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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Claude Mythos 5 (제한적) 부활 오피셜 6월 12일 이후, 우리는 Claude Mythos 5와 Fable 5의 접근을 복원하기 위해 미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왔습니다. 오늘 미국 정부는 가장 강력한 사이버보안 모델인 Mythos 5를 미국의 핵심 인프라를 운영하고 방어하는 일부 기관에 다시 배포할 수 있다고 통보했습니다. 우리는 해당 기관들에 대한 접근을 신속히 복원하고 있으며, Mythos 5의 접근 범위를 확대하고 Fable 5도 다시 일반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부와 계속 협력할 예정입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미 정부, 앤스로픽 Claude Mythos 5 차단 조치 해제 보도 : 공식 서한을 통해 100개 이상 미국 기관(대기업 및 정부 기관)에 Claude Mythos 5 제공을 허용 : 해당 기관 소속 외국 국적 직원과 앤스로픽 소속 외국 국적 직원에 대해서도 별도의 수출 허가 없이 모델 접근 허용 : 앤스로픽이 모델 출시 절차 관련 프로토콜과 표준 마련을 위해 미국 정부와 협력하기로 약속했다는 내용도 포함 : 다만 Fable 5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며, 출시 재개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미정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오픈AI, GPT-5.6 Sol, Terra, Luna 제한적 프리뷰 공개 : GPT-5.6 시리즈 공개 - Sol → 플래그십 - Terra → 일상적 업무를 위한 균형형 모델 - Luna → 가장 저렴한 고속 모델 : 신규 명명 체계 도입. 숫자는 모델 세대를 의미. Sol, Terra, Luna는 성능 계층(Tier)을 의미. 각각 독립적으로 발전 : 미국 정부 요청에 따라 정부와 공유된 소수의 신뢰 파트너 대상으로 API와 Codex에서 제한적 프리뷰 시작. 향후 수주 내 챗GPT, API, Codex로 일반 공개 예정 : 정부의 사전 접근 절차가 장기적으로 바람직한 방식은 아니라고 밝혔으며, 사이버 행정명령(Executive Order) 체계 마련을 위한 한시적 조치라고 설명 : Sol에는 Max Reasoning Effort와 Ultra 모드 추가. Ultra는 여러 서브에이전트를 활용해 단일 에이전트보다 복잡한 작업을 더 빠르게 수행 : Sol은 코딩, 생물학, 사이버 보안 성능 향상 - TerminalBench 2.1: Sol Ultra 91.9%, Sol 88.8%로 SOTA - GeneBench: GPT-5.5보다 적은 토큰으로 높은 생물학 성능 달성 - ExploitBench: 앤스로픽 Mythos Preview와 유사한 성능을 약 3분의 1 수준의 출력 토큰으로 달성 - ExploitGym: 추론 수준을 높일수록 사이버보안 성능이 크게 향상 : OpenAI Preparedness Framework 기준 Cyber Critical 임계치에는 도달하지 않았다고 평가. 완전한 Full-chain Exploit은 자율적으로 생성하지는 못함 : 다층 안전장치(Layered Safeguards) 적용 - 모델 학습 단계, 실시간 출력 검사, 계정 단위 위험 분석, 차등 접근 권한 등 - 실시간 분류기가 위험 요청을 감지하면 더 큰 추론 모델이 대화 맥락을 검토한 뒤 차단 여부를 결정 : 안전성 강화를 위해 A100 GPU 환산 70만 시간 이상의 자동화 레드팀 수행. 범용 탈옥 탐지와 방어 체계 개선에 활용했으며, 외부 전문가 레드팀도 병행 : API 가격(/백만토큰) - Sol 인풋 $5 및 아웃풋 $30 - Terra 인풋 $2.5 및 아웃풋 $15 - Luna 인풋 $1 및 아웃풋 $6 - 최소 30분 캐시 유지, 명시적 캐시 브레이크포인트, 캐시 쓰기 요금(일반 입력의 1.25배) 도입. : 7월부터 Cerebras에서 GPT-5.6 Sol을 최대 초당 750토큰 속도로 제공할 예정이며 초기에는 일부 고객에게만 제공 https://openai.com/index/previewing-gpt-5-6-sol
오픈AI, GPT-5.6의 단계적 출시와 AI 사전 검토 시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던 GPT-5.6이 트럼프 행정부 요청에 따라 소수 파트너 대상 프리뷰 형태로 먼저 제공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프리뷰 기간에는 미국 정부가 고객별로 접근을 승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샘 올트먼은 단계적 출시가 가능한 한 빠르게 모델을 일반 공개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픈AI는 지난 한 달 동안 국가사이버국(ONCD),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등과 함께 GPT-5.6을 사전 검토해왔는데요 제한적 출시 계획 설명 이후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으로부터 다른 정부 기관의 승인 없이 출시하지 말라는 취지의 요청도 받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다만 오픈AI 역시 이러한 방식이 장기적으로 바람직하지는 않다는 입장입니다. 회사는 정부에 이를 분명히 전달했으며, 향후 보다 지속 가능한 출시 절차를 정부 및 업계와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앤스로픽 모델 비활성화 사례와 함께 미국 정부가 프런티어 AI 모델 출시 과정에 사실상 사전 검토 체계를 구축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공식적으로는 기업의 모델 공개 최대 30일 전에 정부와 자발적으로 공유하는 프레임워크를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 운영에서는 정부 승인 절차의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변화 속에서 생각해볼 부분을 몇가지 꼽아보면, 우선 프론티어 모델 출시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는 정부 협의 및 검토 일정까지 출시 로드맵에 반영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밸류에이션과 자금 조달 불확실성도 커질 수 있습니다. AI 기업들은 미래 모델의 성능과 출시 기반으로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정부 검토가 신규 변수로 자리 잡을 경우 IPO 일정이나 기업가치 산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오픈소스 진영은 상대적 수혜를 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부 검토가 미국의 폐쇄형 프런티어 모델을 중심으로 강화될 경우, 중국 중 오픈소스 모델은 상대적으로 빠른 공개와 확산이 가능합니다. 격차를 줄이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부 승인과 일부 파트너 중심의 제한적 공개가 반복될 경우, 최신 AI 모델을 특정 기업이나 기관만 사용할 수 있는 '전유물'이라는 논란도 커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프런티어 AI 기업의 경쟁력은 모델 성능뿐 아니라 정부 검토를 얼마나 빠르게 마치고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지까지 포함해 평가받는 방향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2026/6/26 공표자료)
딥시크, AGI 개발 목표로 전 부서 채용 확대 : 딥시크는 “모든 부서 규모를 최소 두 배로 확대”하겠다고 언급 : 채용은 7개 대분류, 33개 직무에 걸쳐 진행. 풀스택 개발, 알고리즘, AI 핵심 시스템 R&D, 딥러닝 연구, 모델 데이터 전략, 슈퍼컴퓨팅 클러스터 R&D, 전문 영역 데이터 제품 관리자 등 포함 : 딥시크는 신입 및 신규 합류 인력이 곧바로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과제”를 맡는 것이 자사의 채용 철학이라고 설명. : 회사는 신규 인력이 빠르게 업계 “최고 인재”로 성장하고, 인간 수준 또는 그 이상 역량의 AI인 AGI 개발의 “추진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 : 딥시크는 채용 공고에서 “인류는 지금 AGI의 전야에 서 있다”며, AGI 개발을 직접 경험하고 “새 시대의 탄생”을 목격하라고 표현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오픈AI, IPO를 내년으로 연기 검토 보도 : 오픈AI는 이르면 올해 3~4분기 IPO를 목표로 IB와 로펌을 선임. 다만 최근 시장 변동성과 스페이스X 상장 후 주가 부진을 감안해 내년 이후로 미루는 방안에 무게 : 샘 올트먼은 마지막 비상장 밸류 7,300억 달러에서 높아진 1조 달러를 목표로 제시. 자문단은 1조 달러 밸류를 원하면 2027년까지 기다리거나, 빠른 상장을 위해 목표 밸류를 낮추는 선택지 제안 : 최근 자문단은 오픈AI 주식에 대한 개인 투자자 수요가 예상보다 크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 스페이스X IPO 이후 주가 하락과 기술주 약세, AI 기업 고평가에 대한 투자자 의구심이 부담으로 작용 : 올트먼은 1조 달러 밸류 조정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 오픈AI는 이달 비공개 상장 서류를 제출했지만, 공식 상장 시점은 확정하지 않음 : 오픈AI는 데이터센터와 컴퓨트뿐 아니라 마케팅, 메타, 구글 출신 고급 엔지니어 영입에도 대규모 비용 집행 중 : 신규 매출원으로 챗GPT 내 광고, 전자상거래 연계도 실험 중이나 아직 초기 단계 : 일부 직원들은 회사가 아직 충분히 탄탄한 재무 기반 위에 있지 않다고 보고 있으며, CFO가 작년 말 “IPO보다 재무 기반 강화에 집중”한다고 했던 입장과 최근 상장 추진이 충돌한다고 인식 : 최근 6개월간 피지 시모 주도로 비핵심, 손실 사업을 줄이고, Sora 같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정리하는 방향으로 조직 재편. 동시에 Codex를 기업 고객에게 판매하기 위한 영업 조직 강화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26) ■ 트럼프 행정부, 안전성 검토를 이유로 오픈AI에 신규 모델을 단계적 출시할 것을 요청 ■ 오픈AI, 시장 변동성과 투자 수요를 고려해 IPO를 내년으로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 기업가치 1조 달러 달성 목표 ■ 구글, AI 코딩 조직 전면 개편. TF에서 Midtraining 정식 조직으로 ■ 구글, AI 모델 학습에 활용할 콘텐츠 라이선스 확보를 위해 언론사를 적극 설득 중 ■ 구글 Gemma 4, 출시 2달 반 만에 2억 다운로드 달성 ■ 앤스로픽, 아태지역 수요 확대에 대응해 AI 컴퓨트 캐파 확보 노력. 호주와 일본 내 컴퓨트 부서 채용 진행 ■ 아마존, 인도의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을 위해 ‘30년까지 130억 달러 추가 투자 발표 ■ 마이크로소프트, Xbox 콘솔 가격 인상 발표. 콘솔 스토리지 및 메모리 가격이 이미 2.5배 이상 상승했고, 27년 가을까지 추가 2배 상승 전망 ■ 메타, AI 안정성 스타트업 Virtue AI의 창업자를 Superintelligence Lab에 영입 ■ EU, AWS와 Azure를 DMA 상 게이트키퍼로 지정하는 예비 결론. 추가 의무 적용 및 규제 준수 필요 ■ 딥시크, 전 부문 인력을 최소 2배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채용 진행 ■ Z ai, GLM-5.5의 8월 출시 계획 보도 ■ 허깅페이스, ARR 1억 달러 돌파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트럼프 행정부, 보안 우려로 오픈AI에 신형 모델 출시 단계적 진행 요청 : 오픈AI는 GPT-5.6을 소수 파트너 대상 프리뷰 형태로 우선 출시 예정. 프리뷰 기간 동안 정부가 고객별 접근을 승인하는 방식으로 운영 : 샘 올트먼은 사내 Q&A에서 미국 정부 요청에 따른 결정이며, 가능한 한 빠른 일반 공개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설명 : 최근 국가사이버국(ONCD),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등과 모델을 사전 검토했으며, 루트닉 상무장관도 추가 정부 승인 없이 출시하지 말 것을 요청 : 오픈AI는 장기적으로는 정부 승인 기반 출시 모델을 선호하지 않으며, 업계와 함께 보다 지속 가능한 출시 절차를 마련하겠다는 입장 : 트럼프 행정부가 앤스로픽 모델을 국가안보 우려로 철수시킨 이후 프런티어 AI 모델에 대한 사실상의 허가제(de facto licensing)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시사 : 트럼프 행정부는 행정명령을 통해 기업이 신모델을 공개 최대 30일 전에 정부와 자발적으로 공유하는 프레임워크를 마련 중이지만, 앤스로픽 사례 이후 자발적 제도와 실질적 규제 사이의 경계가 불분명해졌다는 지적 : 6/9일 백악관과 AI 기업 회의에서는 적용 대상 성능 기준과 오픈소스 모델 예외 여부 등을 논의. 오픈AI, 메타 등은 참석했지만 앤스로픽은 초청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짐 :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 초안이 모델 개발사에 과도한 부담을 준다고 판단해 서명을 보류했고, 최종안에서는 정부 제출 시점을 공개 60일 전에서 30일 전으로 완화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구글, AI 코딩 조직 전면 개편. TF에서 Midtraining 정식 조직으로 : 지난 4월 사내 코딩 자동화와 궁극적 AI 연구 자동화 목표의 전담 스트라이크팀(TF) 구성 보도 : 이후 AI 코딩 전담 TF를 정식 조직으로 확대 개편. 코딩뿐 아니라 프레젠테이션 등 화이트칼라 업무까지 강화하기 위해 모델 학습 체계 재설계 : 기존 사전학습–사후학습 사이에 Midtraining(중간학습) 조직으로 재편. 전문화된 데이터 기반 모델 학습 담당 : 코딩을 포함한 모델 역량 확장 업무 일부를 기존 사후학습 팀으로부터 이관. 사후학습 팀은 사용자 경험 개선에 집중하도록 역할 분리 : 조직 개편은 최근 핵심 연구진 이탈과 맞물림. 노암 샤지어는 컴퓨트 자원 배분 변경 이후 오픈AI로 이직했고, 노벨상 수상자인 존 점퍼도 앤스로픽으로 합류 : 내부적으로는 AI 서버와 컴퓨트 자원을 외부 고객(앤스로픽 등)과 내부 프로젝트 간 어떻게 배분할지를 둘러싼 갈등이 지속된 것으로 전해짐 : 코딩 전담 조직은 코레이 카부크추오글루 딥마인드 CTO와 세르게이 브린 공동창업자가 직접 관여할 정도의 핵심 프로젝트. 코딩을 AI 서비스 시장의 최대 수익 분야로 판단 : 앤스로픽은 코딩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달 기준 연환산 매출 470억 달러를 기록하며 2월 대비 3배 이상 성장. 오픈AI도 Codex를 중심으로 코딩을 넘어 다양한 화이트칼라 업무로 에이전트 활용 범위를 확대 중 : 구글은 초기에는 범용 모델 성능이 높아지면 코딩 능력도 자연스럽게 향상될 것으로 판단했으나, Gemini 3.5 Flash와 Antigravity는 개발자들로부터 가격과 품질 측면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음 : 차세대 Gemini 3.5 Pro는 당초 6월 출시 예정이었으나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초기 테스트에서는 앤스로픽 최신 모델 Mythos를 뛰어넘지 못할 것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짐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xAI, 성인 콘텐츠 수요 기반으로 Grok 이미지, 영상 전략 확대 : xAI는 완화된 콘텐츠 정책을 활용해 이미지,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26년 1분기 기준 월 100억 장의 이미지와 20억 개의 영상을 생성하며 소비자 사업 확대 : 전직 직원들에 따르면 Grok 전체 트래픽의 절반 이상이 포르노 이미지, 영상, 성인 롤플레이 등 NSFW 활동에서 발생 : 코딩 모델과 창작 글쓰기 모델도 성인 콘텐츠 생성 요청이 상당 부분 차지 : Grok Imagine 프리미엄 구독은 월 최대 300달러. 높은 컴퓨트 비용에도 성인 콘텐츠 수요가 소비자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 : 반면 기업용 사업에는 부담. 실존 인물 합성, 저작권, 비동의 이미지 생성, 학습 데이터 확보 등 리스크는 기업 고객 확보와 규제 대응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 : xAI는 지난해 Grok Imagine 출시와 함께 첫 AI 안전 담당자를 채용했지만, 당시 약 6명 수준이던 안전팀은 이후 오히려 축소. 현재도 일부 NSFW 요청만 제한적으로 차단 : 내부에서는 아동 성착취물(CSAM)은 차단하면서 성인 콘텐츠는 허용하는 안전 정책 후 논의, 개발 중. 단 기술적으로 단기간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 : 오픈AI는 성인용 에로티카 기능 출시를 검토했다가 연기했고, 앤스로픽은 성적 노골적 콘텐츠를 금지하며 이미지, 영상 생성 모델을 제공하지 않음. 구글과 미드저니도 NSFW 콘텐츠를 금지 : xAI는 영상 생성 기술을 장기적으로 월드 모델 개발에도 활용 중.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AI 게임 등 차세대 AI 응용 분야의 핵심 기술로 발전시키는 전략 : IPO 투자설명서에서는 성인 콘텐츠 활용을 별도로 강조하지 않았으며, 관련 내용은 위험요인(Risk Factors) 항목에서만 제한적으로 언급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키옥시아(285 A JP), 주주총회 주요 내용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주식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해 드리오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 요약 · 키옥시아홀딩스가 6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 · 메모리 업황 호조와 AI 수요 확대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제시 · 주식분할·누진배당·미국 ADS 상장 계획까지 언급되며 주주친화 정책 강화 기대 부각 ■ 주요 내용 1) 메모리 수요에 대한 자신감 · 키옥시아 경영진은 미국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장기계약 증가 언급 · 에이전트형 AI와 피지컬 AI 확산으로 메모리 수요가 추가 진화할 것으로 전망 · “아직 강한 수요가 계속될 것”이라며 업황 지속성에 자신감 표명 2) 주식분할 가능성 언급 · 현재 주가가 10만엔 전후까지 상승하며 최소 투자금액이 1,000만엔을 초과 · 회사 측은 “적정 가격이 되도록 분할해 더 많은 주주가 매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 · 주식분할은 “가까운시일 발표 가능”하다고 밝힘 3) 주주환원 강화 · 키옥시아는 이미 배당을 늘리거나 최소 유지하는 누진배당 도입 방침을 공표. 빠르면 2027년 3월기부터 도입할 계획 · 회사 측은 “전향적이고 대담하게 환원해 나가겠다”고 언급 4) 미국 ADS 상장 계획 · 보통주 기반 미국예탁주식(ADS)의 미국시장 상장 시점은 2027년 4~5월경으로 언급 · 미국시장과 연결되면 주가 안정성 제고 및 미국 내 자본조달 수단 확보 가능 5) 실적 및 시장 기대 · 2026년 3월기 연결 순이익은 5,544억엔으로 전기 대비 2배 · 2027년 3월기 회사 가이던스는 미공개이나, QUICK 컨센서스 기준 순이익은 전기 대비 9배 수준인 5조엔 예상 · AI 서버·데이터센터·피지컬 AI 확산에 따른 NAND 수요 확대 기대가 실적 전망에 반영 6) 지배구조 및 주주 구성 변화 · 주주총회에서는 이사 선임, 주가 상승에 대응한 임원보수제도 개정 등 9개 안건 모두 가결 · 신임 사외이사로 반도체·하이테크 M&A 경험이 있는 히가시 에미코 선임 · 베인캐피탈 측 인사와 글로벌 반도체 업계 핵심 인물들도 이사회에 재선임. 다만, 베인의 지분율은 1년 전 50% 초과에서 올해 3월 말 약 20% 수준으로 하락 · 도시바 지분율도 30.5%에서 17.59%로 하락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https://t.me/samsungpe
미국 내 데이터센터 개발 반대 확산 : ‘23년 이후 미국 전역에서 데이터센터 개발 금지 및 모라토리엄 300건 이상 시행, 추가로 75건 이상 검토 중 : 대부분은 올해 들어 시행. 연초 이후 275건, 5월 이후 150건이 신규 통과 : 반대 조치는 도시, 카운티, 주정부, 원주민 자치구역까지 전국적으로 확산. 특히 AI 학습용 초대형 데이터센터가 집중되는 중서부와 남부에서 강세 : 반대 배경은 AI 일자리 대체 우려와 데이터센터의 전력, 용수 소비, 전기요금 상승, 환경 훼손 우려. 3월 갤럽 조사에서 미국인 70%가 지역 내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 : 민주, 공화 양 진영 모두 규제 움직임 확대. 연방 차원의 모라토리엄 법안 발의와 함께 보수단체도 전국적인 데이터센터 반대 시위 추진 : 대부분은 1개월~1년의 임시 모라토리엄이지만, 뉴저지 일부 지역은 영구 금지 조치 시행 : 반대로 오하이오 등에서는 소송 이후 영구 금지를 임시 모라토리엄으로 전환 : 뉴욕은 1년간 개발 중단 법안이 주지사 서명을 대기 중이며, 오하이오, 일리노이, 애리조나는 데이터센터 세제 혜택과 보조금을 일시 중단 : 반면 미시간 주 정부는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에 2050년까지 판매세, 사용세 면제 혜택을 제공하며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유치. 주정부는 미시간 역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 프로젝트로 평가 : 다만 미시간 스타게이트 캠퍼스 반경 50마일 내 20개 이상 지방정부가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 제한. 주 전체로는 50개 이상 지방정부가 관련 조치 시행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앤스로픽, 알리바바의 대규모 Claude 증류 공격 주장 : 6/10일 미 상원 은행위원회에 보낸 서한에서 알리바바 및 알리바바 Qwen 관련 운영자들이 Claude 대상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최대 규모의 증류 공격 수행 주장 : 4/22일부터 6/5일까지 약 2.5만 개 사기 계정을 통해 2,880만 건 이상 대화를 생성. 이는 앤스로픽 서비스 약관과 접근 제한을 위반한 행위라고 설명 : 공격 대상은 에이전트형 추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장기 과제 수행 등 Claude의 핵심 고부가 역량 : 이번 사례가 딥시크, 문샷, 미니맥스 등 앞서 공개한 중국 AI 연구소들의 증류 공격과 유사한 패턴이라고 언급 : 미국 프런티어 모델의 역량을 불법적으로 수확해 자체 모델 학습에 활용하려는 산업적 규모의 시도로 평가 : 회사는 이러한 증류 공격이 중국 AI 연구소들이 Mythos Preview급 역량에 빠르게 도달하도록 돕고, 미국의 사이버, 국가안보 우위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 : 특히 알리바바가 미국 증시에 상장돼 있고 미국 내 사업도 운영 중임에도,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기관의 미국 AI 모델 증류를 “용납할 수 없다”고 규정한 직후 캠페인을 진행했다는 점을 문제 삼음 : 앤스로픽은 알리바바가 미 국방부의 “중국 군사기업” 명단에 포함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불법적 모델 접근이 중국 인민해방군의 AI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 : 증류 공격은 미국 기업의 수천억 달러 규모 R&D, 컴퓨트, 인프라 투자를 중국 경쟁자에 대한 사실상 보조금으로 바꾸는 효과가 있다고 비판 : 앤스로픽은 ① 미국 AI 연구소 간 위협 정보 공유 확대 ② 증류 공격 관련 정보 공유를 위한 반독점 지침 명확화 ③ 중국의 첨단 미국 AI 칩 및 해외 데이터센터 접근 제한 ④ 증류 공격에 책임 있는 중국 AI 연구소 제재를 제안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구글 딥마인드 → 앤스로픽 이직설 및 이직 확인 주요 인물 <Jonas Adler> - GDM Senior/Principal Research Scientist - 응용수학, 의료영상, 컴퓨터 이미징, inverse problem 분야에서 ML 연구 - AlphaFold2, 3 연구 참여. Gemini 사전학습 및 Veo 관련 경력 보유 - Gemini 2.5 기술 보고서 저자 명단 포함 - AI 코딩 프로젝트 핵심 기여자로 언급 <Alexander Pritzel> - GDM Senior Staff Research Scientist - 딥마인드 초기부터 강화학습, 불확실성 추정, 대규모 모델 학습 관련 연구 참여 - AlphaFold 코어 개발자. AlphaFold2, 3 주요 논문,팀 참여 - Gemini 사전학습팀 팀 경력. Gemini 2.5 기술 보고서 저자 명단 포함 - Gemini 기초 시스템 학습 핵심 인력으로 언급 <Arthur Conmy → 이직 오피셜> - GDM Research Engineer / Interpretability 계열 연구자 - Mechanistic interpretability 분야에서도 영향력 있는 연구 수행 - Gemini 사후학습 정렬 업무 담당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오픈AI, 자체 추론 칩으로 풀스택 AI 플랫폼 전략 강화 - 할라피뇨의 매운 맛은 컴퓨트 경제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와 브로드컴이 오픈AI의 첫 자체 인텔리전스 프로세서이자 LLM 추론에 최적화된 AI 가속기 ‘Jalapeno’를 공개했습니다. 핵심은 오픈AI가 AI 모델과 제품을 넘어 추론 인프라의 핵심 하드웨어까지 직접 설계하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입니다. Jalapeno는 기존 AI 워크로드용 범용 가속기를 LLM 추론에 맞춰 개조한 제품이 아닙니다. 오픈AI의 모델 로드맵, 커널, 서빙 시스템, 제품 수요 기반으로 처음부터 설계됐으며, 챗GPT, Codex, API, 향후 에이전트 제품에서 발생하는 실제 추론 패턴을 반영했습니다. 초기 테스트에서는 현재 최첨단 가속기 대비 와트당 성능이 개선될 가능성을 제시했고, 최종 성능 수치와 상세 기술 보고서가 향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는 모델 개발을 넘어 칩 아키텍처, 커널, 메모리, 네트워킹, 스케줄링, 배포 시스템까지 통합 최적화하려는 오픈AI의 풀스택 전략과 연결됩니다. 컴퓨트 경제성 측면에서도 생각해 볼 부분이 있습니다. AI 서비스가 대중화될수록 경쟁력은 모델 성능뿐 아니라 동일 전력과 비용으로 얼마나 많은 토큰과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지에 의해 결정됩니다. Jalapeno는 와트당 성능 개선, 데이터 이동 감소, 컴퓨트, 메모리, 네트워킹 자원 최적화를 통해 추론 원가 구조를 낮추려는 시도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챗GPT 응답 속도 개선, Codex의 장기 작업 수행, API 가격 경쟁력 확보, 수요 급증 시 안정적 서비스 제공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또한 컴퓨트 효율 개선은 제품 경험 개선, 사용량 증가, 매출 확대, 차세대 인프라 재투자로 이어지는 플라이휠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오픈AI 내부 모델이 활용됐다는 점도 의미가 있습니다. AI 모델이 차세대 칩 설계와 최적화 과정에 투입되며, AI가 AI 인프라 개발 속도까지 높이는 구조입니다. 초기 설계부터 제조 테이프아웃까지 9개월 만에 개발됐다는 점은 오픈AI 엔지니어링 팀의 SW, HW 공동 개발, 브로드컴의 실리콘 구현 역량, AI 모델 기반 설계 가속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결론적으로 외부 GPU 공급에만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자체 추론 칩과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컴퓨트 병목과 비용 구조를 개선하려는 시도입니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초기 자금 조달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던 만큼 파트너(마이크로소프트 및 오라클) 데이터센터 내 배치와 실제 서비스 환경 내 검증입니다. ‘26년 말 초기 배포 이후, 자체 칩이 효율을 입증하고 오픈AI의 가격 정책과 서비스 확장 전략에 어떠한 선택지를 만들어줄지가 중요합니다. (2026/6/25 공표자료)
[반.전] 마이크론 SCA가 보여준 수요, 그리고 증설의 당위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최근 반도체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공포도 급격히 확산된 바 있는데요, 마이크론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통해 다시금 믿음을 심어주었습니다. 콜 내용은 시간외 주가가 10% 넘게 급등할 만했는데요, 핵심은 SCA(Strategic Customer Agreement; 장기 전략 공급 계약)였습니다. Take-or-pay라는 용어를 쓸 정도로, 일반적인 장기공급계약보다 훨씬 구속력이 강한 구조를 공개했습니다. 가격 구조도 놀랍습니다. 대형 계약은 현재 시장가격 수준의 ceiling price (가격 상한)을 두는 한편 계약기간 동안 floor price (가격 하한)도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보다 작은 일부 계약은 고정가격이거나 아예 가격 밴드가 없기도 합니다. 마이크론은 16개의 SCA를 체결했고, 이들의 계약기간이 3~5년이라고 밝혔습니다. DRAM 물량의 약 20%, NAND 물량의 약 1/3이 SCA로 묶였는데, 추가 계약들 체결 시, 향후 매출의 절반이 SCA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당연히 AI 수요가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이런 계약들을 체결하는 것일 겁니다. 수요 대비 공급이 너무도 부족하기 때문이고요. 마이크론은 DRAM, NAND 모두 내년 이후로도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마이크론 역시도 재차 증설 의지를 다졌습는데요. 미국 Idaho의 ID1 팹은 2027년 중반, ID2 팹은 2028년 말 첫 웨이퍼 생산이 목표입니다. New York 팹 클러스터의 첫 번째 팹도 올해 1월 착공했습니다. 급히 산 대만 Tongluo팹도 일정을 한 분기 앞당겨 2027년 중반부터 의미 있는 제품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고, 두 번째 클린룸도 건설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수요가 좋으면 그만큼 많이 만들어야 하는 법입니다. 물량을 3~5년 간 공급하기로 했으면, 그에 필요한 capacity도 갖춰야겠지요. 비단 반도체 cycle뿐 아니라, 소부장의 이번 up-cycle도 길다고 보는 핵심 이유입니다. 반도체 소부장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6/25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25) ■ 오픈AI-브로드컴, LLM 최적화 추론 칩 Jalapeño 공개 ■ 오픈AI, GPT-5.5-Instant 업그레이드. 질문 의도 이해와 추천 품질 개선 ■ 구글, 6월 출시 목표였던 Gemini 3.5 Pro 출시를 7월로 연기 보도. 품질과 안전성 검증을 우선시 ■ 구글, AI 연구 인력 유출 지속. 핵심 인력으로 평가 받는 Jonas Adler 와 Alexander Prizel의 앤스로픽 이직 예정 보도. 이외에도 인력 이탈 ■ 퀄컴-메타, 데이터센터 GPU 분야의 다세대 전략적 협력 계약 체결. Dragonfly C1000이 메타의 차세대 서버 인프라 탑재 예정 ■ 앤스로픽, 알리바바가 가짜 계정을 통해 Claude에 부정 접근하고 있다고 주장. 미 상원의원과 백악관에도 관련 서한 송부 ■ 퀄컴-바이트댄스, 맞춤형 칩 설계 서비스 제공 협상 진행 ■ 바이트댄스, 은행들과 200억 달러 규모 대출을 위한 예비 협상 진행 보도 ■ Z. ai, AI 모델 개발 경쟁과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해 수십억 달러 규모 추가 주식 발행 검토 보도 ■ Agility Robotics, 25억 달러 밸류로 SPAC 상장 추진. 합병후 티커는 AGLT로 거래 예정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삼성 문준호의 반.전] 마이크론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3Q26 실적 - 매출액 414.56억 달러 : +346% y-y, +74% q-q : 컨센서스 358.51억 달러 상회 - DRAM 매출액 313.28억 달러 : +343% y-y, +67% q-q : Bit growth +한자릿수 초반% q-q : ASP +60%대 초반 q-q - NAND 매출액 99.43억 달러 : +361% y-y, +99% q-q : Bit growth +한자릿수 중반% q-q : ASP +80%대 중반 q-q - Non-GAAP 매출총이익률 84.9% : 컨센서스 80.7% 상회 - Non-GAAP EPS 25.11 달러 : +1,215% y-y, +106% q-q : 컨센서스 20.83 달러 상회 ■ FY 4Q26 가이던스 - 매출액 500억 달러 ±10억 달러 : +342% y-y, +21% q-q : 컨센서스 434.13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86% : 컨센서스 81.6% 상회 - Non-GAAP EPS 31.00 달러 ±1.00 달러 : +923% y-y, +23% q-q : 컨센서스 25.59 달러 상회 - CAPEX 100억 달러, FY2026 연간 270억 달러 : FY2027 분기별 CAPEX는 FY4Q26 수준을 상회할 것 감사합니다.
소프트뱅크그룹(9984 JP), 주주총회 주요 내용 ■ 소프트뱅크그룹 손정의 회장 주요 발언 - 소프트뱅크그룹 주주총회 핵심 메시지는 “AI 모델·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로봇까지 AI 밸류체인의 핵심 인프라를 장악하겠다”는 것 - 손정의 회장은 AI를 단순 소프트웨어 산업이 아니라, 전력과 데이터센터가 병목이 되는 초대형 인프라 산업으로 규정. “세계 1위 AI 인프라 제공자”를 목표로 제시 - 일본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 의지도 명확히 언급. 특히 소프트뱅크의 도쿄전력홀딩스 출자 참여에 대해 “중요 후보 중 하나로 남아 있다”고 밝히며, 출자가 성사될 경우 일본 내 AI 데이터센터 거점 구축 필요성을 강조 - 주주가치 목표도 공격적으로 제시. 현재 NAV 74조엔 수준에서 향후 16년간 14배 증가한 1,000조엔을 목표로 언급. 다만 이는 실적 가이던스라기보다 손정의식 장기 비전 성격 -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배당 확대보다 주가 상승을 통한 환원을 강조. “눈앞의 현금보다 미래의 금의 알”이라는 표현으로, 대규모 AI 투자 우선 기조를 재확인 ■ 주요 발언별 정리 1)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 AI 발전의 최대 병목으로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지목. 미국 오하이오 프로젝트에 대해 “원전 10기분 전력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라고 설명 - 프랑스에서도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를 추진 중이며, 장기적으로 일본에도 확대 의사 - 일본의 전력 규제에 대해서는 “허가 신청만 6년 걸린다”며 강하게 비판. 도쿄전력 출자 가능성은 결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전략과 연결되는 이슈 2) OpenAI·Stargate - OpenAI와의 AI 인프라 투자, 즉 Stargate 프로젝트 관련해서는 하이퍼스케일러에도 데이터센터를 제공하며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방침 - 손 회장은 AI가 아직 “시작 3년 차”에 불과하다며, AI 버블론을 강하게 부정. “AI는 버블이 아니다. AI에 대한 모독”이라는 표현까지 사용 3) Arm - Arm에 대해서는 전력 효율성이 높은 CPU 경쟁력을 강조. 향후 AI 시대에는 CPU의 역할이 커질 것이며, Arm은 단순 설계회사에서 칩 제공자로 진화했다고 설명 - 손 회장은 “Arm은 아직 10배 이상 성장 가능하다”고 언급. Arm CEO도 AI 토큰 사용량 증가에 따라 CPU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고 보완 설명 4) 피지컬 AI·로봇 - 피지컬 AI를 “지능이 몸을 갖는 것”으로 표현. 공장, 건설, 농업, 위험 작업,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로봇이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 - 이미 기존 공장에서 로봇 양산을 시작했다고 언급하며, 조만간 공식 발표 예정이라고 발언 - 2026년 예정된 ABB 로보틱스 사업 인수도 언급. SBG를 세계 1위 로봇 회사로 만들겠다는 목표 제시 - 신규 사외이사로 코마츠 전 회장급 인사를 영입한 것도 피지컬 AI·제조업 지식 보강 차원으로 해석 가능 5) Intel 투자 - 2025년 8월 발표한 Intel 약 3,000억엔 투자에 대해서는 당시 비판이 많았지만, 현재 시가 기준으로 조엔 단위 이익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 - Apple, Nvidia의 Intel 출자 관련 보도 이후 Intel 주가가 급등했다는 점도 언급 - 다만 이는 손 회장 발언 기준이며, 실제 회계상 이익 확정 여부와는 구분 필요 6) 후계 구도 - 후계자 문제에 대해서는 “그룹 내 2,000개 회사가 있으므로 후보자는 2,000명”이라고 언급 - 외부 인사보다는 그룹 내부에서 비전과 철학을 계승할 사람이 나와야 한다는 입장 - 본인은 당초 60대에 승계하려 했지만, 앞으로 10~15년은 더 경영에 관여하겠다고 밝힘 출처: Nikkei, 소프트뱅크그룹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채널 링크 https://t.me/samsungpe
딥시크, AI 에이전트 시장 진출 위해 Harness 팀 확대 : 파운데이션 언어 모델을 자율형 상업 제품으로 전환하기 위해 신설 Harness 팀을 빠르게 확대 중 : Harness 팀은 지난 3월 합류한 Jane Street 퀀트 전문가 출신 추이톈이가 주도. 매일 후보자를 면접하고 여러 플랫폼에 채용 공고를 올릴 정도로 인재 부족이 심각하다고 언급 : Harness는 기반 모델을 외부 도구, 실행 환경, 파일 시스템, 워크플로우와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계층. 모델이 ‘두뇌’라면 Harness는 ‘신경계’ 역할 : 딥시크는 내부적으로 “Model + Harness = Agent”라는 공식 채택. 모델 성능만으로는 부족하고, 실행 시스템이 상업적 활용도를 좌우한다는 업계 흐름 반영 : 선임 연구원 천더리는 지난달 X에서 “CodeHarness를 처음부터 구축 중”이라고 공개. 향후 “DeepSeek Code”라는 독립 제품으로 이어질 가능성 시사 : 채용 공고에 따르면 신설 팀은 딥시크 핵심 모델 역량을 실제 상업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하는 플래그십 데스크톱 AI 에이전트 개발을 주도할 예정 : 딥시크는 첫 외부 자금 조달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직원 스카우트 및 경쟁 창업 투자 금지를 요구한 것으로 보도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앤스로픽, 협업 에이전트 'Claude Tag' 공개 : Slack 채널 내 팀원처럼 참여하는 AI 에이전트. 도구, 데이터, 코드베이스에 접근해 @ Claude 태그만으로 작업 수행 : 채널별 공유 메모리를 기반으로 업무 맥락 축적. 반복 설명 없이 팀 지식을 학습하고 장기 프로젝트 수행 : 단일 사용자용 챗봇이 아닌 공유형 AI. 채널 내 누구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이어서 협업 가능 : Ambient 모드 지원. 관련 정보 알림, 미해결 작업 추적, 후속 조치 등 능동적 업무 수행 : 수시간~수일에 걸쳐 자율적으로 작업 수행. 여러 업무를 병렬 처리하며 비동기 협업 지원 : 앤스로픽 내부 버전 Claude Tag가 제품팀 코드의 65%를 생성. 데이터 분석, 고객 지원, 버그 원인 분석 등으로 활용 확대 : 관리자 단위로 채널별 데이터·도구 접근 권한을 분리 관리. 영업용 Claude와 엔지니어링용 Claude 간 메모리 및 데이터 공유 제한 : 조직, 채널별 토큰 사용 한도 설정 및 모든 작업 로그 감사 기능 제공 : Claude Enterprise 및 Team 고객 대상 베타 출시. 기존 Slack용 Claude 앱을 대체하며 Opus 4.8 기반으로 동작 https://www.anthropic.com/news/introducing-claude-tag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24) ■ 오픈AI, 챗GPT 질의의 20%가 직접 구매 의도를 포함하고 있다고 언급 ■ 앤스로픽, Claude Tag 공개. 슬랙에서 Claude를 팀원처럼 추가해 사용하는 기능 ■ 엔비디아, 과학 연구 및 신약 개발 가속화를 위한 에이전트 툴킷 BioNeMo 공개 ■ 알파벳, 다우 존스 산업 평균 지수 편입 ■ 마이크로소프트, ‘24년 5월 발표한 위스콘신 마운트 플레전트 Fairwater 캠퍼스를 예정보다 빠르게 완공 후 정식 운영. 두번째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28년까지 47억 달러 지출 예상 ■ 스페이스X, 첫 회사채 발행을 통해 250억 달러 자금 조달 추진 ■ 트럼프 행정부, 메타에 AI 모델의 정부의 자발적 안전성 검토(Voluntary Safety Review) 제출 압박. 미국 주요 AI 기업은 검토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나, 메타는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함 ■ 메타,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299부터 시작하는 신규 스마트 글래스 라인업 출시 ■ 메타, 예측 시장(Prediction Market) 앱 내부 개발 중. 코드 명은 Arena ■ 팔란티어-제타, Atena 중심으로 고객 데이터와 기업 운영 데이터를 통합하는 AI 마케팅 인프라 구축 협력 발표 ■ 오라클, 200억 달러 규모 주식 발행을 위한 추가 주관사 지정 ■ 코어위브, Backblaze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활용하는 멀티 엑사바이트 규모 데이터 저장 계약 체결 ■ 블랙스톤, 향후 3~5년 간 일본 AI 데이터센터에 300억 달러 투자 계획 ■ 바이트댄스, Seed2.1 공식 출시. 실제 생산성 워크플로우에 초점을 맞춘 에이전트형 모델. 단순 벤치마크보다 실제 업무 수행 능력 강조 ■ 바이트댄스, 최대 50개 레퍼런스를 활용해 30초 영상 생성이 가능한 Seedance 2.5 공개 ■ 바이트댄스, 차세대 Dubao AI 스마트폰이 인증 절차 문제로 출시 지연 가능성.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의 LLM 등록 필요 ■ 알리바바, 미 국방부의 중국 군사 관련 기업 목록 포함에 대한 법적 대응 시작 ■ 텐센트, 엔터프라이즈 위챗에 AI 에이전트 Dayuan 도입 예정. 내부 테스트 중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메타, 에실로룩소티카와 Meta Glasses 출시 :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신규 AI 안경 라인업 Meta Glasses 공개. Ray-Ban Meta, Oakley Meta에 이어 AI 안경 포트폴리오를 확대 : 도수 렌즈 호환 제품으로 출시. Meta Adventurer, Meta Fury, Meta Glasses by Kylie 등 3개 프레임 스타일과 총 26개 색상, 렌즈, 프레임 조합 제공 : 출시 첫날부터 Muse Spark 기반 Meta AI를 탑재하는 첫 AI 안경 : 전용 액션 버튼으로 Meta AI 호출 가능. 스포츠 점수, 식당 추천, 시각 정보 이해, 캘린더 관리, 일정 보조, 건강 습관 관리 등 일상형 AI 비서 기능 제공 : 오픈이어 스피커, 고급 멀티 마이크, 바람 소리 감소, 핸즈프리 사진·영상 촬영, 프라이버시 설정 및 주변인 보호장치 탑재 : 배터리는 8시간 이상 사용 가능. 휴대용 충전 케이스를 통해 최대 40시간 추가 사용 가능 : 신규 기능으로 여러 장을 자동 촬영해 최적 사진을 추천하는 ‘다이내믹 포토’ 도입. 디스플레이 없는 안경용 보행자 내비게이션도 추후 제공 예정 : 실시간 번역은 일본어, 중국어 표준어, 힌디어, 한국어 등 14개 언어를 추가 지원 : 가격은 $299부터 시작. Meta.com, Best Buy, Amazon, LensCrafters, Sunglass Hut 등에서 출시 당일부터 판매 https://about.fb.com/news/2026/06/meta-essilorluxottica-partner-launch-meta-glasses/
’26년 일본 방문기 - 일본 AX, 빌드업은 끝났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이창희, 이영진, 구민정입니다. 6월 둘째 주 도쿄를 방문해 소프트뱅크그룹을 비롯한 주요 기업 및 현지 금융시장 전문가와 미팅을 진행하며, 일본 AX 현황과 전략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끊임없이 프론티어 AI 경쟁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일본은 프론티어 경쟁의 한계를 인식하고 산업 특화 AI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단순히 경쟁력에서 밀리기 때문이라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일본이 강점을 가진 산업 데이터 기반의 레버리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하드웨어와 현장 데이터 결합을 통한 생태계 구축은 궁극적으로 피지컬 AI로 연결될 것입니다. 또한 ASI 달성을 위한 AI 플랫폼 역할을 추구하는 소프트뱅크그룹의 존재는 일본 AI 경쟁력에서도 특징적인 부분입니다. 오픈AI, Arm에 대한 투자뿐 아니라 AI 인프라 측면의 강점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프랑스 등 국가 단위 인프라 딜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플레이어입니다. 투자 측면 시사점으로는 AX에서 SI 기업의 중요도 부각을 꼽아볼 수 있습니다. 일본 기업과 산업은 여전히 레거시 시스템과 온프레미스 비중이 높고, 산업별 데이터가 분산되어 있습니다. SI 기업은 고객 맞춤형 전환을 위한 교두보입니다. 또한 주요 메가뱅크를 비롯한 금융권 내 AI 침투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과, 제조업 측면에서 자동화가 적용되지 않은 영역을 개척하기 위한 움직임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보고서가 일본 AI 전략의 이해와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장단기 투자 아이디어 1) 단기 - AX 전환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하는 SI 기업 >> NTT (9432 JP), 후지쯔 (6702 JP) 2) 중기 - 유니크한 AI 플랫폼 포지션의 소프트뱅크 >> 소프트뱅크그룹 (9984 JP) 3) 장기 - AX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금융과 제조업 >> 은행: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 (8306 JP),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그룹 (8316 JP) >> 피지컬 AI: 야스카와전기 (6506 JP), 미쓰비시중공업 (7011 JP), 가와사키중공업 (7012 JP) 피지컬 AI - 야스카와전기 (6506 JP), 미쓰비시중공업(7011 JP), 가와사키중공업 (7012 JP) 보고서 링크: [추천] (이창희/이영진/구민정) '26년 일본 방문기 - 일본 AX, 빌드업은 끝났다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채널 링크 https://t.me/samsungpe
오픈AI 1Q 재무구조 주요 내용(추가) : 3월 말 기준 차입금 없음, 리스부채 7.5억 달러 미만. 1Q Capex 4,600만 달러 : 향후 수년간 칩, 전력, 데이터센터 확보를 위한 구매 약정 6,650억 달러 보유 : 1Q 순손실 85억 달러(기업가치 상승에 따른 워런트 재평가 비용 제외 기준). 고려 x 시 순손실 213억 달러 : 1Q 전체 비용의 45%, 매출원가의 72%가 특수관계자 향(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 추정) : 1Q 특수관계자 매출 7.58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12배, 전체 매출의 약 13%) : 일부 컴퓨팅 비용을 현금 대신 주식으로 지급. 1Q 4.88억 달러 규모 지분을 특수관계자에 컴퓨트 대가로 지급 : 1Q 연결 사업 손실 중 약 50억 달러를 외부 파트너 지분으로 배분. Stargate 관련 항목으로 추정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스페이스X 컴퓨트 공금 계약 현황 - 연 278억 달러, 다만 매출 지속성은 검증 필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박준규입니다. 스페이스X(SPCX US)가 AI 스타트업 Reflection과 컴퓨트 임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앤스로픽과 구글에 이어 세 번째 컴퓨트 공급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 3사 합산 계약 규모 각 사가 스페이스X에 지급하는 월 임대료는 앤스로픽 12.5억 달러, 구글 9.2억 달러, Reflection 1.5억 달러입니다. 이를 합산하면 월 23.2억 달러, 연 환산 시 278.4억 달러 규모로, 스페이스X의 '25년 총매출 186.7억 달러를 약 1.5배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즉, 유휴 컴퓨팅 파워 임대 계약만으로도 스페이스X는 기존 전체 사업 규모를 뛰어넘는 신규 매출을 확보했다는 뜻입니다. 앤스로픽과 구글이 램프업 기간을 거쳐야 한다는 점과 다르게, 이번 Reflection 계약은 7월 부터 매출이 전액 정상적으로 인식될 예정입니다. 앤스로픽과 구글의 매출이 각각 7월과 10월부터 정상적으로 인식된다는 점을 가정하면, 올해 스페이스X는 컴퓨팅 파워 임대 사업만으로 최소 111.6억 달러의 매출을 인식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 계약 구조와 한계 다만, 계약 조건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3사 계약 모두 최대 2029년까지로 기간이 한정되어 있으며, 스페이스X를 포함해서 모든 당사자가 90일 전 사전 통지 시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두 가지를 시사합니다. 첫째, 매출 가시성이 최대 3.5년으로 제한된다는 점입니다. 안정적인 반복 매출원이 아닌, 일회성 기한부 계약이라는 점을 명확이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90일 해지 조항으로 인해 매출의 변동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고객사가 자체 인프라를 크게 확충하거나, 더 저렴한 대안을 확보하거나, 스페이스X가 자체 모델 학습을 원할 경우, 단기간 내 매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즉, 헤드라인상 연 278억 달러라는 규모에도 불구하고, 이를 온전히 안정적이고 반복적인 현금흐름이라고 평가하기에는 부담이 있는 상황입니다. ■ 재무적 영향과 투자 시사점 그럼에도 이번 계약은 스페이스X의 재무상태표 개선이라는 측면에서는 유의미합니다. 이미 구축된 Colossus 인프라를 활용하는 이익률이 높고, 3사 합산 기준 매 분기 69.6억 달러의 매출은 1분기의 AI 사업 부문 CapEx 77.2억 달러를 대부분 상쇄할 수 있는 규모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앞서 언급드린 것처럼 계약의 지속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니, 매출 규모만 과도하게 반영하는 투자 의사결정은 지양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6/23 발간자료)
사티아 나델라 인터뷰 주요 코멘트 ■ AI 독점과 현재 산업 구조에 대한 문제의식 화이트칼라 일자리가 모두 사라질 것이고 AI가 무기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 모든 권력과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 소수의 모델과 기업이 전 세계를 대신해 학습하고 지식을 축적하는 구조를 대중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AI 산업은 승자독식 구조가 아니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이 성장하고 새로운 성공 기업들이 등장할 수 있다. ■ AI 시대의 일자리와 조직 변화 일자리를 없애는 것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AI 시대에 맞게 일 자체를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기업은 인적 자본(Human Capital)뿐 아니라 내부 AI 역량과 데이터를 의미하는 토큰 자본(Token Capital)도 함께 갖춰야 한다. AI 기업들은 인간과 AI가 함께 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방법론을 제시해야 한다. 물론 많은 변화 관리가 필요하고 일부 직무 이동도 발생하겠지만, 그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길은 존재한다. ■ 미래 기업과 AI의 역할 모델은 결국 사용자가 통제하는 환경 안에서 다양한 비용과 성능 옵션 중 하나로 활용되는 도구일 뿐이다. 앞으로 기업의 경쟁력은 그 안에 축적된 암묵지와 조직 고유의 노하우에서 나올 것이다. 미래의 기업은 인간의 지혜와 AI가 생성하는 지식이 결합된 지속적 학습 시스템이 될 것이다. ■ 사회적 신뢰와 AI의 정당성 좋은 이야기나 홍보 메시지만으로는 현재 AI 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이제는 AI 기업들이 실제 행동과 결과를 통해 자신들의 주장을 증명해야 하는 단계에 와 있다. 사람들이 AI 시대에도 자신이 통제권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느껴야 한다. AI 산업은 사회로부터 신뢰와 정당성을 얻기 위해 더 어려운 과제를 수행해야 하며, 결국 사회적 허가를 얻어야 한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23) ■ 마이크론-앤스로픽, 차세대 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발표. 메모리, 스토리지 AI 아키텍처 공동 설계, 공급 계약, Claude 도입 확대, 앤스로픽 Series H 투자 포함 ■ 스페이스X, Reflection AI에 컴퓨트 제공 계약 체결. 26년 7월부터 29년까지 매월 1.5억 달러 지급. Colossus 2 인프라 활용. 계약 규모 최대 63억 달러 ■ 팔란티어, 미 육군 차세대 지휘통제 체계인 NGC2의 데이터 계층의 핵심 역할 확보 발표 ■ 오픈AI, Daybreak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Patch the Planet 프로그램 출시 ■ IBM-오픈AI, Daybreak Cyber 파트너십 프로그램 참여 및 기업용 사이버보안 방어를 위한 AI 제품 출시 협력 발표 ■ 구글 딥마인드, 독립 영화 제작사 A24와 AI 기반 콘텐츠 제작 협력을 위해 7,500만 달러 규모 계약 체결 ■ 마이크로소프트-쉐브론, 텍사스 데이터센터 캠퍼스 전력 공급을 위해 천연가스 기반 Project Kilby 개발 예정. 발전 용량은 최종 2.67GW ■ 마이크소프트, Xbox 사업부에 대한 대규모 구조 개편 검토. 분사, 합작회사 설립 등 방안 포함 ■ 캔바, 챗GPT와 클로드가 수백만 명의 신규 유저를 보내주고 있다고 발언. 협업 편집 업무까지 대체하지는 못한다고 설명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오픈AI, 사이버보안 플랫폼 Daybreak 확장 : 취약점 발견을 넘어 패치 자동화로 초점 이동. AI로 더 많은 취약점을 찾는 단계에서, 검증, 수정, 배포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보안 워크플로 가속 목표 - Codex Security 업데이트: 코드베이스 스캔, 위협 모델 생성, 취약점 검증, 공격 경로 추적, 코드베이스별 패치 생성 등을 지원. 3월 리서치 프리뷰 이후 3만 개 이상 코드베이스와 3천만 개 이상 커밋 스캔 - GPT-5.5-Cyber 정식 버전 출시: 신뢰할 수 있는 방어자 대상으로 제한 제공., CyberGym, ExploitGym, SEC-bench Pro 등에서 GPT-5.5 대비 높은 성능 기록 - Daybreak Cyber Partner Program 출범: Accenture, Cloudflare, CrowdStrike, Fortinet, IBM, Palo Alto Networks, SentinelOne, Wiz, Zscaler 등 보안 파트너가 GPT-5.5 with Trusted Access for Cyber를 자사 제품, 서비스 통합 지원 - Patch the Planet 이니셔티브 공개: Trail of Bits, HackerOne, Calif 등과 협력해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취약점 검증과 패치 반영 지원. 30개 이상 프로젝트가 초기 참여 https://openai.com/index/daybreak-securing-the-world/
마이크론-앤스로픽, 차세대 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발표 : 메모리, 스토리지 AI 아키텍처 공동 설계, 공급 계약, Claude 도입 확대, 앤스로픽 Series H 투자 포함 : HBM, DRAM, SSD 기반 차세대 AI 인프라 최적화 추진. AI 학습, 추론 환경에서 메모리 및 스토리지 성능, 전력 효율, 토큰 경제성 개선 목표 : 앤스로픽 공동창업자 톰 브라운은 “Claude 학습·서비스 효율성은 메모리와 스토리지에 달려 있으며, 장기 컴퓨트 확장을 위해 공급망 확보가 중요하다”고 언급 : 기술 협력과 별도로 마이크론은 앤스로픽의 장기 컴퓨트 확장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스토리지 공급 계약 체결 : 마이크론은 엔지니어링, 제조, 기업 업무 전반에 Claude를 도입해 코딩 생산성 및 에이전트 활용 사례 확대. 앤스로픽 Series H 투자 라운드에도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 https://investors.micron.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micron-and-anthropic-announce-strategic-agreement-scale-next
오픈AI, 재무 데이터가 보여준 프론티어 AI의 현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다양한 언론 보도를 통해 오픈AI의 '24~25년 그리고 1Q26의 세부 재무 데이터가 확인되었습니다. 단순하게 본다면 매출 고성장 속에서도 대규모 비용 지출이 지속되며 적자가 심화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AI 산업 내 규모의 경쟁 지속, 프론티어 모델 개발의 진입 장벽, 현금 보유 규모에서 추론하는 핵심 제약 등 산업 관점에서도 시사점이 있습니다. 재무 데이터를 보고 가장 궁금한 것은 오픈AI의 수익성 개선 가능성일 것입니다. 프론티어 AI 기업은 고성장을 하고있지만, 경제성에서는 다양한 변수가 존재합니다. 추론 비용 하락, 자체 반도체 또는 인프라 최적화, 엔터프라이즈 제품 확대, 에이전트 기반 사용량 과금 확대, 신규 수익원 등은 손익 개선 기대 요인입니다. 하지만 개선 속도가 클라우드 약정 및 R&D와 인프라 투자 속도 증가를 따라 잡을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IPO 시점이 다가올수록 밸류에이션에 재무적 지속성의 요구도 높아질 것입니다. 2Q 숫자가 개선될 수 있을까요?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링크: https://tinyurl.com/yrj5zk73 (2026/6/22 공표자료)
삼성전자, 전사적 챗GPT 및 Codex 도입 관련 오픈AI 블로그 : 한국 내 전체 임직원과 글로벌 DX 부문 전 직원 대상 챗GPT 엔터프라이즈와 Codex 제공. 오픈AI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배포 사례 중 하나 : 소프트웨어 개발, 마케팅, 제품 개발, 제조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생산성과 문제 해결 역량 향상 계획 : Codex 주간 활성 유저는 글로벌 500만 명. 한국 내 Codex 주간 활성 사용자 수는 2월 초 이후 800% 증가 : 오픈AI의 주요 한국 협력 사례는 1) 서울대에 챗GPT Edu 제공, 2) 카카오톡 채팅방 내 통합 : 한국 내 챗GPT 엔터프라이즈, 오픈AI API, Codex 활용 기업으로는 LG전자, LG유플러스, LG CNS, GS건설, 삼성SDS, 티빙, 크래프톤, 토스, 무신사, 고려아연, 넥센타이어, 하나투어 등 https://openai.com/index/samsung-electronics-chatgpt-codex-deployment/
사카나 AI, Sakana Fugu 정식 출시 : 여러 AI 모델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오케스트레이션하는 제품 ‘Sakana Fugu’ 출시 : 복잡한 다단계 작업을 해결하기 위해 모델을 동적으로 호출. 사용자는 단일 API만 호출하면 되며, Fugu가 작업에 따라 최적 모델 조합을 자동 선택, 위임, 통합 : Fugu 자체가 다른 LLM을 호출하는 오케스트레이터 모델로 설계. 필요시 자기 자신도 재귀적으로 호출 가능 : Fable 5, Mythos Preview 등 최상위 모델과 유사한 수준의 코딩, 추론, 과학 벤치마크 성능 주장 : 앤스로픽 모델 수출통제 사례를 언급하며 단일 벤더 의존성을 AI 인프라의 핵심 리스크로 지적. 특정 모델 접근이 차단되더라도 다른 모델로 우회 가능한 구조를 통해 AI 주권(AI Sovereignty) 확보 강조 : Fugu는 저지연 범용 모델, Fugu Ultra는 연구·보안·특허조사 등 복잡한 장기 작업용 모델로 포지셔닝 : “더 큰 단일 모델”보다 “여러 모델을 조율하는 오케스트레이션 모델”이 차세대 AI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주장 : 향후 오픈소스 모델 및 Sakana 자체 모델을 에이전트 풀에 지속 추가할 계획 https://sakana.ai/fugu-release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22) ■ 트럼프 대통령, 일주일전 앤스로픽을 국가 안보 위협으로 보았지만, 지금은 아니라며 기류 변화 시사 ■ 구글 AlphaFold 리더 존 점퍼, 앤스로픽 합류 ■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나우, 세일즈포스, 스노우플레이크 등 주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 신규 AI 표준 Agentic Resource Discovery(ARD) 추진 발표 ■ 퍼플렉시티, 자체 에이전트 서비스 Computer를 위한 자기개선형 메모리 시스템 Brain을 연구 프리뷰로 공개 ■ 텐센트, 위챗 내 AI 비서 Xiaowei에 대한 제한적 그레이 테스트 진행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구글 AlphaFold 리더 존 점퍼, 앤스로픽 합류 작은 소식 하나 전합니다. 거의 9년 만에 저는 구글 딥마인드를 떠나 앤스로픽에 합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전에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저는 GDM(구글 딥마인드)에서 보낸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데미스 하사비스는 제가 박사 과정을 마친 지 불과 6개월 만에 AlphaFold 팀을 이끌 수 있도록 큰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GDM 전체 팀은 훌륭한 과학을 수행하는 방법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GDM은 특별한 곳이며, 앞으로도 그들이 어떤 놀라운 발견을 만들어낼지 기대하며 지켜볼 것입니다. <존 점퍼 주요 이력> 2017년: 구글 딥마인드 합류 2018년: AlphaFold 프로젝트 리더 발탁 2020년: AlphaFold 발표 2022년: AlphaFold DB 공개 2024년: 데미스 하사비스와 2024 노벨 화학상 수상 2026년: 앤스로픽 합류 발표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구글, 엔비디아식 전략으로 TPU 사업 확대 : 구글이 TPU 사업 확대를 위해 엔비디아가 사용해온 금융 보증 및 순환 금융 전략을 적극 활용 중 :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TPU 수요를 확보하는 방식 : 앤스로픽, 블랙스톤, FluidStack, TeraWulf 등을 중심으로 TPU 기반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 추진 : 앤스로픽용 Lake Mariner 프로젝트(뉴욕 서부)에 32억 달러 금융 보증 제공 : 루이지애나 River Bend 프로젝트(70억 달러), 텍사스 Colorado City 프로젝트(14억 달러)에도 금융 지원 제공 : 블랙스톤과 50억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해 TPU 중심 신규 AI 클라우드 사업 추진. 네오 클라우드와 경쟁 : 5월 TPU 직접 판매 계획 발표 및 첫 추론 전용 TPU 공개 : Citadel Securities는 TPU 도입 후 일부 워크로드에서 비용 30% 절감, 최대 4배 성능 향상 달성 : 앤스로픽은 구글 7세대 TPU를 활용해 모델 학습 수행 중이며 현재 TPU의 최대 외부 고객 : 일부 AI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엔비디아 GPU 공급 물량 감소를 우려해 타사 칩 도입을 주저하는 'Jensen Jail' 현상 존재 : 엔비디아의 CUDA 생태계와 네트워크 장비는 여전히 강력한 진입장벽으로 작용 : 다만 AI 컴퓨트 부족이 지속되면서 대체 AI 가속기 및 인프라 공급자에 대한 수요 확대 : TPU 사업을 Google Cloud 내부 인프라에서 독립적 AI 인프라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하는 단계에 진입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메타-크루소, 1.6GW AI 컴퓨트 계약 체결 보도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메타가 크루소와 AI 컴퓨트 계약을 통해 텍사스 Childress와 미주리 Warrenton에 위치한 사이트의 1.6GW 규모 캐파를 확보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다만 구체적 재무 조건과 캐파 제공 일정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크루소가 발표한 계약 물량 4.9GW 중 주요 사이트는 1) 텍사스 Abilene - 오라클(1.2GW) 및 마이크로소프트(0.9GW), 2) 텍사스 Amarillo - 구글 (지역 언론 보도), 3) 텍사스와 4) 미주리입니다. 이 중 3)과 4)의 테넌트가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현재 보도 상으로 메타 계약이 기존 계약 파이프라인내 테넌트가 공개된 것인지 또는 신규 부지인지 확정하기는 어렵지만, 전자일 확률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이 경우 4.9GW의 계약 물량에서 변화는 없습니다. 지난주 크루소의 와이오밍 Project Jade 중단 보도가 나오며 AI 인프라 포함 산업 전반에 우려로 작용했는데요 이후 추가 보도로 프로젝트는 진행되지만, 구글의 비용 및 스케쥴 우려로 크루소만 프로젝트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번 메타 딜은 크루소가 자본 효율성, 공정 및 수익성 문제 등을 고려해 개발 구조 재편을 하고 있고, 와이오밍 대신 다른 사이트에 집중하는 구조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크루소 입장에서는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를 고객으로 확보하며 프로젝트 진행에 신뢰도를 더 할 수 있겠네요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6/6/19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19) ■ 메타, 크루소와 1.6GW 규모 AI 컴퓨트 계약 체결 보도. 텍사스와 미주리주 사이트 ■ 앤스로픽, 루트닉 상무장관에 제출한 제안서에서 백악관과 소통 강화, 안전성 문제 발생시 신속한 대응 등 약속 ■ 앤스로픽, Claude Code에 Artifacts 추가. AI 생성 코드 작업을 공유 가능한 인터랙티브 문서와 대시보드로 전환 ■ 아마존, Trainium을 외부 고객 데이터센터에 직접 판매하는 방안 추진 보도 ■ 오픈AI, 메타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Ha Thai가 디바이스 사업부 커뮤니케이션 총괄로 합류 ■ 오픈AI, 트럼프 행정부의 AI 정책 설계에 참여했던 Dean Ball 영입 ■ 오픈AI, 챗GPT 엔터프라이즈 내 관리자들의 신규 분석 기능과 지출 관리 기능 업데이트 ■ 구글 Waymo, 폐쇄된 고속도로 공사 구간을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로 약 3,900대 로보택시 리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규모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 추진. 27년 9월 만기 브리지론 차환에 사용 ■ AI 추론 스타트업 Baseten, 15억 달러 규모 신규 투자 유치 진행. 이중 구조로 밸류에이션은 110억 및 130억 달러. 올해 초 50억 달러 밸류로 3억 달러 조달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ㅇ
일론 머스크, 앤스로픽의 실제 유용성으로 반박(팀 앤스로픽?) 벤치마크 기준으로는 그렇다. 하지만 실제 유용성(true usefulness)으로 측정한다면 Q1조차도 매우 인상적일 것이다. 앤스로픽은 벤치마크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실제로 유용한 지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해 왔고, 이는 매출에서는 분명하게 나타난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Manus, 매출 급증 속 중국 투자자들의 재인수 추진 : 4월 중국의 정부 거래 취소 명령 이후 Manus 초기 중국 투자자들이 메타가 지불한 20억 달러 가격으로 회사 재인수 추진 : HSG, ZhenFund는 LP에게 분배한 매각 수익 반환 요구 대신 신규 자금으로 메타 지분 재매입 추진. 텐센트도 참여 예정 : Benchmark는 재매입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 이에 따라 중국 투자자들의 지분율 확대 가능성 : Manus는 중국 내 합작법인(JV) 구조 전환을 검토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홍콩 상장 추진 가능성 : Manus의 ARR은 최근 4~5억 달러로 증가. 메타 인수 당시인 지난해 12월에는 약 1억 달러 : 메타는 지난해 12월 Manus 인수 후 내부 시스템과 광고 플랫폼에 통합했으나, 중국 정부 거래 취소 명령 이후 사업 분리 및 데이터 공유 중단 : 중국 당국은 최근 해외 법인 설립(VIE 등)을 통한 자본 조달과 규제 회피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강화하는 모습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중국 모델이 Fable 급 수준에 도달하는 시기는? 일론 머스크 → 아마도 27년 1분기 탕제(Z ai 수석 AI 과학자) →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것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마이크로소프트 Copilot Cowork 정식 출시와 DeepSeek 탑재 루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Copilot Cowork의 글로벌 정식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Copilot Cowork는 복잡하고 장시간 실행되는 멀티툴 업무를 끝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제품입니다. 파일 비교, 스프레드시트 수정, 차트 생성, 영업 파이프라인 분석 등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난 3개월간 Frontier 프리뷰에서 포춘 500 기업 절반 이상이 사용했고, Frontier 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기능이라고 밝혔습니다. 핵심은 가격 구조입니다. 기존 M365 Copilot 구독에 포함되는 무제한 기능이 아니라, 별도 사용량 기반 과금 제품으로 출시했습니다. 과금 기준은 모델 사용량, 컨텍스트 검색, 툴 호출, 실행 시간입니다. 에이전트가 더 오래 작업하고, 더 많은 문서와 시스템을 조회하고, 더 강한 모델을 사용할수록 비용이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AI 에이전트의 경제성이 기존 구독 모델과 다르다는 점은 계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의 확산은 정액제 모델의 한계를 더욱 빠르게 드러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사용량 기반 과금, 크레딧 기반 과금, 선불 약정형 사용량 계약이 확산될 것입니다. 시장이 더 주목한 부분은 모델 전략입니다. 우선 Copilot Cowork는 앤스로픽 Opus 4.8과 Sonnet 4.6 기반으로 동작합니다. 여기에 Frontier 고객은 GPT-5.5도 사용할 수 있고, 향후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파인튜닝 모델인 Cowork 1도 추가될 예정입니다(일상 업무를 낮은 비용으로 처리하기 위한 모델) 추가 언론 보도에서는 DeepSeek V4의 Azure 호스팅 버전을 저비용 모델 옵션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회사 확인은 x) 핵심은 단일 프론티어 모델 의존이 아니라, 업무 난이도와 비용 민감도에 따라 모델을 나눠 쓰는 멀티모델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입니다. 딥시크라는 헤드라인이 주는 상징성은 큽니다. 하지만 모델 전략은 전혀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AI 에이전트 시장에서는 모델 성능 경쟁만큼 비용 최적화 경쟁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DeepSeek V4 Pro의 작업 단위당 비용은 $0.05로 '25년 8월에 나온 오픈AI의 오픈웨이트 모델 gpt-oss-120b($0.06)보다도 낮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고객 데이터가 중국으로 이동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Azure 내부에서 직업 호스팅하고 파인튜닝과 안전장치를 적용하는 형태에 가깝습니다. 나델라는 최근 글을 통해 우선순위가 최첨단 모델이 아니라 최첨단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가치의 대부분이 소수의 모델에 집중되는 구조를 경계하기도 했습니다. 모델 경쟁에서 밀려난 상태에서 하는 일종의 변명 같지만,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 배포 채널을 동시에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비용 최적화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향후 엔터프라이즈 AI 경쟁은 누가 강한 모델을 보유했는가보다, 누가 다양한 모델을 가장 안전하고 저렴하게 운영 레이어에서 오케스트레이션 할 수 있는가로 이동할 것입니다. (2026/6/18 공표자료)
G7 정상회의에서 생긴 일 - 미국 주도 AI 질서와 동맹국 접근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앤스로픽 모델의 수출 통제 이슈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서 기자들에게 앤스로픽과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물론 오찬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 좌우에 배치된 하사비스와 올트먼과 달리 맞은편에 자리한 아모데이의 표정은 그리 밝아 보이지 않았지만요 표면적으로 앤스로픽과 미국 행정부 간 이슈지만, 본질은 더 넓습니다. 미국 정부가 프론티어 AI 모델에 대한 접근권을 사실상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이 처음 확인됐고, 동맹국 입장에서 미국산 최첨단 AI 도구 접근권이 안보 논리로 제한될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부각되었습니다. 실제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하루 아침에 스위치를 내릴 수 있다면, 그런 회사들의 모델에 의존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발언하며, 미국의 일방적 접근 통제가 동맹국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맥락에 G7 회의에서 나온 주요 AI 기업 CEO들의 발언은 단순한 AI 거버넌스 논의를 넘어 미국의 통제권과 동맹국 접근권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가까웠습니다. 우선 아모데이는 정상들에게 AI 정책이 국가별로 쪼개지는 '분열의 유혹'에 저항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프론티어 모델 접근 체계, 사이버 보안, 생물학적 위협 대응, 중국을 배재하는 방향의 반도체 및 핵심 부품 공급망 협력 등을 국제 협력 의제로 제시했습니다. AI 안전성 논의가 기술 규제를 넘어 사실상 반도체 공급망과 동맹 체계까지 포함하는 지정학적 이슈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사비스 역시 아모데이와 함께 미국이 주도하는 AI 협력 체계 구축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론티어 AI의 안전 기준과 접근권을 개별 기업이나 각 국이 따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중심의 동맹 체계 안에서 조율하자는 주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올트먼도 큰 방향에서는 국제 표준 체계 구축에 동의했습니다. 다만 AI 기업이 사회적 규칙을 결정하는 주체가 되어서는 안 되며, 민주적 제도와 국가들이 AI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사이버 방어 역량은 폭넓게 공유되어야한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과도한 접근 제한이 오히려 글로벌 사이버 방어 역량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결국 이번 G7의 핵심은 AI를 규제할 것인가가 아니라, 미국이 보유한 프론티어 AI 통제권을 어떤 국제 체계 안에서 행사할 것인가 입니다. 향후 논의는 미국 주도의 AI 동맹, 신뢰 파트너 제도, 모델 접근권, 안전 인증, 사이버 방어 목적의 예외 허용 등을 중심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사태는 프론티어 AI 모델이 더 이상 일반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첨단 반도체와 유사한 전략 자산으로 취급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줍니다. AI 산업 경쟁 구도 역시 모델 성능을 넘어 접근권, 동맹 체계, 표준 주도권 경쟁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2026/6/18 공표자료)
구글의 노암 샤지어, 오픈AI 합류 오픈AI에 합류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곳의 뛰어난 팀과 함께 일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떠나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저는 구글의 훌륭한 팀과 우리가 함께 만들어온 모든 성과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와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자 기쁨이었습니다. <주요 이력> : 트랜스포머 아키텍처 공동 개발자. <Attention is All You Need> 공동 저자 → Google Brain 핵심 연구원 → Character AI 공동 창업(2021년) → 구글이 Character AI 라이선스 계약 및 핵심 인력 영입을 통해 재합류(2024년) → 오픈AI 합류(2026년)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18) ■ 다리오 아모데이와 데미스 하사비스, G7 회의에서 미국 주도의 AI 기술동맹 구축 촉구. 중국을 배제하는 방향의 글로벌 AI 거버넌스 제안 ■ 메타, AI for Work 책임자가 취임 후 단기간에 퇴사 발표. 최근 메타 내부 AI 조직이 극심한 업무 강도와 빠른 조직 변화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다는 보도 ■ 앤스로픽, AI 기업 최초로 탄소 제거 연합체 Frontier 가입 ■ 앤스로픽, 서울 사무소 개설 ■ 구글, Gemini for Home을 중심의 신규 스마트 스피커 Google Home Speaker 출시 ■ 오픈AI-히타치, 협력 확대를 통해 산업 솔루션 전반에 오픈AI 기술 적용 추구 ■ 오픈AI, 챗GPT 내 Scheduled Tasks(예약 작업) 전용 관리 페이지 도입 ■ 아마존 AI 담당 임원 피터 드산티스, 향후 5~7년 내에 상업적으로 유용한 소규모 양자 컴퓨팅 등장 전망 ■ AWS, Continuum과 DevOps Agent 기능 확장을 통해 보안과 개발 프로세스 변화 대응 ■ xAI의 Grok Amazon Bedrock 내 제공 발표 ■ 버니 샌더슨, AI가 창출하는 부 공유를 위해 대형 AI 기업에 일회성 50% 주식세를 부과해 7조 달러 규모 국부펀드 조성 법안 제안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Z ai, GLM-5.2, Artificial Analysis Index 51점 기록 : 오픈 웨이트 모델 중 최고 성능. 구글 Gemini 3.1 Pro(46점) 상회 : 중국 모델 MiniMax-M3(44점), DeepSeek V4 Pro(44점), Kimi K2.6(43점)도 상회 : GLM-5.1과 동일 파라미터(7,440억, 활성 400억)로 Index 점수 11점 상승 : 대부분 평가 항목에서 성능 향상. 특히 과학적 추론 능력 개선. GDPval-AA도 개선 : 다른 오픈 웨이트 모델보다는 더 많은 출력 토큰 사용. 지능 대비 비용 기준 최상위 모델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글로벌 AI/SW, 2026년 하반기 전망 - 엔터프라이즈 AI의 모멘텀 본격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26년 하반기 전망을 작성했습니다. 우선 AI 산업에서는 견조한 AI 수요를 가리키는 여러 트렌드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모델 출시 사이클 경쟁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높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격적 컴퓨프 확장도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반면 사용량 기반으로 전환 속 절대적 AI 사용량 증가에 따른 비용 이슈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오픈AI와 앤스로픽의 상장이 가까워지면서 이들의 가치와 성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입니다. 뿐 만 아니라 이번 앤스로픽의 수출통제 이슈는 산업 내 소버린 AI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AI에 잠식 당할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했던 SW 섹터에서는 일부 기업이 긍정적 실적과 모멘텀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 데이터 레이어는 해자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적절한 액션 수행을 지원하는 능력과 오케스트레이션 능력이 더욱 주목받게 될 것입니다. 최저 수준의 밸류에이션에 근접하고 있지만 SW 섹터 전반의 추세적 회복 기대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수혜를 확인하는 소수의 기업만 행복할 것이라는 기존 생각을 아직 크게 변화시킬 단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AI와 SW 산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uGdouy (2026/6/17 공표자료)
Z. ai, 장기 작업용 플래그십 모델 GLM-5.2 공개 : 1M 토큰 컨텍스트, MIT 오픈소스 라이선스, 강화된 코딩 성능, 추론 강도 조절 기능 제공 : 1M 컨텍스트의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구현, 자동화 연구, 성능 최적화, 복잡한 디버깅 등 장기 코딩 에이전트 시나리오 중심으로 학습 : 아키텍처 측면에서 IndexShare를 도입해 4개 sparse attention 레이어가 동일 인덱서를 공유하는 방식 구현 : 1M 컨텍스트 기준 토큰당 FLOPs를 2.9배 절감. MTP 레이어도 개선해 speculative decoding 효율 향상 : 장기 컨텍스트 추론에서는 병목이 연산량보다 KV cache 용량, long-context kernel 비용, CPU 오버헤드로 이동 : LayerSplit 기반 메모리 관리, 커널 최적화, CPU 스케줄링 개선으로 긴 컨텍스트일수록 처리량 우위 확대 : 사후학습에는 slime 프레임워크를 활용. Agentic RL과 OPD 학습을 병렬 수행해 10개 이상 전문가 모델을 약 2일 만에 통합 : GLM Coding Plan에서 GLM-5.2 또는 GLM-5.2[1m] 모델을 선택 가능. High, Max 등 추론 강도 조절 지원 : 피크 시간에는 3배, 비피크 시간에는 2배 쿼터를 소모. 9월 말까지 비피크 사용은 1배로 적용. 인풋 $1.4 및 아웃풋 $4.4/백만토큰 : GLM-5.2 기반 데스크톱 에이전트 ZCode도 제공. /goal 기반 장기 작업. SSH 원격 개발, 모바일 제어 기능 https://z.ai/blog/glm-5.2
스페이스X, Cursor 인수 발표 - 희석 효과는 제한적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박준규입니다. 스페이스X (SPCX US)가 Cursor 인수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인수 가격은 600억 달러로, 전액 주식 교환으로 인수할 예정입니다. 인수 계약 마무리 시점은 3분기입니다. ■ 인수하는 이유 스페이스X가 Cursor를 인수할 것이라는 사실은 어느정도 예견된 바였습니다. 상장 이전에도 스페이스X가 상장 이후 빠른 시일 안에 Cursor 인수를 진행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있었고, 상장 전에 진행된 웨비나에서도 Cursor관련 언급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스페이스X가 Cursor를 인수함으로써 얻게 되는 시너지는 무엇일까요? 첫째는 재무적 영향입니다. Cursor의 '26년 6월 초 기준 ARR은 40억 달러를 돌파했는데요, 이는 스페이스X의 '25년 연간 매출 186.7억 달러의 3분의 1을 넘는 수준입니다. 즉, 인수만으로도 매출 증가 효과를 유의미하게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현재 Cursor는 매출의 대부분을 컴퓨팅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스페이스X의 인수를 통해서 Colossus 인프라 내재화로 비용 효율화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둘째는 AI 모델 성능 강화입니다. Cursor는 AI 기반 코딩과 엔터프라이즈향 AI 모델 부문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xAI의 Grok이 두 영역에서의 성능이 타 모델 대비 저조한 만큼, 이번 인수를 통해 Grok의 재귀개선 사이클 돌입 및 엔터프라이즈향 AI 모델 성능 강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인수에 따른 희석 효과 스페이스X는 전액 주식 교환으로 Cursor 인수를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일 종가 201.8달러 기준으로 계산 시 Cursor 인수에 필요한 600억 달러를 지불하기 위해서는 약 3억 주의 신주를 발행해야 합니다. 이는 상장 후 총 주식 수 131.6억 주 대비 약 2.26%의 희석률로, 인수에 따른 희석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6/17 발간자료)
오픈AI, 1Q 재무 데이터 보도 : 매출 57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3배) : 매출원가 35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39%(vs 전년 동기 33%) : R&D 비용 86억 달러 : 영업 손실 93억 달러. 주식기반보상(SBC) 23억 달러 이상 포함(전년 동기 대비 2배) : 순손실 213억 달러. Convertible Interest Rights, Warrant Liability 관련 공정가치 재평가 등 회계상 비용 124억 달러 반영 : 현금 소진 37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3배). 매출의 약 65% 수준 : 1Q 말 기준 730억 달러 이상의 현금 및 유가증권 보유(vs ‘25년 말 400억 달러) : ‘25년 말 기준 클라우드 지출 약정 6,650억 달러. ‘30년까지 집행 예정. 해당 약정 대부분은 재무상태표에 미반영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앤스로픽 제재, 외국인 AI 인재 규제 우려로 확산 ■ AI 인재 규제 우려 확산 : 앤스로픽 제재 후 AI 업계 내 외국인 인재에 대한 정부 규제 확대 우려 확산 : 오픈AI는 “미국의 AI 경쟁력은 전 세계 최고 인재 확보에 달려 있다”며 정부에 강한 우려 전달 : 트럼프 행정부는 AI 행정명령 초기 논의 과정에서 미국 내 AI 기업 외국인 직원의 프론티어 모델 접근 제한 방안도 검토. 업계 반발로 공식 정책화 x : NeurIPS 2024 논문 저자 중 38%가 중국 학부 출신. 이들 중 약 75%는 현재 미국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추정 ■ 외국인 연구자 문제 재부상 : 국방부는 3월 법원 제출 문서에서 앤스로픽이 중국인 포함 다수의 외국인 연구자를 고용하고 있다고 지적 : 중국 국가정보법에 따라 중국 국적 연구자가 정보 제공 요구를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외국인 연구자가 모델에 기술적 취약점이나 악성 기능을 삽입할 위험성 제기 ■ 사실상의 AI 라이선스 제도 논란 : 이번 조치가 프론티어 모델 출시를 정부 승인 대상으로 만드는 사실상의 AI 라이선스 체계라는 비판 존재 : 상무부는 앤스로픽 모델이 해외 군사, 정보기관에 활용될 ‘용납할 수 없는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수출통제 조치 발동 ■ 간주 수출통제(Deemed Export Controls) 적용 확대 : 행정부 내부에서는 수개월 전부터 AI 모델에 대한 수출통제와 간주 수출통제를 결합하는 방안 검토 : 간주 수출통제는 미국 내 거주 외국인에게도 수출 규제를 적용하는 제도. 특정 국가를 지정하지 않고 모든 외국인에게 적용한 것은 기존 수출통제 관행 대비 상당한 권한 확대 ■ 업계 대응 : 오픈AI는 내부적으로 앤스로픽 및 다른 AI 기업들과 공동 대응에 나서지 말 것을 지시. 경쟁사 간 정책 대응 공조가 반독점 이슈로 확대 가능 : 백악관은 이번 조치가 앤스로픽의 특정 보안 이슈와 대응 과정에서 비롯된 예외적 사례라는 입장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17) ■ 스페이스X, Cursor(Anysphere)를 600억 달러 기업가치 기준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하는 합병 계약 체결 ■ 오픈AI, 트럼프 행정부에 글로벌 인재 유치가 AI 산업 발전에 필수적이라는 의견 전달 ■ 오픈AI, 유럽 규제 환경 때문에 제한적으로 제공했던 Codex 기능(컴퓨터 컨트롤l, Chrome 확장, 개인화 메모리 등) 본격 개방 ■ 마이크로소프트, 사용량 기반 과금 체제에서 수익성 향상을 위해 Copilot CoWork에 DeepSeek 등 저비용 모델 검토 ■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우려를 이유로 오라클과의 30억 달러 규모 클라우드 캐파 임대 계약 논의 철회 보도. 오라클 측은 부인 ■ 마이크로소프트, Copilot CoWork의 글로벌 롤아웃 완료 ■ 메타, Threads의 월간 활성 유저 5억 명 도달 ■ 미 법무부, xAI의 무허가 가스터빈 운영 논란에 대해 환경 규제보다 AI 패권과 국방 역량이 우선이라는 입장 ■ 구글, 기존 공랭식 데이터센터에서도 고밀도 AI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Brazos 액체냉각 시스템 공개 ■ 프랑스 정부, 인공 지능 분야에 6.5억 유로(약 7.6억 달러)를 투자하고 정부 전 부처와 공공기관에 공통으로 사용하는 AI 챗봇 구축 계획 ■ 프랑스 국내 정보기관 DGIS가 장기적으로 팔란티어의 솔루션을 프랑스 기업 ChapsVision으로 대체 발표 ■ 알리바바, embodied AI를 위한 Qwen-Robot Suite 공개. 3개의 기반 모델로 구성되며 물리적 세계에서 행동하는 AI 에이전트를 위한 풀스택 프레임워크 지향 ■ 텐센트, AI 에이전트 제품 WorkBuddy에서 AI 결제 기능 테스팅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스페이스X, Cursor 인수 X 포스팅 스페이스X는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Cursor를 인수할 수 있는 옵션을 행사했습니다. 이번 거래의 목표는 세계에서 가장 유용한 AI 모델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지난 몇 달 동안 SpaceXAI는 Cursor와 공동으로 모델을 학습해왔으며, 해당 모델은 곧 Cursor와 Grok Build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우리는 프런티어 AI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Cursor 팀과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스페이스X, Cursor 인수 발표 : 스페이스X Cursor(Anysphere)를 600억 달러 기업가치 기준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하는 합병 계약 체결 : Cursor 주주들은 보유 보통주, 우선주를 스페이스X Class A 보통주로 교환받게 되며, 교환 비율은 합병 종결 직전 7거래일 VWAP 기준으로 산정 : 거래 완료 후 Cursor는 존속법인으로 남아 스페이스X의 100% 자회사로 운영될 예정 : 거래는 규제 승인 등 통상적 종결 조건 충족이 필요하며, 2026년 3분기 내 거래 완료 예상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181412/000162828026043411/spaceexplorationtechnologi.htm
오픈AI, ‘24년~‘25년 재무 데이터 보도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독립 저널리스트 Ed Zitron이 입수한 감사 재무자료가 언론사를 통해 추가 검증되며, 오픈AI의 매출 및 비용 관련 데이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매출과 잉여현금흐름 전망 위주의 데이터가 주로 보도되었는데요 영업이익 및 순손실까지 포함한 보다 구체적 숫자입니다. (다만 아직 회사의 공식 확인은 없으며, 향후 공개될 S-1을 통해 최종 확인이 필요합니다.) 단순하게 오픈AI가 막대한 비용을 쓰며 적자가 심화되고 있다는 의미보다, AI 산업의 현재 구조를 보여주는 데이터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요 시사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AI 산업은 여전히 규모의 경제보다는 규모의 경쟁 단계 - 매출 증가보다 투자 증가가 빠른 상황 2) 프론티어 모델 개발의 진입 장벽은 더욱 높아지는 중 - 25년 R&D 지출만 192억 달러 3) AI 밸류체인 내 수익화는 모델보다 인프라가 먼저 진행 중 - 25년 마이크로소프트 지급액 172억 달러 4) 오픈AI의 핵심 제약은 자본이 아니라 컴퓨트 - 연말 기준 총자산 500억 달러 이상 절반가량이 현금 ■ ‘24년 손익계산서 매출 → 37억 달러 매출원가 → 26.5억 달러 R&D → 78.1억 달러 S&M → 11.1억 달러 G&A → 9.1억 달러 총 비용 → 124.8억 달러 영업손실 → 87.8억 달러 순손실 → 88.4억 달러 (비지배지분 귀속 순손실 → 37.4억 달러) 회사 귀속 순손실 → 50.9억 달러 ■ ‘25년 손익계산서 매출 → 130.7억 달러 매출원가 → 75억 달러 R&D → 191.8억 달러 S&M → 57.3억 달러 G&A → 15.7억 달러 총 비용 → 340억 달러 영업손실 → 209.2억 달러 순손실 → 603.5억 달러 (비지배지분 귀손 순손실 → 178.7억 달러) (상환가능 비지배지분 귀속 순손실 → 39.5억 달러) 회사 귀속 순손실 → 385.3억 달러 추가로 공익법인(PBC) 구조 전환 이전까지 투자자들은 일반 주식이 아닌 전환형 이익권을 보유했으며, 회계상 부채로 분류돼 기업가치 상승 시마다 가치가 재평가되었습니다. 구조 전환 과정에서 Convertible Interests와 Warrant Liability 공정가치 재평가로 인해 415.5억 달러 규모의 회계상 손실 발생했는데요 300억 달러는 투자자들의 전환형 이익권(Convertible Interest Rights)의 가치 재평가 관련 비용입니다. 관계자는 해당 회계 비용과 주식보상비용(SBC), 마이크로소프트 컴퓨팅 크레딧 등 비현금성 비용을 제외하면 실질 손실은 약 80억 달러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픈AI의 재무 부담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385.3억 달러 규모 손실이 사업 자체에서 발생한 현금 유출을 그대로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시사합니다. (2026/6/16 공표자료)
딥시크, 74억 달러 규모 첫 외부 투자 유치 완료 : 딥시크가 첫 외부 투자 라운드를 통해 500억 위안(약 74억 달러) 이상 조달. 기업가치는 5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 : 투자자들은 딥시크가 아닌 량원펑 CEO가 관리하는 유한책임조합(LP)에 출자하는 구조. 량원펑은 이를 통해 회사에 대한 절대적 통제권 유지 : 중국 국가 AI 산업투자펀드만 예외적으로 딥시크에 직접 투자하며 의결권 보유. 10억 위안 투자 집행 : 일반 투자자는 의결권이 없으며 재무정보 접근권과 향후 투자 우선권만 확보. 모든 투자자 지분에는 5년 락업 조건 적용. 단기 차익 실현 목적 방지 장치 : 주요 투자자는 량원펑(200억 위안), 텐센트(100억 위안), CATL(50억 위안), JD닷컴, 넷이즈, IDG캐피탈(각 30억 위안) : 딥시크 경영진은 투자 펀드 뒤의 LP 신원까지 직접 검증. 원치 않는 투자자 유입 차단 목적 : 딥시크는 그동안 외부 자금 없이 운영돼 왔으나 컴퓨트 비용 증가와 AI 인재 확보 경쟁 심화로 자금 조달 필요성 확대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앤스로픽-행정부 첫 대면 협상 진행 : 월요일 앤스로픽의 기술, 보안 담당 핵심 인력과 행정부 고위 관계자 대면 회의 진행. 상무부와 국가사이버국이 주관 : 앤스로픽은 자사 사이버보안 안전장치와 레드팀 테스트 결과를 설명하며 Fable 5 관련 규제 해제를 설득 : 앤스로픽 대변인은 양 측이 신속한 해결을 위해 협력 중이라고 언급 : 백악관 관계자는 조치 완화까지는 며칠 이상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다만 신속한 해결 가능성도 열어두며 “앤스로픽에 달려 있다”는 입장 : 수출통제 결정 이전 다리오 아모데이 CEO와 논의를 주도했던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대신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협상 전면에 부상 : 행정부 내부에서도 조치가 장기화될 경우 향후 프론티어 모델 출시 시 정부 허가를 받아야하는 AI 라이선스 체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제기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16) ■ 앤스로픽, Claude Max 구독 플랜이 광고된 20배 사용량과 실제 사용 제한 사이 괴리를 이유로 소송에 직면 ■ 엔비디아, 5년만에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 추진. 2~30년 만기 7개 트렌치로 구성 250억 달러 조달 목표 ■ 미 연방판사, xAI가 오픈AI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탈취 소송 기각 ■ 아마존, 미주리주 몽고메리 카운티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에 100억 달러 투자 발표 ■ 구글, AI, 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대응해 앨라배마 잭슨 카운티 데이터센터 캠퍼스에 26~27년 15억 달러 추가 투자 ■ 메타, Facebook 공개 게시물, 그룹, Reels를 종합해 답변하는 AI Mode 출시 ■ 세일즈포스, 고객 서비스 AI 에이전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Fin을 36억 달러에 인수 ■ 코히어, 미국 정부의 앤스로픽 제재 이후 고객 문의와 신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언급 ■ 텐센트, 전 알리바바 Qwen 팀 리더 Junyang Lin의 신규 AI 연구소에 2,000만 달러 투자 ■ 사카나 AI, 전략 리서치용 자율 에이전트 Sakana Marlin 공개. 가상 CSO를 표방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앤스로픽의 Claude 5와 Mythos 5 비활성화 결정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 권한 근거로 앤스로픽의 Claude Fable 5와 Mythos 5 모델에 대한 수출통제 지침을 발령했습니다. 앤스로픽은 규정 준수를 위해 모든 고객에 대한 모델 접근 즉시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모델의 발전이 후퇴한 상징적 사례입니다. 양 측은 발견된 취약점의 심각성, 앤스로픽의 대응과 정부의 조치 방식, 출시 전 안전성 검증의 적절성 등에서 엇갈리고 있습니다. 프론티어 AI 기업에게 신규 리스크 요인이 부상한 셈인데요, 배포 능력 포함 정부 관계, 인력 관리, 컴플라이언스 이슈 등이 부각됩니다. 앤스로픽 입장에서는 단기적으로 매출 및 조직 내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이슈입니다. 오픈AI는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으나, GPT-5.5로 이슈가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이른 시점입니다. 중국과 오픈웨이트 진영은 배포 지속성과 정책 독립성을 차별화 포인트로 삼아 틈새를 노릴 것입니다. 물론 생각보다 이슈가 장기화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앤스로픽은 고위 기술직을 워싱턴에 급파했고, 지속적 대화를 진행중입니다. 앤스로픽이 최초 발표 후 24시간 내 추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으나, 아직 업데이트가 부재한 것도 협상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AI 산업 관점에서 생각해 볼 핵심은 크게 네 가지 입니다. 1) 프론티어 모델이 단순 SW가 아니라 수출통제 가능한 전략자산으로 취급되기 시작 2) 모델 성능 뿐 아니라 배포 가능 국가, 사용자, 산업을 통제하는 라이선스 권한이 밸류에이션 변수로 부상 3) 외국인 직원 접근 제한은 AI 기업 내부 연구조직 설계와 개발 속도에 직접적 부담 작용 가능 4) 각국의 소버린 AI(자국어 모델, 공공 및 국방용 폐쇄 모델과 컴퓨트 주권) 강화 가능성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https://bit.ly/4eoYyCq (2026/6/15 공표자료)
사티아 나델라, AI 시대 기업 경쟁력은 모델 아닌 학습 루프 AI 중심 경제에서 기업의 미래에 대해 많이 생각해 왔습니다. 이번 전환은 과거 어떤 플랫폼 전환과도 다릅니다. 과거에는 디지털 시스템이 인간의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람과 디지털 시스템 사이에 실제로 ‘인지적 순환’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업 내부에서 일을 어떻게 정의하고 이해하는지 자체를 바꾸는 매우 근본적인 변화입니다. 지금 걸려 있는 것은 단순히 새로운 디지털 도구나 시스템의 활용이 아닙니다. AI 모델이 인간과 조직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흡수하고 상품화 할 수 있는 세상에서, 기업이 어떻게 학습하고, 지식재산(IP)을 구축하고, 차별화하며, 성장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앞으로 모든 기업은 제가 말하는 ‘인적 자본(Human Capital)’과 ‘토큰 자본(Token Capital)’을 동시에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인적 자본은 사람들의 지식, 판단력, 관계, 창의성, 그리고 패턴 인식 능력을 의미합니다. 토큰 자본은 기업이 구축하고 소유하는 AI 역량을 의미합니다. 중요한 점은 토큰 자본이 성장한다고 해서 인적 자본의 가치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더욱 가치가 커집니다. 저는 인간의 주체성이 토큰 자본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인간은 더 큰 목표를 설정하고,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하며, 관계를 구축하고, 중요한 패턴을 발견합니다. 인간의 방향성이 없다면 컴퓨팅 자원은 그저 제자리에서 맴돌 뿐입니다. 이는 결국 가장 좋은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진정한 기회는 모델 위에 인간 자본과 토큰 자본이 함께 복리로 성장하는 학습 루프(learning loop)를 구축하는 데 있습니다. 업무(task)를 AI에 맡길 수는 있습니다. 직무(job) 자체를 AI에 맡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습(learning)만큼은 절대 위임할 수 없습니다. 기업의 미래는 사람과 AI를 통해 그 학습을 얼마나 복리로 축적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아키텍처가 필요합니다. 모든 기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개선되는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어야 하며, 동시에 자신의 IP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해야 합니다. 기업은 범용 모델을 교체하더라도, 자신들의 학습 시스템 안에 축적된 ‘베테랑 직원의 전문성’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저는 이것이 앞으로의 시대에 기업의 통제권과 주권을 가늠하는 핵심 시험대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은 자신의 업무 프로세스, 도메인 지식, 그리고 축적된 판단력을 AI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시스템은 사용할수록 더 좋아져야 합니다. 사내 전용 평가 체계는 단순한 외부 벤치마크가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 성과 측면에서 모델이 개선되고 있는지를 측정해야 합니다. 사내 전용 강화학습 환경은 조직 내부의 실제 작업 기록을 활용해 모델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또한 기업의 지식 베이스는 조직의 기억을 언제든 조회할 수 있게 만들고, 토큰 사용 효율도 높여야 합니다.이러한 루프가 앞으로 기업의 새로운 IP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이를 ‘언덕을 끊임없이 올라가는 기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자산과 달리, 이것은 복리로 성장합니다. 개선된 업무 프로세스는 더 좋은 학습 신호를 만들어내고, 이는 다시 해당 기업만의 암묵지 축적을 가속화합니다. 이 구조를 먼저 구축하는 기업은 향후 어떤 새로운 모델이 등장하더라도 쉽게 따라잡기 어려운 경쟁우위를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가장 원하지 않는 미래는, 모든 산업의 기업들이 자신이 창출한 가치를 몇 개의 AI 모델에게 넘겨주는 세상입니다. 만약 가치의 대부분이 소수의 모델에만 집중된다면, 정치경제적 관점에서 그런 구조는 결코 지속될 수 없습니다. 산업 전체를 텅 비게 만드는 AI 미래에 대해 사회는 결코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세계화의 초기 단계를 떠올려 보십시오. 아웃소싱으로 인해 많은 산업 경제가 공동화 되었습니다. 표면적으로 GDP 수치는 괜찮아 보였지만, 실제로는 대규모 대체가 발생했고, 그 후유증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AI 시대에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소수의 AI 시스템만이 경제적 수익 대부분을 가져가고, 산업 전반은 자신들의 지식이 상품화되어 경쟁력을 잃는 상황을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우선순위는 단순히 ‘최첨단 모델(frontier model)’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최첨단 생태계(frontier ecosystem)’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가치가 모든 기업, 모든 산업, 모든 국가로 널리 확산되는 생태계 말입니다. 각 조직이 자신의 제도적 지삭을 담은 학습 루프를 소유하고, 이를 통해 인적 자본과 토큰 자본을 함께 복리로 성장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플랫폼이 스스로 가져가는 가치보다 그 위에서 창출되는 가치가 더 크도록 만드는 철학 속에서 성장해 왔습니다. 그리고 모든 기업이 스스로 혁신하고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렇게 될 때 기업은 자신뿐 아니라 주변 경제 전체를 위해 가치를 창출하게 됩니다. 직원들은 자신의 전문성이 증폭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자신의 판단력이 시스템 안에 녹아들어 반복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형태로 남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혜택은 기업과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될 것입니다. 그것이 기업이 자신과 경제 전체를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함께 구축해야 할 지속 가능한 균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x.com/satyanadella/status/2066182223213293753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15) ■ 앤스로픽, 미국 정부의 수출통제 지침에 대응해 Claude Fable 5와 Mythos 5 모델의 접근 회수 ■ 앤스로픽, 고위 기술진을 워싱턴에 급파하며 백악관과 갈등 해결 노력 ■ 메타, AI 비용 급증에 대응해 직원의 토큰 사용량 통제 강화 계획 ■ 메타, Manus 인수 제동 이후 운영 분리를 완료하고 양사 간 데이터 공유 중단. 내부 시스템에서 Manus를 차단 ■ 메타, 무리한 AI 인력 재편에 내부 반발 확산. 저커버그 CEO는 AI 전환 과정에서 실수를 저질렀다고 인정 ■ 오픈AI, 주 법무장관 연합의 조사 착수. 소환장을 통해 회사의 다양한 활동과 유저에게 미친 영향 관련 문서 제출 요구 ■ 오픈AI와 앤스로픽 직원들은 이미 약 140억 달러 규모의 주식을 현금화 ■ 마이크로소프트, Xbox 사업부 분사 방안 검토. 동시에 신규 Halo와 Fallout 타이틀 출시 계획 보유 ■ 스페이스X, Colossus 1을 다중 사이트 프런티어 모델 학습 클러스터 통합 과정에서 지연시간, 네트워크, 칩 세대 혼재 문제 발생. 이후 앤스로픽 임대 진행 ■ Z ai, GLM-5.2를 코딩 유료 플랜에 선공개. 다음주 API 공개 예고 ■ 문샷 AI, 오픈소스 코딩 모델 Kimi-K2.7-Code 발표 ■ 미스트랄 AI, 200억 유로 밸류로 30억 유로 신규 펀딩 논의 중. 25년 9월 시리즈 C 라운드 밸류는 117억 유로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미 정부 측 주장, 앤스로픽이 취약점 수정 요구 거부 제(데이비드 삭스)가 정부·업계 내부 인사들과 현재 앤스로픽 상황에 대해 여러 차례 이야기를 나눠봤고, 제가 사실이라고 믿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우리가 알고 있듯이 앤스로픽은 이번 주 초 Mythos 계열 모델을 상용 명칭인 Fable이라는 이름으로 공개 출시 - Fable은 안전장치(guardrails)가 적용된 Mythos. 하지만 그 안전장치가 실패한다면, Mythos와 그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 능력이 접근해서는 안 되는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것 (앤스로픽 스스로 Mythos를 사실상 사이버 무기로 규정하며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 또한 앤스로픽은 Mythos에 대한 정부 규제를 요구했고, Fable의 안전장치를 적극적으로 홍보. 따라서 취약점이 크든 작든 이를 수정하는 것은 앤스로픽의 책임) - 앤스로픽과 미국 정부 모두가 신뢰하는 매우 신뢰도 높은 파트너 기관이 Fable을 테스트하던 중 해당 안전장치를 우회하는 탈옥(jailbreak) 방법을 발견해 보고. 미국 행정부는 다리오 아모데이에게 해당 탈옥 기법을 수정하거나 모델 배포를 중단할 것을 요구. 그러나 다리오는 이를 거부 - 앤스로픽은 블로그 게시글에서 해당 탈옥이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결정을 옹호. 하지만 신뢰받는 파트너 기관과 미국 정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음. 또한 이런 식의 축소 표현은 "AI 안전 기업"이라는 앤스로픽의 브랜드 이미지와도 일치하지 않음. 사이버 무기의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 탈옥 기법을 어떻게 "심각하지 않다"고 정의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려움 - 과거 앤스로픽은 항상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어야 하며 매우 진지하게 다뤄야 한다고 주장. 그러나 이번 사례에서는 소비자용 모델의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안전보다 우선시 - 이에 대응해 미국 행정부는 수출통제 조치를 발동. 행정부는 이 조치를 마지못해 시행. 정부는 앤스로픽이 합리적인 안전 요구사항(즉, 탈옥 취약점 수정)에 협조하지 않으려 한다는 점에 상당히 놀랐고, 앤스로픽의 반응은 스스로 내세워온 "안전한 AI 연구기관"이라는 정체성과 크게 배치 - 현재 행정부는 앤스로픽이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수출통제 조치가 해제되며, Fable이 다시 일반 공개되기를 희망. 정부는 모든 과정이 가능한 한 빨리 진행되기를 원함. 앤스로픽이 과거 자신들이 최우선 과제라고 주장했던 안전 요구사항을 따르려 하지 않는다는 점에 정부는 솔직히 당혹감을 느끼고 있음 - 이번 조치를 과거 국방부(DoD)-앤스로픽 갈등과 연결지으려는 사람들은 잘못된 해석을 하고 있음. 행정부는 앤스로픽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 문제는 심각하긴 하지만 비교적 쉽게 해결 가능한 사안이라고 보고 있음. 이제 공은 앤스로픽 쪽에 넘어가 있음 https://x.com/davidsacks/status/2065853007619588171
오픈AI, 주 법무장관 연합의 조사 착수 : 소환장을 통해 회사의 다양한 활동과 유저에게 미친 영향 관련 문서 제출 요구 : 광고, 유저 참여와 리텐션, 소비자 데이터와 건강 데이터 처리, 미성년자와 고령자 관련 활동, 딥러닝 모델, 모델의 아첨성, 회사의 정책 등이 포함 : : 해당 소환장은 뉴욕주 법무장관이 발송했으며, 오픈AI는 주 법무장관들의 우려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건설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입장 표명 : 앞서 플로리다는 오픈AI와 샘 올트먼 CEO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안전하지 않은 제품을 출시하고 사용자 피해 가능성에 대한 경고를 무시했다는 주장 : 주 법무장관들은 오픈AI뿐 아니라 메타, 앤스로픽, 구글, xAI 등 주요 AI 기업에도 취약 사용자 보호장치 강화 요구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앤스로픽, 미 정부 지침에 따라 Fable 5, Mythos 5 서비스 중단 :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Fable 5 및 Mythos 5의 외국인 접근을 전면 중단하는 수출통제 지침 발령. 미국 내외 모든 외국인과 앤스로픽 소속 외국인 직원 포함 : 앤스로픽은 지침 수령 후 규정 준수를 위해 전 고객 대상 Fable 5, Mythos 5 서비스 중단 결정. 다른 Claude 모델은 영향 없음 : 정부는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으나, 앤스로픽은 Fable 5 안전장치 우회(jailbreak) 기법이 보고된 것이 배경으로 이해. : 해당 사례가 기존에 알려진 경미한 취약점 수준이며 타 공개 모델에서도 발견 가능한 내용이라고 설명 : 앤스로픽은 출시 전 미국 정부, 영국 AI Safety Institute(AISI), 외부 기관 등과 수천 시간 규모 레드팀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Fable의 안전장치가 기존 배포 모델 대비 가장 강력한 수준이라고 주장 : 현재까지 범용 탈옥(Universal Jailbreak)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보고된 사례도 특정 코드베이스의 취약점 탐지·수정 수준의 제한적 기능에 불과하다고 설명 : 완벽한 탈옥 방어는 업계 어느 모델도 불가능하다고 보고, 제한적 탈옥 가능성을 전제로 모니터링·탐지·차단 체계를 결합한 ‘Defense in Depth’ 전략을 채택했다고 강조 : Fable 5의 30일 고객 데이터 보관 정책 역시 탈옥 연구 및 대응 목적의 일환이라고 설명 : 정부 지침의 근거가 된 것으로 보이는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해당 역량은 OpenAI GPT-5.5를 포함한 타 모델에서도 제공되는 일반적인 수준이며 보안 전문가들이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기능이라고 주장 : 정부 명령에는 따르지만, 제한적 탈옥 가능성만으로 수억 명이 사용하는 상용 모델을 회수하는 것은 과도한 조치라고 반발 https://www.anthropic.com/news/fable-mythos-access
메타, AI 사용 비용 급증에 따라 토큰 사용량 제한 방안 추진 : 내부 메모에서 직원 AI 사용량 및 비용을 실시간 추적하고 예산 설정·토큰 사용량 한도 관리를 위한 내부 플랫폼 구축 시사 "AI 사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내부 사용만으로도 수십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개인과 팀은 AI 사용 방식에 대한 가시성과 통제력이 제한적이다. 2027년부터는 예산, 자원 배분 결정, 지원 도구 등을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AI 토큰을 관리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 비용 관리 강화를 위해 개발자 및 엔지니어 조직은 AI Gateway라는 중앙 대시보드 구축. 사용량·비용 모니터링, 예산 관리, 이상 사용 탐지 등의 기능 제공 예정 : 코딩 업무에서 외부 AI 도구 사용을 축소하고 자체 솔루션 확대 추진. 자체 개발 코딩 어시스턴트 MetaCode(구 Devmate)가 대표적 : 신규 조직 Applied AI Engineering(AAI) 팀이 MetaCode 성능 개선 작업 진행 : 엔지니어들에게 프로그래밍 문제를 생성하고 MetaCode가 이를 해결하도록 하는 방식의 강화학습(RL) 데이터 구축 지시 : AI 사용 장려 정책 이후 Tokenmaxxing 경쟁 발생. Claudeonomics라는 내부 리더보드에서 경쟁했으며, 4월 기준 30일간 총 60.2조 개 토큰 사용. 이후 73.7조 토큰까지 증가하며 해당 리더보드는 폐쇄 : 메타 CTO Andrew Bosworth 는 토큰 사용량 자체는 성과 지표가 아니라며 과도한 AI 사용 자제를 지시 : 동시에 Agent Transformation Accelerator 프로젝트를 통해 사내 업무를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편 중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오픈AI, Codex 사용 한도 리셋 저장과 친구 추천 기능 발표 사용자들이 Codex의 사용 한도 리셋 시점을 직접 선택하고 싶어 한다는 의견을 반영했습니다. 오늘부터 사용 한도 리셋을 나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장하는 기능을 순차적으로 출시합니다. 우선 Go, Plus, Pro, Business 사용자에게 무료 리셋 1회가 제공됩니다. 이제 리셋을 나중을 위해 저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2주 동안 Plus 및 Pro 사용자는 최대 3명의 친구를 Codex에 초대할 수 있습니다. 초대한 친구가 Codex에서 첫 메시지를 보내면, 초대한 사람과 초대받은 사람 모두 추가 저장 리셋 1회를 받게 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스페이스X 공모가 확정 - 로켓도 우주로, 주가도 우주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박준규입니다. 오늘 밤 스페이스X가 SPCX US 티커로 상장됩니다. 상장 관련해서 확정된 주요 내용 설명드리겠습니다. ■ 공모가 확정 스페이스X의 공모가는 기존에 예상되었던 135달러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총 5.6억주의 Class A 보통주가 전량 신주 발행되는 구조로, 이를 통해 스페이스X는 75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게 되며,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 상장 타이틀을 공식 확보했습니다. 인수단은 추가로 약 8,300만주의 Greenshoe 옵션을 보유하게 되며, 상장 직후 가파른 주가 상승이 나타날 경우 인수단은 해당 옵션을 발동하여 추가 물량을 시장에 풀어 주가를 안정화시킬 수 있습니다. 해당 옵션이 발동될 경우, 스페이스X는 추가로 112.5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게 됩니다. ■ 개인 수요 폭발 현재 전체 공모 물량 중 개인에게 배정된 물량은 약 20~25% 수준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는 총 150억 달러~187억 달러가 개인투자자한테 배정된다는 의미인데요, 개인 투자자들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무려 1,000억 달러에 달하는 청약을 신청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그만큼 개인 수요가 높다는 건데요, 이는 다시 말해 스페이스X 상장 이후 원하는 만큼의 물량을 배정받지 못한 개인 투자자들이 집중 매수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뜻입니다. 이에 따라 상장 직후 오버슈팅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극심한 변동성 구간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6/12 발간자료)
Nasdaq 100 6월 정기 리밸런싱 발표 : 6월 22일(월) 장 시작 전부터 적용 : 편입 종목 아스트라랩스(ALAB) 코어위브(CRWV) 네비우스 그룹(NBIS) 로켓랩(RKLB) 테라다인(TER) : 편출 종목 차터 커뮤니케이션(CHTR) 코그니전트(CTSH) 인스메드(INSM) 베리스크 애널리틱스(VRSK) 지스케일러(ZS) https://www.nasdaq.com/press-release/nasdaq-100-indexr-june-2026-quarterly-changes-2026-06-12
앤스로픽, 데이터센터 직접 임차 추친. 구글의 금융보증 검토 : 앤스로픽은 미국 데이터센터 개발업체들과 총 1GW+ 규모 데이터센터 임대를 위한 10건 이상의 LOI(의향서) 체결 : 현재 AWS, 구글 클라우드 서버 임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자체 서버 운영 및 인프라 통제권 확보 추진 : 전직 구글 임원 등을 영입해 향후 수년간 최소 10GW 규모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 목표 : 현재 LOI는 실사 목적의 비구속 계약으로 일부 또는 전부가 최종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 존재 : 구글이 앤스로픽의 임대료 지급 의무에 대해 금융보증(Backstop) 제공하는 방안 논의 : 앤스로픽은 대규모 프로젝트 금융 조달에 필요한 신용도가 부족한 만큼, 구글 보증을 통해 데이터센터 개발사 및 대주단의 자금 조달 지원 추진 :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임대료 지급 보증을 검토하는 것과 유사하게, 구글·브로드컴도 AI 인프라 금융 생태계에서 역할 확대 : 데이터센터 직접 임차 시 GPU·TPU·네트워크 장비·서버 랙 등 핵심 인프라에 대한 통제력 강화 및 장기 비용 절감 기대. 반면 장비 구매 및 운영 부담은 직접 부담 : 다만 앤스로픽은 이미 클라우드 사업자들로부터 10GW+ 규모 서버 사용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직접 임차 물량은 당분간 전체 수요의 일부에 그칠 전망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앤스로픽, Fable 5 안전장치 논란에 정책 수정 : 이번 주부터 Fable 5의 최첨단 AI 개발(Frontier LLM Development) 관련 차단 요청은 Opus 4.8로 자동 전환(fallback)되며, 사용자에게 해당 사실을 명확히 표시 : API 이용자에게는 차단 사유(reason for refusal)를 제공할 예정. 서버 측 자동 전환 기능도 수일 내 추가 예정 : 기존에는 빠른 출시와 오탐 최소화를 위해 보이지 않는 안전장치를 적용했으나, 사용자들이 어떤 제한이 적용되는지 알 수 없다는 비판을 수용해 정책 변경 : 앤스로픽은 “사용자가 어떤 안전장치가 적용되고 있으며 왜 적용되는지 알 권리가 있다”며 기존 접근 방식이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인정 : 향후 안전장치를 공개함에 따라 우회(Jailbreak) 시도가 늘어날 수 있어 단기적으로 오탐(False Positive)이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 : 현재 생물학, 사이버보안 관련 분류기를 조정해 정상적인 요청에 대한 차단 빈도를 낮추는 작업 진행 중 : 오탐 발생 시 Claude Code의 /feedback, Claude 앱의 싫어요 평가, API 이용자용 이의제기 절차를 통해 신고 가능하며 이를 기반으로 분류기 개선 예정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오라클(ORCL) F4Q26 리뷰 - 왜 나에게만 엄격한 거야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라클 실적은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았습니다. 다만 클라우드 전체 매출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매출이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RPO는 또 다시 증가해 6,380억 달러를 기록했고, 고객 선급금과 BYOH 방식도 계약도 750억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매출총이익률 하락을 전망했지만, 반대로 하반기 매출 및 이익 성장세 가속화도 전망했습니다. 메인 이슈는 CapEx와 자금 조달 관련 우려입니다. FY27 순현금 CapEx 가이던스는 700억 달러입니다. 고객 선급금과 타이밍 영향(200-250억 달러)를 고려하면 보고 기준 CapEx는 900억 달러 이상입니다(vs FY26 556.6억 달러) 다만 CapEx 증가는 부품 가격 상승보다 타이밍 이슈이며, 비용 상승 시 마진을 방어하는 매커니즘을 강조했습니다. FY27(5월 결산) 부채와 자본을 활용해 400억 달러 조달을 예상했습니다(200억 달러 규모 ATM 주식 발행 포함) 지난 2월 CY26 내 450-500억 달러 자금 조달 계획 공시을 공시하며 자본 조달 노이즈를 축소시킨바 있는데요 당시 언급한 CY26 추가 부채 발생 부재를 이번에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FY26 조달 규모 480억 달러 대비 축소되는 숫자입니다. 다만 CY와 FY 간 차이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27년 상반기(CY 기준) 추가 부채 조달 가능성에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결국 RPO와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성장 기반으로 견조한 AI 수요를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엄격한 자본 조달 관련 잣대가 오라클에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eB6x0w (2026/6/11 공표자료)
오픈AI, 앤스로픽 기업 고객 유치를 위한 토큰 가격 인하 검토 보도 : 기업 고객 확보 및 앤스로픽 고객 유치를 위해 토큰(Token) 가격 대폭 인하 검토 : 앤스로픽 역시 가격 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며 선제 대응 추진. 최근 기업 고객들은 AI 사용 비용 부담을 문제로 제기하는 상황 :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대한 많은 토큰을 사용하는 관행(tokenmaxxing)이 확산됐으나, 실제 투자수익률(ROI)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의문 제기 : 샘 올트먼은 비용이 “매우 큰 이슈”가 됐으며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언급 : 다만 대규모 가격 인하는 수익성 악화 요인. 양사는 막대한 컴퓨팅 비용으로 현재도 수십억 달러 규모 적자 지속 : 투자자들은 양사 제품의 대체 가능성이 높고 고객 전환 비용이 낮다는 점을 주요 리스크로 지적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다리오 아모데이 <Policy on the AI Exponential> 요약 ■ 핵심 메시지 - AI 발전 속도와 정책 속도의 불일치 : AI는 이미 코딩, 과학, 법률, 금융 등에서 급격히 성능 향상. 1~2년 내 “데이터센터 안의 천재 국가” 수준에 가까워질 수 있음 : 반면 정책과 입법은 구조적으로 느리게 움직이기 때문에, AI가 초래할 위험과 기회에 대응하는 속도 차이가 핵심 문제로 부상 : Claude Mythos Preview 이후 프런티어 모델의 사이버보안 위험이 현실화되며, AI가 국가 전략 차원의 도구라는 점이 명확해짐 : 단순 투명성을 넘어, 프론티어 모델에 대한 의무 테스트, 감사, 배포 차단 권한 등을 포함한 구속력 있는 규제가 필요 ■ 규제와 안전 : 프런티어 AI 모델은 항공기, 의약품처럼 사전 테스트와 감사가 필요한 고위험 기술 : 사이버보안, 생물무기, 통제 상실, 자동화 R&D 위험에 대해 제3자 의무 평가 필요 : 위험이 과도하면 정부가 모델 배포를 차단하거나 철회할 수 있어야 함 : AI 기업은 모델 가중치 보호, 레드팀 테스트, 침투 테스트, 사고 보고 의무를 강화할 필요 ■ 경제와 일자리 : AI는 초고속 성장을 만들 수 있지만, 동시에 인간 인지 노동을 대규모로 대체할 수 있음 : 핵심 과제는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만든 부를 사회 전체가 어떻게 공유할지임 : 정부는 AI에 따른 일자리 대체를 측정하고, 임금보험·고용유지 세제, 재교육, 매칭 인프라를 마련해야 함 : 노동 수요가 구조적으로 줄어들 경우, 기본소득이나 보편적 자본 계좌 같은 장기 소득 지원도 검토 필요 ■ AI의 긍정적 효과 : AI 자체는 강한 규제가 필요하지만, AI가 가속하는 바이오, 에너지, 소재 등 분야에서는 기존 규제가 혁신을 막을 수 있음 : 특히 바이오의학에서는 신약 후보 발굴, 약효 개선, 안전성 향상, 질환 치료가 빨라질 가능성 : FDA, EMA 같은 규제기관은 AI 기반 독성 예측, 임상 시뮬레이션, 합성 대조군 등을 인정할 기준을 미리 준비해야 함 ■ 국가 권력과 시민 자유 : AI는 정부나 기업이 권력을 과도하게 집중하는 도구가 될 수 있음 : 완전 자율무기의 국내 사용은 금지하고, 자율무기는 헌법적·법적 책임 체계에 반응하도록 설계해야 함 : 민간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정부나 법집행기관이 구매해 대량 분석하는 데이터 브로커 허점은 AI 시대에 더 위험해지므로 차단 필요 : 정부가 AI를 활용해 개인이나 기업에 불리한 조치를 취할 경우, 대상자도 동등한 수준의 AI 조언에 접근할 권리가 필요 ■ 지정학 : AI는 단순 기술이 아니라 군사력, 경제력을 좌우할 지정학적 핵심 자산 : 민주주의 국가들은 공동 가치 기반의 AI 연합을 구축해야 함 : 연합 내부에서는 칩·반도체 장비·AI 기술을 공유하고, 적대국에는 접근을 제한해야 함 : 사이버방어, AI 드론, AI 제조, 기밀 컴퓨팅, 정보 수집 등에서도 동맹 간 협력 필요 ■ 결론 - 정책 대응과 기회의 창 : AI 위험은 더 이상 가상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화. 대중의 AI 우려는 PR 실패가 아니라 실제 위험 인식에서 비롯 : 지금은 정책 대응의 기회의 창이 열린 시점. 모델 사전 테스트, 일자리 대응, 칩 수출통제, 에너지 부담 문제는 초당적 공감대를 만들 수 있는 영역 : 빠르게 대응할수록 AI의 위험은 줄이고, 혜택은 더 넓게 공유할 수 있음 https://darioamodei.com/post/policy-on-the-ai-exponential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11) ■ 오픈AI, 광고주의 상품 정보 업로드를 통핸 챗GPT 내 광고 생성 지원. 상품 피드는 최소 1,000개의 SKU 포함 필요 ■ 오픈AI-비자, 에이전트 커머스 결제 협력 발표 ■ 다리오 아모데이, AI 규제 관련 포스팅에서 정부의 적극적 역할 촉구 ■ 구글, DiffusionGemnna 공개. Autoregressive 방식이 아닌 Diffusion 기반 모델 ■ 아마존, 채권 발행 직후 175억 달러 규모 은행 대출 약정 확보 ■ 메타, 인도 릴라이언스와 인도 내 168MW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체결 ■ 샤오미, MiMo Code V0.1 오픈소스 공개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Nikkei) 야스카와전기, 피지컬 AI에 1,200억엔 투자 야스카와전기는 로봇이 주변 정보를 인식·판단해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피지컬 AI를 차기 성장축으로 제시. 2030년 2월기까지 매출 6,500억엔(+20%), 영업이익 1,000억엔(전기 대비 2.1배)을 목표로 설정 투자 계획: 향후 4년간 설비투자 등에 총 2,500억엔을 투입. 이 중 1,200억엔은 피지컬 AI 관련 M&A 및 자본제휴에 배정. 미국 위스콘신 신공장에도 약 1.8억달러를 투자해 AI 스타트업과의 현지 협업 확대를 추진 사업화 시점: 피지컬 AI의 이익 기여는 2029년 2월기부터 가시화될 전망. 야스카와는 2023년 엔비디아와 협력해 GPU 탑재 산업용 로봇 ‘MOTOMAN NEXT’를 출시했고, 2025년에는 와세다대발 스타트업을 인수해 휴머노이드 로봇에도 진출 시장 기회: 피지컬 AI는 공장 내 반복 작업을 넘어 위험·비정형 작업으로 로봇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음. 야스카와는 소프트뱅크와 오피스용 휴머노이드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터널 굴착 현장 폭약 장전, 수술 후 의료기구 정리 등 고위험 작업 적용도 검토 경쟁 환경: 시장 성장 기대는 크지만 아직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불확실하다는 지적도 존재. 경쟁사인 화낙은 산업용 로봇 전 기종 AI 제어 소프트를 공개했고, 엔비디아·구글과 협업. 테슬라, 보스턴다이내믹스 등도 경쟁자로 부상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채널 링크 https://t.me/samsungpe
앤스로픽, Claude Fable 5와 Mythos 5 발표 - 대중에게도 이야기가 전해질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앤스로픽이 Cladue Fable 5와 Mythos 5를 발표했습니다. 기존 Opus를 넘어서는 Mythos 클래스 모델군입니다. Fable 5는 안전장치가 적용된 일반 사용 모델이고, Mythos 5는 소수의 신뢰 파트너를 위한 모델입니다. 기존 Claude 모델 대비 장기 자율 작업 수행 및 높은 토큰 효율성을 달성했는데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지식 노동, 비전, 과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벤치마크에서 SOTA를 기록했고, 기존 강조되던 사이버 보안 뿐 아니라 신약 설계, 분자생물학, 유전체학 분야 성과와 위험성도 강조되었습니다. Artificial Analysis Index에서 64.9점으로 기존 1위 Opus 4.8(61.4점)와 격차를 별렸습니다. 다만 특정 주제(사이버보안, 생물학 및 화학, 모델 증류) 관련 세션 시 Fable 5 대신 Opus 4.8로 전환해 답변하는 안전장치(Classifier)가 적용되었습니다. 안전장치를 보수적으로 설정했고, 평균 5% 세션에서 전환(fallback)이 발생한다고 언급했지만, 오탐 전환이 너무 잦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프론티어 LLM 개발 관련 요청은 의도적으로 Claude 성능을 제한할 계획입니다(타 안전장치와 달리 유저에게도 비공개) Fable 5 모델의 API 가격은 인풋 $10 및 아웃풋 $50/백만토큰입니다. 기존 Mythos Preview 대비 절반 이하 수준이지만 여전히 높습니다. 또한 유료 구독 유저는 6/22일까지 무료 사용이 가능하나 23일부터는 사용량 크레딧 방식으로 전환 예정입니다. 컴퓨팅 여력 확보 시 기본 제공 재개를 목표로 제시했지만, 일반 유저보다는 지불 여력이 있는 엔터프라이즈를 타겟으로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AI도 격차가..?) 또한 엔터프라이즈의 과도한 AI 비용에 대한 우려섞인 시각도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Fable이라는 모델명은 라틴어 fabula(전해지는 이야기)에서 유래했지만, 접근성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성능 우위를 바탕으로 높은 토큰 비용을 정당화할 수 있을지가 향후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성패를 좌우할 것입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vEFZ4i (2026/6/10 공표자료)
스페이스X 공개 웨비나 Takeaways - 스페이스X의 향후 비전에 관한 문답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박준규입니다. 스페이스X의 Gwynne Shotwell COO , Bret Johnsen CFO가 한국시간 기준 오늘 새벽 공개 웨비나를 진행했습니다. 경영진은 사업부문별로 세부적인 내용과 향후 비전을 공유했는데요, Space 사업부문 관련해서는 향후 스타십 발사 계획과 정부향 발사 매출 관련 내용을 일부 공개했고, Connectivity 사업부문에 대해서는 가입자 수 1,200만 명 돌파와 스타링크 모바일 관련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AI 사업부문 관련해서는 컴퓨팅 파워 임대와 내부 모델 학습이라는 두 개의 전략을 동시에 추구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궤도 컴퓨팅의 현실성에 대해서도 부연설명을 했습니다. Q&A 세션에서는 궤도 컴퓨팅의 기술적 난이도, AI 사업부문의 중장기 전략, 스타링크의 향후 전략과 인도 출시 여부, 스타십의 상업 발사 시점과 테라팹 관련 내용 등 스페이스X 전 영역에 걸쳐 문답이 이루어졌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uwZlHD (6/10 발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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