 기준 배당성향 35%까지 상향되는 점도 매력적 전문: https://vo.la/1MBWPQj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CJ대한통운 (000120.KS/BUY): 2Q26 Re: 바닥을 지나는 중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2분기 영업이익 1,016억원(-12%), 컨센서스 부합 2분기 CJ대한통운의 매출액은 11% 증가한 3조 3,800억원, 영업이익은 1,016억원(-12%, 영업이익률 3.0%)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택배 물동량은 11% (YoY) 증가했으나, 택배 ASP가 4% 하락하면서 택배 매출액은 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 감소한 409억원을 기록했다. 허브 투자 관련 비용이 40억원 가량 집행되면서 단기 이익은 감소하는 모습이다. CL 사업부 매출액은 8% (YoY)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 감소한 398억원이었는데, 중동 전쟁발 원가 증가와 항만사업 물동량 부진 영향이 있었다. 글로벌 사업부는 매출액이 9% (YoY)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1% 감소한 204억원을 기록했다. 미국/인도 법인이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프로젝트 포워딩 중단 영향이 있었다. 건설 사업부는 일회성 비용 집행으로 영업이익이 87% (YoY) 감소한 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외에서는 중국/베트남 자회사의 처분 손실(170억원)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은 37% (YoY) 감소한 368억원이었다. ■일회성이 많았던 2분기 2분기는 허브 투자 및 원가 상승, 건설 충당금 반영 등 일회성 비용이 다수 집행되었으나, 일회성을 제쳐놓고 보면 향후 영업 효율성과 단위 원가 개선에 기여하는 비용이다. 택배 물동량은 3분기에도 8% (YoY)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ASP 하락폭도 축소될 예정이기 때문에 영업이익은 QoQ 증가할 예정이다. 반면 2027년 들어서는 택배 단가 하락도 멈추고, 택배&CL의 투자 비용 집행도 마무리되면서 증익 폭이 16% 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4,740억원, 2027년은 5,480억원으로 예상한다. 결국은 택배 ASP의 방향성이 바뀌는 시점에서 CJ대한통운의 수익성 역시 방향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바닥을 통과하는 중이나 경쟁력 본질은 변함 없다 주가와 실적이 모두 바닥을 통과하는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J대한통운 경쟁력의 본질은 변함이 없다는 판단이다. 택배 배송 경쟁력과 점유율이 강화되고 있으며, 국내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은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를 활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W&D의 외주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주가는 12MF P/E 7배 수준에 불과하고, 주가 트리거는 1) 택배 시장 내 경쟁구도 변화와 2)주주환원 확대라는 의견을 재확인한다. CJ대한통운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한다. 전문: https://bit.ly/4q70Rzs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CrediVille/ESG] 한국형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 방안 확정 ▶국내크레딧 김상만(T.3771-7508) ▶ https://buly.kr/8IyVmI2 *하나증권 채권분석팀 텔레그램: https://t.me/hanabond 방귀뀌는 것은 좋으나 얘기(공시)는 하고 뀌어라 - 7월 8일 정부의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 최종안 발표. 2월 의견수렴안 대비 초기 대상이 연결자산 30조원에서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로 확대되었고, 거래소 자율공시를 거치는 2단계 방식이 아닌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 법정공시로 전격 시행. 공시여건 성숙을 "기다리기"보다 "이끌어나가기"로 전략을 재설정한 셈 - 로드맵은 ①'28년(FY27) 10조원 이상의 기업 의무공시부터 시작해 '29년 5조원, '30년 2조원의 기업에 대한 적용으로 확대 검토 ②'28년부터 사업보고서 직접 공시, 초기 3년 포괄적 면책 ③제3자 인증은 '30년부터 의무화 ④Scope 3는 3년 유예 - 이는 지속가능성 공시에 대하여 시계추를 거꾸로 돌리고 있는 해외 주요국과 차별화된 행보. 미국 SEC는 5월 기후 공시규칙 전면 폐지안을 의결해 연내 최종 표결이 예상되고, EU는 옴니버스 I 채택으로 기존 CSRD 대상의 약 80%를 제외 - 한국의 공지 확정안 배경으로는 ①일본의 선행(‘25년 3월 SSBJ 확정, FY2027 적용, ‘28년 인증 의무화) ②연계성은높지 않지만 에너지안보 위험에 따른 신재생 확충 필요성 ③탈탄소는 못하더라도 공시는 제대로 하자는 보상심리를 상정 가능함 - 즉, AI혁명과 결부된 에너지 잠재 에너지수요 증대에 따라 불가피하게 탄소감축을 획기적으로 실행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지속가능성(ESG) 공시를 법제화 함으로써 국제사회에 기준에 발맞추려는 노력이라 볼 수 있음 - 마지막으로 짚고 넘어가야할 점은 실제 실행과정. 자본시장법 개정안 입법과정과 세부적인 지속가능공시 법제화 추진과정에서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는 선언적인 전략제시와 별개로 검증해야 할 필요가 있음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us_stock ★ [미국 이슈 코멘트] 초대형 클라우드와 엔비디아 선호 강화 예상 ▶ 자료: https://buly.kr/28vzKz5 - AMD,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실적의 시사점 - AI 투자사이클이 강해지는 가운데, 시장참여자들의 선호도는 엔비디아와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들로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시장참여자들은 더 이상 클라우드 기업들의 자본지출과 관련 인프라 기업들의 외형 성장만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위해선 투입한 자본이 얼마나 빠르게 매출과 이익, 현금흐름으로 전환되는지를 확인하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주 실적을 발표한 AMD,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의 견조한 실적에도 나타난 부정적인 주가 반응은 시장참여자들의 평가 기준 변화를 보여준다.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New K-ETF] 미국 우주 위성통신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7FTxm7c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8/11): RISE 미국 우주 위성통신 ◎ RISE 미국 우주 위성통신 ETF - 미국의 우주 인프라 및 위성통신 기업들로 구성하는 패시브 ETF. 전체 우주 경제 규모의 약 70%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동시에, 현 시점에 유일하게 우주산업 내에서 실제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는 위성산업의 종목들로 편입 대상을 선별. 구독 기반의 안정적 현금 흐름이 확보되는 위성 통신과 데이터 서비스 부문 10개 기업으로 집중하는 형태의 ETF 종목 - 우주 위성통신의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전반의 4대 밸류체인(우주 인프라, 위성 통신 장비 및 네트워크 인프라, 위성 직접 통신 서비스, 위성 데이터 서비스)에 투자. 매출 비중이 50% 이상인 종목들(Pure-Play)을 편입 대상으로 선별. Pure-Play 기업들로 구성된 유니버스에서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을 편입하여 최종 ETF 포트폴리오 구성 - 상장일 기준 포트폴리오에는 ‘우주 인프라∙위성 연결성(위성 제조, 발사 서비스, 항공우주 시스템)’ 부문의 Rocket Lab/Teledyne Tech, ‘위성통신 장비 및 네트워크 인프라(안테나, 모뎀, 광부품, 시험장비)’ 부문의 Ciena/Lumentum/Viavi Solutions, ‘위성 직접통신 서비스(음성∙데이터, 브로드밴드, D2C 연결)’ 부문의 SpaceX/Iridium Communications/AST SpaceMobile/Viasat, ‘위성 데이터∙서비스(지리공간, 기상, 모빌리티 데이터)’ 부문의 Planet Labs가 편입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IT 김민경] 삼성전기 (009150.KS/매수): [NDR 후기] 수급 불안을 먹고 자라는 중 자료: https://cutt.ly/ryawmyLr ■ 목표주가 300만원 유지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만원을 유지 금번 NDR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MLCC 관련 LTA 체결 동향, 가격 추이 및 Capa 운영 계획과 FCBGA 관련 가격 인상 추이, 증설 및 선수금 수령 계획 등에 집중 AI 서버 중심으로 MLCC와 FCBGA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반면 Capa Loss 증가로 인해 공급 확대는 제한적인 상황이 지속.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사이클 대비 가격 흡수력이 높은 AI 데이터센터 고객사의 등장으로 인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익성을 기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음 ■ MLCC: 상단이 막힌 공급, 상단이 뚫린 수익성 [1]LTA 관련 삼성전기는 10건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추가로 10개 이상의 고객사와 협상을 진행중. 다만 전체 MLCC 매출 내 장기공급계약 비중은 제한적인 수준에서 유지하며 가격 상승에 대한 상방은 열어둘 것으로 예상. 동일 제품군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내 ASP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고객사의 수급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 [2] 가격정책의 경우 6월과 8월에 각각 유통채널향 물량에 대해 각각 10%, 30% 수준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 바 있음. MLCC 수급 상황이 더욱 타이트해지며 유통채널 외 물량에 대해서도 가격 협상 가능성이 높은 상황 [3]높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삼성전기는 필리핀 신규 생산시설의 가동 시기를 27년 하반기에서 27년 상반기로 앞당겼음. 다만, 인력 등의 이슈로 단기간 내 대규모 증설은 제한적인 상황으로 연간 20%내외의 생산능력 확대가 예상. 하반기 IT 성수기 진입을 앞두고 Murata와 Taiyo yuden의 2분기 BB ratio는 각각 1.47, 1.72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27년까지 공급 증가는 제한적인 상황으로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 ■ FCBGA: 예약제로만 운영합니다 26년 하반기부터 FCBGA는 완전 가동상태에 돌입할 예정이며 제한된 Capa에도 불구하고 믹스 개선 및 가격 인상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26년 상반기 스위치 제품 양산을 시작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가속기 및 서버 CPU향 FCBGA 공급 확대에 따라 26년 하반기 서버/네트워크 매출 비중은 60%를 상회할 전망 삼성전기는 기판 스펙 업그레이드와 수요 증가에 대응해 국내외 사이트에 증설을 준비하고 있음. 여타 대형 기판 업체와 같이 고객사 선수금 수령을 통해 증설 자금의 상당 부분을 지원받을 것으로 추정. 신규 생산시설의 가동 시점은 28년 상반기이며 27년에는 보완투자를 통해 소폭의 생산능력 확대가 이루어질 전망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SFA반도체 (036540.KQ): DDR5 테스트 전량 확보, 2년 만에 4배 이상 증가 ★ 원문링크: https://buly.kr/Ga07bFv 1. 조립·테스트·모듈을 일괄 수행하는 후공정 업체 - SFA반도체는 1998년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에서 분사해 설립됐으며, 조립·파이널 테스트·모듈을 일괄 수행하는 국내 후공정 업체 - 국내 1공장은 컨벤셔널 패키지 조립을, 2공장은 범핑·웨이퍼 테스트·다이 프로세서 서비스로 구성된 웨이퍼레벨 패키지를 담당 - 필리핀 클락 법인은 메모리 모듈과 파이널 테스트를 수행 - 삼성전자향 매출 비중은 지난해 72%에서 1분기 75%로 상승 - 최대주주는 에스에프에이 외 3인(55.0%) - 2025년 연결 매출은 3,674억원(-8.3% YoY), 영업손실은 196억원으로 적자가 확대 2. 필리핀 법인의 테스트 부문, DDR4 공백을 되찾는 국면 - 삼성전자가 범용 메모리 파이널 테스트를 처음 외주화한 곳은 DDR4 시절 동사 필리핀 법인 - 이후 다운사이클과 고객사의 내재화로 필리핀 매출은 2022년 4,510억원에서 2025년 2,270억원까지 감소 - 다만 온양 라인의 HBM 전용 전환으로 범용 메모리 테스트 물량이 다시 외주로 이관되고 있음 - 국내는 전력 부담으로 신규 증설이 제한적인 반면, 동사는 기존 DDR4 설비를 DDR5로 교체하는 것만으로 대응이 가능함 - DDR5 외주 물량 중 조립은 동사가 절반 이상을 담당하고 모듈은 HY사 비중이 높지만, 테스트는 동사가 전량 맡음 - 캐파는 연말 월 100억원, 2027년 2분기 월 200억원으로 증가될 예정이며, 테스트 매출은 2025년 356억원에서 2027년 1,692억원에 이를 전망 - 증축 중인 SSP3 7,000평의 1층도 테스트로 협의돼 향후 월 300억원까지 확대 여지가 충분함 3. 국내 1·2공장, 가동률 회복이 만드는 이익 레버리지 - 1공장 매출은 2022년 1,541억원에서 2025년 589억원까지 축소됐고, 가동률은 손익분기 65%에 못 미치는 40%에 불과 - DDR5 조립 물량은 4분기부터 유입되며, 2027년 1,850억원으로 2022년 수준을 넘어설 전망 - 2공장은 8·12인치 모두 풀가동 상태로, 캐파는 월 85억원에서 2027년 하반기 120억원으로 확충 - 1·2공장 고정비 부담이 컸던 만큼 손익 개선 폭은 매출 증가폭을 상회할 것으로 판단 - 2년간 개발해온 비메모리 플립칩도 연말부터 월 15억원 규모의 매출이 예상 - CAPEX는 평년 300억원 수준에서 2027년 누적 2,500억원이 집행되나, 지난해 말 부채비율이 16%에 그쳐 부담은 제한적 4. 2분기 저점, 2027년 사상 최대 영업이익 834억원 전망 - 2026년 1분기 매출은 1,073억원(+42.6% YoY), 영업손실은 62억원(적자지속)을 기록 - 2분기는 설비 이관 비용과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반영되며 적자 저점을 지날 것으로 보임 - 3분기 손익분기점을 회복한 뒤 4분기 테스트 가동이 본격화되며 한 자릿수 후반의 OPM에 진입할 전망 - 2026년 매출 5,502억원(+49.8% YoY)·영업적자 31억원(적자지속), 2027년 매출 7,580억원(+37.8% YoY)·영업이익 834억원(흑자전환)이 예상 - 매출은 종전 최대인 2022년 6,994억원을, 영업이익은 2021년 665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 이는 대규모 투자에 따른 상각 부담을 흡수하며 달성하는 수치 - 수익성은 테스트 비중에 좌우되며, 변곡점을 지나는 구간인 만큼 실적 눈높이도 높아질 것으로 판단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Global ETF] ETF 트렌드 & 포트폴리오: 수요 패턴과 투자 기준의 변화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7QOia5o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금주 중에도 국내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AI 인프라 및 장비, 우주, 중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 경제지표는 통화정책에 대한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가운데 7월 CPI와 PPI가 확인될 예정 - 주초의 Rocket Lab과 AST SpaceMobile의 실적을 통해 우주항공 기업들의 주가 방향성을 가늠. SpaceX 보호예수 해제는 불확실성 해소로 연결 중. Lumentum과 CoreWeave, Cisco, Coherent, Cerebras 등의 실적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가 여전히 견조하게 지속되고 있는지를 확인. Applied Materials 실적은 반도체 장비 수요와 관련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국내 메모리 기업들의 설비투자 사이클을 재확인시켜주는 이벤트 - 7월 CPI의 전월대비 상승률은 Headline이 -0.4%에서 +0.1%, Core가 0.0%에서 +0.2%로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박이 이어질 전망. 최근 유가 변동성 상황도 조정 요인으로 반영 필요. 고용보고서에서는 경제활동 참가율과 임금상승률 등을 통해 가계 구매력 약화 시그널 확인. 공급 요인 중심의 인플레이션 압력과는 달리 수요 요인은 하락세 - AI 산업의 성장성에 대한 시각은 여전히 유효. 다만, 수요자들이 비용 효율성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수요 구조의 변화를 함께 반영할 필요. 수요자들의 사용 패턴 및 투자 판단의 우선순위 변화. 열위를 보여왔던 AI 서비스 기업들에 대한 관심 - ETF 포트폴리오의 경우 단기 반등 기대와 별개로 반도체 섹터(SMH/SOXX/DRAM)의 변동성 상황을 고려하여 기술주 전반에 투자하는 ETF들(IGV/XLK/VGT)과 MAGS, 액티브 운용 방식을 통해 유연한 대응 전략 수립이 가능한 CHAT/BAI 등을 함께 활용 - 자금 조달 수요 및 대형 IB 딜 증가 흐름, 순환매 가능성의 염두 하에 KBWB, AI 및 소프트웨어 섹터 내 안정적 수익 기반이 부각되는 CIBR, 투자 중심의 경제 사이클과 글로벌 경쟁 구도 하에서 모멘텀이 유효한 PAVE/AIRR/XLI, 무기 재생산 수요 수혜 기대되는 PPA/XAR/KDEF 등에 관심 유지. 현 국면의 특성을 고려하면 여전히 커버드콜 액티브 ETF인 DIVO/QDVO도 적절한 투자 대상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New K-ETF] K-전략산업, 금반지 채권혼합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7bJTY9i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8/11): ACE 반도체 Plus 전략산업, FOCUS 금융반도체지주 채권혼합50 액티브 ◎ ACE 반도체 Plus 전략산업 ETF - 한국의 5대 전략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패시브 ETF. 반도체를 중심으로 조선, 방산, 원자력, 휴머노이드 산업까지 현재 우리나라를 이끌고 있는 대표 섹터들과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섹터의 조합. 섹터별로 2개 종목을 선별하여 편입하는 10개 기업의 집중형 포트폴리오 ETF - 국내증시 상장 종목들 가운데 4대 주요 산업(반도체/조선/방산/원자력)과 플러스 산업 1개를 선정. 플러스 산업은 산업 키워드 점수(50%)와 산업 규모 점수(20%), 산업 정책 점수(30%)를 합산하여 결정되는데, 상장 시점 기준으로는 휴머노이드가 플러스 산업으로 포함(가변적) - 상장일 기준의 최종 포트폴리오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반도체), HD한국조선해양과 한화오션(조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방산),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원전), 현대와 현대모비스(휴머노이드)의 10개 종목들이 편입. 반도체 산업을 최소 40%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산업들은 10%의 최소 비중 기준을 반영 ◎ FOCUS 금융반도체지주 채권혼합50 액티브 ETF - 국내 금융, 반도체, 지주회사 종목들로 구성된 주식 포트폴리오와 한국 국채로 구성된 채권 포트폴리오를 조합하여 구성하는 채권혼합형 액티브 ETF. 주식과 채권을 50대 50 비중으로 편입함으로써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비중까지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ETF 종목 - 주식 포지션의 경우 반도체 업종은 60%, 금융 업종과 지주 업종에는 각각 20%의 섹터 비중을 할당. 채권 포트폴리오는 3년 국채선물 근월물 바스켓에 편입된 3개 종목으로 구성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제약/바이오 김선아 SK바이오팜(326030.KS/BUY) [아제투칼너가 엑스코프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 리포트: https://buly.kr/9tDKIa6 ▶ 엑스코프리 연간 가이던스 상단($580M) 터치는 확실해지는 분위기 - 2Q26 실적은 매출 2,474억원(YoY+40.3%, QoQ+8.6%), 영업이익 971억원(YoY+56.9%, QoQ+8.1%, OPM39.2%) - 판관비 전분기 대비 115억원 증가는 마케팅 비용 증가가 주요인 - 4월 기존 DTC 광고 재개 및 6월말 신규 DTC 광고 출시로 하반기 마케팅 강화 - 4Q 처방량 대비 매출액 감소 트렌드를 보수적으로 반영해도 Xcopri 연간 추정 매출액 $585M로 가이던스 상단($580M)에 근접 - Cenobamate 아시아 지역 확대로 소액 마일스톤 발생 및 매출 성장 전망 - 하반기 브라질 NDA 승인·런칭 매출 및 일본 허가(Ono pharma '25년9월 NDA 제출) 마일스톤 기대 ▶ 3분기에는 R&D 성과 발표도 기대할 수 있을 것 - 이번 분기 R&D 비용 급증 없었으나 연간 5,700억원 소진 계획 유지 - 2026년 3월 현탁액 제형 NDA 제출 완료, 빠르면 2027년 초 승인 기대 - 전신발작 적응증 및 소아 연령 확대 sNDA 연내 제출 목표 - 일본 cenobamate 연내 승인 목표 - NTSR1 표적 RPT SKL35501(FDA 임상1상 IND 승인 획득), p300 표적 TPD SKT-18416('27년 IND 제출 목표), CA9 표적 SKL37321, [225Ac]ROR1-RPT 등 개발 성과는 11월 3분기 실적발표에서 업데이트 예정 - 2nd 프로덕트 도입은 "연내 성과 확보를 목표로 전사 역량 집중" 중 ▶ 현저한 저평가, Azetukalner와 Cenobamate는 갈 길이 다르다 - Fwd.12M 기준 OPM 38.9%, EV/EBITDA 13.3배 - Peer(OPM 34.4%, EV/EBITDA 20.3배) 대비 현저히 저평가, 기존 타겟 배수 17배 유지해 목표주가 산정 - Xenon의 Azetukalner는 Cenobamate 대비 효능적 이점 충분히 입증 못함 - 뇌전증 특성상 교체투약·병용 필요성 높음 - Cenobamate는 선행 약물과의 병용 이점 입증하며 Peer 대비 높은 부작용에도 지속적 매출 성장 - Briviact 제네릭 출시로 Cenobamate와의 병용 needs가 높아지는 현상 기대 - Azetukalner는 Real-world data 부족으로 우선 다제 내성 환자 대체제로 소비 후 병용 투여 안전성 입증 필요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코스메카코리아(241710.KQ/NR): 역사적 고점을 뚫다(26.08.11) ■ 2분기 연결 영업이익 321억원(YoY 39%) 달성 - 2분기 연결 매출,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대비 40%, 39% 성장한 2,261억원과 32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OP 277억원) 크게 넘어서는 호실적 기록 - 국내 사업 매출, 인디 브랜드 수출 호조로 YoY 63% 고성장하면서 실적 개선 견인 - 잉글우드랩 한국 사업, G사 발주 저하로 감익(87억원, YoY -13%)했으나 폭은 제한적 - 국내 사업 영업이익률 13.7%(YoY +1.1p)까지 상승. - i) 고마진 기초 중심, ii) 브랜드별 핵심 카테고리 매출 확대, iii) 브랜드별 SKU 확대로 성장성/수익성 모두 제고 ■ 고객 다변화, 카테고리 확대로 사업 규모 레벨업 성공 - 주요 높은 대형 고객사 매출 증가가 중소형 신규 브랜드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음 - 5~10위권 고객사 매출 비중 과거 1%에서 2~3%로 상승 - 더마 카테고리가 핵심 성장 동력, 자외선차단제와 하이드로겔 마스크, 아이패치까지, 고객사와 카테고리 다변화로 글로벌 화장품 ODM 대기업으로 사업 구조를 갖춰가는 중 - 하이드로겔마스크는 국내 사업 성장률 약 5% 제고, 국내 최대 인디브랜드 A사가 톱10 고객사로 신규 진입한 점도 고무적 ■ 연간 가이던스 YoY 20% -> 30%로 상향 조정 - 회사는 2026년 실적 가이던스 기존 연결 매출 성장률 YoY 20%에서 YoY 30%(OPM 13.5%)로 상향조정. 1분기 실적 발표 15%->20% 올린 후 불과 3개월 만 - 이것도 보수적인 전망 - 처음으로 분기 매출 2천억원, 분기 영업이익 300억원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실적 - 현재 주가는 12MF PER 12배로 여유 있는 수준. 한국 화장품 산업이 역사상 최대 수출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국내 톱 3 ODM 업체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저한 저평가. 곧 실적과 함께 주가도 역사적 전고점 뚫을 수 있을 것 보고서 링크: https://buly.kr/GEAbcHH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 인텔리안테크 (189300.KQ): 2분기에 이어 3분기도 기대된다 ★ 원문링크: https://buly.kr/4Fv4uhR 1. 2Q26 Preview: 추정치 초과 달성 가능 - 인텔리안테크 2Q26 연결 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966.9억원(YoY+29.4%, QoQ+49.4%), 영업이익 87.0억원(YoY+393.5%, QoQ+1,366.5%, OPM 9.0%)으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2분기 Gateway 안테나 출하는 약 350억원에 이르며 전분기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군용 안테나 출하는 26년 들어서 매 분기 1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 중인 것으로 파악 - 실질적으로 원웹향의 민수 부문 안테나까지 포함하면 약 300억원에 이를 전망 - 또한 해상용 VSAT 안테나는 평판형 안테나 신규 모델 출시에 따른 신제품 효과와 더불어 하이브리드(정지궤도&저궤도) 안테나 수요가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음 - 이에 따라 이머셋, 마링크향 연간 출하 물량은 상반기에만 이미 25년 물량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 2. 북미 생산공장, 향후 美 정부 사업 진입 전초 기지 -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은 우주항공 및 위성통신 공급망 영역으로 확대 - 단순한 관세 부과를 넘어서 핵심 소재, 통신 안테나, 부품 등 생태계 전반은 자국 중심 및 우방국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추세 - 실제 위성 네트워크 안보 측면에서 우주 공간이 안보의 핵심 영역으로 급부상하며 저궤도 위성 통신망 구축 시, 중국산 통신장비, RF모듈, 안테나 사용을 제한하는 『클린 서플라이 체인』 구축이 본격화 - 탈중국 공급망 재편과 위성통신 안보 강화 흐름 속에서 인텔리안테크는 반사이익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 동사는 26년 7월 북미 서부 지역에 생산 공장 구축을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감 - 8월부터 실제 매출이 인식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북미 거점 확보는 중장기적으로 신규 고객사 확보와 공급 제품 라인업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음 - 글로벌 Top-Tier 고객사인 Company A社 안정적인 레퍼런스 확보는 향후 미국 국방부 사업에 수주 자격 획득(NDAA compliance, ITAR 조건 충족 기준)도 가능 3. 2세대 제품 개발 시작 - 인텔리안테크는 Company A사가 주도하는 대규모 위성 발사 프로그램에 필수적인 게이트웨이 안테나를 거의 독점적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어, 이에 따른 직간접적 수혜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 - 2025년 12월 체결된 약 860억원 규모의 수주는 올해 안정적으로 매출에 반영되고 있으며, 최근 2세대(40GHz) 제품에 대한 PO와 개발 킥오프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 - 기수주 받은 AST스페이스모바일향 계약 중 미인식 물량 약 220억원은 올해 모두 매출로 인식될 전망 - 러-우 전쟁 이후 위성 통신의 생존성은 이미 입증되었고, 군용 안테나 수요가 급증하며 수익성 개선의 핵심인 방산향 매출 비중은 올해 전체 매출의 약 15%에 달할 것 - 올해 동사의 예상 매출액은 약 3,867.5억원(YoY +21.0%), 영업이익 352.9억원(YoY+195.2%, OPM 9.1%)으로 턴어라운드 기조는 동일하게 유지한다.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지멘스 (SIE.GR): 5년간 AC/DC의 하이브리드 배전 인프라 전망 ▶ 자료: https://buly.kr/883kUe9 ■ 3QFY26: 역대 최고 수주 달성 - 3QFY26(‘26년 6월 결산) 매출액 208억 유로(YoY +7%), 조정 EPS 2.93유로(+12%)로 컨센(206억, 2.59)을 모두 상회. 수주는 279억 유로(YoY +13%) 사상 최고치를 달성 - 클라우드와 AI 인프라의 확충에 따라 데이터센터 부문 수주가 3분기 누적 60억 유로로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스마트인프라(SI) 수주가 최초로 80억 유로(+40%)를 넘어선 데에서 기인 - 지역별로는 미국에서 강력한 모멘텀을 보이며 미주 지역에서 11% 성장. 미국에서의 관세 환급 효과와 지멘스 헬시니어스 부문의 효과가 수익성을 뒷받침 ■ 스마트인프라 미국 수주는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영향으로 YoY +81% - 디지털인더스트리(DI) 매출 49억 유로(+7%)로 컨센에 부합. AI 인프라 확충 수혜 업종 이외에도 제조업 전반에 걸쳐 개선세를 확인. 중국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유럽의 가동률은 여전히 낮아. DI는 FY26년 매출성장률은 +7~10%, 이익률은 17~19%를 전망하며 가이던스를 확정 - 스마트인프라(SI) 매출은 64억 유로(+12%)로 컨센(61억)을 상회. 전기제품 수주 +58%, 전력화 사업 +55% 성장하며 수주는 사상 최고치인 80억 유로를 기록. 구조적으로 매출 증가와 가동률 개선에 따른 규모의 경제, 지속적 생산성 향상 효과를 누리고 있어. 수주잔고에 기반한 높은 가시성으로 FY26년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10~11%로 중간값 기준 150bp 상향 조정 ■ 800V DC 프로젝트는 2027년 예상, 앞으로 5년간은 AC/DC 공존 - 지멘스는 HD현대와의 협력을 통해 2030년을 목표로 하는 디지털 조선소를 계획하고 있으며 MASGA의 조율 기구인 미국-한국 조선기술협력센터의 설립을 지원 - 800V DC 로드맵은 일괄적인 전면 교체가 아닌 향후 4~5년에 걸친 단계적인 전환 과정이며 초기에는 AC와 DC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가 주가 될 것이라고 예상. 기존 시설을 개조하는 브라운필드와 신규 설치하는 그린필드 프로젝트 모두에 해당 - 파일럿 프로젝트는 2027년을 예상. Infineon의 SiC 전력 모듈을 SST에 통합 - 12M FWD PER 25.0배로 글로벌 복합기업 평균(29.3배) 대비 낮으며 경쟁사 대비 산업자동화(DI) 비중이 높아 업황 개선시 주가 탄력도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전망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운송(Overweight): 7월 인천공항 수송실적: 2Q가 저점, 턴어라운드 기대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7월 인천공항 여객수송실적 652만명(+5% (YoY)) 2026년 7월 인천공항 여객수송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5% 증가한 652만명을 기록했다. 아웃바운드보다는 인바운드 위주로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다. 일본/중국/동남아 노선 여객 수송량은 +21%/+23%/-15% (YoY) 변동했고, 미주/유럽 노선은 7%/5% 증가했다.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9%/-2% (YoY) 변동했고, 제주항공/진에어/트리니티항공은 +5%/+0%/-1% 변동했다. 7월 환승객은 29% (YoY) 증가한 82만명(환승 여객 비중 12.6%)을 기록했는데, 중-일 간 직항 공급 감소 영향이 이어지고 있다. ■7월 인천공항 화물수송실적 26.9만톤(+5% (YoY)) 7월 인천공항 화물수송실적은 5% (YoY) 증가한 26.9만톤을 기록했다. 주요 루트인 중국/동남아/미주/유럽 지역 수송량이 9%/4%/7%/2% (YoY) 증가했다. 국내 IT/화장품 수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환적화물량도 견조하다.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이 3% (YoY) 증가했고, 아시아나항공은 74% 감소했다. ■외국인 인바운드 증가와 내국인 아웃바운드 감소 6월 내국인 아웃바운드는 전년 동월 대비 10% (YoY) 감소하며 코로나19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높은 환율과 항공권 가격 상승 등이 여행 수요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일본 향/중국 향 출국자 수만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고, 이외 지역은 감소세가 뚜렷하다. 한편 원화 절하가 외국인 인바운드를 유입하는 효과가 발생하며 6월 입국자 수는 23% (YoY) 증가했고, 상반기 외국인 입국자 수 증가율은 21% 에 달한다. 인바운드 및 환승 수요를 흡수 가능한 FSC는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예정이나, LCC에게는 불리한 영업환경이다. 2분기 제주항공/진에어는 각각 -524억원/-731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8월부터는 유류할증료가 전쟁 발발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여행 수요를 진작할 예정이고, 항공유가는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상승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15% 가량 낮아진 상황이다. 전체적으로 항공사의 실적은 2분기를 저점으로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전망한다. 8월 실적에서는 유류할증료 인하로 인한 항공수요 진작 효과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여전히 보수적으로 대한항공 위주의 접근을 권한다. 전문: https://bit.ly/3TNfwnB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8/11 건설 Weekly - 확인되고 있는 AIDC와 부동산 정책 ▶리포트: https://buly.kr/5UKNjPj 지난 주 대우건설 실적발표로 대형 건설사 실적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잘 나온 주택마진, 수주가이던스의 상향이 특징이었습니다. 저번 주에는 세제개편안이 발표됐고, 이번 주는 공급대책이 나올 예정입니다. 공급대책 내용에 따라 주택주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곘습니다. GS그룹 동해AI 데이터센터 관련 뉴스는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저번 주에 건축허가 신청서를 제출, 이번 주 중에는 동해시 방문하여 인허가 절차 등에 대한 협의를 이어갑니다. 하반기 가장 유효한 상승 재료는 데이터센터입니다. 특히 GS그룹의 동해 AI데이터센터 관련 뉴스 등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 관련 종목으로 GS건설을 TOP PICK으로 추천합니다. 재건(해외EPC), 원전 등은 여전히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주택은 부동산 공급대책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위클리에서는 1)2026년 세재개편안 핵심 요약, 2)동해AI데이턴센터 뉴스에 대해 담았습니다. . 전주 건설업 코스피 대비 22.5%p 상회(기관 매수, 외인 매도) . 주간APT매매수급동향: +0.40p(1주, 99.6) . 주간APT매매가(연속): 전국 +0.09%(49주), 수도권 +0.17%(75주), 서울 +0.26%(80주), 지방 +0.02%(2주) . 주간APT전세가(연속): 전국 +0.11%(60주), 수도권 +0.19%(76주), 서울 +0.25%(77주), 지방 +0.03%(49주) . 주간APT매매가(광역시): 인천(+0.02%), 대전(0.00%), 대구(-0.01%), 전남광주(+0.07%), 울산(+0.09%), 부산(-0.02%) . 1주간 청약결과: 4건(부산, 경남거제, 충남아산, 강원). 부산 제외 크게 미달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건설 링크: https://t.me/hanabuild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박규연] Company Research 자료링크: https://vo.la/QFYFhRI 원익머트리얼즈(104830.KQ/매수) : 뚜벅뚜벅 ◆ 2Q26 Review: 일회성 비용 반영 -원익머트리얼즈의 26년 2분기 매출액은 923억원(YoY +23%, QoQ +5%), 영업이익은 146 억원(YoY +29%, QoQ -7%)을 기록.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한 반면에 영업 이익은 하회 -고객사 신규 증설 물량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하며 견조한 외형 성장을 기록. 동사의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증가율은 25년 3분기 4%, 25년 4분기 9%, 26년 1분기 13%, 26년 2분기 23%로 매분기 확대되며 뚜렷한 성장세를 확인 -수익성 하락의 요인은 1) 연구개발 관련 일회성 비용 7억원, 2) 운임비 증가로 인한 비용 확대, 3) 헬륨 등의 상품 단 공급에서 마진이 일부 훼손된 것으로 파악. 아울러 성과급 관련 충당금도 반영 ◆ 3Q26 Preview: 견조한 성장 유지와 수익성 회복 -26년 3분기 매출액은 994억원(YoY +20%, QoQ +8%), 영업이익은 183억원(YoY +29%, QoQ +25%)으로 전망. 25년 4분기 고객사의 중국 공장 가동률 회복, 26년 2분기 P4 라인 가동 개시로 인해 견조한 외형 성장을 확인 -하반기에는 P4 가동 본격화와 NAND 전환 투자에 따른 물량 증가 효과를 누리며 전년동기대비 20%의 견조한 외형 성장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추정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분도 반영. 고객사의 파운드리 부문 해외 공장향 공급은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지만, 출하 자체는 시작되었기 때문에 하반기 특정 시점부터 물량이 본격화된다면 수익성에도 기여 가능할 것으로 기대 ◆ 균형 잡힌 전방 기반으로 성장폭 확대에도 극심한 저평가 -원익머트리얼즈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5,000원을 유지 -고객사들의 NAND 가동률 회복과 DRAM 신규 증설 라인의 가동 개시로 인해 외형 성장폭이 확대 -원익머트리얼즈의 DRAM, NAND 비중은 55%, 45%로 소재 업체들 중에 DRAM 비중이 큰 편이기 때문에 DRAM 신규 투자에 따른 수혜 강도 역시 강한 편 -NAND의 경우 300단 이상 단수로 높아지면서 소재 사용량이 증가되었고, DRAM은 최소 향후 2년간 신규 투자에 따른 물량 확대 가시성이 높음. 균형 잡힌 전방 산업 비중으로 인해 동종업 체 중에 가장 안정적인 성장성을 시현할 것으로 판단 -아울러 해외 고객사향 소재가 국내 메모리 업체들에게 테스트가 완료되었거나 진행중이기 때문에 추가 성장 여력 역시 확보 -소재 업체들의 경우 장비 업체들의 외형 성장이 워낙에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기 어려웠다고 해도 2026년 PER은 7.2배에 불과해 소재 업체 중에 가장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Weekly Retail-Cos.Letter - 기대가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26.08.10) ■ 화장품: 주가 상승 폭이 클 수 있는 이유 1)화장품 업종 주가 상승 폭이 클 수 있는 이유 -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같이 올라가는 시기로 진입하기 때문. - 첫째,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실적 리비전. - 2분기 실적도 기대되나, 하반기 전망에 더 관심이 쏠리는 중. - 이미 하반기 실적은 상당히 상향 조정될 것이라는 게 중론. 상저하고, 3분기 QoQ 매출 신장은 기정사실화. - 하반기 주요 ODM/용기 업체 매출은 상반기 대비 10% 내외 성장, YoY 30% 이상 증가할 것. - 리비전 이뤄질 경우 주요 ODM/용기 업체 밸류에이션 12MF PER 10배 이하로 하락. 굉장히 여유 있는 밸류에이션 레벨 - 둘째, 밸류에이션의 정상화. - 2025년 이후 화장품 글로벌 모멘텀은 10년 전 중국 모멘텀보다 그 범위와 규모, 성장 여력 측면에서 비교가 안됨. - 중국 모멘텀은 중국 내수 시장이 워낙 컸기 때문에 기대감이 높았던 것. 중국 시장 성공이 국경선을 넘어 갈 수 있는 것은 아니었음. 하지만, 지금은 글로벌. 미국에서 성공했기 때문. - 지금 추세로 가면 2026년 화장품 수출 YoY 25% 이상 예상, 한국 화장품 산업 역사상 가장 높은 수출 증가액. - 이런 압도적인 사업 환경 개선 및 실적 모멘텀에도 불구, 화장품 업체 밸류에이션 대단히 낮음. - IT 수급 쏠림이 점진적으로 완화 시 화장품 업종 밸류에이션 정상화 가능성 큼. 분명한 건 향후 주가 상승은 EPS와 PER이 같이 상승하는 구간이라는 점. - 주가가 상승했는데도 실적 발표 후 리비전 시, 여전히 PER은 10배가 안되는 상황 반복 될 수 있음. 2) 2분기 실적의 단상: 기대치 넘어서는 실적 발표들 (1) 에이피알: 2026년 매출 3조원 이상 가능성 -2분기 실적 발표를 하면서 2026년 연간 가이던스 매출을 3조원(OPM 24~26%)으로 상향 조정. -i) 미국 오프라인 신규 채널 효과, ii) 유럽 신규 진입 지역 확대, iii) 신규 카테고리 확대 등 감안 시 충분히 도달 가능 -하반기 영업이익률 상승 가능성도 높음. -i) 미국/유럽 재고 안정화로 항공운송비 부담 상당히 완화될. 2분기 항공운송비 YoY 10배 가까이 증가(300억원 추정) -ii) 3분기의 경우 특별한 마케팅비 증가 요인 없음 -중장기적으로 iii) 유럽 사업이 안정화, iv) B2B 비중 상승으로 마진 개선 기대. -추가 성장 여지도 큼. 미국은 오프라인 비중 20%밖에 안되며, B2B 비중도 30%에 불과. (2) 네오팜: 국내 최고 더마 브랜드의 제품력 입증 -2분기 연결 매출 436억원(YoY 36%), 영업이익 98억원(YoY 41%, OPM 22%)으로 기대치(OP 90억원) 이상의 호실적 기록. 분기 최대 매출 경신이다. 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28억원)이 전년도 4분기 블랙프라이데이(20억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고무적인 점은 광고선전비가 큰 폭 증가(2Q 57억원, 매출의 17%)했는데도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점이다. 글로벌 더마 트렌드에 부합하고 있고, 이미 국내에서 제품력이 입증됐기 때문일 수 있다. -스킨부스터 매출(14억원)이 처음으로 10억원을 넘었다는 점도 주목할 대목 -아토팜(수출), 제로이드(올리브영) 중심으로 YoY 20% 이상 고신장 예상 -3분기는 관세환급금 영향 영업이익 96억원(YoY 42%, OPM 24%)에 이를 전망 (3) 코스맥스엔비티: K웰니스 열풍 최대 수혜 -2분기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원 달성. -내수, 올리브영/다이소/편의점 등 신유통 플랫폼 확대로 웰니스 시장 접근성 개선되며 신규 수요 크게 증가 -수출 시장, 중국/동남아/미국 등 현지 건기식 브랜드들이 K웰니스의 다양한 제형과 혁신성에 매료. 호주 사업, 톱고객사와 전략적 제휴 확대에 따른 품목 다각화로 매출 크게 증가. -3분기, 국내외 사업 환경 개선으로 고속 성장을 이어갈 전망. -한국 건기식 산업, 국내 메이저 유통 플랫폼들이 건기식 핵심 카테고리로 사업 확대 중, 글로벌 메이저 건기식 브랜드들이 K웰니스의 i) 제형의 다양성과 혁신성, ii) 높은 품질과 스피드에서 K뷰티 ODM 성공 방정식 발견. -코스맥스엔비티, 국내 올리브베러 확장 모멘텀 흡수, 미국/호주 사업 구조조정 효과 극대화. -법인세환급(약 257억원)과 미국 공장 매각 대금(2,500만 달러)으로 약 600억원 재원이 확보되는 만큼, 부채는 1,500억원 이하로 줄고, 신규 캐파 증설에 더 속도가 붙을 것.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12MF PER 6배 미만 ■유통: 다크호스로 떠오른 편의점 1) 유통 업종 투자전략: 단기 편의점, 중장기 백화점(롯데쇼핑) (1) 편의점이 매력적인 이유: 심플함+높은 가시성 -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의 실적, 시장 예상치 상회하며 편의점이 유통 업종 투자의 가장 안전한 대안으로 부각. - 예상치를 벗어난 롯데쇼핑도 영업이익 100% 증가. 문제는 불확실성 차이다. - 첫째, 백화점 업체들의 높은 주가 불확실성 - 상반기 KOSPI와 높은 동행성을 보이면 주식자산 효과 수혜. - 현재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PER은 모두 10배가 채 되지 않을 정도로 낮은 수준이지만, KOSPI와 함께 Peak out한 상황. - 둘째, 롯데쇼핑/이마트의 높은 실적 불확실성. - 이 두 회사의 공통점은 실적 불확실성이 크다는 것. 두 회사 모두 계열사가 너무 많음. - 이마트의 경우, 쓱닷컴/G마켓/스타벅스의 실적 부진 우려, 신세계건설 실적은 아예 추정이 안됨. - 롯데쇼핑의 경우, 롯데하이마트/인도네시아 대형마트/식품온라인(제타 서비스) 등이 불안 요인. - 이번 2분기 시네마에서 일회성 비용이 200억원 이상 발생하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요인이 됨. - 실적 예측이 대단히 힘듦. 밸류에이션 낮아도 웬만한 확신 없이 매수가 힘든 종목. - 반면, 편의점 업체 i) 소외되어 있었음. ii) 롯데쇼핑이나 이마트처럼 실적 불확실성이 크지도 않음. iii) 실적 전망도 긍정적. - 불확실성 시기 가장 합리적 투자 대안 (2) 불확실성 하에서는 편의점, 소비 지표 상승기 백화점, 롯데쇼핑 -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 정점 지난 상황, 더구나 3분기는 백화점 비수기이며 전년도 베이스가 높아지는 시기. - 3분기는 대형마트를 보유한 업체들의 아웃퍼폼을 기대할 수 있는 시기, 이마트와 롯데쇼핑이 상대적으로 백화점 업체들은 아웃퍼폼할 수 있는 기간. - 하지만, 두 회사의 실적 불확실성이 주가를 평온하게 잡아두고 있지는 못하고 있음. - 따라서,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의 회복이 가시화되기 전, 편의점 업체들이 방어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 편의점 업체들도 3분기는 베이스가 높아지고, 과거와 같은 고성장을 하기 어려운 상황. - 12MF PER 15배까지는 힘들다는 판단. 12~13배 정도를 상단으로 보는 게 바람직. - 4분기 백화점 성수기로 들어서면서 기존점 성장률 회복에 집중. 인바운드 모멘텀과 더불어 GDI 증가 효과가 가계소득과 소비로 이어지는 구도가 확인될 경우 유통 업체들의 본격적인 주가 모멘텀 회복 기대. - 이때는 특정 채널보다 되도록 많은 채널을 포괄하고 있는 업체들의 기업가치가 높아질 가능성 큼. (3) 중장기 백화점과 코스피 동행성 탈피하게 될 것 - 백화점 업체 주가와 코스피의 동행성은 대단히 이례적인 현상. - 이러한 현상은 가계자산에서 6%에 불과한 주식자산이 이례적으로 상당히 큰 의미로 다가설 때 발생 - 하지만, 이는 본질을 벗어난 현상으로 서서히 백화점 업체 주가와 코스피는 동행성을 탈피하게 될 것으로 봄. - 탈피의 방향은 백화점 업체들의 아웃퍼폼. 이는 2026년 상반기 주식자산 효과보다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칠 가능성 높음. 2) 2분기 실적의 단상: 편의점이 효자 (1) GS리테일: 좋을 때 모이면 더 좋아지는 친구들 - GS리테일의 2분기 실적, 동일점 성장률과 퀵커머스의 역할에 주목. - 편의점 동일점 성장률 YoY 7.5%로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
외국인 매출 비중 상승(약 2%), FCS(Fresh Concept Store) 점포 확대, 퀵커머스 증가 영향. - 슈퍼 부문 매출은 퀵커머스 기여도 확대(매출 YoY 50%, 매출 비중 9.9%)로 YoY 10% 증가. - GS리테일의 강점은 신선과 퀵커머스. 편의점 포화기 GS리테일은 부진 점포를 줄이고 대형 FCS 점포를 늘리는 방식으로 점포당 효율 제고. FCS 점포는 일반 점포에 비해 매출이 50~60% 이상 추가 발생 - 수퍼 사업에서 매출 비중 10%에 닿은 만큼 더욱 실적 기여도를 높일 전망. 퀵커머스+FCS를 활용한 편의점 및 수퍼 사업 시너지와 성장률 제고는 경쟁사가 갖지 못한 사업구조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 (2) 롯데쇼핑: 일회성 손실만 아니라면 - 시네마, 예상(OP 1,100억원)보다 전체 영업이익이 200억원 정도 못미쳤는데, 백화점과 마트는 좋았음. - 하이마트/홈쇼핑도 예상 벗어나지 않았으나, 컬처웍스에서 영업손실 137억원 발생. - 콘텐츠 사업 재고작 손실 인식 228억원 제외 시 2분기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 - 백화점은 견조하고, 대형마트는 3분기가 크게 기대되는 상황, 홈쇼핑과 시네마, 패션 사업까지 기여도를 높이면서 차별적인 실적과 주가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었는데 아쉬움이 큼. - 전체 영업이익 120% 증가 중으로, 실적은 분명히 턴어라운드. - 2027년 소비 모멘텀을 기다리면서 조금씩 비중을 늘릴 때. (3) BGF리테일: 확대되는 외국인 인바운드 효과 - BGF리테일, 실적 기대치 상회 및 성장률도 예상 이상. - 동일점 성장률, 1분기 YoY 2.7%에 이어 2분기 YoY 4.2%(객수 3%+객단가 1.2%)로 상승. - 외국인 매출 비중은 1분기 1.6%에서 2분기 2.2%(YoY 0.8%p)까지 상승했다. - 영업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하는 시기로 매력적. -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 부담 완화로 판관비율이 15.6%(YoY -0.1%p)로 하락, 매출 성장에 의한 영업레버리지 효과 발생. 화물연대 파업 관련 일회성 비용(대체물류비 등) 감안 시 더욱 매력적(단, 점주지원비용은 영업외비용으로 반영). (4) 현대백화점 2Q26 Re: 실적 모멘텀 확대기 진입 - 2분기 실적 다소 아쉬움 존재. - 지누스 영업손실이 3분기 의미 있게 낮아지는 모습이 보인다면, 홀가분하게 4분기 성수기를 맞이할 수 있음. - 면세점 사업 불확실성 해소도 긍정적.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 YoY 10% 이상 유지할 수 있을 지가 관건. - 회사에서는 면세점은 2027년 연간 영업이익 400억원 규모를, 지누스는 2026년 4분기 BEP 목표. - 3분기 이후 사업 구조 개선(면세점+지누스) 및 감가상각비 감소(YoY -6%) 효과로 영업이익 YoY 30% 이상 증가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할 전망. 보고서 링크: https://buly.kr/BTS8wji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코스맥스엔비티(222040.KQ/NR): K웰니스 열풍 최대 수혜(26.08.10) ■ 2분기 영업이익 85억원(YoY 237%) 달성 - 2분기 최초로 분기 매출 1,000억원 달성. - 국내 본사 매출(757억원) YoY 46% 증가로 외형 성장 견인, 호주(매출 232억, YoY 75%) 턴어라운드. - 본사는 내수(YoY 37%), 수출(YoY 54%) 고르게 성장. 내수 올리브영/다이소/편의점 등 신유통 플랫폼 확대로 웰니스 시장 접근성 개선, 신규 수요 크게 증가. - 호주 사업, 톱고객사 전략적 제휴 확대에 따른 품목 다각화로 매출 크게 증가. 호주 법인, 대형 신규 고객사 매출 2분기에 시작, 하반기로 갈수록 기여도가 늘어날 것으로 추정. - 영업이익률(8.3%)은 일회성 비용(상여급 17억원, 세무 대응 수수료 5억원)으로 1분기 대비 하락했으나 전년도와 다른 수익성. 당기순이익, 법인세 경정청구 환급액(257억원) 반영으로 크게 증가. ■ 2026년 연간 영업이익 380억원 이상 가능할 듯 - 3분기, 국내외 사업 환경 개선으로 고속 성장 이어갈 전망. 국내, 신유통 채널 확장세 지속. 올리브베러, 현재 2개에서 연내 10개까지 오픈 준비 중. 코스맥스엔비티는 올리브베러 PB 대부분 공급. - 수출 시장, 중국/동남아/미국 등 현지 건기식 브랜드들이 K웰니스의 다양한 제형/혁신성에 매료. 현재 생산 캐파 3,200억원(하루 8시간 기준)규모로, 초과근무와 2교대로 당분간 매출 증가에는 이상 없음. - 법인세환급(약 257억원), 미국 공장 매각 대금(2,500만 달러)으로 약 600억원 재원 확보되는 만큼, 부채 1,500억원 이하로 줄고, 신규 캐파 증설 더 속도 붙을 것. ■ 현재 12MF PER 5.6배 불과, 주가 상승 여력 충분 - 한국 건기식 산업, 국내 메이저 유통 플랫폼들이 앞다투어 건기식을 핵심 카테고리로 사업 확대 중, 글로벌 메이저 건기식 브랜드들이 K웰니스의 i) 제형 다양성 및 혁신성, ii) 높은 품질과 스피드에서 K뷰티 ODM 성공 방정식 발견 중. - 코스맥스엔비티, 국내에서 올리브베러 확장 모멘텀 흡수 및 미국/호주 사업 구조조정 효과 극대화 중. 보고서 링크: https://buly.kr/Cre2SN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GS리테일(007070.KS/매수): 좋을 때 모이면 더 좋아지는 친구들(26.08.10) ■ 2분기 영업이익 1,090억원(YoY 27%) - 2분기 연결 매출, 영업이익 전년 동기대비 각각 7%, 27% 증가한 3조 1,751억원과 1,074억원 기록, 시장 기대치(OP 1,013억원) 상회. - 편의점, 수퍼, 홈쇼핑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높은 이익 개선세로 이어지고 있음. - 편의점 동일점 성장률 YoY 7.5%,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 외국인 매출 비중 상승(약 2%), FCS(Fresh Concept Store) 점포 확대, 퀵커머스 증가 영향으로 추정. -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 부담 완화로 편의점 영업이익률은 3%(YoY +0.3%p)까지 상승. - 수퍼 부문 매출, 퀵커머스 기여도 확대(매출 YoY 50%, 매출 비중 9.9%)로 YoY 10% 증가. - 홈쇼핑 부문 거래액 YoY 6% 감소했으나, 유형상품 비중 상승으로 매출 YoY 1% 증가, 송출수수료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 YoY 6% 증가. ■ 상품 믹스 개선으로 점포수 한계 극복 중 - 편의점 포화기, GS리테일은 부진 점포 줄이고 대형 FCS 점포 늘려 점포당 효율 제고. - FCS 점포, 일반 점포에 비해 매출 50~60% 이상 추가 발생. - 퀵커머스 확대는 신선 카테고리 중심으로 편의점+수퍼 사업 묶는 시너지 효과 제고. - GS리테일 퀵커머스, 우리동네GS를 중심으로 쿠팡잇츠/배달의민족과 제휴하면서 가파르게 성장,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 수퍼 사업에서 매출 비중 10%에 이른 만큼 더욱 기여도를 높일 전망. - 외국인 인바운드 효과, 편의점 사업 성장률에 1%p 내외 기여. ■ 목표주가 3.1->3.5만원, 편의점+수퍼 시너지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 - 3.5만원은 12MF PER 13배를 적용한 수치. - 확연한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 진입. - i) 사업 구조조정과 송출수수료/감가상각비 부담 완화로 추세적인 수익성 개선세에 있다. ii) 외국인 인바운드 증가는 추가적인 실적 개선 요인이며, iii) 퀵커머스+FCS를 활용한 편의점 및 수퍼 사업 시너지와 성장률 제고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 - 현재 주가는 12MF PER 11배 수준으로, 비중 확대 유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9tDJzIe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 Industry Research 링크: https://vo.la/BXowjf6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분명한 단기 과락. 이성적 판단이 필요 ■ 데이터 포인트 및 주간 리뷰: 국내 메모리 디커플링 심화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동종업체대비 역차별이 심각하다. 지난 주 Micron 주가는 6.6%, Nanya는 26.8% 상승한 반면에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는 10% 이상 하락했다. 주가의 방향이 다르기도 했고, 무엇보다 낙폭도 크게 나타나며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의 주가 움직임을 보였다.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은 삼성전자 93%, SK하이닉스 118%, Micron 208%, Nanya 137%다. 그 동안 국내 업체들의 주가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양호했기 때문에 강도 높은 낙폭도 가능했다고 한다면, 이제는 디커플링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판단한다. 코스피 지수는 5.1% 하락해 7주 연속 약세가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12%, SK하이닉스는 17% 하락해 지수 부진에 영향을 끼쳤다. SK하이닉스는 6주 연속 지수보다 하락폭이 크게 나타나며 강도 높은 조정을 겪고 있다. 삼성전자는 상대적으로 주가 하락폭이 작은 편인데, 이는 누차 언급했던 것처럼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 때문으로 추정된다. 최근 하락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지만, 연초 이후 주가 상승률은 삼성전자 93%, SK하이닉스 118%다. 선례를 찾기 힘든 주가 낙폭으로 인해 주가 저점은 잡혔다고 판단한다. 주가의 회복은 실적 전망치의 상향 및 주주환원 발표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한다. 코스닥 지수는 11% 상승하며, 5주만에 반등했다. 코스피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주가 약세로 인해 부진한 반면에 코스닥은 상승폭이 크게 나타났다.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 약세로 인해 소부장 업체들의 주가 역시 지수대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경우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이 100% 이상에 달해 그 동안 지수대비 주가 움직임이 워낙에 강한 편이었다. 금번 코스닥 지수 반등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주가가 약할 수밖에 없는 이유로 보여진다. 다만, 글로벌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주가는 상대적으로 견조하고, 밸류에이션도 높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투자 아이디어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 전망 및 전략: 과락 이후 펀더멘털에 기반한 투자전략 필요 이번 주 목요일에 Applied Materials, Coherent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긴 하지만, 빅테크 및 주요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이 이미 발표 완료되었다. 실적 시즌이 일단락된 가운데, Nvidia가 실적 발표하는 8월 27일까지 글로벌 반도체 서플라이체인들 입장에서 이벤트는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번 실적 시즌에서도 AI 관련 수혜가 GPU, ASIC, 메모리, CPU, 공정 장비, 네트워크 및 전력 등의 아날로그까지 전방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하이퍼 스케일러들의 Capex도 지속 상향되었다. 다만, 이제는 AI 관련 투자가 수익성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해 면밀하게 확인하고자 하는 니즈가 더욱 강해졌다는 것도 확인되었다. 그런 측면에서 메모리 업체들의 장기 공급 계약은 고객 입장에서 비용 확대 부담을 완화시켜 주기 때문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판단한다. 메모리 제품의 영업이익률 70~80%에 육박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마진 추구보다는 고객의 비용을 일정 부분 완화해서 안정적인 수요가 장기화될 수 있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아울러 국내 메모리 업체들은 계약 기간을 5년이라 명시했는데, 이는 업싸이클과 다운싸이클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기간이기 때문에 유의미하다고 판단한다. 국내 메모리 업체들 주가는 다운싸이클을 확정지은 수준으로 하락한 바 있다. 주가 저점이 확인되었다고 판단하는 반등 기회 역시 열려 있다고 판단한다. 다만, 주가가 회복하려면 원점으로 돌아가 추정치가 다시 상향될 수 있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한다. 장기 공급 계약으로 확보된 영업이익의 두께와 기간도 중요하지만, 다운싸이클에서 해당 계약이 제대로 이행되는지를 확인하고자 하는 니즈가 더 많을 것으로 판단된다. 2분기 실적 발표 전후로 메모리 업체들의 추정치 상향이 정체되었고, SK하이닉스는 추정치 하향도 진행되었다. 추정치의 방향이 바뀐 만큼 시장에서는 추정치가 지속 하향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그렇기 때문에 추정치가 갖는 의미가 더욱 중요해졌다. 3분기 메모리 가격은 하나증권의 예상대로 견조한 것으로 파악된다. 3분기 중에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이 상향될 가능성을 염두에 둔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 미국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전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편입 종목들은 D램 가격 상승 전망과 AI 인프라 수요 기대에 힘입어 전반적인 강세를 보임. Coherent는 미국의 중국산 광트랜시버 수입 금지 검토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주간 44.2% 급등했으며, Marvell·Credo 등 관련주도 동반 상승했으며, 광통신 및 AI 인프라 관련 중소형주도 20% 이상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 ■ 대만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대만 주요 반도체 종목들은 TSMC와 UMC를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하며 전반적인 강세를 보임. Nanya와 Winbond는 양호한 2분기 실적과 D램 가격 상승 전망에 힘입어 각각 26.8%, 25.8% 급등했으며, PSMC와 MXIC 등 메모리 관련주도 20% 이상 상승했다. Global Unichip과 Alchip 등 ASIC 관련주도 AI 인프라 수요 기대에 힘입어 각각 19.5%, 21.4% 상승.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Bloom과 Fluence의 명암' 자료 링크 : https://vo.la/KJh29vM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ESS 수혜 뚜렷한 기업 집중 -업황의 개선 시그널은 매출 흐름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다. 매출 증감 추이를 보면 셀 메이커와 소재 기업간 차이가 크다. QoQ 매출 증감률의 2분기 결과와 3분기 예상치를 살펴보면, LGES +15%/+19%(ESS 부문 매출 +40%), 삼성SDI +5%/+6%(ESS 부문 매출 +30%)로 증가세 뚜렷하다. 반면, 아직 ESS 수혜가 크지 않은 삼원계 양극재 기업들의 2분기/3분기 매출 QoQ 증감률은 에코프로비엠 -5%/-6%, 포스코퓨처엠 -10%/+7%로 다소 부진하다. -현재 EV 시장 부진 지속되는 상황에서 북미 LFP ESS 시장이 한국 기업들의 유일한 매출 증가 원천인데, 미국 내 공장 가동 시작하며 ESS 수혜 본격화되는 셀 메이커와 달리, LFP 노출도가 없거나 북미 공장이 없어 ESS 수혜가 크지 않은 소재 기업들의 경우 여전히 EV 부진에 따른 실적 타격이 확인되고 있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 역시 셀 메이커들은 1월 제시된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상향 조정하였으나, 소재 기업들은 -20% 이상 하향 조정되고 있다. 추가 하향 조정 가능성 낮으나 하반기 실적 회복 모멘텀은 셀 쪽에서 주로 확인될 전망이다. -다만, ESS 역시 리스크가 상존한다. ESS 성장 논리가 데이터센터 증설로 인한 전력 부족에 기초하고 있다보니, 최근 부각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잉여현금흐름 리스크가 ESS 산업에도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 On-site 관련 기업들의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수주 및 계약으로 해당 리스크를 확실하게 불식시켜주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간의 실적 및 주가 반응 차이가 뚜렷하다. -연료전지 기업 Bloom energy는 하이퍼스케일러 12곳과 솔루션 검증을 완료했다고 언급함과 함께 분기 매출 시장 기대치 상회 및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약 10% 상향 조정하며, 지난 한주간 주가 최대 +18% 상승했다(한 주간 +7% 상승). 반면 ESS 기업 Fluence Energy의 경우 주요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 시점 이연 등을 이유로 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였고, 연간 매출 가이던스 역시 약 -13% 하향 조정하며 주가는 한주간 -5% 하락했다. -한국 ESS 관련 기업들 역시 확실한 수주와 매출 증가세를 통해 시장 내 On-site 수혜 관련한 리스크를 불식 시켜주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들 간의 주가 흐름 차이가 이미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흐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현 시점에서는 상기한 것처럼 3분기 매출 증가세 뚜렷한 셀 메이커(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와 ESS pure player(서진시스템, 한중엔시에스 등)에 대한 접근을 권고한다. ▶ Car/Energy/Robot : 미국 HEV 성장, BEV 감소 -지난 한 주 자동차 업종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현대차(+1.9%), Rivian(+5.1%), VinFast(+7.7%)는 관세 완화 기대와 신차 흥행, 인도량 급증에 상승한 반면, 중국 3사 XPeng(-6.7%)·Li Auto(-5.0%)·NIO(-2.9%)는 7월 인도량 둔화 여파로 하락. -미국 7월 자동차 판매는 138만대(-1.5% YoY)를 기록한 가운데 HEV는 21.7만대(+26.1%)로 성장세 지속됐고 BEV는 7.7만대(-41.8%)로 대폭 감소했다. HEV는 Toyota가 10만7,785대, BEV는 Tesla가 4만2,435대로 각각 가장 많이 판매했고 현대차그룹은 HEV 4만2,881대(+62%)를 판매하며 점유율 12.0%를 기록. -Tesla의 7월 중국산 전기차 판매·수출은 9만3,579대로 전년 동월 대비 37.8%, 전월 대비 5.0% 증가하며 9개월 연속 성장. -Ford는 2027년 하반기 주행거리 약 300마일의 보급형 전기 픽업 ‘Fathom’을 3만달러 미만에 출시할 예정이며, 생산비를 낮춘 차세대 Universal EV Platform을 향후 저가형 SUV와 밴으로 확대해 중국 전기차 업체와의 가격 경쟁에 대응할 계획. -GM과 SAIC Motor는 중국 합작법인 SAIC-GM의 운영 기간을 2047년까지 연장하고, 2030년까지 Buick·Cadillac 중심의 신에너지차 30종 이상을 출시하는 한편 중동·남미·아시아태평양 등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 -영국의 7월 BEV 신규 등록은 4만3,547대로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해 신차 시장의 27.4%를 차지했다. 연초 이후 침투율은 25.3%로 2026년 ZEV 의무판매 유효 목표치 24.6%를 웃돎. -KG모빌리티는 중국 체리자동차로부터 전환사채 인수 방식으로 7,500만달러(약 1,804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양사는 친환경 파워트레인과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2027년 출시 예정인 렉스턴 후속 PHEV ‘SE-10’을 공동 개발하고 향후 SDV·로봇 등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 ▶ Cell : 플루엔스 에너지 가이던스 하향 조정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2Q26 실적 흑자전환과 ESS·AI데이터센터 및 로봇용 배터리 수요 기대감으로 인해 11.1% 상승했고(LG에너지솔루션 9.8%, 삼성SDI 15.6%, SK이노베이션 8.9%), 코스피 대비 16.2%p Out-perform함. -ESS 사업자 플루엔스에너지의 3분기 신규수주는 14.4억 달러로 YoY +180% 증가, FY2026 9개월 누적 신규수주는 27억달러로 YoY +80%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YoY +8%, QoQ +40% 증가했으나, 3개월 전 가이던스 대비 하회했다. FY2026 매출 가이던스 역시 기존 대비 12% 하향 조정했다. 조정 이유는 신규 생산 시설 램프업 지연에 따른 매출 인식 시점 이연을 언급했다. 한편, 지난 분기 배터리 셀 구매 비용이 장기 공급 계약 과정에서 상승했다고 언급. -ESS 수요 급증과 동력 배터리 시장 성장에 힘입어 기업들의 중국 기업들의 8월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계획은 전월 대비 7~8% 증가할 전망이며, 신뤄정보(鑫椤资讯)는 2026년 글로벌 배터리 생산량 전망치를 기존 3,000GWh에서 3,200GWh로 상향 조정. ▶ Material/Equipment : SK시그넷, 상장폐지 추진 예정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11.2% 상승했다. 엘엔에프는 LFP 양산 기대감 및 북미 신규 수요에 23.1% 급등하였으며, 포스코퓨처엠 주가는 대규모 LFP 양극재 수주 소식에 13.1% 상승했다. 이외 국내외 기업 주가 역시 상승(에코프로비엠 +3.4%, LG화학 7.0%, 코스모신소재 +12.6%, Umicore +10.3%, Guangzhou Tinci +10.0% 등).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배터리 기업에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LFP 양극재 19만톤 이상을 공급하기로 합의했으며, 포항 하이니켈 양극재 라인 일부를 LFP용으로 전환해 2026년 말부터 양산을 시작하고 3분기 중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 -8월 1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109.1유로/MWh로 WoW +2.5% 상승했다. 7월 전력 가격 평균은 99.3유로/MWh로 MoM +9.6% 상승함. -광물별 전월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1.9%), 니켈(+1.5%), 코발트(-0.0%), 망간(+0.2%), 알루미늄(+3.2%), 구리(+5.0%), LiPF6(+6.4%)이며, 전년 대비 증감률은 리튬(+125.3%), 니켈(+13.3%), 코발트(+69.8%), 망간(-0.1%), 알루미늄(+25.5%), 구리(+47.1%), LiPF6(+100.2%)임.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중국테마전략 김성은(T.02-3771-7520) [중국 테마 전략] Unitree 상장, A주 휴머노이드 테마 완성체로 변신 자료: https://bit.ly/45NU4RX [2026년 하반기 A주 휴머노이드 로봇 테마 대형 이벤트 대기] 올해 하반기 A주 휴머노이드 로봇 테마는 ‘Unitree 상장’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있음. 고성능 사족보행 로봇으로 시장에 진입한 Unitree는 이후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왔고, 2025년에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 1위를 기록. 8월 5일 기관 수요예측을 시작으로 8월 10일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공모가는 주당 150.8위안으로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610억 위안에 달할 전망. 당초 시장은 400억~420억 위안을 예상했으나 수요예측 과정에서 평가가 상향. Unitree의 상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성장성을 부각하는 동시에, A주 관련 기업 간 기술력과 공급망 경쟁력, 고객 확보 여부에 따른 차별화를 본격화하는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 [하드웨어 중심에서, AI 모델/소프트웨어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전환점] 우선 Unitree의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하드웨어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AI 모델, 소프트웨어 및 상용화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 2026년 이전까지 Embodied AI 산업의 성장은 주로 로봇 본체 제조사들이 주도했으며, 경쟁의 핵심 역시 하드웨어 성능과 엔지니어링 역량에 주목. 이에 각 기업은 이족보행, 공중제비 등 고난도 동작을 앞다퉈 선보이며 하드웨어 기술력을 과시. 그러나 2026년 들어 경쟁의 중심은 모델과 소프트웨어로 빠르게 이동. 올해 상반기 Embodied AI 산업에는 약 440억 위안의 자금이 유입됐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AI 모델 기업에 집중. 반면 로봇 본체 제조사가 확보한 자금은 20%에도 미치지 못함. 자체적인 두뇌 역량을 확보하지 못한 기업들이 경쟁에서 뒤처지기 시작하면서, 자본과 시장의 관심 역시 소프트웨어 및 상용화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빠르게 이동. Unitree 역시 이번 IPO를 통해 약 42억 위안을 조달하고, 이 중 20억 위안을 스마트 로봇 모델 R&D에 투입할 계획. 이는 로봇 본체 R&D(11.1억 위안)를 처음 넘어서는 규모. 하드웨어 자체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한 진입장벽을 확보하기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향후에는 하드웨어 성능뿐 아니라 AI 모델 역량과 실제 주문/납품, 양산 및 상용화까지 연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사업화 능력이 Unitree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가 될 것 [휴머노이드 밸류체인의 밸류에이션 재평가와 투자 논리 전환 촉진] 또한, Unitree의 상장은 A주 휴머노이드 밸류체인의 밸류에이션 재평가와 투자 논리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 A주 최초의 순수 휴머노이드 로봇 상장사가 등장하면서 그동안 테마와 기술 기대감으로 형성됐던 것과 달리 실제 기업가치와 실적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밸류에이션 기준이 마련될 것. 따라서 핵심 부품을 포함한 A주 밸류체인 전반으로 자본 유입과 재평가가 확산될 가능성이 큼. 향후 투자 초점은 단순한 기술력과 테마에서 실제 수주, 출하량, 양산능력 및 수익성 등 상용화 역량으로 이동할 전망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026.08.10): 전기동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추가 상승 가능 전망 ▶ 보고서: https://shorturl.at/i5kLX ▶ 철강금속 주요 지표 동향 - 국내 철강 유통가격: 여름철 비수기와 하계휴가 영향으로 거래 축소되며 가격 보합 기록 - 중국 철강 유통가격: 원재료 가격 하락과 비수기 수요 부진에 따른 재고 확대 영향으로 약세 지속 - 산업용 금속가격: 미달러 약세와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으로 대부분 상승. 특히 그동안 약세 지속했던 귀금속 가격 급등 ▶ 철강금속기업 주가 동향 - 총평: 낙폭 과대 인식 확대와 중동 리스크 축소 전망으로 중국 제외 글로벌 철강사들 주가 대부분 상승 마감 ▶ 주간 Issue & Comment - 전기동 가격 사상최고치 경신, 추가 상승 가능 전망: 전기동 가격이 최근 재차 급등하면서 사상최고치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7일 뉴욕상업거래소(COMEX) 전기동 선물 가격은 파운드당 6.77달러(톤당 14,925달러)로 상승하며 지난 5월 기록한 기존 최고치인 6.71달러를 경신했다. 같은 날 런던금속거래소(LME) 전기동 선물가격도 1월 말 기록한 사상최고치인 톤당 14,527달러에 근접했으며, 현물가격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전세계 동 광산 생산 증가폭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전기동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Codelco사가 지진 위험으로 El Teniente 확장 프로젝트를 중단하는 등 전세계 동 주요 광산 생산이 생산 차질 및 증산 지연 가능성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국의 황산 수출 중단을 비롯하여 전세계적인 황산 공급 부족으로 일부 동 제련소의 생산 감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중국 동정광 spot T/C(제련수수료)의 마이너스 폭이 확대되면서 중국 제련소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었다. 이에 따라 하반기로 갈수록 중국 동 제련소들의 감산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전세계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관련된 전력망 및 발전설비 구축에 따른 견조한 전기동 수요 전망을 감안하면 전세계 전기동 수급은 지속적으로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로 미국의 전기동 수입 관세 부과 전망으로 COMEX 가격이 LME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미국으로의 전기동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COMEX 재고는 급증한 반면, LME 재고는 빠르게 감소하고 있으며 상해선물거래소(SHFE) 재고도 2분기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미국으로의 전기동 물량 이동이 미국 외 지역의 가용 재고를 감소시키면서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동 시장의 수급을 더욱 타이트하게 만들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광산 공급 증가 제한, 제련소 감산 가능성, 견조한 전기동 수요, 그리고 미국으로의 물량 집중에 따른 지역별 재고 불균형을 감안하면 글로벌 전기동 수급은 하반기에도 타이트할 전망으로 전기동 가격은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Section 232, 반도체까지 엮인 Upstream 구축이 핵심 ▶ 보고서: https://bit.ly/4g5K9Mv [총평] ▶ WTI 78.2$(-8%), Dubai 80.8$ (-1%). 정제마진 40.8$(WoW -8.3$). 유럽 디젤 선물 WoW -9% ▶ 석유화학 혼조. PO +6%, 페놀/아세톤 +5%, 에폭시 +4%, Vs. DOP -4%, PVC -3% 등이 눈에 띔 ▶ Top Picks: OCI홀딩스, S-Oil, 한화솔루션, SK이노베이션, 코오롱인더, 국도화학, 효성티앤씨 [Section 232, 주요 사항 해석] ▶ 1) 태양광/반도체 Upstream 공급망 구축을 통한 AI/반도체 육성 및 국가 안보에 주안점. 공급과잉인 모듈은 제조 인센티브 혜택에서 제외 ▶ 2) 폴리실리콘 MIP 21$/kg은 미국 내 생산업체를 보호하고 추가적인 증설을 유도하기 위한 최소한의 가격대. 현 가격 16$/kg 대비 31% 상승 여력 ▶ 3) 폴리실리콘 추가 관세 제외 이유: 잉곳/웨이퍼/셀에만 추가 관세 15% 부과. 중국산 폴리실리콘에는 이미 Section 301 관세 50% 적용되어 중국산 장벽 충분. 반면, 잉곳/웨이퍼/셀은 미국 내 Capa가 현저히 부족해 대부분 수입 의존. 대규모 증설 불가피. MIP에 추가 관세를 얹어 증설 유인을 높이기 위한 정책 ▶ 4) 잉곳/웨이퍼 MIP 100$/kg은 OCI홀딩스 기준 10~12cent/W로 미국향 3~4cent/W 대비 3~4배 이상 높아. 웨이퍼 증설 유도를 위한 강력한 조치 ▶ 5) 태양광/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태양광 프로젝트 수익성 악화라는 리스크를 감내해야 하는 정책. 중장기적으로 밸류체인의 가격 급등 시 수요 감소 리스크 잠재 [업체별 영향] ▶ 1) OCI홀딩스: 웨이퍼가 서프라이즈 - 미국 내 공급망을 구축한 업체들을 고객사로 보유. 추가 증설 확대 기대감 유효 - 폴리실리콘 Capa 3.5만톤에서 MIP까지 +5$/kg 상승 시 매출액 연간 약 2.5천억원 개선, 베트남 NST 웨이퍼 2.7GW는 MIP까지 약 +7~8cent/W 상승 가정 시 2.7~3천억원 매출액 개선 효과 - 웨이퍼 자회사 베트남 NST 가치 부각 요인. 2028~29년 물량은 LTA 체결로 이미 완판. 현재 2.7GW에서 2029년 11.5GW로 확장 계획 ▶ 2) 한화솔루션: 수직계열화로 더욱 강력한 경쟁력 갖춰 - MIP까지 가격 상승 시(+8ccnt/W), 모듈 9GW 출하량 가이던스 감안하면 매출액 약 1조원 증가 효과 발생. 특히, 카터스빌은 잉곳/웨이퍼/셀/모듈 수직계열화로 밸류체인 가격 상승과 AMPC 추가 확대 효과를 모두 향유 - 다만, 카터스빌에서의 폴리실리콘 원가 상승 및 달튼에서의 셀 원가 상승분을 감안하면 실질 이익 증가분은 이에 미치지 못할 듯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NAVER 2분기 리뷰,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B2C와 B2B 모두 잡는다' 리포트: https://tinyurl.com/mpzdvwut ✅2Q26 Re: 컨센서스 하회 - NAVER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3조 3,888억원(+16.2%YoY, +4.6%QoQ), 영업이익 5,203억원(-0.2%YoY, -4.0%QoQ, OPM 15.4%)으로 컨센서스를 하회. 주요 요인은 커머스, 파이낸셜 부문의 마케팅비 증가 - 2분기 광고 매출은 1조 4,472억원(+7.5%YoY, +3.8%QoQ). AI 브리핑, AI 탭 광고는 하반기 본격 도입 예정이기에 하반기 반등 기대 - 2분기 서비스 매출은 4,550억원(+31.3%YoY, +2.2%QoQ)을 기록. 스마트스토어 거래액 +15.5% 증가, 스마트스토어 수수료 인상 효과가 주요. C2C 매출은 3,979억원(+74.9%YoY, +13.3%QoQ)로 고성장을 시현. 포시마크, 소다가 각각 +40%/+100% 이상 성장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 2분기 영업비용은 2조 8,694억원(+19.8%YoY, +6.3%QoQ)을 기록. 인프라비는 2,198억원(+11.2%YoY, -12.3%QoQ). GPU 등 신규 컴퓨팅 자산 투자 확대했으나 컴퓨팅 자산의 감가상각기간을 5년에서 6년으로 연장하여 전분기 대비 감소. 마케팅비는 6,049억원(+25.4%YoY, +18.2%QoQ)를 기록. 커머스향 마케팅 지속되었으며 Npay Connect 단말기 프로모션향 마케팅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 2026년까지 인프라, 마케팅 투자 집중될 예정이며 2027년부터 완화될 예정 ✅B2C: 모든 분야에서 1위를 하겠다 - 이번 실적발표를 통해 B2C, B2B 모든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겠다는 목표가 확인. B2C 부문은 3가지 축으로 진행 - 1) AI 서비스는 하반기 AI 브리핑, AI 탭을 본격적으로 고도화하여 국내 사용자에게 에이전트 AI 경험을 제공할 예정. AI 탭은 6월 정식 출시 이후 MAU 1,000만명을 돌파. 부동산, 건강 에이전트 등을 순차적으로 탑재하여 실제 의사 결정까지 수행하는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 AI 브리핑 광고의 단가가 기존 검색 광고 대비 +30% 높은 단가를 형성하고 있기에 4분기부터 수익화 기대 - 2) 커머스는 1위 사업자로 도약하기 위해 가격 경쟁력 확보, 물류 서비스 개선을 지속. 과정에서 마케팅비, 파트너비의 증가가 예상. 다만 아직까지 온라인 커머스 시장은 1위 사업자도 25% 수준의 점유율이기에 성장 여력이 남아있음. AI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커머스의 강화는 필수적 - 3) Npay Connect 단말기 보급으로 오프라인 결제 영향력을 확보. 6월말 기준 10만대를 보급했으며 연내 50만대 이상을 목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2027년 온라인+오프라인 결제액 기준 1위 사업자, 5년 내 오프라인 결제 규모 130조원을 달성하기 위함. 멤버십의 온라인+오프라인 혜택 제공, AI 에이전트 연동 서비스 창출을 기대하며 B2B 사업자용 에이전트 플랫폼 출시로 신규 매출 확보도 가능. 또한 페이스사인, QR 등 간편결제 활성화로 향후 원화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유통에서도 경쟁력을 확보. 네이버 멤버십과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의 연합으로 온라인+오프라인에서 대체 불가능한 결제 사업자로 성장할 전망 ✅B2B: 엔비디아 협력 재확인, 2027년부터 매출 인식한다 - 엔비디아와 함께하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운영 사업은 2027년부터 매출 인식 예정.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말 100MW, 2028년말 200MW로 단계적 확장하여 최종 GW급으로 추진하는 그림에 변화는 없음 - 2027년 해당 사업으로 매출액 1조 3,044억원, 영업이익 1,752억원(OPM 13.4%) 추정하며 2030년은 매출액 12조 4,360억원, 영업이익 1조 8,655억원(OPM 15%) 전망. 엔비디아 지분투자, 브룩필드 우선협상대상자 구조가 확인된 이상 고객사 확보에는 의심이 없음. 이제부터는 GW급 구축까지 걸리는 속도만을 확인하면 됨 - 올해 빅테크, 네오클라우드의 미국 외 지역 AI DC 구축이 지속적으로 확인. 코어위브는 인도네시아에 총 360MW 구축을 발표했고 앤트로픽은 호주에 1.4GW를 추진. 기업 단위의 AI 추론 서비스 사용이 본격화되는 과정에서 인접 지역에 리전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 최근 미국 지역의 AI DC 구축 지연, 비용 증가 역시 미국 외 지역 채택의 이유 - NAVER는 1단계 200MW를 시작으로 시장 수요에 맞춰 2단계 각 세종 증설, 3단계 추가 임차, 4단계 그린필드 건설로 대응할 예정. 대상은 국내에 국한되지 않음. 2단계 각 세종을 제외하고는 중동, 남미 등 파트너사들과 소통하여 글로벌 지역에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 - 네오클라우드 사업은 고객사의 수요가 규모를 결정. AI DC CapEx 구축에 필요한 비용이 1GW 당 60조원을 초과하고 그 중 GPU 등 컴퓨팅 자산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에 고객사의 장기계약을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하여 사업이 시작되는 형태. 즉 고객사가 요청만 하면 스케일업 속도는 크게 가속화될 수 있다는 의미. NAVER는 엔비디아의 직접 지분 투자, 1단계 200MW 네오클라우드 사업으로 충분한 조건을 갖추게 됨. 빠른 스케일업과 동시에 기업 가치 상승을 전망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00,000원 유지 - 인터넷 산업 내 Top Pick 유지. 하반기 네오클라우드,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이 시작되지 않은 상황에서 AI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투자, 커머스, 파이낸셜 부문의 마케팅비가 집중될 예정. 특히 컴퓨팅 자산의 감가상각연수를 연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상쇄시키는 비용 증가로 이익이 훼손된다는 점은 우려를 낳기 충분 - 다만 해당 비용은 본업의 강화, 신사업 창출을 위한 투자로 해석. 글로벌에서 B2C 에이전트에 대한 기대감이 축소되었지만 잠재력은 충분한 시장. 상품·예약·결제에서의 강점은 곧 B2C 에이전트의 경쟁력. 해당 투자가 2027년 광고/커머스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 본업 투자와 동시에 신사업 역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 엔비디아 파트너십으로 AI 팩토리 사업의 빠른 스케일업 진행, 연내 두나무 합병에 대한 결론이 확인될 것으로 전망. 지난 3년간 조용했던 NAVER가 사업 전분야에서 역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음. 현재 주가는 본업의 성장 가능성, 신사업에 대한 가치를 전혀 반영하고 있지 않은 수준. 하방은 제한되어 있지만 업사이드는 크게 열려 있음. 강한 매수를 추천 채널링크: https://t.me/internetgameLJH
[디지털자산 Weekly 온체인,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9월 클래리티 법안이 온다. 반등 사이클 기대' 리포트: https://tinyurl.com/f34ftmse ✅디지털자산 및 관련 기업 총평 - 디지털자산 시장은 8/2~8/8 동안 소폭 상승했다. 주요 코인의 수익률은 BTC +1.9%, ETH +1.6%, SOL +3.0%, TRX +1.0%다. 이번 주 가격 방향성 자체는 강하지 않았으며 미국 클래리티 법안 상원 절차 진입이 향후 투자 심리를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4차 반감기 사이클의 하락 구간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반등 가능성이 높이는 이슈다. - 클래리티 법안의 8월 중 표결은 무산됐다. 다만 존 튠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8월 휴회 직전 표결을 실시하기 위한 서류를 공식 제출하며 9월 표결 강행을 예고했다. 9월 15일(미국 시간) 클래리티 법안에 대한 절차 투표를 실시항 예정이며 이후 본희의 표결로 이어진다. 휴회 기간 동안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진영의 치열한 물밑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 BIP-110은 비트코인 네트워크 내 비금융성 데이터 저장을 약 1년간 합의 규칙으로 제한하려는 소프트포크다. 지지자들은 불필요한 데이터가 블록 공간과 노드 비용을 높여 비트코인의 화폐 기능을 훼손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반대자들은 유효한 수수료 지불 거래를 합의 규칙으로 금지하는 선례가 비트코인의 중립성을 약화시킨다고 본다. 다만 채굴자 지지율이 2~3%에 그쳐 비트코인 메인 네트워크 차원의 업그레이드로 이어지지는 못했고, BIP-110을 강제하는 노드가 non-signaling block을 거부하면서 소수 체인으로 분리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따라서 이번 이벤트는 비트코인 프로토콜 전면 변경이라기보다, 낮은 해시파워 기반 UASF 시도가 메인 네트워크와 분리된 거버넌스 리스크 사례다. 다수가 해당 내용을 지지하지 않았다는 점은 비트코인, 나아가 블록체인의 지지자들이 단기적인 효율성 증대보다 검열 저항성과 중립성이라는 근본 가치를 우선시함을 보여준다. - Circle은 2분기 실적발표에서 9월 16일 Arc 메인넷 출시를 예고했다. 2분기말 기준 USDC 유통액은 733억달러(+19%)이며 온체인 거래량은 14.8조달러(+151%)다. 거래량 증가 대비 유통액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 디지털자산 거래량이 극도로 축소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된다. 스테이블코인이 실물 경제로 진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대부분은 디지털자산 거래에 사용되고 있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으로의 도약이 주요하나, 단기적으로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반등이 기업 가치 상승의 Key Factor임은 분명하다. - 카카오페이는 2분기 실적발표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인프라·유통 사업 두 축 모두 설계 및 검증하고 있음을 밝혔다. 카카오 관계사 및 파트너사와 발행·유통 PoC를 진행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결제·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디지털자산 거래소와의 파트너십이 필요하다는 의견 유지한다. ✅온체인 뷰(On-Chain View) ✅글로벌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 ✅국내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 채널링크: https://t.me/internetgameLJH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8월 둘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일부 우려 요인에도 순환매 장세에서 소외될 가능성은 낮음 ▶ 전주 은행주 초과상승. 비반도체 업종들의 순환매 속에서 은행주도 상승했지만 전반적으로 금융주 상승 강도는 약했던 상황 - 전주 은행주는 5.7% 상승해 KOSPI 하락률 5.1%를 큰폭 초과상승. KOSPI가 7월 31일 하루에만 역대급 18%의 상승률을 보인 직후 8월초부터 반도체를 중심으로 다시 큰폭의 조정 양상을 보인 반면, 반도체가 주춤하면서 소비재, 헬스케어, 건설 등 비반도체 업종들로 순환매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은행주도 한주간 주가가 5% 넘게 상승했지만 전반적으로 금융주의 경우는 상승 강도가 타업종들보다는 약했으며 지수 하락과 거래대금 감소 우려가 커진 증권주는 주가가 오히려 하락했음. 올해 상반기 은행지주사들의 실적 개선에는 증권자회사 역할도 상당했던 만큼 이러한 우려가 은행 주가에도 일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추정 - 전주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했는데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4.20%로 6bp 하락했고, 10년물 국채금리도 4.65%로 한주간 7bp 하락. 미국의 7월 고용이 예상과 달리 감소해 노동시장 둔화가 뚜렷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9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되었기 때문.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주에도 추가 하락해 1,400원선까지 낮아졌고, 결국 1,409.5원으로 한주간 26.0원 추가 하락 - 외국인은 지난주 KOSPI를 7.2조원 순매도했지만 은행주는 200억원을 순매수했고, 국내 기관도 KOSPI를 2.9조원 순매도했지만 은행주를 1,330억원 순매수. 다만 지난주 은행지주사들의 자사주 매입 규모가 총 1,500억원 내외로 기관 매수분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임 ▶ 6월 중 큰폭 하락했던 월중 NIM 7월에도 크게 반등하지 못하고 있음. 다만 8월 이후에는 월중 NIM 상승 트렌드 재개 기대 - 6월 중 큰폭 하락했던 은행들의 월중 NIM이 7월에도 크게 반등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머니무브 현상에 따른 조달비용률 상승과 기준금리 인상을 겨냥한 선제적인 조달 규모 확대로 은행 6월 월중 NIM이 전월대비 다소 큰폭 하락했지만 이는 어느정도 일시적 현상으로 다시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7월에는 아직 이러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지는 않는 것으로 추정됨. 주요 언론에 따르면 7월 중 기업들의 정기예금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도되고 있는데 이러한 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 - 다만 최근 증시 하락으로 머니무브 현상에 대한 우려가 다소 둔화되었고, 은행들이 조달 규모를 대폭 확대할 유인도 낮아졌기 때문에 8월 이후에는 소폭이나마 월중 NIM 상승 트렌드가 재개될 수 있다고 판단 ▶ 국고채 담합 관련 제재 가능성 수면위로 부상. 여러 논란이 있는데다 LTV 담합 제재 선례상 큰 리스크로 인식되지는 않는 듯 - 최근 국고채 전문딜러 담합 관련 제재 가능성이 수면위로 부상. 공정위가 심의대상인 증권사 10곳과 은행 5곳의 의견을 직접 들었으나 공정위 심사관은 정보교환 담합을 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음. 과징금 세부기준상 매우 중대한 위반행위로 분류되어 관련매출의 10.5% 이상 15% 미만으로 과징금이 적용될 수 있다는 관측. 관련매출을 낙찰금액 76.2조원으로 적용할 경우 11.4조원의 과징금이 가능하다는 것. 다만 관련매출을 낙찰액으로 할지 영업수익으로 할지 논란이 있고, 금융사들은 담합이 아니라는 입장 - 일단 금요일 은행주 주가 흐름상 시장에서는 이를 큰 리스크로 보지는 않는 듯. 과거 LTV 담합 관련 건도 최종 제재 규모는 시장의 우려보다는 크게 낮았던 선례가 있기 때문. 특히 과징금 규모가 관건일텐데 만약 제재수위가 클 경우 금융사들은 행정소송 승소 가능성 등을 자체 판단해 손익에 반영되는 규모를 줄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금리 모멘텀은 둔화되었지만 환율 관련 긍정적 영향은 더 커지고 있으며, 일부 우려 요인에도 순환매 장세 소외 가능성 낮음 -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금리모멘텀은 다소 둔화되었지만 원/달러 환율이 추가 하락하고 있어 환율이 3분기 실적과 자본비율에 미치게 될 긍정적 영향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비은행(증권) 모멘텀 둔화 가능성이 우려 요인이지만 저PBR과 더불어 비과세 배당 및 주주환원 확대 등의 주주환원 모멘텀 등을 감안할 때 순환매 장세에서 소외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우리금융(매수/TP 43,000원)과 BNK금융(매수/TP 24,5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Aln6mjj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하나증권 음식료/담배 심은주] **음식료 Weekly Comment: 업종 주가 반등+ 중소형주 2Q26 Re+ 7월 수출 Re 1)전주 리뷰 -전주 음식료 업종지수는 코스피 대비 11.6%p 아웃퍼폼 시현, 최근 한 달 간 코스피 대비 22%p 아웃퍼폼 -8/4 인뎁스 자료 ‘종합가공업체 판가 인상은 바닥 시그널’ 발간을 통해 비중확대 의견 제시, 지금은 개별주에 대해 short이 아닌 long 관점으로 접근해야 할 것 2)전주 이슈 코멘트 ① 현대그린푸드 2Q26 Re ② 롯데칠성음료 2Q26 Re ③ CJ프레시웨이 2Q26 Re ④ 7월 수출 데이터(수리일 기준) Re 3)주요 지표 특이사항 ① 카카오 가격: 서아프리카 작황 악화 우려 기인해 7.0% 상승 ② 원당 가격: 인도 축제 시즌을 앞두고 수요 확대 기대로 6.2% 상승 ③ 선망 참치어가: 전주대비 110불 상승한 1,900불 기록 ④ 중국 라이신 Spot 가격: 북미 반덤핑 관세율이 예상 대비 높게 책정되면서 약세 흐름 4)주간 관심종목 -삼양식품(가격 메리트 부각), 오리온(하반기 실적 모멘텀 부각 전망), CJ제일제당(식품 판가 인상 단행) https://vo.la/pZ6orqz
[하나증권 음식료/담배 심은주] **롯데웰푸드(BUY, TP 20만원): 2Q26 Re: 국내 체질 개선 및 해외 고성장으로 호실적 1)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조 1,557억원(YoY 8.6%), 647억원(YoY 88.5%)을 기록 2) 국내(건과+빙과+베이커리) 매출은 YoY 5.5% 증가, 건과 및 빙과 모두 신제품 중심 판매가 주효했던 것으로 파악 3) 해외 제과 매출액은 YoY 27.6% 고성장으로 호실적을 시현, 견조한 탑라인 및 카카오 시세 안정 기인해 영업마진도 YoY 4.3%p 개선 4) 2026년 연결 손익은 2천억원 내외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5) 이익 가시성 회복 국면, 현 주가는 12개월 Fwd PER 8.5배 거래 중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제한적 https://vo.la/PaCwRVc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에너지: OSP의 구조적 약세는 정유업 가치 재평가 요인 ▶ 보고서: https://bit.ly/4bzKMwk ▶ 9월 OSP 역대급 할인 - 9월 OSP -2$로 결정. 약 6년 래 최저 - 사우디가 OSP를 (-) 설정하는 경우는 1) 수요 측면에서 역대급 위기가 발생할 때. 2020년 5월 코로나 -7.3$, 2008년 12월 금융위기 -1.25$이 대표적이며 지속 기간은 3~4개월 2) 강력한 경쟁자의 등장으로 M/S를 빼앗길 위기에 처했을 때. 2014년 10월 OSP는 -0.05$로 시작해 (-) 약 3년 간 유지. 최저점 -2.3$. 2015년 미국이 원유 수출을 허용하며 경쟁자로 등장하자 M/S를 지키기 위한 선택 - 이번 9월 OSP -2$는 코로나를 제외하면 역대급 할인. 이는 수요와 공급 요인이 모두 결합된 영향. 따라서, 지속 기간은 2015~17년 당시보다 더 길어질 것 ▶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고객은 떠나고, OPEC은 분열 중 - 1) 중동 원유는 수요 측면에서 호르무즈 사태를 계기로 아시아 고객이 떠나. 아시아 정유사들은 수입처 다변화 때문. 단기 중국 원유 구매 수요도 약해 - 2) 반면, OPEC의 균열이 발생되며 공급 조절 역할은 약해져. UAE의 OPEC 탈퇴 이후 생산량 급증, 이라크의 OPEC 탈퇴 위협 등 ▶ 정제설비 부족 국면에서 가장 저렴하게 정제한다면, 밸류에이션 재평가는 필연 - 동시에 살펴볼 것은 WTI의 Dubai 대비 약세 국면 종료. 이미 Dubai는 약 15년 만에 WTI 대비 최대폭으로 할인되며 이는 현실화. 여기서 OSP가 추가로 마이너스 설정된 것 - 즉, 이제부터 아시아/한국 정유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게 원유를 조달해 정제할 수 있는 위치에 등극 - 같은 시장 정제마진 하에서도 실질적인 회사의 기초 이익 체력이 과거 대비 상향된다는 의미. 참고로, S-Oil 기준 현재 OSP 할인폭 2$ 감안 시 연간 이익 체력 6~7천억원 개선 - 미국 MPC, PSX, VLO의 PBR이 2~4배로 아시아/한국 정유업체 PBR 1배 혹은 그 이하 대비 할증 거래되는 근본 원인은 저렴한 원가. 이제는 그 수혜를 한국업체가 이어 받을 차례 - 즉, 원유 시장의 구조적 변화는 근본적인 이익 체력의 상향뿐 아니라 이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과 배당 확대, 이를 통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요인 - 확신의 매수 구간. Top Picks S-Oil과 SK이노베이션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코오롱인더: 하반기 mPPO와 CPI 필름이 온다 ▶ 보고서: https://bit.ly/4hfOejp ▶ 실적 하이라이트 - 2Q26 영업이익 987억원으로 컨센(784억원) 26% 상회. 긍정적 래깅 효과 발생한 화학을 중심으로 전 사업부 개선 - 3Q26 영업이익 507억원(QoQ -49%) 추정. 전 사업부의 감익이 예상되며, 특히 화학은 역래깅 효과 발생 가능성 상존 ▶ 애널리스트 Comment - BUY 유지, TP 11만원 유지 - 2026년 영업이익은 2,904억원으로 YoY +167% 증익되나, 주가는 YTD +30% 상승에 그쳐 - 유가 하락에 따른 하반기 실적 조정 가능성 및 시장 불확실성 등에 기인 - 다만, 회사의 펀더먼털은 개선 중이기에 매수 적기라 판단. 특히, 하반기에는 다양한 모멘텀이 기다리고 있어 1) CPI 필름의 출하량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 2) mPPO의 증설 효과 반영 3) 신규 고객 확보 및 고부가 포트폴리오 전환 등에 따른 아라미드의 Full 생산/판매 4) PET T/C 베트남 이설에 따른 원가부담 경감 등이 기대되기 때문 - 특히, CPI 필름(100만m2)은 고객사의 신규 모델 출시에 따라 3Q26 중 Full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 경우 연간 매출액은 2~3천억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 ▶ 2Q26 영업이익 상세 - 화학 영업이익 698억원(QoQ +59%)으로 대폭 개선. 3월 이후 판가 급등 영향으로 긍정적인 래깅 효과가 발생 - mPPO의 견조한 수익성도 유지되고 있으며, CPI 필름 또한 출하량 증가에 따른 가동률 개선으로 상반기 누계 기준 흑자를 기록 - 산업자재 영업이익 227억원(QoQ +16%) 기록. 아라미드가 전방 수요 개선으로 Full 생산/판매에 돌입했으며, PET타이어코드는 원가 상승분을 판가에 전가하며 마진율 개선 ▶ 3Q26 영업이익 상세(추정) - 화학 영업이익 518억원(QoQ -26%) 전망. 7월부터 판가 하락에 따른 역래깅 효과 발생 가능성 감안해 보수적으로 추정 - 다만, 현재 기계적 완공에 성공한 mPPO 김천 2공장의 수익성 기여 + CPI 필름 또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추가 개선 가능하기에 감익폭 제한적일 것 - 산업자재 영업이익 194억원(QoQ -14%) 추정. 아라미드의 추가 적자폭 축소 가능성에도 불구, PET 타이어코드의 래깅 효과가 축소되며 수익성이 소폭 축소될 것으로 판단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금호석유화학: 실적 변동성 크지만 사이클은 회복 국면 ▶ 보고서: https://bit.ly/4pZTkmh ▶ 실적 하이라이트 - 2Q26 영업이익 3,390억원으로 컨센(1,470억원) 131% 상회. 평균 가동률 하락에도 불구, BD 등 원료가 급등분을 판가에 전가하면서 합성고무를 중심으로 전 사업부의 실적 개선 - 3Q26 영업이익 683억원(QoQ -80%) 추정. 최근 판가 하락 국면에서 높은 원가가 투입되면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역래깅 효과 때문 ▶ 애널리스트 Comment - BUY 유지, TP 18만원 유지 - 2026년 영업이익은 5,716억원으로 YoY +110% 개선을 추정하나, 주가는 YTD +7%로 부진 - 2Q26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유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발생하는 역래깅 효과로 하반기 실적 불확실성이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어 - 다만, 주요 제품인 NBL 94.6만톤, SBR/BR 53.8만톤, MDI 61만톤, 에폭시 34만톤, ABS 29만톤 모두 연초 대비 Spot 마진은 개선. 역래깅 효과가 종료된 이후에는 과거 대비 높은 이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의미 - 해당 제품이 2021~25년의 대규모 증설이 종료되는 사이클에 진입했기 때문. 특히, 라텍스 장갑은 코로나 이후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이 폐기 처분되며 재고가 대부분 소진됐고, 이에 따라 전방업체의 가동률 상향되고 있어 - SBR/BR 마진은 연중 최대치를 기록 중인데, 이는 제한된 공급 덕분. MDI는 글로벌 증설이 2026~27년 전무한 구간에 진입해 지분법 자회사 금호미쓰이의 실적 개선폭도 뚜렷할 전망 - 2026년 순현금 규모 확대 및 추정 ROE 9%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PBR 0.5배/PER 6배) 등을 감안하면 절대 저평가 구간 ▶ 2Q26 영업이익 상세 - 합성고무 영업이익 1,898억원(QoQ +1,174%) 기록. NBL/BR/SBR이 공급 부족 영향으로 판가가 급등한 영향 - 페놀사업/합성수지 영업이익 또한 판가 상승에 따른 래깅 효과로 각각 551억원(QoQ +637억원)/374억원(QoQ +396억원)으로 대폭 개선 ▶ 3Q26 영업이익 상세(추정) - 합성고무 영업이익 163억원(QoQ -91%) 전망. 높은 원가가 투입되면서 역래깅 효과가 발생하며 고객사의 관망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 - 다만, 원료가 BD는 고점 대비 -52% 하락했으나, 수출판가 기준 NBL -43%, SBR -17%, BR -18% 하락에 불과해 마진은 1Q26 대비 높은 수준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 송예지 (T.02-3771-7521)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Hana China Weekly] 전략산업 공급망의 탈중국 시도 지속 중인 미국 ▶자료: https://buly.kr/9BYHFcS ◆업데이트 산업&기업: 미니맥스, CXMT, CATL, BYD, AI/테크, 반도체, AI 인프라, 이차전지, 산업재, 전기차, 로보틱스 ◆주요 기업 이슈 - CXMT(688825.SH): 애플 DRAM 공급 협상 무산, 베이징 신규 팹 증설 검토 중 - 중지쉬창(300308.SZ/3308.HK): 미 행정부 광모듈 수입 금지 조치 가능성에 주가 급락 - 미니맥스(0100.HK): 신규 멀티모달 생성모델 MiniMax H3 출시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미국 태양광: [Section 232 시사점] 명단에 없는게 명단 ▶ 자료: https://buly.kr/9XNnCTX ■ 모든 밸류체인에 도입된 MIP(최저수입가격)와 종가세 15% - 8월 6일 폴리실리콘과 파생 제품에 대한 Section 232가 최종 확정 - 2025년 7월 1일조사 개시 이후 약 2차례 지연된 후의 발표. 결과적으로 2026년 12월 4일부터는 소비를 위해 새로 들어오는 제품뿐 아니라 기존 창고 제품이 사용될 경우에도 최저수입가격(MIP; Minimum Import Prices)이 적용 - 덤핑성 판매를 금지해 미국 업체들이 글로벌 가격으로부터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는 국내 시장을 만들고 미국 내에서 폴리실리콘과 파생 제품 생산에 투자하는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목적 - MIP는 (1) 폴리실리콘 21달러/kg, (2) 잉곳 및 웨이퍼 100달러/kg, (3) 셀 0.22달러/W, (4) 모듈 0.38달러/W. 수입 물품의 신고가액이 MIP보다 낮은 경우 해당 수입 물품에는 신고가액과 MIP의 차액에 해당하는 만큼 특별 관세가 부과 - 이틀 전 로이터가 보도했던 방향(가격하한+관세)과 동일하나 MIP의 기준 가격이 현재 가격 대비 약 3~4배 높고 신규 수입품뿐 아니라 기존 재고에도 MIP를 그대로 적용한다는 점에서 예상보다 강력한 조치로 평가 ■ 한국, 일본, 대만, EU 등은 세율 합계 최대 15% - 미국은 이번 Section 232 최종에서 중국을 직접 겨냥해서 배제하기보다는 우방국들에게 예외적으로 혜택 조항을 두어 중국을 간접적으로 배제하는 방식을 선택 - 일본, 한국, 대만,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EU 회원국은 Section 232 관세와 기존 HTSUS 관세율의 합계를 15%로 제한해 원래 관세를 내고 있었으면 새로운 관세는 그만큼 덜 걷는 방식. 영국은 10% - 온쇼어링 대상 제품들에 개해서는 Section 232 관세를 납부하지 않고 수입할 수 있도록 허용. 조건은 2029년 1월 20일까지 공사를 착수 ■ 미국 대기 물량의 계약 촉진 시작될 것 - 트럼프는 취임 이후 다양한 규제를 통해 미국의 태양광 밸류체인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최소화하는 움직임을 지속 - OBBBA 내에도 PFE(중국을 포함한 금지외국단체) 조항을 두어 세액공제 자격을 박탈했으며, AD/CVD를 통해 동남아를 우회해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중국 제품에 대해서도 관세를 부과 - 퍼스트솔라는 7월 30일 진행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Section 232를 관망하며 대기하고 있는 물량이 상당히 많이 남아 있다고 언급. 이번 Section 232 최종 발표로 계약이 촉진되고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물량 1.8GW는 마감 공정을 미국 내로 들여올 가능성이 높아져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T.02-3771-7616)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김경환의 China Weekly] 중국 테크주는 KOSPI를 벗어날 수 있을까? ▶자료: https://bit.ly/4hTCeUX > 중국 테크주 7월 이후 디레버리징 충격은 최악을 통과 : 4월 이후 중국 기관 테크주 포지션의 이례적인 급등과 개인 신용 거래 급증은 한국 KOSPI(반도체) 상승세와 연동성이 매우 높았음. 중국 증시는 최근 1년간 3중 불균형 환경 속에서 테크주포지션을 꾸준히 높였고, 4월 이후 한국/미국 반도체 주가 독주와 CXMT 상장 직전 확인한 실적 자신감이 신용 장세에 불을 붙임. 이에 7월 한국발 충격과 미국 악재가 투자심리와 밸류에이션을 동시에 붕괴시켰고 양대 테크지수 주가 급락과 신용잔고 급감을 피하지 못함 > 다만, 중국 증시의 디레버리징 충격은 이미 최악을 통과한 것으로 평가. 7월 이후 지수형 ETF 자금의 순매수 전환을 감안할 때 중국 신용 잔고의 6월 고점 대비 낙폭과 신용 매수의 거래 대금 비중 낙폭이 충분해 보이며, 신용 감소가 4개 업종에만 집중되면서 시장 전반의 충격 확산과 후유증도 제한적. 무엇보다 중국 증시는 역사적/절대적 관점에서 유통 시가총액 대비 신용 잔고 비율과 주식 담보 비율 등이 낮아 시스템 리스크가 통제되고 있으며, 중국 정부 자금과 당국 개입 의지도 긍정적으로 평가 가능 > 다만, 중국 테크주 반등의 내부적인 동력 확보는 시간 필요, 핵심 모니터링 대상 주목 : 디레버리징 충격은 최악을 통과하고 있지만, 대내외 악재 해소와 관련해 시장의 공감대 형성은 아직 부족해 보임. 우리는 중국 테크주의 회복이 ‘8월 안정-9월 자체 상승 동력 확보’ 경로로 예상, 4/4분기까지 대외 민감도가 점차 약화되는 가운데 내부적인 상승 동력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 향후 중국 테크주 중심의 증시 회복 관련 내부 모니터링 대상과 이에 대한 당사의 시각은 다음과 같음 > 첫째, 단기 수급 관점에서 ETF 순매수 유지와 120일선 회복 여부가 중요. 2024년 ‘9/24 주식 부양 선언’ 이후 중국 정부성 자금 및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는 120일선 붕괴 시점에 지수형 ETF를 통해 반복. 이러한 패턴은 7월 신용 충격 구간에도 유효했으며 민간 자금의 저가매수 유입도 촉발. 8월 중국 지수형 ETF의 순매수 유지와 신용 거래 유출 진정 여부 및 지수 120일선 탈환이 추세적인 반등 재개의 중요한 바로미터가 될 것 > 둘째, 거시적인 관점에서 상반기 급락한 초과 유동성 지표의 반등 여부가 관건. 상반기 중국 증시의 유동성 관련 선행지표는 하락세로 전환되었으며 미국 금리 상승과 함께 중국 테크주 밸류에이션에 부정적으로 작용. 우리는 중국내 성장/테크주 중심의 레버리징 방식 변화에 따라 상반기 동반 하락한 중국 대출과 유동성의 주가 설명은 더욱 약화되고, 자본시장에 특화된 M1-M2 스프레드의 반등과 신규계좌 증가세 등을 더 중요한 지표로 평가. 우리는 유동성 관련 지표들이 4/4분기 이전 반등할 것으로 예상 > 셋째, 하반기 테크주 회복을 지지할 수 있는 8월 실적 시즌과 핵심 산업 지표에 대한 확인이 더 중요. 하반기 중국 실적 장세는 여전히 AI 산업 사이클 기반의 수출/첨단제조/자본재 관련 업종이 주도할 전망. 다만, 반기 실적의 시장 기대 부합 여부와 별도로 AI 투자 시각의 변화 여부도 동시에 고려해야 함. 우리는 금번 사이클에서 중국 산업 경쟁력과 실적을 증명하고 있는 핵심 지표 여섯가지를 제시하며, 이는 ①중국 전기기계류 수출/수입 비중 추이, ②중국 반도체 및 ICT 품목 수출가격, ③미국 제외 지역과 북미 수출 증가율, ④중국 제조업 PMI 공급/수요 강도와 CoreCPI, ⑤중국 과창판 IPO 속도와 대장주 상장 흥행, ⑥은행권 대출과 장기금리 하락세 변화 여부로 요약되며 8-9월 동향에 따라 하반기 중국 테크주의 추세 복귀 혹은 업종 분산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판단. 한편, 3/4분기 중국 테크주에 대한 기본적인 판단은 실적 가시성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반도체 장비, PCB/광모듈, 홍콩 플랫폼/클라우드, 전력망, 전기장비 등으로 좁혀진 전략을 권고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Hana Global Guru Eye(26.08.07) [8월 7일 Hana Global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uly.kr/5q9sUEz ▶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8월 자산배분의 창(窓)] AI 투자, 이제는 기대보다 숫자 : https://buly.kr/3CQVloy 2. [CrediVille] 건설산업은 안녕한가? : https://buly.kr/4xa5JS8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 캠브리콘(688256.CH): 올해 실적 최대 변수는 공급망/메모리로 인한 출하 지연 자료: https://buly.kr/4xa5Zcq ◆ 하반기 MLU580/690 대량 양산으로 매출액 급증 기대 캠브리콘의 2Q26 매출은 30억위안(YoY +70%/QoQ +4%), EPS는 2.1위안(YoY +90%/QoQ +30%)가 예상. 중국 내 AI 가속기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캠브리콘의 분기 매출 규모는 2025년 10억위안대, 2026년 상반기 20~30억위안대로 확대될 전망, 2026년 하반기에는 기존 최상위 제품인 MLU580의 현지 공급망 대량 양산 돌입과 차세대 제품 MLU690의 출시로 분기 매출 규모가 70억위안 이상대로 급증할 전망. 올해 캠브리콘 실적의 변수가 될 수 있는 부분은 1)현지 공급망의 양산 안정화 여부, 2)메모리 수급 제약 등으로 판단. 현재 MLU580/590 출하가 모두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어 올해 확보한 대규모 수주의 매출 전환 속도가 시장의 기대보다 더딜 가능성. ◆ 중국 AI 반도체 경쟁은 개별 칩 성능에서 시스템 단위로 이동 중국의 AI 가속기 시장 경쟁은 개별 칩 성능에서 시스템 단위 성능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강력한 시스템 설계, 전력 인프라, 정책 지원 등을 기반으로 중국 AI 칩 국산화율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전망. 중국 AI 반도체는 개별 칩 기준으로 미국보다 약 2세대 뒤처져 있지만 멀티다이 설계, 첨단 패키징, 랙 스케일 시스템 아키텍처, 광 네트워킹, SW/HW 공동 최적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능 격차를 좁히고 있음. AI 수요가 추론과 가동률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에 최고 성능의 칩보다 비용 효율성, 제품 접근성이 좋은 AI 칩 공급업체가 중국 CSP 등 주요 고객사들로부터 선택을 받고 있음. 중국의 AI 반도체는 현재 수입 가능한 엔비디아 제품(H200/H20)보다 총소유비용이 30~50% 수준으로 상당히 낮지만 추론 워크로드에서 대체로 유사한 수준의 토큰당 비용을 달성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 중국의 AI 칩 국산화율은 2025년 약 41%에서 2030년 70~80% 수준으로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한국금융지주(071050.KS/매수): 2Q26 Re - 업황 둔화 우려는 충분히 반영된 주가 수준 자료: https://bit.ly/4hTDOWQ □ 2026년 2분기 실적 컨센서스 19% 상회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9,959억원으로 컨센 19% 상회, 2분기 연환산 ROE는 30.1%(YoY +8.7%p, QoQ +0.5%p). 금번 어닝 서프라이즈는 증권을 제외한 자회사의 호실적에 기인. 증권은 예상대로 QoQ 12% 감익했으나, 증권을 제외한 자회사들의 순이익은 YoY 153%/QoQ 12% 증가 [브로커리지] 위탁매매 수수료손익은 3,497억원(YoY +226.1%, QoQ +40.7%) 기록. 외국인 DMA 관련 수수료수익이 반영되며 국내주식 비중은 약 82%까지 상승.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수수료수익은 각각 QoQ 45%, 41% 증가 [WM] WM 수수료손익은 2,158억원(YoY +466.8%, QoQ +122.8%) 기록. 목표전환형 랩 판매가 크게 확대,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 내 연금·랩·신탁 등 기타 부문이 QoQ 8조원 증가. 이에 따라 전체 금융상품 잔고 내 기타 부문 비중은 36%(vs. 2Q25 24%)까지 상승 [IB] IB 수수료수익은 1,102억원(YoY -30.7%, QoQ -35.0%) 기록 [이자손익] 이자손익은 2,897억원(YoY +47.0%, QoQ +19.2%) 기록. 조달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객예탁금과 대출잔고가 각각 QoQ 37%, 12% 증가하며 예상대비 양호 [트레이딩] 운용 및 기타손익은 2,455억원(YoY -14.0%, QoQ -39.3%) 기록. 분배금수익은 YoY 108% 증가, 단 채권평가손실과 외환손실 반영되며 예상대비 부진 [판관비] 판관비는 4,507억원(YoY +59.8%, QoQ +33.0%) 기록. 2분기에 교육세가 집중 반영된 영향, 상반기 누적 기준 교육세는 700억원 [기타 주요 자회사] 한투운용, 밸류운용, 한투파, 캐피탈의 순이익은 각각 QoQ 36%, 29%, 223%, 13% 증가, 저축은행은 23% 감소. 캐피탈과 저축은행은 충당금 적립규모가 평분기대비 축소, 한투파는 중국바이오 기업 상장과 SpaceX 관련 평가이익이 반영되며 견조한 실적 시현 □ 한국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30,000원 유지 한국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30,000원 유지. 금번 실적에서 주목할 부분은 WM의 성장뿐만 아니라 국내주식 거래대금 점유율 확대. 2분기 국내주식 거래대금 점유율은 12.1%로 QoQ 1.2%p 상승. 다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의 DMA 관련 거래가 둔화되면서 현재의 점유율은 소폭 조정될 가능성(ETF M/S 7월 26.6% > 8/5 22.0%) 또한 상반기 누적 순이익이 약 1.9조원을 기록한 만큼 하반기 실적 둔화 우려도 존재. 다만 연간 지배순이익은 3.0조원(YoY +49.4%)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 현 주가는 P/B 0.8배, 기대배당수익률 4.9% 수준에 거래되고 있어, 업황 둔화에 대한 우려는 충분히 반영된 수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카카오 2분기 리뷰, 하나증권 AI/인터넷/게임 이준호] '사용자의 마음을 잡아야 한다' 리포트: https://tinyurl.com/2t92btze ✅2Q26 Re: 컨센서스 상회 - 카카오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2조 985억원(+9.4%YoY, +8.1%QoQ), 영업이익 2,770억원(+35.9%YoY, +31.0%QoQ, OPM 13.2%)으로 컨센서스를 상회. 주요 요인은 1) 톡비즈 광고의 안정적 성과와 2)카카오페이의 서프라이즈를 포함한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 - 2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1조 2,303억원(+16.6%YoY, +6.7%QoQ). 톡비즈 매출액은 6,432억원(+12.3%YoY, +2.1%QoQ)을 기록. 톡비즈 광고 매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하며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감 - 비즈니스 메시지(+20%YoY), DA(+28%YoY)에서 모두 호조를 보였다는 점에서 긍정적. DA 중 피드형 광고의 활성화로 신규 광고주들의 유입이 다수 확인 - 2분기 플랫폼 기타는 5,870억원(+21.7%YoY, +12.2%QoQ)을 기록. 카카오페이가 +41%로 가파른 성장을 시현 ✅B2C AI에 집중, 시간은 필요할 것 - 2026년 연결 기준 영업수익 8조 3,546억원(+8.9%YoY), 영업이익 9,996억원(+29.6%YoY, OPM 12.0%)으로 전망. 톡비즈 매출액은 2조 6,227억원(+10.6%YoY)으로, 그 중 톡비즈 광고는 1조 6,186억원(+16.4%YoY)으로 추정 - 카카오는 이번 실적발표에서 쿠팡이츠 제휴를 발표, 향후 전사적 역량을 B2C AI 에이전트에 집중하겠다고 선언. 최근 메가프로젝트를 포함한 AI 인프라 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지만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성과를 보이겠다는 의지로 해석 - 아쉬운 점은 글로벌 전반에서 프론티어 AI 기업, 빅테크들이 B2B에 우선적인 리소스를 배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 B2C AI 에이전트의 가장 큰 병목은 사용자의 경로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추론 역량 - 이미 스마트폰에서 사용자는 5번의 이내의 터치로 상품/서비스 선택부터 결제를 수행할 수 있음. 일정 관리 등 대부분의 일상 기능도 마찬가지 -사용자 경험 개선을 통해 에이전트 생태계로 유입시키기 위해서는 1) 추론 고도화를 통한 경로 축소, 2) 기존 상품/서비스 대비 가격 경쟁력이 동반되어야 함. 데이터를 학습하는 시간과 사용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비가 필요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8,000원으로 하향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를 58,000원으로 하향. 상장 자회사들의 최근 3개월 주가 반영,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부진 지속에 따른 할인 적용 영향 - 카카오는 2028년 AI 신사업 매출로 톡비즈 매출의 10% 이상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 AI 커머스 수수료, 구독료, AI 검색 등으로 약 2,6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음을 의미. 2027년까지는 에이전트 서비스 접점을 늘리고 트래픽을 확보하는 시기가 될 것 - 카카오의 목표는 연말까지 AI 에이전트 MAU 1,000만명. 결국 트래픽 확보 속도에 따라 수익화 시점이 결정. 이번 2028년 AI 매출 가이던스로는 AI 에이전트의 수익화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어려움. 이를 상회하는 실적 달성을 위해 공격적인 파트너십 전개와 동시에 빠른 트래픽 확보가 이뤄진다면 본업이 주도하는 기업 가치 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 채널링크: https://t.me/internetgameLJH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BGF리테일(282330.KS/매수): 확대되는 외국인 인바운드 효과(26.08.07) ■ 2분기 영업이익 849억원(YoY 22%) 호실적 - 2분기 연결 매출 및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대비 6%, 22% 성장한 2조 4,268억원과 849억원, 시장 기대치(OP 760억원) 넘어서는 호실적 기록. - 동일점 성장률 1분기 YoY 2.7%, 2분기 YoY 4.2%(객수 3%+객단가 1.2%)로 상승. i) 우호적인 기상 환경, ii) 고유가 피해지원금 효과, iii) 외국인 인바운드 증가 효과 존재 - 외국인 인바운드 매출 비중 1분기 1.6% -> 2분기 2.2%(YoY 0.8%p) 상승, 상대적으로 높은 현금 구매 비중 감안 시 3%에 육박했을 것으로 추산. - 외국인 매출(YoY 60%), 성장률은 물론 수익성 측면에서도 긍정적, 대부분 고마진 식품군 집중, 가장 저마진 카테고리인 담배 매출 비중 10% 초반에 불과. - 영업이익률 3.5%(YoY +0.5%p)로 상승. i) 고마진 일반상품 비중 64.1%(YoY 1.2%p)까지 상승, ii)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 부담 완화로 판관비율 15.6%(YoY -0.1%p) 하락, 매출 성장에 의한 영업레버리지 효과 크게 발생했기 때문. - 화물연대 파업 관련 일회성 비용(대체물류비 등) 감안 시 더욱 그러함(단, 점주지원비용은 영업외비용으로 반영). ■ 상품 믹스 개선으로 점포수 한계 극복 중 - 편의점 점포수 증가가 한계에 다다른 상황, BGF리테일은 마이크로적인 경쟁력 제고로 외형 성장, 수익성 개선 동시 달성 중. - 외국인 관광객과 거주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ex: 해외 식재료 운영) 확대 - 여성 고객 확대를 위한 뷰티 특화점 및 글로서리 특화 매장 연내 각각 500개까지 확대 예정 - 시니어 고객을 위한 건기식과 저당 상품 구색도 확장 중 - 매출총이익률 개선(2분기 YoY +0.4%p) 지속 전략. 해외 사업 확대는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요인(현재 855점, 2028년 5개국 1,000점 목표). - 3분기는 전년도 소비쿠폰 지급으로 베이스가 높지만, 추석이 앞당겨지면서 무난한 성장(연결 매출 YoY 5.7% 추정) 전망. ■ 목표주가 16.5->17.2만원, 현재 12MF PER 9.3배 저평가 -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 17.2만원으로 상향(12MF PER 12배). - 점포 출점 정체에 따른 편의점 성장률 저하는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나, i) 우호적인 영업환경(외국인 인바운드+경쟁 완화 등), ii) 상품 믹스 개선은 긍정적. - 이에 따른 시장 점유율 상승, 안정적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전환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이 될 수 있음. - 현재 주가는 12MF PER 9배로, 여유있는 수준. 보고서 링크: https://buly.kr/28vxrmK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팬오션 (028670.KS/매수): NDR 후기: VLCC 모멘텀이 머지 않았다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벌크와 탱커 모두 시황을 누린 2분기 팬오션의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의 비결은 벌크선/탱커선의 높은 시황을 향유했기 때문이다. 팬오션은 2분기에 Capesize 용선을 늘렸는데(1분기 9척→2분기 15척) 최근 Capesize 위주 운임 상승장과 맞물리면서 드라이 벌크 영업이익 증가(+60%, +317억원 (YoY))를 견인했다. MR탱커 운임이 전쟁 이후 가파르게 상승했고, 팬오션의 탱커 사업부는 대부분 시황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증익폭이 컸다(+273억원). 현재 탱커선/LNG선의 영업이익 기여도는 각각 23%/26%이다. ■VLCC가 계속 늘어나요 2030년까지 VLCC의 강세장이 전망된다. 1)에너지 수급처 다변화에 따른 톤마일 증가와 2) VLCC 노후화(평균 선령 13.5년, 평균 폐선 선령 22.6년), 3)그림자 선대 증가(선대 중 18% 비중)로 인해 공급은 제한되고 있고,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팬오션도 SK해운으로부터의 중고 VLCC 매입을 시작으로 VLCC 사업을 본격화하는 중이다. 2027년 이후에는 VLCC 선대 증가에 따른 이익 증가의 가시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2026년은 선대 인도 시점이 하반기에 집중되면서 이익 기여도가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2027년에는 중고 VLCC로부터 창출되는 영업이익이 5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여기에 2027년 인도되는 VLCC 2척이 모두 스팟 시장에 노출되는 선대이기 때문에 증익 폭은 더 클 예정이다. 2026년 탱커선 영업이익은 1,390억원으로 전망하며, 2027년은 1,680억원으로 증익 예정이다. ■본업 호황 하반기에도 지속+ VLCC의 증익 효과 글로벌 벌크선사들은 실적 발표를 통해 하반기 BDI는 상반기의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중이라고 밝혔다. 철광석의 톤마일 증가 효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Capesize는 공급이 타이트한 상황이고, 파나마 운하 통항 제한 등 추가적인 톤마일 증가 이벤트도 있을 수 있다. 탱커선도 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에너지 수송 톤마일 증가로 전쟁 효과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2026년 하반기는 벌크/탱커가 견인할 예정이고, 2027년부터는 VLCC의 증익 효과가 타 부문 감익을 상쇄하는 그림이다. VLCC가 이익에서 유의미한 비중(12% 전망)을 차지하게 되는 시점이 2027년이고, 에너지선사로서 재평가 해야할 시기가 머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팬오션에 대해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000원을 유지한다. 전문: https://bit.ly/4z7TNHd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송예지 BYD(1211.HK): 유럽에서 고성장 확인, 2Q26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자료: https://buly.kr/9XNmqOB ◆ 해외 비중 확대, 성장의 중심은 유럽/남미 2026년 BYD는 견조한 해외 판매가 중국 내수 판매 둔화를 상쇄하고 있음. 경영진은 2026년 해외 판매가 기존 목표인 150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BYD의 해외 판매량 비중은 2025년 23%에서 2026년 7월 44%까지 확대. 과거 아시아 중심이었던 해외 판매는 유럽과 남미를 중심으로 확대, 특히 유럽은 BYD의 핵심 성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음. BYD 해외 판매량 중 유럽 비중은 2025년 31%에서 올해 35%까지 확대되었고 남미 비중 역시 24%까지 확대. ◆ 유럽 상반기 판매량 테슬라 추월 중국 브랜드의 유럽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2025년 11%에서 2026년 17%로 크게 상승, BYD의 점유율은 약 7%로 추정. SNE에 따르면, BYD의 6월 유럽 판매량은 3.9만대로 YoY +60%, 상반기 누적 판매는 18.5만대로 Tesla(17.2만대)를 넘어섬. 남미 시장에서도 성장세가 뚜렷. BYD의 7월 브라질 판매량은 2.3만대로 전년 동기(9,680대)를 두 배 이상 상회, 브라질 전체 신차 시장 점유율은 9.1%로 4위를 기록. BYD는 브라질 연간 판매 목표를 20만대로 제시 ◆ 2Q26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PHEV 관세가 주가 변수 2Q26 매출/순이익은 각각 YoY +8%/+30% 증가하며 지난 3개 분기 동안 이어졌던 역성장에서 벗어나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 실적 턴어라운드와 해외 판매 확대가 주가 하방을 지지하겠지만, 단기적으로는 EU의 중국산 PHEV 추가 관세가 핵심 변수. 관세가 현실화될 경우 BYD는 유럽 시장 내 가격 경쟁력과 점유율 유지를 위해 관세 부담의 일부를 자체 흡수할 가능성이 높아 단기적으로는 해외 수익성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다만, 해외 판매 차량의 수익성은 여전히 중국 내수보다 높은 수준으로 추정되는 만큼 일정 수준의 마진 방어는 가능할 것으로 판단. 중장기적으로는 4Q26 가동 예정인 헝가리 공장을 중심으로 현지 생산 비중을 확대하며 유럽 시장 내 경쟁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CrediVille] 건설산업은 안녕한가? ▶국내크레딧 김상만(T.3771-7508) ▶ https://buly.kr/4xa5JS8 *하나증권 채권분석팀 텔레그램: https://t.me/hanabond 어렵긴 하지만 꾸역꾸역 -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기업들의 신규 조달 부담은 작년 말 이후 확대되는 추세. 특히 건설산업은 직접적인 금융비용 증가에 더해, 수요 측면에서는 주담대 금리 상승에 따른 분양 위축이, 공급 측면에서는 조달금리 상승에 따른 PF 사업성 저하가 동시에 작용. 이러한 업종 특성상 산업위험과 실적전망 모두 부정적 방향이 불가피 - 이러한 전망에도 불구하고 '26년 중 주요 건설사의 신용등급 및 전망은 조정 없이 유지되어, 상위 건설사들은 신용도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평가. 기존 고원가 현장의 준공 완료와 수익성이 확보된 신규 현장의 매출 비중 확대가 공사원가 부담을 완화시킨 결과 - 다만, 향후 신용도 개선 여력은 제한적. '26년 2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매출 성장세 둔화, 미분양·미입주 리스크, 매출채권 회수 부담, PF 우발채무 등 잔존 리스크가 여전하기 때문 - 반면 그간 발목을 잡아온 PF 관련 전망은 중립 이상으로 판단. PF 대출잔액은 '23년 이후 정체 상태이나, 유의·부실우려 사업장에 대한 정리 및 재구조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온 만큼 잔액 규모는 유지되더라도 포트폴리오의 질적 구성은 개선된 것으로 추정하기 때문 - 건설산업은 영업환경과 재무상황 측면에서 여전히 터널 구간을 통과하는 중. 업황 회복 시점에 대한 가시성은 낮고, 과거 인식된 부실이 수익성을 제약하는 가운데 재무적 대응 여력 또한 크지 않은 상황. 그 결과 채권시장 접근성은 타 업종 대비 열위에 놓여 있으며, 공모 조달이 여의치 않은 기업들은 사모사채 등에 의존. 다만 이러한 조달 여건에도 불구하고, 개별기업의 단기 유동성 위험은 제한적이라 판단. 특히 상위 건설사들의 경우 불황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유동성 확보와 차환 리스크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기 때문 - 결론적으로 업황 및 재무구조 측면의 부담은 지속되겠으나, 단기적으로 건설사 신용도가 큰 폭으로 저하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 판단. 다만 개선 여지 역시 크지 않아 당분간 현 수준에서의 등락이 이어질 전망. 향후 시중금리의 향방이 건설사 신용도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8월 자산배분의 창(窓)] AI 투자, 이제는 기대보다 숫자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4fP9g5X ▶ 텔레그램: https://t.me/hanaallocation > CapEx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의 지속성 -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CapEx가 이미 연간 수천억 달러 규모까지 확대되면서, 투자 규모 자체는 더 이상 시장을 놀라게 하는 변수가 아님. 시장 관심도 ‘투자 규모’보다 ‘투자의 지속 가능성’으로 이동 - 2분기 실적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관련 매출 확대와 견조한 클라우드 성장세가 확인됐으며, 모델 경량화와 추론 비용 개선도 AI 서비스의 경제성을 제고 - 다만 투자 규모가 현금 창출력을 크게 앞서는 기업들의 경우, 투자 회수 가능성과 FCF 부담 반영하며 시장 평가도 엇갈리는 모습 > AI는 자본이 키우는 산업이다 - 투자 규모가 급격히 확대되면서 기업 내부 현금만으로는 투자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단계. 회사채 발행, 프로젝트 파이낸싱(PF), 합작투자(JV), 사모신용(Private Credit) 등 다양한 금융 구조를 활용하며 AI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 - 상반기 미국 테크 기업의 회사채 발행 규모는 이미 작년 연간 발행량 넘어섰으며, 기업 신용스프레드도 점진적으로 확대. 여기에 국채금리 상승까지 맞물리면서 AI 기업들은 자본조달 과정에서 긴축된 금융여건 체감. AI 산업에서는 기술력뿐 아니라 안정적인 자본조달 능력도 중요한 경쟁력이 되는 중 > AI의 다음 비용은 GPU가 아니다 - AI 투자 규모가 커질수록 GPU 외에 전력과 금융이 새로운 투자 제약 요인으로 부상.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과정에서 전력망 구축 비용, 장기 전력계약, 신용보강, 담보 제공 등 이전에는 크게 부각되지 않았던 비용이 요구되고 있음 - 최근 NVIDIA가 OpenAI 프로젝트 대상으로 신용보강을 논의한 사례는 AI 자금조달 구조가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 즉, 기존에 제품판매 지원하던 벤더 파이낸싱도 신용보강 등 자금조달 지원까지 역할 확대될 가능성. 향후 예상치 못한 병목과 추가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 AI는 이제 거시경제를 움직인다 - AI 투자는 반도체와 장비를 넘어 제조업, 소프트웨어, 자본재, 건설 등으로까지 확산되며 미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이 되고 있음. 실제 미국 GDP에서 AI 관련 고정투자 부문 기여도가 확대되고 있으며, 글로벌 PMI에서도 AI 관련 산업이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 동시에 AI 산업의 외부 자금 의존도가 높아지는 만큼 금리와 신용시장 변화에 대한 민감도는 더욱 커질 것 - 연준 역시 성장과 물가뿐 아니라 긴축된 금융여건이 AI 투자 사이클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정책 환경에 직면하게 될 것 > AI 투자, 이제는 기대보다 숫자 - AI를 둘러싼 거대한 내러티브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앞으로 시장은 투자 규모보다 AI 매출과 현금창출력, ROI 등 투자 지속성을 보여주는 숫자를 더욱 중요하게 평가할 것. 이 과정에서 AI 투자에 대한 기대와 실제 성과 간 간극은 시장 의구심을 자극하며, 기업별 주가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현재 투자되는 주식, 회사채, 사모신용 등 다양한 자산군 역시 상당 부분 AI 투자 사이클의 영향권. 겉으로는 자산이 분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수익 동인은 AI에 집중된 만큼, 보다 넓은 범위에서 자산배분 고민할 필요 (컴플라이언스 승인 得)
Hana Global Guru Eye(26.08.06) [8월 6일 Hana Global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uly.kr/450IKqC ▶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신흥국 전략] 인도, 고유가 부담에도 성장률 전망 상향 : https://buly.kr/3NLGPQg 2. [스페이스X] 기업향 스타링크 성장과 AI 인프라가 이끈 서프라이즈 : https://buly.kr/uWeOMV
[하나증권 IT 김민경] 심텍 (222800.KQ/신규): 기판 야호! 자료: https://cutt.ly/KyoL5DA0 ■ 목표주가 17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심텍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 목표주가는 27년 예상 EPS 10,426원에 Target P/E 16.3배를 적용했으며 Target P/E는 글로벌 BT 기판 업체들의 평균 PER AI 데이터센터의 메모리 반도체 채용 확대가 메모리 패키지 기판의 전방시장 확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ASP 상승을 견인. 공급 측면에서는 22년 이후 BT 기판 증설이 부재한 상황에서 대형 기판 업체들이 ABF 사업에 집중함에 따라 기판 업체들의 가격 결정력이 높아지고 있음 심텍은 SoCAMM향 MCP 기판과 모듈 PCB를 모두 공급하고 있어 수혜 강도가 다른 기판 업체 대비 높은 것으로 예상되며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반으로 물량과 가격 상승 효과를 동시에 누릴 전망 ■ 수요와 공급 모두 우호적인 상황 전개 26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메모리 패키지 기판 수급이 타이트해질 전망. 수요 측면에서는 Agentic AI 확산에 따른 일반 DRAM 및 NAND 수요 증가가 메모리 패키지 기판 수요 확대로 이어지고 있음. 특히 AI 서버용 메모리는 용량 증가뿐 아니라 고속 인터페이스, 전력 효율, 신호 무결성에 대한 요구사항이 높아 패키지 기판의 고다층화 및 대면적화를 야기 공급 측면에서는 DDR4 및 LPDDR4가 주류였던 21~22년 기판 업체들의 대규모 증설 이후 BT 기판의 생산능력은 정체된 상황. 메모리 세대 전환 및 고사양 제품 출하 확대에 따른 Capa 잠식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공급 능력은 축소되었다고 볼 수 있음. 게다가 서버 컨트롤러, 전장용 반도체 등 메모리 외의 BT 기판 응용처에서도 견조한 수요와 스펙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도 메모리 패키지 기판의 생산능력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기판 공급업체의 가격 결정력이 상승하고 있어 심텍에게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전개되고 있음 ■ 가파른 실적 개선 전망 26년 2분기 매출액 5,146억원(YoY +51%, QoQ +22%), 영업이익 629억원(YoY +1035%, QoQ +359%, OPM 12.2%)을 기록. 전분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대폭 증가했는데 판가 및 가동률 상승이 주요인이며 금, 구리 등 원부자재 가격이 하락 안정화되며 수익성 개선 효과가 두드러졌음 하반기 SoCAMM향 MCP 기판 및 모듈PCB 매출 확대에 따라 26년 연간으로는 매출 2조 1,234억원(YoY +50%), 영업이익 2,585억원(YoY +2076%, OPM 12%)을 기록할 전망. 하반기에는 패키지 기판과 모듈 PCB 수익성은 각각 10% 중반, 20%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 메모리 패키지 기판의 타이트한 수급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익성이 높은 전장 및 서버향 FCCSP 매출 비중 확대로 인해 추가적인 실적 상향 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3분기 QRA] 공급 우려는 미뤄졌을 뿐 (T.3771-8037) ▶ 시장이 우려했던 이표채 발행 가이던스 문구에는 변화가 없었음. 단, TBAC는 다음 회계연도부터 문구를 수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권고 ▶ 장기금리 안정에 신경 쓰고 있는 베센트 입장에서 가이던스를 수정해 시장에 이표채 공급 확대 신호를 줄 유인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 11월 중간선거도 고려했을 것 ▶ 국채 공급 문제가 해결됐음을 의미하기보다는 시장 충격을 유발할 수 있는 정책 결정을 중간선거 이후로 이연한 것. 내년에도 장기금리 유의미한 하락세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cx/08RJ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그래피 (318060.KQ): 높은 기대치 충족은 불충분. 4Q26 기대감은 여전 ★ 원문링크: https://buly.kr/1y1COOt 1. 2026년 예상 실적 흐름 - 2Q26 매출액 65억원 중 소재 매출액이 50억원을 기록 - 하드웨어(3D프린터, 경화기, 스캐너 등)가 15억원을 기록 - 메인 사업인 소재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1% 성장 - 아직 SMA 완제품 판매금액은 3.4억원으로 작지만 판매된 제품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성장 - 2H26의 경우 매출액 기준 3Q26 100억원, 4Q26 200억원을 목표 - 캐나다/두바이/독일/미국 시장 파트너 확대를 통해 달성한다는 계획 2. 2Q26 기업이 성장하는데, 주가는 내렸던 이유 - 1) 코스닥 지수 하락 등 시장 영향: 26년 4월 말부터 코스닥 시장은 고점 대비 기준 약 50% 하락 - 같은 기간 그래피 주가도 약 67% 하락. 상장 오버행 부담이 해소되었다는 인식 속 4Q25부터 500% 가량 상승했던 그래피에 대한 차익 실현 욕구가 클 수밖에 없었던 상황 - 2) 중국/유럽 인증 지연: 미국/중국/유럽 등 메이저 글로벌 시장에서 그래피 제품이 모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음 - 그러나 중국 의료기기/유럽 TC-28(CE MDR) 소재 인증이 지연되면서 26년에 두 시장에서 크게 성장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기대치 조정이 있었음 - 현재 인증 예상 시기가 중국의 경우 기존 26년 5월에서 12월로 연기되었고, 유럽 TC-28 소재 인증은 기존 1Q26에서 3Q26으로 변경 - 3) 상반기보다 하반기 실적을 기대했던 투자자: 계절적으로 그래피는 하드웨어 매출액 인식 시점이 과거에 4분기에 몰렸던 경향이 있음 - 25년에도 연간 실적의 약 50%의 매출액을 4분기에 기록 - 중국 인증이 지연되고, 실적 계절성까지 감안할 때 2Q26의 시기적 투자 매력도가 부족했다는 판단 - 4) 메자닌 발행: 그래피는 7월 13일 CB 483억원, CPS 121억원 발행을 공시 - 일부 운영자금, 대부분 타법인 인수 목적. 잠재적인 주식 유통물량 증가, 레이 인수 후 사업적 시너지라는 득실 사이에서 불확실성이 높아짐 - 5) 영업적자 확대: 2Q26 매출액은 65억원(+47.7%, YoY)으로 빠르게 성장했지만, 영업적자 30억원(-5억원 적자확대, YoY)을 기록하며 수익성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가 후퇴 - 대손충당금 추가 설정으로 판관비가 늘어 손익 개선을 제한 3. 투자의견 및 밸류에이션 - 투자자들은 4Q26 실적 성장률(해외 기여분), 레이 인수(자체 SW 역량 강화)를 통한 시너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 또 국내에서 SMA 완제품을 독점으로 핸들링하는 SMA 스마트 클리닉 구축 사업 시작에도 주목(서울 강북, 전남, 부산에 3개 사이트 구축 완료) - 2H26 핵심 주가 드라이버는 주력 파트너를 통한 해외향 Organic 성장이며, 밸류에이션은 타법인(레이로 추정) 인수 성공 후 가능할 것으로 판단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현대백화점(069960.KS/매수): 2Q26 Re: 실적 모멘텀 확대기 진입(26.08.06) ■ 2분기 연결 영업이익 793억원(YoY -9%) 기록 - 2분기 연결 순매출 10,681억원(YoY -1%), 영업이익 793억원(YoY -9%, OPM 3.2%)으로 당사 기대치(OP 780억원)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 기록. - 백화점 부문 기존점 성장률 YoY 15% 높은 신장세 보이며 실적 개선 견인. 백화점의 2분기 외국인 매출 비중은 7.8%로 1분기 6%에 이어 상승 폭 확대 중. - 면세점, 영업이익 62억원 기록. - 지누스, 미국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 이후 매출 부진 지속, 267억원의 영업손실 기록. 재산세 420억원, 관세환급금 141억원 ■ 하반기 지누스 회복 기대 - 실적 측면에서 바닥은 지났다는 분석. - 2026년 3분기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 YoY 10%로 둔화될 것이나, 면세점 매출 증가세 지속 및 지누스 월 매출 700억원 넘어서고 있는 점은 긍정적. - 면세점, 2027년 연간 영업이익 400억원 규모를, 지누스는 2026년 4분기 BEP를 목표하고 있음. - 3분기 이후 사업 구조 개선(면세점+지누스) 및 감가상각비 감소(YoY -6%) 효과로 영업이익 YoY 30% 이상 증가하며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할 전망. ■ 현재 12MF PER 7배, 현저한 저평가 - 백화점 업종은 실적과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모두 레벨업 국면 - 현대백화점은 중장기적으로 i) 대형 주력 점포 중심 재편, ii) 프리미엄 아웃렛 시장 장악, iii) 외국인 매출 비중 확대 전략. - 매크로 측면에서 백화점 업종은 세가지 모멘텀을 경험 중. i) 주식자산 효과, ii) 외국인 인바운드, iii) GDI 증가 효과. - 주식자산 효과는 정점을 지났고, 외국인 인바운드 효과는 강해지고 있으며, GDI 증가로 인한 가계소득 개선 효과는 2027년에 본격화될 전망. - 추세적으로 주가 하락할 시기 아님. 현재 주가는 12MF PER 7배 수준으로 저가 매수가 바람직. 보고서 링크: https://buly.kr/5JPb1fH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에이피알(278470.KS/매수): 2026년 매출 3조원 이상 가능성(26.08.06) ■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05억원(YoY 134%) 증가 - 2분기 연결 매출,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34% 성장한 7,675억원과 1,905억원 시장 기대치(OP 1,784억원) 넘어서는 양호한 실적 기록. 관세환급금(130억원) 제외 시 예상치 부합한 실적. - 북미 매출 3,763억원(YoY 265%), 유럽 매출 1,451억원(YoY 380%) 기록, 놀라운 성장세로 실적 개선 견인. - 성공적인 아마존 프라임데이 효과, 타겟/월마트는 오프라인 신규 입점 효과, 유럽 진출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 - 높은 외형 성장에도 영업이익률 25% 수준 유지. 프라임데이 영향 마케팅비 증가(YoY 227%), 판매수수료(YoY 202%) 및 항공운송비(운송비 YoY 131%) 부담 상승이 원인(운송비는 원가까지 포함하면 YoY 170% 이상으로 추정). ■ 2026년 연간 가이던스 매출 3조원(OPM 24~26%)으로 상향 조정 - 기존 가이던스 2.1조원에서 3조원으로 크게 상승 - i) 미국 오프라인 신규 채널 효과, ii) 유럽 신규 진입 지역 확대, iii) 신규 카테고리 확대 등 감안 시 충분히 도달 가능. - 메디큐브,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뷰티 톱 100 내 11개 랭크, 2분기 이후 타겟/월마트, 하반기 코스트코 입점 예정. - 영국/프랑스/스페인/이태리/독일 등지에서도 평균 7개 이상 아마존 뷰티 톱100 진입할 정도로, 브랜드/제품 인지도 상승. - 멀티밤/비타씨캡슐크림/클렌저/아이세럼 등의 기여도 상승, 헤어/바디 제품 가파른 성장, 신제품 콜라겐 글로우 선크림 7~8개월 만에 누적 40만개 판매. 홈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부스터 글로우' 출시. ■ 추가적인 마진 및 매출 개선 가능성 - 하반기 영업이익률 상승 가능성도 높음. - i) 미국/유럽 재고가 안정화로 항공운송비 부담 상당히 완화 될 것. 2분기 항공운송비 YoY 10배 가까이 증가 (300억원 추정), ii) 3분기 특별한 마케팅비 증가 요인 부재, 중장기적으로 iii) 유럽 사업 안정화, iv) B2B 비중 상승으로 마진 개선 기대 - 추가 성장 여지 존재. 미국 오프라인 비중 아직 20%, B2B 비중도 30%에 불과. - 지역/채널/카테고리 고른 확장은 성장 여력과 가시성 더욱 높이는 요인. - 현재 주가 12MF PER 17.7배, 2025년~28년 CAGR EPS 55%의 고신장 감안 시 여유있는 밸류에이션 수준. 보고서 링크: https://buly.kr/1wrbAu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하나증권 제약/바이오 김선아 알테오젠(196170.KQ/BUY) [계약 추가로 ALT-B4의 수요 확인, Qlex 추정 매출 상향] ▶ 리포트: https://buly.kr/8pikdYM ▶ Enhanze의 바이오시밀러가 나와도 ALT-B4 수요는 계속된다 ($365M 계약 추가) - 8/5일 선급금 및 마일스톤을 포함한 $365M(약5,219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로열티 별도) - 최근 계약이 품목 당 $285M~300M임을 고려하면 이번 계약 규모는 더 큰 수준 - 기존 계약 구조상 선급금은 $20M(약286억원)일 것으로 추정 - 지난 달 Enhanze Biosimilar 개발사가 신규 Hyaluronidase를 개발하는 것으로 시장이 오해하며 주가 급락했으나, 신규가 아닌 BS임이 명확히 확인 - 이번 신규 계약으로 BS 등장에도 ALT-B4 수요가 지속될 것임을 확인 ▶ Lilly의 Taltz, UCB의 Bimzelx로 추정하나, 무엇이든 영향력은 Enhertu 이상일 것 - 항체 modality 중 상위 매출 대부분이 면역질환치료제(Top3: Keytruda, Dupixent, Skyrizi) - 건선염 등 면역질환치료제로 압축 시 Taltz와 Bimzelx가 유력 파트너 - Lilly Taltz(ixekizumab, IL-17A 항체)는 '25년 Lilly 총 매출의 5.5% 차지, '29년 Peak sales 전망, '25년 매출 $3.6B으로 이번 계약 총 규모 대비 약 10배 수준 - UCB Bimzelx(bimekizumab, IL-17A/F 항체)는 Humira·Stelara 대비 비교임상에서 우월한 효과 입증, '23년 10월 FDA 승인, '24년 대비 YoY+382% 성장하며 '25년 UCB 매출의 28.2% 차지해 Cimzia를 넘어 매출 1위 품목이 됨 - '25년 매출 $2.5B 계약 규모상 무엇이든 Enhertu 연 매출 $5B 이상의 영향력이 예상, 건선염 상위 3품목 '25년 매출은 Skyrizi $17B(AbbVie), Cosentyx $6.7B(Novartis), Stelara $6B(J&J) ▶ 무섭게 성장 중인 Qlex 매출 - 연간 전환율 6~7% 추정 대비, 26년 6월 기준 처방액 전환율 8.9% 달성, - 매출 기준 키트루다 총 매출의 5.5% 수준 - 8/4일 MSD 실적발표에서 키트루다IV는 QoQ 성장 정체된 반면 Qlex는 QoQ+262%($463M) 증가 - 상반기 누적 매출 $590M로 $0.5B 이상 달성, 2Q26에 첫 번째 sales milestone 수령 추정 - 이 속도라면 MSD 목표대로 '27년 전환율 30% 이상 달성, '29년 Qlex 연 매출 $10B 달성 가능할 전망
글로벌 친환경차/2차전지 Monthly (2026년 6월): EV +11%. 유럽 나홀로 강세. 중국 전기차의 수출 증가 [하나증권 Analyst 자동차 송선재/2차전지 김현수] 1. 전기차(BEV+PHEV) 판매 (1) 글로벌: 211.1만대(+11%) (2) 미국: 11.9만대(-8%, 비중 8.7%) (3) 중국: 101.6만대(-11%, 비중 62.8%) (4) 유럽: 53.9만대(+35%, 비중 31.9%) (5) 한국: 2.0만대(+75%, 비중 11.4%) 2. 하이브리드차 판매 (1) 글로벌: 107.4만대(+17%) (2) 미국 23.4만대(+42%) (3) 유럽 42.3만대(+13%) (4) 일본 18.1만대(+8%) (5) 한국 4.4만대(+10%) 3.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1) 친환경차: 19.0만대(+42%, 비중 30.2%) (2) HEV: 11.9만대(+42%, 비중 19.0%) (3) 전기차: 7.1만대(+43%, 비중 11.3%), 현대차/기아 합산 M/S 3.3%(-0.3%p(MoM), +0.6%p (YoY)) 4. 2차전지 현황 - 6월 배터리 출하량 135.6GWh(+30%) - CATL +33%, BYD +5%, LGES +14%, CALB +41%, SK on -9%, Panasonic +35%, 삼성SDI -25% - 리튬/니켈/코발트/망간/구리/알루미늄/LiPF6 가격은 6월 -4%/-6%/+0%/-3%/+0%/-6%/+2%(MoM), 7월 -5%/-6%/+0%/-3%/-0%/-9%/-11%(MoM) 5. 시사점(자동차): 중국 전기차의 수출 증가로 유럽/신흥국 내 경쟁 심화. 전기차 모멘텀은 경쟁력 확인이 가시화될 때 (1) 25년 하반기부터 ‘전기차 시장 내 유럽만 증가’ 구도 지속 - 유럽, 배출가스 규제/세액공제 강화/보급형 전기차 확대로 증가 - 미국은 세액공제 종료/고금리로, 중국은 할인경쟁 규제/구매세 인상 등으로 감소 - 하반기 기저 낮은 구간 진입, 미국/중국 감소율 축소 예상. 본격 증가세 위해서는 정책 효과 필요 (2) 중국 전기차 수출 증가, 공격적 수출로 글로벌(특히 유럽) 시장 내 경쟁 심화 (3) 현대차/기아 합산 전기차 판매, 6월 및 누적 +43%/+32% 증가로 시장 상회 - 기아 전기차 신차 효과, 하반기 현대차 전기차 신차도 기여 전망 - 유럽/신흥국에서 중국과의 경쟁 감안 시, 원가 경쟁력 확보 중요 - 전기차 모멘텀의 주가 견인력은 상대 경쟁력의 확인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강화될 것 전문: https://vo.la/KbWrYzQ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롯데렌탈 (089860.KS/매수): 2Q26 Re: 결국 주가는 매각 기대감의 선반영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2분기 영업이익 846억원(+10%), 추정치 부합 2분기 롯데렌탈 매출액은 2% (YoY) 증가한 7,658억원,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846억원(영업이익률 11.1%(+0.8%p))으로 당사 추정치에 부합했다. 장기렌터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32% (YoY) 증가하면서 본업 위주 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단기렌터카도 외국인 방한 수요 증가로 영업이익이 34% 증가했다. 카쉐어링은 적자가 지속되고 있으나 내년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고, 비즈렌탈도 주력사업 위주로 재편되면서 증익으로 돌아서고 있다. 반면 중동 전쟁으로 인한 중고차 수출 위축과 금리 인상 등 매크로 요인으로 국내 중고차 수요가 부진했고, 중고차 매각 영업이익이 21% (YoY) 감소한 264억원을 기록했다. 쏘카의 유상증자로 인한 지분율 희석 영향으로 영업외 손실이 144억원 발생하며 당기순이익은 39% (YoY) 감소한 183억원이었다. ■중고차 이익률 하락에 대응하는 방법 롯데렌탈의 2분기 중고차 매각 이익률은 12%로 역대 최저 수준이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중고차 수출 수요 위축이 국내 중고차 가격 및 이익률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롯데렌탈의 경우 무리한 매각보다는 우량 자산을 중고차 렌탈로 재배치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데, 향후 본업의 이익 비중이 추가적으로 상향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7년부터는 중고차 시장이 정상화된다고 가정한다면 증익 효과는 더 커질 수 있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3,384억원(+8%, 영업이익률 11.1%), 2027년은 3,888억원(+15%, 영업이익률 12.4%)으로 추정한다. ■결국은 매각과 배당 방향성이 관건, 목표주가 44,000원으로 상향 롯데렌탈의 매각 관련 실사가 진행 중이며, 글로벌 사모펀드 및 국내 대기업 등이 롯데렌탈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렌탈은 탄탄한 현금흐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매각 이후 배당 성향을 대폭 상향 가능한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해진 바는 없기 때문에 여전히 Target Valuaiton인 P/E 10배를 유지하고, 12MF EPS(4,353원)에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44,000원(기존 42,000원)으로 상향한다. 매각 이후 회사의 배당 방향성이 명확해진다면 Target Valuation과 목표주가 상향이 필요하다. 전문: https://bit.ly/4geerO8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Section 232 점검: 우호적인 정책 방향성 ▶ 보고서: https://bit.ly/3SeQmh9 ▶ 하이브리드 제도로 중국산 정밀 타격 가능 - 8/5일 로이터는 미국이 폴리실리콘 및 파생제품에 대한 Section 232 조사와 관련해 최저수입가격(MIP)과 관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라 보도 - 확정될 경우 당초 거론됐던 수입쿼터제 또는 MIP 단독 도입보다 규제 강도가 한층 강화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 특히, 이러한 방식은 중국산 제품을 보다 정교하게 겨냥하기 위한 조치로 판단 - 1) MIP는 수입품의 가격 하한선을 설정하는 제도로, 원칙적으로 모든 국가에 공통 적용 2) 관세는 국가별 차등 부과가 가능해, MIP와 결합할 경우 국가별 규제 강도를 차등화 가능 - Section 232의 목적이 국가안보 보호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국의 AI/에너지 분야 핵심 경쟁국인 중국산 제품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관세율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 - 미국 내 폴리실리콘/웨이퍼/셀 Capa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 감안 시 비중국산 제품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조치 기대. SEMA와 초당적 의원들은 미국 내 태양광 공급망 완성까지 비중국산 폴리실리콘(OCI홀딩스 등) 공급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 상무부에 제출 ▶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파생제품의 범위 - Section 232의 조사 대상은 폴리실리콘 및 파생제품. 따라서 규제 대상에는 웨이퍼/셀/모듈까지 포함 가능하며 이 경우 중국 관련 태양광 공급망 전반 규제할 수 있어 - 중국은 미국의 AD/CVD 관세가 셀/모듈에만 한정된다는 점을 활용해, 자국의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를 우회 생산 거점으로 보내 셀/모듈 생산 후 미국으로 수출해왔음. 파생제품의 범위가 모듈까지 확대될 경우, 기존 AD/CVD의 한계를 보완해 중국산 공급망의 우회 수출 차단 가능 - 참고로, 범위를 웨이퍼로만 한정하기엔 미국은 이미 중국산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에 대해 Section 301(50%) 조치를 시행하고 있어 실효성이 떨어져 ▶ Safe Harbor(5% Rule) 종료 이후에도 미국 태양광 수요 견조할 전망 - 퍼스트솔라는 2Q26 어닝콜에서 대부분의 개발사가 모듈이 아닌 변압기를 활용해 Safe Harbor(5% Capex Rule)를 완료했으며, 회사가 기대했던 Safe Harbor발 모듈 선수요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혀 - 이에 대한 근거로 미국 신규 수주 1.9GW의 대부분이 7/4일 Safe Harbor 마감 이후 체결됐다는 점을 제시 - 참고로, Safe Harbor를 완료한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COD(상업운전)를 달성할 경우 ITC(48E)/PTC(45Y) 세액공제 수취 가능. 이를 감안 시 2030년까지 미국 내 태양광 수요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 여기에 기존 PFE(FEOC) 규제와 향후 발표될 Section 232 조치가 더해질 경우, Non-China 태양광 업체에게는 2030년까지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조성되는 셈 - 관련 업체에 대한 적극 매수 권고. Top Picks는 한화솔루션과 OCI홀딩스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KCC: 실리콘 회복과 6조원에 달하는 지분가치 ▶ 보고서: https://bit.ly/4hPCx2Y ▶ 실적 하이라이트 - 2Q26 영업이익 1,289억원으로 컨센(1,112억원) 16% 상회. 실리콘의 대폭 개선에 더해 건자재/도료 또한 전분기 대비 개선 - 3Q26 영업이익 1,360억원(QoQ +6%) 추정. 실리콘은 전분기 대비 개선이 가능하나, 건재/도료는 원가 상승 영향이 반영되며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추정 ▶ 애널리스트 Comment - BUY 유지, TP 73만원 유지 - 2026~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0% 내외 상향하나, 현 주가 대비 목표주가의 Upside가 충분해 목표주가 유지 - 기보유한 삼성물산의 지분가치는 약 6조원으로 KCC의 현재 시총 대비 2배에 육박. 이를 기업가치 제고에 활용할 회사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 - 제시한 TP는 2026년 기준 PBR 0.58배에 불과하며 현 주가는 PBR 0.3배로 절대 저평가 상태 - 실리콘의 Up-cycle 진입과 6조원에 달하는 삼성물산 지분 가치, 주주에 우호적인 자사주 및 배당 정책 등 감안 시 2021~22년 기록한 고점 수준의 PBR 0.77배는 중장기적으로 충분히 도달 가능한 수준이 될 가능성이 높아 ▶ 2Q26 영업이익 상세(추정) - 실리콘 영업이익 370억원(QoQ +1,345%)으로 대폭 개선 추정. 전분기 이란 전쟁에 따른 각종 촉매 가격 및 운송비 등 제반 비용 상승분을 판가에 전가(QoQ +5%) - 도료 477억원(QoQ +4%) 추정. 건자재는 반도체 공장/데이터센터 중심으로 단열재 판가/물량 개선되며 352억원(QoQ +30%) 추정 ▶ 3Q26 영업이익 상세(추정) - 실리콘 영업이익 423억원(QoQ +15%) 추정. Dow/신에츠 등 경쟁사를 중심으로 10~20% 가량의 판가 인상 흐름 지속 중. KCC도 판가 인상 시도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가정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 제이브이엠 (054950.KQ): 판가 인상과 해외 수출 확대로 실적 체력 증명 ★ 원문링크: https://buly.kr/6ijeoy1 1. 2Q26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 제이브이엠은 병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한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 주요 제품군으로는 인티팜(ADC), 메니스(MENITH), 카운트메이트(COUNTMATE) 등이 있음 - 이 중 차세대 대형 장비인 메니스는 조제공장형 약국에 특화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카운트메이트는 북미 지역의 고유한 바이알(Vial) 복약 스타일에 맞춘 자동 약품 카운팅 시스템으로 동사의 핵심 성장 아이템 - 제이브이엠의 이번 2Q26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은 매출액 493억 원(YoY +8.4%, QoQ +3.7%), 영업이익 135억 원(YoY +45.5%, QoQ +24.0%)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 - 이러한 호실적은 국내 장비 및 소모품의 판매단가 인상 효과와 지속적인 소모품 수요 증가, 해외 시장에서의 꾸준한 매출 성장, 그리고 우호적인 환율 환경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판단 2. 북미 대형 입찰과 글로벌 거점 확대 - 제이브이엠 성장의 핵심 트리거는 글로벌 시장 확대 - 북미 지역은 고마진 장비 출하를 통해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 - 26년에는 맥케슨의 재고 조정 영향으로 인해 25년과 유사한 연간 출하량을 기록할 전망 - 그러나, 27년 『카운트메이트』 의 공급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대형 약국 체인에 입찰을 추진하고 있어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기대 - 유럽 지역은 북미에 이어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끌 거점이다. 파트너사인 ‘티아이메디’를 중심으로 프랑스, 이태리 지역으로 영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북유럽중심의 대형 장비의 출하 확대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 - 또한 중국 생산법인의 파일럿 생산이 시작됨에 따라 중국향 매출이 신규로 인식될 예정이며, 호주 지역은 교체 주기 도래에 따른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영업 환경이 유지될 전망 - 한편, 제이브이엠은 글로벌 조제 자동화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며 단순 장비 제조사를 넘어 통합 자동화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가 예상 - 글로벌 거점 가동 외에도 국내 공장 자동화를 통한 공급망을 최적화 하고 사업적 시너지 창출을 위한 전략적 M&A를 모색하고 있어, 빠르면 연내 가시적인 성과가 확인될 것으로 판단 3. 펀더멘털 대비 현저한 저평가 - 26년 제이브이엠의 연결 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1,901억원(YoY+10.0%), 영업이익 402.9억원(YoY+22.6%, OPM 21.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실적 성장은 원재료 가격 인상에 맞춰 장비 및 소모품으로의 가격 전가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고마진 구조의 해외 수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 3분기가 통상적으로 비수기에 해당하지만, 메니스의 일부 이월 물량이 3분기에 반영될 예정이고, 공정 자동화에 따른 운영 효율화와 해외 수출 물량 확대와 맞물려 고마진 구조가 이어질 전망 - 동사의 현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약 8.5배로 글로벌 Peer(22x) 및 국내 건강관리 업종 평균 PER(13x~15X) 대비 상당히 저평가 국면으로 리레이팅이 필요한 시점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카카오뱅크(32341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카카오뱅크(매수/TP: 35,000원): 대출성장률은 더뎠지만 이익 성장 잠재력은 확인 ▶ 예상에 부합한 2분기 실적. 순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등 핵심이익이 큰폭 개선 - 카카오뱅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000원을 유지 - 2분기 순익은 YoY 11.5% 증가한 1,408억원을 시현해 우리예상치에 거의 부합. 순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예상을 크게 상회했던 반면 기타비이자이익과 판관비는 기대치를 하회했음 - 1) 2분기 대출성장률은 1.1%로 낮은 성장을 기록했지만 NIM은 2.13%로 QoQ 13bp나 급등해 순이자이익이 QoQ 7.7% 증가했고, 2) 수수료이익도 광고수익과 카드수수료수익 증가로 비교적 호조세를 나타냄. 총대출성장률은 낮았지만 이는 가계대출 규제로 주담대와 전월세대출이 상당폭 감소한 점에 기인한 것으로, 반면 개인사업자대출이 꾸준히 늘고 있고 신용대출도 비교적 큰폭 증가하면서 이를 상쇄 - 3) 자금운용손익은 기대보다는 개선 폭이 크지 않았는데 자금운용자산 규모가 줄어든 점도 영향을 미친 듯. 4) 판관비는 AI데이터센터 관련 감가상각비 증가와 4대보험 정산 영향 등으로 YoY 17.5%나 증가해 증가 폭이 상당했음. 5) 대손비용은 연체율과 NPL비율이 수개분기째 0.5%대 초반의 낮은 수준이 지속되면서 569억원으로 낮아짐 - 대출성장률은 더뎠지만 NIM이 큰폭 상승했고, Fee/플랫폼수익도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대손비용률도 낮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익 성장 잠재력은 확인된 실적으로 평가 ▶ 플랫폼 수익 점차 확대 중. 신규 서비스 파이프라인 수익화 여부도 중요한 관심포인트 - 2분기 수수료이익은 152억원으로 4분기 48억원, 1분기 99억원에서 점차 확대 중. 물론 고유가 피해지원금 영향 등으로 체크카드수수료수익이 늘어난 영향이 크지만 프리미엄 광고 볼륨 증가로 광고수익이 늘고 있는 점도 한 몫 - 2분기 광고수익은 78억원으로 QoQ 26억원 증가했는데 Traffic 확대와 신규 지면 생성에 따른 광고 재원 증가로 플랫폼 수익 내 광고수익 비중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8월 중 PLCC 신용카드가 출시되고 4분기 중에는 외국인/외화 체크카드 등 결제상품 라인업 확대로 카드수수료 비중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 또한 4분기에 계좌개설과 해외송금 등 다국어로 AI서비스까지 가능한 외국인 대상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데 최근 늘어나고 있는 보금자리론 유동화 판매수수료와 더불어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공산이 크다고 판단 - 플랫폼 수익 성장 기대가 커져야 multiple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신규 서비스 파이프라인의 수익화 여부가 중요한 관심포인트가 될 듯 ▶ 캐피탈 인수로 오토금융을 시작으로 중소법인대출, 투자금융까지 포트폴리오 확장 예정 - 카카오뱅크의 마스턴캐피탈 지분 인수(인수가 241억원으로 PBR 1.2배 인수 추정)는 자산보다는 License를 산 것으로 금융당국 승인시 오토금융을 바로 런칭하고 향후 중소법인대출, 기업·투자금융으로 커버리지를 넓혀나갈 예정 - 인수 후 자산 규모를 1조원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1,500억원의 증자를 계획하고 있는데 자산이 늘어날 경우 RWA 증가로 CET 1 비율 하락 압력이 예상되지만 현 CET 1 비율이 21.0%에 달해 자본에 부담은 없는 수준 - 한편 하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화에 따른 스테이블코인 관련 기대감도 눈여겨봐야 할 투자포인트임 리포트 ☞ https://buly.kr/3YG18yH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넷마블 2분기 리뷰, 하나증권 AI/인터넷/게임 이준호] '하반기 신작의 서프라이즈가 필요' 리포트: https://tinyurl.com/5yz4s6jy ✅2Q26 Re: 컨센서스 하회, 추정치 부합 - 넷마블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7,492억원(+4.4%YoY, +15.0%QoQ), 영업이익 801억원(-20.8%YoY, +50.8%QoQ, OPM 10.7%)으로 컨센서스를 하회, 추정치에는 부합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와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가 반등했음에도 마케팅비 증가를 상쇄하지는 못함 - 2분기 영업비용은 6,691억원(+8.5%YoY, +11.8%QoQ)를 기록. 매출 대비 지급수수료율은 31.4%(-2.3%pYoY, +0.6%pQoQ). 자체 결제 비중 증가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외부 IP 게임의 매출 비중 증가로 전분기 대비는 높은 수치를 기록 - 매출 대비 마케팅비 비율은 24.5%를 기록, 1분기에 이어 20% 이상이 유지되는 모습.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의 글로벌 마케팅, [SOL: enchant] 출시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집행했으나 기대 대비 매출을 거두지 못해 비용 부담이 가중 ✅하반기 신작 3종 출시 예정 - 넷마블은 2026년 영업수익 2조 8,299억원(-0.2%YoY), 영업이익 2,896억원(-17.8%YoY, OPM 10.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9월 도쿄게임쇼에서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펄 인 블루]를 공개할 예정 - [펄 인 블루]는 기존에 공개된 적 없는 일본 시장을 목표로 하는 미소녀 러브 코미디 RPG 신작. 시연 부스를 운영 예정이기에 개발 속도에 따라 2027년 추정치 반영 가능 - 남은 하반기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프로젝트 이지스]를 출시할 예정. [이블베인]과 [프로젝트 옥토퍼스]는 연기된 것으로 파악 - 구조적인 성장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결국 2025년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같이 결국 신작에서 높은 실적 기여를 확인해야 함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50,000원으로 하향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를 50,000원으로 하향. 12MF EPS에 Target Multiple 16배를 적용 - 상반기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DIVE]가 높았던 기대감 대비 다소 아쉬운 성과를 거둠. 다만 이번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추정치 하향은 마무리될 것으로 보임 - 현재 공개된 신작 라인업들에 대한 기대감은 높지 않으며 주가는 이를 반영.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PLC 관리를 통한 기존 라인업의 성장이나 신작에서 서프라이즈가 필요 채널링크: https://t.me/internetgameLJH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8/6 건설 - 2Q26 리뷰 이후 투자의견 ▶리포트: https://buly.kr/CrcVDz 6개 건설사 실적발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계열사향과 주택이 만들어준 실적(서프)였습니다. 주택GPM이 20%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일회성을 제거하더라도 GPM 15%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정상적인 마진 수준까지 회복했다는 것을 확인한 분기였습니다. 다만 여전히 주택은 매출액이 부진하고, 상반기 분양도 대부분 목표 대비 부진했습니다. 비주택에서는 계열사가 아닌 부분은 여러 비용들이 나왔습니다. 하반기에 비주택에서의 수주(SMR, 중동,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공항)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형원전 수주는 2027년 베트남/불가리아/루마니아, 2028년 미국(FID)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하반기는 데이터센터 관련 종목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봅니다. 계열사 수주가 유력한 GS건설을 TOP PICK으로 말씀드리며, DL이앤씨를 차선호주로 추천드립니다. ▶2Q26 실적: 계열사와 주택이 만들어준 서프 ▶주택: 일회성이 포함된 원가율 개선, 매출액 부진, 부진한 분양 ▶비주택: 하반기 기대, 대형원전은 2027년부터 ▶투자의견: 데이터센터 수혜주에 집중, TOP PICK GS건설, 차선호주 DL이앤씨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건설 링크: https://t.me/hanabuild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us_stock ★ AMD(AMD.US): FY 2Q26 Review: 성장성 이상 없음 ▶ 자료: https://buly.kr/58Upwqo ▶ 본업 성장 이상 없음 - AMD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한다. 실적발표 후 AMD의 시간외주가는 9.2% 급락했다. 급락의 이유는 4분기 실적에 대한 불안, 대규모 투자 부담 영향 등이다. AMD가 제공한 3분기 가이던스를 반영해 4분기 매출을 추정하면 154억 달러인데, FactSet 컨센서스를 1.6% 하회한다. 시장참여자들의 우려와 달리 우리는 4분기 실적에 대해 낙관하는 데, 데이터센터용 제품 수요가 강하고, AMD의 공급망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 이번 분기 자본지출이 늘면서 잉여현금흐름이 시장 전망을 13.3% 하회했다. 최근 시장참여자들은 수익성과 현금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팹리스기업인 AMD의 대규모 투자를 불안해 할 수 있지만, 강한 수요 대응을 위한 투자로 판단된다. 수요가 훼손되지 않는다면 공급이 원활해져 규모의 경제가 발생해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개선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 구체적 수치를 제공하지 않았지만, AMD는 4분기와 하반기 데이터센터 매출에 대해서 3분기, 상반기보다 강할 것이라고 했다. 2027년 데이터센터 매출은 2026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공급망 개선 및 출하 확대를 반영한 것이다. 4분기부터 의미 있게 출하되는 Helios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면 이익에도 긍정적일 것이다. ▶ 컨센서스 상회한 FY 2Q26 실적 - AMD의 FY 2Q26 실적은 매출액 115억 달러(YoY +50.1%, QoQ +12.5%), 매출총이익 65억 달러(YoY +95.1%, QoQ +14.1%), 영업이익 31억 달러(YoY +244.9%, QoQ +21.8%), EPS 1.66 달러(YoY +247.2%, QoQ +21.2%) 등이다. 각각 시장의 컨센서스를 2%, 2.8%, 2.9%, 2.7% 상회했다. 이번 분기 호실적도 매출 비중이 확대된 데이터센터 사업부가 견인했다. 성장성이 부각되는 요인이다. - 매출 총이익률의 YoY 증가율이 큰 이유는 전년 MI 308의 중국향 수출통제 관련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영업비용은 34억 달러(YoY +39.7%, QoQ +7.9%)로 확대되고 있다. AI 반도체, 랙스케일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와 고객지원 및 영업조직 확대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글로벌ETF] AI 수익화 기대감 상승 ▶️ 하나증권 Global ETF 장치영(T.3771-3669) ▶️ 자료: https://buly.kr/7FTgWP1 ▶️ 텔레그램: https://t.me/hanaglobalbottomup ★ 소프트웨어에 대한 달라진 시선 » 지난주 미 증시는 하이퍼스케일러 강세에 힘입어 주요 지수 모두 상승. 2분기 실적에서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 확인되며 기술주 투자 심리 회복 » 테마별로는 그동안 AI 밸류체인 내 소외받았던 소프트웨어 상승세 두드러진 흐름.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을 계기로 AI 서비스 수익화 가능성 높아지며 IGV, CIBR 등 강세 ★ 변동성 대응법: 커버드콜, 고배당 » 미국 ETF 시장은 빅테크 양호한 실적 이후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되며 주식형 자금 유입 회복. 테마별로는 반도체로 가장 높은 강도의 자금 유입. 가격 부담 낮아진 상황에서 AI 인프라 투자 확장 기조 재확인이 매수세 확대로 연결 » 국내에서는 높아진 증시 변동성에 방어력을 높일 수 있는 ETF로 자금 유입 확대. 커버드콜 ETF와 금융·보험·고배당주 관련 ETF가 자금유입 강도 상위권에 위치 ★ Issue: SpaceX 첫 실적 발표와 락업 해제 » SpaceX 8/4 장 마감 이후 첫번째 실적 발표. 이에 연동된 락업 물량(전체 발행주식 대비 약 7%)이 8/6부로 해제 예정. 유통 비율 4.2%→11.2%로 확대. 조건부 물량은 미달성(실적 발표 전 10거래일 중 최소 5거래일 주가 $175.5 이상)으로 해제되지 않고 이연 » 확대되는 유통 비율은 나스닥100 3분기 리밸런싱(9/18 예정)에 반영 전망. 8/6~9월 중순 약 6주간 매도 압력 우세한 구간 » S&P500은 대형 IPO 신속 편입 규정 미도입으로 상장 후 12개월 경과+4분기 연속 순이익 흑자 조건 필요. 2Q26 실적에서 흑자 조건 미충족으로 S&P500 편입 심사는 빨라야 27년 하반기부터 가능할 전망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월간 하나채권] [8월] 긴축의 정점은 아직 ▶ 금리의 추세적 하락은 AI 투자가 위축되거나 금융환경이 긴축돼야 가능하나 어느 쪽도 아직. 금리 '레벨'보다 긴축 '추세'에 집중해 국채 투자의견 '축소' 유지 ▶ 미국: 말보다 행동이 필요. 완만한 인상이 오히려 장기금리 급등을 막는 길 ▶ 한국: GDP 갭 (+) 전환에 미국의 인상까지. 주가 하락만으로는 금리 하락이 어려움 *보고서: https://bitly.cx/ZqKR7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삼성증권(016360.KS/매수): 2Q26 Re - 판관비 증가로 인한 컨센 하회 자료: https://bit.ly/4bv6ZM2 컨콜자료: https://bit.ly/4w1u1S1 □ 2026년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3% 하회 2026년 2분기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은 4,882억원(YoY +108.1%, QoQ +8.3%)으로 컨센(5,032억원) 3% 하회. 2분기 연환산 연결 ROE는 23.2%(YoY 10.5%p+, QoQ +1.0%p) 기록. BK와 운용손익은 견조한 실적 시현했으나, 성과급 지급에 따른 판관비가 YoY 40% 증가한 영향 (이하 별도 기준) [브로커리지] 2분기 위탁매매 수수료손익은 4,398억원(YoY +171.2%, QoQ +25.9%) 기록. IBKR 관련 거래수익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서비스가 5월 12일부터 시작된 점 감안하면 이번 분기 실적 기여도는 아직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추정. WM 수수료손익은 랩어카운트 판매 확대에 힘입어 876억원(YoY +166.3%, QoQ +24.0%) [이자] 이자손익은 1,543억원(YoY +8.6%, QoQ -2.6%) 기록. 신용공여잔고가 1분기 5.3조원에서 2분기 5.6조원으로 증가하며 신용공여이자수익은 YoY 33%/QoQ 5% 증가했으나, 조달금리 상승에 따라 이자비용이 동반 증가 [IB 및 기타부문] IB 및 기타수수료손익은 부동산PF 리파이낸싱 딜 중심으로 수익이 증가하며 944억원(YoY +46.0%, QoQ +25.1%) 기록 [트레이딩] 운용 및 기타손익은 채권금리 상승 영향에도 불구하고 캐리 중심의 채권운용 전략이 성과를 보이며 2,672억원(YoY +54.3%, QoQ +31.1%) 기록 [판관비] 판관비는 4,074억원(YoY +39.8%, QoQ +45.7%) 기록. 이 중 인건비는 약 2,376억원(YoY +29.6%), 세금과공과 계정은 459억원(YoY +378.6%) 기록. 교육세는 QoQ 약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 □ 삼성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5,000원 유지 삼성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5,000원 유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 출시 이후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거래대금은 둔화되는 흐름. 다만 현재 주가는 P/B 0.9배, 기대배당수익률 7.4%(DPS 7,300원, 연결 배당성향 36.4% 가정)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업황 둔화 우려를 상당 부분 반영 향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시장 변동성이 점진적으로 완화될 경우 증권주 밸류에이션도 회복될 가능성에 주목. 특히 삼성증권은 내년 3월 이전 밸류업 공시를 계획하고 있어, 중장기 주주환원율 50%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될 경우 주주환원 기대가 재차 부각될 전망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삼성증권(016360.KS/매수): 2026년 2분기 컨퍼런스 콜 요약 자료: https://bit.ly/4w1u1S1 □ 영업상황 및 경영목표 - 별도 기준 2분기 영업이익 6,320억원 (YoY +125.8%, QoQ +10.1%) - 별도 기준 2분기 당기순이익 4,598억원 (YoY +116.8%, QoQ +9.5%) - 별도 기준 2분기 자본총계 8.2조원 (YoY +15.1%, QoQ +5.9%) - 별도 기준 2분기 연환산 ROE 23.2% (YoY +11.0%p, QoQ +1.3%p) -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 6,758억원 (YoY +119.0%, QoQ +10.9%) - 연결 기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4,882억원 (YoY +108.1%, QoQ +8.3%) - 연결 기준 2분기 자본총계 8.7조원 (YoY +15.4%, QoQ +6.0%) - 연결 기준 2분기 연환산 ROE 23.2% (YoY +10.5%p, QoQ +1.0%p) □ 주주환원 정책: 중장기적으로 배당성향을 50%까지 확대해나갈 계획. 주주환원 확대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균형있게 추진해나가는 것이 목표. IMA 등 신규 사업도 확장해 나가며 자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 지속하겠음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8/5 건설 - 2026년 세제개편안 ▶보고서: https://buly.kr/1RGv1wZ 2027년~2028년 실거주 목적의 1세대1주택 매매거래가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주택자/조정지역매입임대/장기보유 매물이 출회할 것으로 보며, 거주목적 1세대 1주택 수요가 나타나면서 매매거래가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매매거래에 따른 인테리어 수요도 늘어날 수 있으므로, LX하우시스/한샘/현대리바트와 같은 B2C 인테리어 수혜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종부세 개편안: 공정시장가액비율 상향, 금액기준으로 세율 변경, 거주용 완화 ▶양도세 개편안: 장특공 개편, 중과세율 일시완화, 조정지역 매입임대APT 개편 ▶영향: 27년까지 1주택실거주 목적의 매매거래 활성화, B2C 인테리어 수혜주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건설 링크: https://t.me/hanab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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